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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찾은 다대포 나무섬 (Feat 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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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년 1월 31일 (목) 07:42
홈페이지 http://www.innak.kr/php/board.php?board=bhotstaff&command=body&no=674
ㆍ조회: 1424      
다시찾은 다대포 나무섬 (Feat 뽈락)





① 출 조 일 : 2019년 1월 30일 오후 04시~31일 01시
② 출 조 지 : 부산 다대포 나무섬
③ 출조 인원 : 1 명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다소 강한 바람
⑥ 조황 요약 : 뽈락 다수 
⑦ 태클정보 : 로드 : 올림픽 슈퍼피네차 에사고나레 762ULSS
               릴 : 14스텔라 C2000S+34리브레 콜라보
               라인 : 바리바스 라이트게임 0.2호 합사 
               쇼크리더 : 선라인 V-hard 1호
               지그헤드 : 다이와 텅스텐지그 1g~3g 
               루어 : 마리아 슬림크롤러 1.8inch 외 다수


안녕하십니까? 인낚회원 여러분 !
강서구 범방동 소재에 낚시밸리에서 근무하고 있는
용원감시 김지태 입니다.

몇일뒤로 찾아올 구정연휴때문에 회원여러분들께서는 
그 어느때보다 바쁜날들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지난 한달전 즈음해서 새해를 맞이하였는데도 다시 새해 인사를 드리게 되는군요.^^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들에겐 "설날이 두번 있다는게 참 다행이다" 라고 말입니다.
휴일이 두번 있다는 그런 초보적인것 말고요.
가령 신년에 결심했던 많은 일들중 
작심삼일로 끝나버린 아쉬운 결단이 있다면 다시한번 시작할수 있다는거지요^^
마치 패자부활전 같은것. . .

돌아오는 설날엔 다시한번 더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뛰어보자구요!


저는 오늘이 휴무일이라 모처럼 만에 밤뽈락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늘 그렇듯이 출조지 선정에 선택장애를 앓고 있기에 
장고끝에 악수라고 집에서 가까운 다대포 나무섬으로 출조를 하게되엇습니다.
이것이 악수가 될지 외통이 될지는 출발 할때는 모르는것이고 그때가 가장 설레이고
기대되는 순간 아니겠습니까?





오늘제가 이용한 선사는 다대포 낫개소재의 은성호 입니다.
주말에는 밤뽈락 출조가 원활히 이루어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평일엔 인원이 맞아야 출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열여명되는 조사님들이 출조를 나가시더라구요.







제가 오늘 하선한 37번 자리 입니다.
사실 11번 자리나 36번 자리에 하선 하고 싶었으나 사정상 여의치 않아 그동안 한번도
내려보지 못한 이곳에서 낚시를 하게되었습니다.


보시기에도 그렇지만 수심 얕은여밭 포인트라 할수 있는데요
평상시 같으면 선호하는 자리이지만 오늘은 날물이 진행되고 있는와중에
낚시를 시작하고 철수 세시간전에 간조가 됨으로써 초반에 조과를 올리지 못하면
어려운 상황이 되리라 짐작이 됩니다.

오후5시경 2g지그헤드로 첫캐스팅을 해봅니다.
부채꼴로 멀리 또는 가까이, 위에서 아래로 
리트리브 , 리프트&폴링 , 호핑 온갖스킬(?)을 시전해 봅니다만 
입질이 없습니다. 갑자기 머리가 쎄~해짐과 동시에 포인트 선정에대한 아쉬움,등
오만가지 생각이 다듭니다.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한번 내린 포인트는 끝까지 고수(?)하는 스타일이라 
한마리는 나올거란 믿음을 가지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해가 완전히 넘어가고 어둠이 깔리면서 집어등의 불빛이 살아날때쯤
드디어 첫 입질이 옵니다.
바람에 한없이 날리는 원줄을 사리는 가운데 미약하게
"톡"하고 때리는입질! 과 동시에 챔질!
뽈라구 입니다. 열심히 릴링해서 한마리 올립니다. 싸이즈 좋습니다. 

사실 이번에 쿨러뚜껑에 계측 스티커를 하나 붙였습니다.
뽈락 방생싸이즈 선별을 위해서이기도 하고 30cm오버 싸이즈도
계측해보고 싶은 마음에...ㅋ

쿨러위에 예쁘게 눕혀(?)놓고 사진을 한장 찍으려고 하는 순간! 핸드폰이 꺼져 버리네요.헐~
밧데리 방전이 됨과 동시에 현장사진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후로는 오로지 열낚모드 입니다.
2g지그에서 3g지그로 다시 1,5g지그로 그날 상황에 가장 알맞는 채비를 찾기위해
바쁘게 캐스팅하고 이쪽 아니면 저쪽,멀리 쳤다, 가까운데 쳤다,

일타 일피 수준의 짧은 피딩도오고
오늘 따라 유난히 채비손실도 잦고 , 그에따라 바람통에 쇼크리더는 몇번이나 묶었는지. . .
젊은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저처럼 노안도 오고 하면 
바람부는 깜깜한 밤에 합사 0.2호에 쇼크 1호 묶을라믄 진짜 힘듭니다.ㅎㅎ



여하튼 철수시간까지 나름 열심히 낚시 하였습니다.

조과는 "평타는 했다" 입니다.







사실 오늘은 제가 근무하는 낚시밸리 식구(食口)들과 나눠 먹으려고 욕심을 좀 내었습니다.
별건 아니지만 같이 일하고, 같이 밥먹는 식구(食口) 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한번 잡아다 주야지 하는 마음에 평소와는 달리
15cm이상은 일일이 계측해서 다 담아 왔네요.^^







오늘의 장원 싸이즈 입니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앞으로도 뽈락 시즌은 많이 남아 있으니까 다음기회가 있겠죠!^^










나무섬 뽈락! 산란은 거의 끝난듯하고요 다년간 경험으로는 
구정지나면 싸이즈는 더 좋아질걸로 예상 합니다.

사실 뽈락 낚시에서 지금이 결코 쉬운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산란이 끝난 개체는 몸이 회복 될때까지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빅원이 쏟아지는는 시즌도 아니고 , 날씨도 변덕스러운 시기 이다보니
가벼운 마음으로 "산란이 끝난 녀석들의 탈탈거리는 손맛을 본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즐거운 조행이 될거라 생각 합니다.








여기까지 부산 다대포 나무섬 뽈락 소식이었습니다.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들께 미리 인사드립니다.

"새해엔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시고,
아울러 즐겁고 안전한 조행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이름아이콘 강짱
2019-01-31 08:13
조황 잘보고 갑니다. 실력이 좋으시네요. 추운데 고생했습니다
용원감시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관심에 감사드리고
항상 어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1/31 22:38
   
이름아이콘 영등출조전문
2019-02-04 15:17
에~쿠  언제 조황을 올려셨서욤.^^

부산 준내만인 나무섬 뽈락 조황을 접하네요.

설 연휴 잘보내시고 올한해 하시는일 잘 되시고

건강하세요^^

늘 루어조항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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