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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거문도 갯바위 현장...(feat.애기 4대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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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년 8월 31일 (월) 23:13
홈페이지 http://www.innak.kr/php/board.php?board=bhotstaff&command=body&no=1284
ㆍ조회: 1534      
뜨거운 열기...거문도 갯바위 현장...(feat.애기 4대돔)
안녕하세요. 세민피싱에 살랑시덕입니다.



긴 장마 끝에 다시 한번 찾아온 태풍으로 손맛이 그리운 8월 마지막 주말 출조를 다녀 왔습니다.

출조지는 거문도로 결정합니다...

지난 7월 좌사리 긴꼬리 출조 이후 마릿수, 사이즈급을 기대하며 떠납니다.

오늘은 평소 알고 지낸 지인 2분과 함께합니다.

여수 신월에서 비박으로 여수 거문도를 향해 달립니다.

지난 긴 장마와 태풍 끝자락, 첫 주말이니 많은 낚시인이 갯바위를 찾아왔습니다.

포인트 선정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말 출조에 바다상황 그리고 인원까지 배려한 자리로 보여집니다....


하선이 조금 늦어 빠른 속도로 야영자리설치 및 밑밥 준비 그리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오후 5시쯤 첫 스타트는 긴꼬리 27정도급으로 일행분이 첫수 신고를 합니다. 

신고식 이후 기념촬영 식순이 있었는데...이놈이 그만 자기 갈길을...

그래도 대상어 소식에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는 순간입니다. 




약속의 시간...???. 해창..?? 그 님이 오는 ....시간이 왔습니다....
일행들은 좀 더 집중을 하기 시작합니다. 
허나 금새....
생각보다 조류의 움직임 다소 경박?스럽고 갈피를 못잡는? 바다 상황이 계속됩니다.

발앞은 복어치어(이놈이 나중에 한건을 합니다.) 아직까진 잡어를 분리시킬만한 상황입니다.

....


집중과 노력.... 


그 결과는 4대돔을 전부 만날수 있었습니다;;;;;

기뻐야 할 상황은 좀 아니긴하지만 그 중에 오랜만에 보는 감성돔 얼굴은 정말 반가웠습니다.

(고놈참 그래도 거문산이라고 쪼맨한게 힘은....)






사이즈는 아쉽지만 .... 아쉬움이야 항상 갯바위를 나서는 꾼은

익숙한 법....



갯바위에 어느덧 어둠이 찾아오고 갯바위 만찬이 시작됩니다.


갯바위에서 먹는 삼겹살과 볼락구이..돌돔까지...다들 아시는 그맛입니다.


이래저래 밤낚시는 초병 근무교대처럼....일행과 이어갔지만...별다른 잡어 조황뿐.....

새벽을 기다리며 체력을 보충합니다.



밤사이 바다수온이 많이 떨어졌는지... 해가 뜰무렵 온통 바다는 해무로 가득합니다..

새벽녁, 해뜨고 뺀지로 첫수 포문을 열고......기대감 업....

열심히 합니다. 찌 회수를 위해 릴을 감습니다. 찌는 그대로 ...머지 머지 머지...


하..........................복어................................


흰 원줄을 복어 잘근잘근, 바늘을 잘근잘근, 존재감을 과시하네요...


해가 완전히 뜨고 해무도 살 거치면서

입질도 잡어이외엔....별다른 소식도 없이 철수시간이 다가와

조금 일찍 철수 준비를 합니다.


출조마다 항상 느끼지만.

누구나 그렇듯 항상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 아쉬움에 꾼은 항상 다시 길을 떠나는 것 같구요....


막바지 여름입니다....그리고 태풍 하나가 더 올라오고 있답니다. 출조는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고기는 오늘아니면 내일 ,,,, 내일아니면 모레... 때가 되면 찾아 옵니다....
꾼은 바다를 보호하고 바다가 허락하는 만큼 안전하게 즐기면 됩니다.


그럼 다음은 감성돔 이야기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조황글 읽어 주셔서 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저희 로드 구매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민피싱 스마트 스토어 링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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