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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대모도 8연 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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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년 2월 24일 (월) 08:10
홈페이지 http://www.innak.kr/php/board.php?board=bhotangler2020&command=body&no=179
ㆍ조회: 2727      
1박2일 대모도 8연 꽈~앙
라온피싱 버꾸랑 대모도 1박2일 도보낚시를 가기로 하고 22일 03:00 우리집앞 편의점서 미팅 영암낚시점서 2일간 낚시 미끼쇼핑(5+2+2 2개 비비고 나머진 포장)
05:00 완도 뼈해장국후 대모도 모서리표를 사고  
06:10 첫 출발 도동항구 손님 내리고 모서항구로 가는 길 군데군데 국제낚시점과 등대낚시점에서 하선한 낚시인들 보인다. 이제 대를 펴고 있는 모습, 강한 북서풍이 모동항까지 휘어 감고 안좋은 날씨에도 강행한 우리, 내일을 위하여 미리 온 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버꾸 모서항 모도민박집 사장님 만나고 나오더니 상수도공사 인부들로 방이 없고 아랫집 할머니집에서 자고 식사는 자기집에서 OK
 
철탑포인트 내려가는 길 부식된 사다리때문에 새로 손수 제작 장만해온 버꾸, 대단한 낚시인,  모동마을 좁은 골목길 포로시 통과해 아래 묘지 내려가는 넓은 곳에 주차하고 텅빈 갯바위로 가니 야영자리라고 한다.

국제배 부부팀 철수한 자리로 이동해 좌측 버꾸 

우측 희미하게 불근도가
 
조류는 별로 없고 북서붕 세력에 바람이 찌를 이동시켜 줘 다행??
버꾸 첫 볼락, 휴~~~ 생명체가 있어 다행
나에게도 노래미,  종종 바늘 잘라버린 복어  빵과 우유로 점심을 떼우고 오후 등대호와 바이킹1호가 철수한 후 살림망 띄어논 부부팀 자리로 이동해 2시간 동안 해보나 감시소식은 없다.   첫날 꽝
다음날 철탑 계단설치 혼자 할 수 있다고 간 버꾸,  내려가니 바위에 드릴로 2개 구명을 뚫어 볼트 박고 체인연결된 고리에 너트로 조여놔 누가 못가져 가게 고정을 해 둔다.  아~~~  감탄 
 
할머니 민박집에 씻고 버너에 쏘시지 구워 김과 사과 게맛살 등으로 되병 소주 반을 비운다. 할머니는 조금만 마시라고 다섯번이나 훈수를 둬 , 동화도 저의 어머니와 똑 같다고 ㅎㅎㅎ  
 
모도민박집 식사하러 가니 21살 젊은 러시아인 2명 식사를 하고 1년된 녀석은 한국말을 조금 할 줄 안다.
블라디보스크에서 온 러시아인 한 달 50만원 벌기 힘든데 한국 200만원 쉽게 벌고 한구여자친구도 있고 푸틴과 시진핑 노~~~
 
할머니민박집서 푹 자고 다음날 03:50 알람소리에 깨어나 04:00 출항하는 국제낚시배 낚시인 내려주기 전에 선점을 해야 하기에 , 가방과 밑밥통 갯바위에 난 사다리 좌측, 버꾸는 밧줄 타는 우측에 내려놓고  조명까지 달아놓는다 .   다시 철탑에 와 아침밥을 하는데 소형 주방용버너를 켜고 직접 밥을, 휴대용 버너로는 육개장을 끓이고 아~~  진정 도보꾼이네 ,   열기배 두 척 대모도와 소모도 사이를 왔다 갔다 반복한다.
 
맛난 새벽밥을 먹고 커피까지 , 버꾸는 운전석에 난 의자르 떼어내 넓은 공간에서 눕고 낼이 새기를 기다린다.
06:30 청산도와 덕우도방향 붉은 여명의 기운이 솟고 국제낚시배인지 등대호인지 모르는  낚사배가 모동으로 향한다. 07:00 날이 훤히 새고 각자 자리로 이동, 들물이 좌측 횡간도,동화도 방향으로 아주 이쁘게 흐른다.

우측 버꾸, 청산도 위로 태양은 솟아 오르고 흥분된 아침, 진섬,모황도,생일도,부도섭도다랑도,덕우도,초도,덕우도,장도,구도가 잘 보인다 
 
좌측 소안도, 노화도, 횡간도 방향
 
소모도 대망여, 소망여, 멀이 완도읍
 
노화도, 횡간도, 흑일도, 동화도, 땅끝 방향
 
지류대는 우측 버꾸자리로 흘러 내 자리로 와 흘리면 좋겠다고 오라고 해도 절대 안온다.
첫 케스팅에 아가 노래미들만 올라오고 수중여가 군데군데 잘 포진돼이 있는 곶부리
약간 뻘물색 좋지 않은 물색에도 열심히 노리나 감시는 오질 않는다.
낚시시작 1시만에 나타난 상괭이 2마리,  평소 멀리서 유영하는 녀석들과 달리 지류대와 본류대 사냥을 하는데 갯바위 1M까지 다가와 난리를 편다.  쫒고 쫒기는 사냥터,  전어인가, 고등어인가 수면에 보이는 어린 물고기
멋진 돌고래 쇼를 보는 것 같다.  
 
11시 만조  올라가 차안에서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내려와 썰물을 노린다.
4짜초 쥐노래미, 시원한 입질의 망상어,  재민이 낚은 2짜후반 복어 살려놓고 좋아지는 물색에 기대를 하니 멀어지는 본류대 영향으로 포인트는 정조현상으로 더 이상 기대를 접게 만들어 버린다.   14:00 철수 결정
 
철탑서 보는 소모도
 
국립공원 모도(띠섬) 항일운동 기념비 등
 
16:00 여서도행 섬사랑호에 눕고 여서도 보락꾼들 많이 보이고 잠시후 청산도에 내리고 아뿔사 베게용 자켓을 그냥 놔두고 114, 해광운수 안받아, 완도항터미널, 조기장 폰번호 알아내고 전화해 보관부탁,    17:00 청산 출항 50분후 완도 도착,  미리 영란식당 붕장어탕 주문하고 식사중 완도어시장 밀양네 감시 4짜, 자연산 광어 없고 2KG 참돔 양면 포만 떠달라고
 
귀광하니 20:30   도보포인트 개척한 버꾸 수고 많았습니다.    
 
복어회 떠오니 와이프 참돔 숙회(유비끼) 절반이나 먹어버려   
한국 코로나환자 600여명중에 신천지교인이 160여명,  어려운 재난샹황 잘 극복해 나가길 기원해 본다
이름아이콘 왕초보태공
2020-02-24 08:16
아! 멀리간다고 무조건 잡는건 아닌가보군요 고생하셧습니다 담엔 꼭! 대물하십쇼
미스타스텔론 청사도보다 더 가까운 곳입니다. 2/25 07:10
   
이름아이콘 천안큰고기
2020-02-24 10:41
첫번사진.. 물색은 좋아보이던데....
아쉽지만 다음에 꼭 대물하세요~
미스타스텔론 끝썰물에 혹시나 하고 노렸지만 역시나였습니다. 2/25 07:11
   
이름아이콘 must
2020-02-24 13:19
첫 번 사진 모퉁이가 남성 조각상으로 보이는데 나만 그런가요,
국제 낚시 대모도 안될 때는 소모도로 옮겨주던데,,,,고기는 소모도가 많은 것 같아요,
대모도 잘 보고 갑니다,2020-만복을 누리세요,
미스타스텔론 남자얼굴로 보입니다. 눈썰미가 날타롭습니다. 2/25 07:12
   
이름아이콘 허니파파
2020-02-24 18:32
자꾸 꽝을 치시니 남일 같지 않아 맴이 안좋습니다.
그래도 바다 또 나가시면 좋으시죠?
저도 이제 곧 5학년인데 이제사 꿈이라면 가까운 벗과 조금만 더 자주 갯방구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꿈이라면 꿈입니다.
미스타스텔론 전 내년이면 6학년입니다. 좋은 벗과 인생을 즐기는 것도 소중한 과정ㅇ입니다. 2/25 07:13
   
이름아이콘 홍합까
2020-02-24 19:22
황재도 1박2일 계획을 잡아 틀림없이 8꽝은 면하겠다 싶었는데,,,,,횡선지 변경해서 대모도에서 꽝이라니?? 어째야 쓰까 증말 ?? 남일 같잖고 내일같아 복창터질라 그러네요,,,,,ㅠ ㅠ
다음 물때,날씨 잘 잡아 꼭 감생이 콧구멍에 멎진 피어싱해 오시고 8꽝 종례,,,,끝 ㅎㅎ
미스타스텔론 어째야 쓰까 ㅋㅋㅋ 전라도 토박이말씀이네요. 잘 생긴 감시얼굴 곧 보여ㅈ드리겠습니다. 2/25 07:14
   
이름아이콘 노스윈드
2020-02-24 19:50
즐감합니다
활기찬 조과가 나와야 하는데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정겨운 님과 동출하여 위로가 되셨을 것 같습니다
풍광좋은 모도 저도 오름 길목에 가 보렵니다
미스타스텔론 북서풍 감시바람인데도 수온저하, 상괭이 핑게를 대봅니다. 2/25 07:15
   
이름아이콘 새하얀꼬무신
2020-02-24 19:56
재미있게 조행기 읽고  갑니다 담엔 대물하실겁니다 저도 10 연속 꽝 달리는중입니다 ~~
미스타스텔론 10연꽝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2/25 07:16
   
이름아이콘 평범한직장인
2020-02-24 23:03
아쉽지만 다음엔 꼭 마릿수 잡을꺼에요.
멋진 조행기 잘봤습니다👏👏👏
미스타스텔론 한미라면 만족합니다. 2/25 07:17
   
이름아이콘 대전돌돔
2020-02-25 02:28
안녕하세요^^*
제목만봐도  누구겠다  느낌이 올정도로
올해는 조과가 저조하시네요.
저는 금요일날 막배로 소안도 들어가서
식당에서 한잔하고  차에 노래반주기로 1시간 놀고
토요일날 낚시하고 나와서  밤에 약산갔는데
약산 낚시방 사장님이  약산이 별로라고해서
다시완도 여객선 터미널로와서 차에서 자고
아침 첫배로  청산경유 여서도갔다 올라와서
피곤해서  찍뻩었다 새벽2시에 인낚에
들어왔습니다.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앞으로 출조는 어복이 있으시길...
미스타스텔론 감시 데이트보다도 갯방ㅇ구 데이트도 즐거움이 있는 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2/25 07:18
   
이름아이콘 캄피대
2020-02-25 09:17
안녕하세요 스텔론님

저도 수도권에서 출조버스로 대모도 가끔 갑니다
그곳 도보진입이 조과는 상대적으로 아주 좋지 않습니다

대모도 역시 포인트별로 잘 아시는 분과 함께 하는 것이 아주
좋더군요
아주 잔잔한 날에 가셨는데 그때는 상대적으로 물흐름이 좋은 곳인
북쪽이나 남쪽 끝이 좋은 거 같구요
수심이 좋은 낭끝같은 곳에서 흘리면 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가신 날이 너무 장판이라 아침이나 물돌이 외에는 좀 어려웠을 수도
있다고 보이기도 합니다

스텔론님 누구보다 실력은 있는데 다음에는 원도권 최고 포인터로
들어가서 운빨 청소해버리세요~  

장시간 적으신 글 고맙게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미스타스텔론 철탑 조류 아주 좋게 흘러 고기들이 많아 생괭이 사냥터로 보이데요 2/25 17:46
   
이름아이콘 바다의여왕
2020-02-25 17:07
복어회도 뜨실줄 아네요
복요리는 전문가만이 할줄아는걸로 압니다
미스타스텔론 35년전부터 현지주민 추자도 갔는데 복어요리하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 5분후 이상없으면 너도 먹어볼래? 그 뒤로 25급 이상 복어는 피빼와 회로 먹습니다. 2/25 17:47
   
이름아이콘 팔방찌
2020-02-26 09:55
저도 한동안 대모도 소모도, 불근도 자주 찿았습니다..
볼락 기록어도 대모도에서 보았고.. 감성돔낚시중 농어도 자주 만났죠..
동태만한 크기의 노래미도 잘 잡혔죠..
어자원도 많지만 낚시인에게는 밉상쟁이 살괭이이도 자주 목격한 기억이 있네요...

지난해 여러개의 태풍이와서 전반적으로 조황이 부진한 듯 합니다..
태풍이 많은 해는 어류의 산란과 부화율이 저조하다는 말이 있습디다..
어선들도 조업나가지 않는 날이 많더군요..

이제 꽝낚시의 개념도 대상어 꽝, 모든 어종 꽝, 기타어종 성공 등으로 세분해야할 듯 합니다...

감성돔은 전설의 고기가 되었고..
대상어는 못만났어도 기타 어종 여러수 만나셨고 입맛, 손맛, 사모님과 두루 두루 관광과 좋은 풍광도 겸하셨으니.

추카받으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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