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접속
뉴스센터

고성 맥전포에서 벚꽃엔딩처럼 벚꽂감성돔아 안녕!
포커스
인터넷바다낚시에 올려진 글(게시물) 가운데 이슈가 되는 글을 링크한 곳입니다.
운영진의 판단 아래 포커스 게시물로 선정되어 올려질 수도 있습니다.

작성일 2020년 4월 26일 (일) 12:54
홈페이지 http://www.innak.kr/php/board.php?board=hppostscript&command=body&no=9186
ㆍ조회: 2190      
고성 맥전포에서 벚꽃엔딩처럼 벚꽂감성돔아 안녕!

안녕하세요.

뱀모기입니다.



감성돔 시즌이 끝을 달리고 있답니다.

항상 벚꽃이 피고 봄이 오는 시기에 마지막 감성돔낚시를 위해 맥전포 유방섬을 찾는답니다.

얼마전 사량도에서 감성돔 손맛을 보고 분명 지금쯤이면 내려와 이동을 하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침 시간 나는 초보 동생과 함께 고성으로 달려 가봅니다.


















새로 이전한 낚시밸리에서 필요한 물품도 구입하고 밑밥도 넉넉하게 준비해 봅니다. 새로 오픈 하니 깨끗해서 너무 좋네요.

보통 반나절 정도의 낚시에 크릴4장 파우더2장 압맥을 많이 넣어서 준비한답니다.
























편한 낚시는 밥 부터 먹고 시작이지요.

고성에서 시원한 동태탕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이렇게 가면 철수까지 그렇게 배고프지도 않고 집중있게 낚시를 할 수 있답니다.




10시 출발하는 배를 타고 ^^ 저희는 창조호 선장님께서 내려 주는 곳에 하선을 했습니다.

초보자를 데리고 왔으니 수심 부터 체크해 보라고 하고 옆에서 구경을 합니다.







먼곳은 13m 중간지점은 10m 경계가 툭 떨어지는 포인트네요.

공략 수심이 나왔습니다. "13m"




















잔잔한 호수 같은 바다.

동생은 이런 곳에 감성돔이 물어줄까?




하고 의문을 가지고 있는 느낌? ㅎㅎㅎ





















본격적인 낚시 준비를 하네요.




손맛 찡하게 한마리 했으면 좋겠더군요.


















오늘 전 여부력이 없는 1.5호 찌로 시작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참 좋더군요.




수중에는 몰도 있고 각종 해초류가 많아서 밑걸림이 많기 때문이랍니다.




















간간히 올라오는 잡어.

크릴이 살아 오는 경우가 많아서 오늘 분위기는 일단 좋습니다.

복병 복어가 없다는 것만 해도 ^^





















조금이라 조류가 정말 꼼짝도 안하는 시점에 살짝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찌가 시원하게 입수하네요.



와우 손맛 찡합니다. ~~~

이맛에 감성돔 낚시를 하는거지요^^






























사이즈 좋고 너무 준수한 놈입니다. ^^





고기는 들어 온 듯 하고 ~~ 지금 시기 예민하기에 충분하게 밑밥을 주고 또 들어 오길 기대해 보았답니다.

순간 ...






"형님 왔습니다." 하고 같이 한 수완이의 다급한 소리가 들립니다.
























초보가 너무 잘 하네요.

예전엔 땡기기만 하더니 오늘은 진심 잘 합니다.




가을감성돔 몇 마리 잡아 본게 다인데... 오늘 기록 갱신을 합니다.


















세상을 다 얻은 듯한 저 웃음.

저도 기분이 덩달아 좋네요.





철수 시간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답니다.

남은 밑밥을 계속해서 넣어 주고 ~~~ 감성돔을 입질을 기대해 보았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깜빡 거리는 어신이 들어와 긴장을 하고 있을 찰나.....

바로 시원하게 찌를 가져갑니다.

오늘 정말 잼납니다.
















 

이 동영상은 정말 웃기지요^^




반원 구슬이 면사 위로 올라가서 잘못하면 낚시대도 부셔지고 고기도 놓칠뻔 했네요.


















잘 생긴 놈들입니다.

48.47, 42 총 3수가 나왔습니다.




영등 감성돔처럼 빵도 좋고 힘도 좋고 땟깔까지 다 좋네요.





















감성돔 두마리 들고 행복해 하는 동생.




그리 좋을까?

















항상 바다는 내어주기만 해서 고마운 곳입니다.




낚시한 곳은 배가 오기전에 깨끗하게 정리 정돈 하고 배를 기다립니다.









항상 좋은 기억이 있는 유방섬입니다.




올해도 고마웠고 내년에 다시 보자꾸나!












이름아이콘 폭주기관차
2020-04-28 09:00
축하드립니다.
저번 조행도 고성권으로 다녀오시더니
연속해서 손맛을 즐기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인격권 침해, 허위사실 유포 등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건전한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0
3500
sponsor_B_MiddlePage.htm
12345678910,,,305


sponsor_C_MiddlePag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