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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도 뺀찌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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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년 9월 30일 (수) 07:51
홈페이지 http://www.innak.kr/php/board.php?board=hppostscript&command=body&no=9324
ㆍ조회: 6158      
바람 불어도 뺀찌 바글바글

출조일: 9월 27~29일
장소 : 거제권
조과 : 뺀찌 45마리 정도

안녕 하세요
구미 어부 입니다
추석전 고향길에 오랜만에 좋은 추억이 많은
구조라 들어갑니다 바람이 너무 심하여 오후3시
야영으로 해금강이 보이는 곳으로 향합니다

너울도 있고 바람도 심하여 낚시가 쉽지 않네요
해 저무는 위치라 역광도 있고 오늘 채비는
0.8호 구멍찌 6M권 잠길 채비로 흘립니다

구멍찌는 보이지 않지만 일정 지점에 도달하니
입질이 들어옵니다   초리대와  줄만 보고  입질  확인  합니다
오후 잠시 조과 입니다

바람이  너무심하여  야간  낚시는  어려울것  같네요
손질해서  마누라  하고  허접한  한사라  합니다

바람을  피하여  야영 하지만  바람  소리에  잠이  깊이 들지않습니다
새벽 3시경  참돔이나  잡을까  하고  낚시  준비를  합니다
아가야  전갱이만  올라  옵니다
그래도  꾸준히  밑밥을  줍니다
꾸준히   밑밥  주다보면  멀리서  달려  오겠지요~
저는  오늘  2단  채비를  해  봅니다
일전에   포세이돈  사장님이  권유해서  해  보았는데
조과가  좋았어요
목줄 2.5M  중간에  가지바늘  하나  더  달았습니다
단점은  초보자경우  채비  엉킴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효과가  있네요
한번은  뺀지와  벵에돔이  같이  올라오고요


바람이 심하여  채비  운영이  어렵고  입질도  미약하지만
고기는  있는듯  하네요

가끔식  30가까이  되는  독가시치  손맛도  
즐거움을  더해  갑니다
씨알이  아쉽지만   이틀째  조과  입니다   
총 15마리  정도


철수길에  서이말  등대도  구경하고
물색도  너무  종은데  전체  조황은  떨어지는건
역시  바람의  영향으로  채비  운영이  어렵고
표층  수온의  변화로  입질이  예민한  탓 인듯  합니다

먼길  왔는데  하루  낚시하고 올라  가기도  그렇고
마누라  하루  더  하고  가자고  하네요
딸래미  이번에  뺀찌회  한번   먹고  싶다고  ...

바람이  너무 심하여  출조가  가능한지도
의심  되는데   이번에는   지세포쪽으로  향합니다
자고  일어나니  거짓말  처럼  바람이  줄었네요
기대  만땅으로  출조  합니다

항상  긍정의  마인드로  "바다속은  고기가  
바글바글  하다"     밑밥으로  모으고  미끼를  고기
앞에 까지만  보낼수  있다면 ....

바다에서  동이 트는모습을  보는것은   낚시인들만이  가진
특권  인지도  모릅니다
정말  아름 답네요 

오늘 채비는  원줄 2.75 목줄 1.75  수심 8M 0.8 잠길  채비로  10M권 까지
내려  봅니다    입질이  늦게  오네요  
보통  시민박명  시간부터  입질이  오는데  오늘은  일출이 되어도
입질이  오지  않습니다
그러던중  마누라가  먼저  입질  받네요

"중요한  시사점"
마누라와  동출하면서  동일  수심층으로  흘릴경우
잠길  채비와  일반  채비  조과  차이가  많이  나네요
50퍼센터  효과 있음
잠김  조법은  예민성이나   미끼의  유영을  부드럽게해서
효과가  증명  됩니다     참고  하세요

첫 입질이후  연신  올라  옵니다
근데  예전보다  예민  하네요  한번에  가져  가는 녀석은
10퍼센터도  안되는듯  거의  뚝  뚝  하고  일정 지점까지
물고가서  가져 갑니다
씨알은  25내외  이지만  가끔  30 가까이  되는 돌돔도
물어줍니다

2시간  정도 폭풍입질후  간간히  물어줍니다
일찍  철수  준비하고  주변  경관도  둘러 봅니다

마누라도  힘든  모양 입니다
한낮은  아직도  덥네요~

마랏수 30마리 정도  횟거리는  살려서  집으로  향합니다
큰놈은  29cm 나오네요
뺀지  특유의  손맛이  너무  좋고  회감으로도
최고  입니다
굵은  놈으로  회 와  껍질숙회  한상  차려  봅니다

당분간 낚시가  힘들겠네요
경기도  파주에서  가는길도  멀고  내년  여름휴가나  고향길
아니면  이제  힘들듯  하네요
모든 조사님들  안전하고  행복한  출조길  되시기  바랍니다

바람통에  뺀찌  얼굴 보고온  구미어부의  조행기  였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꾸벅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이름아이콘 폭주기관차
2020-09-30 08:59
축하드립니다.
저번에도 이번에도 돌돔을 타작하셧네요.
항상 함깨하시는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고향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명절
되세요~
잘 보았습니다
구미어부 감사 합니다
손맛 입맛이 그리워 또 다녀 왔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지만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한 고향길 되세요
9/30 19:27
   
이름아이콘 짬짬이
2020-09-30 14:18
멀리가셔서 손맛입맛보셔서 다행입니다
부부가 함께하는 모습도 넘 보기좋습니다
구미어부 감사 합니다
같은 취미로 같이 다니는것이 행복 이겠지요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뺀찌 손맛이 그립다고
마누라 ㅎㅎ
남해 바다와 멀어져 출조 회수가 줄어드네요
짬짬이 님도
이번가을 징한 손맛 보시길 바래요
9/30 19:35
   
이름아이콘 조가이버
2020-09-30 14:27
오~~~ 멋집니다. 특히나 부부가 같이 하셔서,,,, 뺀찌 함가고프네요 ㅎ
구미어부 감사 합니다
뺀찌 특유의 처박기 손맛이 최고이고
입맛 또한 최고입니다
중내만권 뺀찌 지금시기가
피크인듯 하네요
9/30 19:32
   
이름아이콘 갈매기사랑
2020-09-30 22:19
여지껏 먹어본 생선 구이로는 뺀지가 최고 였읍니다~
뺀지는 잔가시가 적어서 손자 손녀 먹이기도 편하더만요~
손맛 많이 보신거 축하 드립니다
.
구미 어부님 혹시 닉넴 구미 볼락님 알고 계시나요~?
같은 구미를 쓰시기에 물어 봤읍니다~ㅎ
구미어부 반갑습니다
4대돔중 손맛 입맛이 최고지요
그리고 낚시 할때 개체수도 많아
잔잔한 손맛이 일품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마누라 하고만 동출해서
낚시 하시는 주변분들이 별로 없어요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0/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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