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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차 긱스코리아 제품평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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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년 10월 6일 (화) 13:23
홈페이지 http://www.innak.kr/php/board.php?board=ftactest&command=body&no=2566
ㆍ조회: 282      
102차 긱스코리아 제품평가 후기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계신 전국의 조사님들..
힘내십시요!

즐거웠으나 그닥 풍요롭지는 않은 2020년 한가위가 지나갔네요..
2021년 한가위는 가족들이 다 함께 명절다운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번에 명절을 맞이하여 스트레스를 핑계삼아 실컷 낚시나 할려고 했는데 씨알도 먹히지 않네요,,,,ㅠㅠ
그놈의 코로나, 그리고 여자분들이 그리 기다리는 상여금( 이번에는 나오지 않음 )
그 두가지를 이유로 3번의 출조 계획에서 1번으로 합의 봤네요..ㅠ
작전은 이게 아니었는데..ㅠㅠㅠ

여하튼 이번에 긱스코리아에서 나온 신제품을 (원줄,목줄,점프 ) 테스트해볼수 있는 영광을 가지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저보다 경력,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시는 선배. 후배님들도 많으실건데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무한한 영광입니다..감사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언박싱^^~~~~
(이 언박싱을 위하여 거금 3 만원을 아들에게 강탈 당했네요..ㅠ) 
아~ 너무도 떨리는 순간 ^^ ( 처음해보는 거라..ㅋㅋ )
보시다시피 구성품은
긱스 코리아 미루 에어시스템 플로팅 원줄 2.5호
긱스 코리아 미루 블랙라벨 카본 목줄 1.75 호
긱스코리아 밑걸림 방지 및 조류타기수중쿠션 "점프 S.M.L size 3 set


이렇게 언박싱을 무사히 마치고 저의 주력 릴 (하포 아시아 에디션)에 신중을 다해 원줄을 감아 돌립니다..
( 사진을 못 찍음.. 죄송합니다.ㅠㅠ)


그리고 두둥~~ 출조를 준비합니다..


2020년 10 월 2 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출조날 ^^

장소는 다대포 내만..

새벽 5시 전화기의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자연 스럽게 눈을 뜹니다,,

평소 같으면 그냥자는데..ㅋㅋ

옆에서 내무부장관(부인님) 왈 " 고마 더 자고 해뜨믄 가이소.. 이왕 첫배 못 타는데.."

"안된다.. 행님이랑 친구랑 다대포에서 7 시까지 만나기로 했다.."

그렇게 눈주위만 간단히 씻고 형님 모시러 고고씽~~

"행님 출발하입시더.. 시간 없습니다"

"뭘 이리 퍼뜩오노.. 천천히 가믄 되지.."

한동안 출조를 못나가서 한시바삐 갯바위에 스고 싶은 나의 맴도 몰라주고.. 미운 행님..ㅋㅋ

그렇게 도착한 다대포,,
간만에 느끼는 바다내음을 만끽하며 호*호 에서 감성돔 밑밥을 준비합니다.
(참고로 호*호 사장님 얼굴은 무섭게 생겼을지 모르나 참 순하답니다..ㅋㅋ)
그렇게 6명의 조사님을 실어 떠나는 호*호에서 삶의 행복을 잠시나마 느껴봅니다..
연휴라 그런지 내만에 조사님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괜시리 끼어 들었다가는 아휴,,,,,
그렇게 돌고 돌아 쥐섬의 끝자락으로 하선한 저와 일행들...
내리자 마자 아~~ 탄성이 나옵니다.. 오늘 누구하나 쓰러지겠구나..ㅋㅋ
(저와 같은 일행 형님은 무릎이 좋지 않아 경사진 포인트를 극히 피하는데 하필 하선한 포인트가 경사면이 좀 있음)
 
 

탄성을 뒤로하고 채비를 준비합니다.


낚시대 : 나만의 수제찌 1 호대

낚시릴 : 하이퍼 포스 3000번 2.5호 원줄( 긱스 코리아 미루 에어시스템 플로팅 원줄 2.5호)

낚시찌 : 나만의 수제찌 0.5 . 수중찌 0.5

목줄 : 긱스 코리아 미루 블랙라벨 카본 목줄 1.75 호(2.5M)
 

바닥지형을 탐색하기 위해 우선 목줄에 점프를 달지 않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낚시..

어라..물이 전혀 가질 않네요.. 분명 8 물에 물돌이 타임도 지나서 물이 갈만한데..ㅠ

그래서 바로 비장의 카드 "점프 L size"를 꺼내어 채비합니다..
옆에 있는 친구 왈 " 그거 단다고 니가 괴기 잡긋나"
저는 겉으로는 말을 못 했지만 마지막에 철수 할때는 이덕분에 웃었습니다..ㅋㅋ
 
 


사진에서 보다시피 L size 는 좀 싸이즈가 있다보니 저부력 보다는 고부력에 유리할듯 해 보입니다..


확실히 차이는 있었습니다. 오전에 많이 발생했던 밑걸림 많이 완화 되었고 입질또한 횟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더많은 조행기와 내용을 담고 싶은데 아직 글쓰는 초보라 간단히 제품 평가를 하고 첫번째 제품평가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서 없이 적은글 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결론..(개인적인 생각)
1. 원줄 및 목줄 : 시인성 및 인장력 좋습니다.
줄빠짐부터 퍼머 현상 그리고 고기를 걸었을때 지탱력 좋았습니다.
특히 목줄의 장력이 너무 좋습니다..ㅋ
다만 원줄이 시간이 흐르니 물먹힘 현상(?)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시작할때는 플로팅으로 시작했는데 오후되니 약간 싱킹타입으로 변환됨..ㅠ
( 낚시철수후 확인해 보니 원줄 중간에 데미지 먹은 부분에서 이상현상이 나타남, 바로 제거후 두번째 테스트때 다시 확인 예정)
결국 오후에는 00잠수찌 전유동으로 전환..
2. 점프 : 저부력 반유동시 채비가 약간 뜨는 느낌이 옴.
2명이서 같은채비.같은수심으로 같은 곳으로 흘렸을시 점프를 단것은 밑걸림이 거의 없는데 채비를 회수시 바늘쪽에 붙어있음( 조류가 빠를시나 채비를 급히 거둘시에 발생).
밑겉림은 확실이 빈도가 줄음.
입질 빈도도 좋음..
그리고 무슨이유인지 점프손실이 자주발생( 스토퍼만 남음)
 

이상으로 1차 제품 테스트 평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에 좀더 나은 2차 평가서를 올리 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긱스코리아
2020-10-08 16:12
정성들인 꼼꼼한 테스트기를 잘 읽었습니다.
모든 제품들을 잘 활용하셨고
특성도 잘 파악하셔서
효율적으로 사용하신것 같습니다.
수중 쿠션 점프가 바늘쪽으로 밀리는것은
너무 강한 챔질이나 밑 걸림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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