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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 자녀분들이랑 같이 낚시 가시나요?<눈뜨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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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바다낚시에 올려진 글(게시물) 가운데 이슈가 되는 글을 링크한 곳입니다.
운영진의 판단 아래 포커스 게시물로 선정되어 올려질 수도 있습니다.

작성일 2020년 11월 25일 (수) 13:38
홈페이지 http://www.innak.kr/php/board.php?board=restplaza&command=body&no=14284
ㆍ조회: 916      
아빠들! 자녀분들이랑 같이 낚시 가시나요?<눈뜨면바다>
안녕하세요 인낚 낚시인 여러분!
최근에 FSTV 한국낚시방송 <눈뜨면바다> 출연중이자 낚시에 입문한지 얼마 안된
긱스코리아 이성규 대표의 딸 이지은이라고 합니다!


저는 긱스코리아 유튜브 <낚시신병훈련소>에도 출연 중인 초특급 초보 낚시인 인데요.
낚시 처음 배우실 때 아버지나 선배님들께 배우신 분들 계시면
추억의 장소나 첫 고기 잡을 때 이야기 있으시면 듣고 싶은데
혹시 있으신 분들 댓글로 추억 공유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아빠들! 자녀분들이랑 같이 낚시 가시나요?" 라는 질문으로 제목을 정한 이유는
방송을 많이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긱스 유튜브에도 올라와요!)

저는 어릴 때 아빠가 낚시 준비하시는 모습이랑 (위 사진에도 아빠는 낚시장비 정리 중입니다ㅋㅋ)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감성돔을 지겹도록 봐서 감성돔을 먹지 않는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저도 낚시인이 되어 가면서 낚시가 진짜 좋은 취미라는 걸 알게 되기도 했고
꽝쳐도! 바람이 불어도!! 낚시를 가시는 낚시인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도 인낚에 매일 들어 오는데 인낚에서 활동하시는 낚시인분들이
정말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사실 저는 노래 듣는거 말고는 취미가 없었는데, 낚시라는 취미가 생기면서
낚시 최대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다는 사실에 우리 한국 낚시인들이 정말 많구나!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활동하시는 낚시인 여러분들과 이성규씨의 낚시에 대한 열정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맞다! 그리고 제가 <눈뜨면바다> 2편에서 민장대로 생애 첫 감성돔을 낚았는데요.
진짜 감성돔은 정말 정말 잊을 수 없는 쿡쿡쿡의 엄청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생활낚시 어종인 고등어, 전갱이, 학꽁치 등등 각각의 재미가 있더라구요


하지만,,얇은 낚싯대와 가느다란 줄이 커다란 감성돔을 끌어내는 건 정말 잊을 수 없어요
다들 감시,,감시 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저희는 "아빠와 딸의 낚캠 여행기" 라는 주제로
낚시인 전용 캠핑카를 타고 눈만 뜨면!! 낚시하러 다니는 여행을 다니고 있는데요.


20살 이후로 이제 어른이니까 아빠랑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그러다 보니 무엇보다 아빠(긱스 이성규 대표)한테 낚시를 배우고
함께 '여행' 이라는 것을 하면서 아빠를 알게되고 그동안 혼자 걸어오신 노고에 놀라곤 합니다.

또한 시간이 지날 수록 아빠랑 함께 하는 이 시간들이 감사하고 소중하다는걸 많이 느껴요.
엄마랑은 많은 대화를 하지만 일 하시느라 힘든 아빠랑은 보통 대화하는 시간이 적잖아요?ㅠㅠ


여러분들도 위험한 갯바위가 물론 고기는 많이 나오겠지만!
꼭 자녀분들에게 낚시의 즐거움을 알려주시고 함께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눈뜨면바다> 매주 수요일 7시 30분
FSTV 한국낚시방송(격주 본방)

<눈뜨면 바다>에서는 40년 낚시인 이성규 대표의 노하우도 알려드리고
프로 낚시인 옆에서 딸 지은이가 낚시인으로써 성장하는 모습
캠핑과 여행으로 힐링도 하실 수 있어요!

긱스코리아 유튜브에도 업로드 되니까용!!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이름아이콘 바다위참새
2020-11-25 15:11
방송 즐겨보는 1인입니다.
어떤 고기를 잡는것보다, 어떤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지를 더 집중해서 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많이 쌓으시고 항상 안전하게 다니시길 빕니다.

먼 훗날 남편분과 아버지와 딸과 손주가 같이 낚시를 즐기는 모습까지 기대합니다.
   
이름아이콘 버끄삼촌
2020-11-25 15:16
잘보고 있읍니다. 민장대에 감성돔 걸어내서 좋아서
방방뛰든 모습이 너무 즐거워보였네요.
자상한 아빠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응원할께요.  참 요리도 잘하시든데. ㅎㅎ
   
이름아이콘 바다위참새
2020-11-25 15:16
저는 아버지가 낚시가자고 하면 저한테는 절대 대를 준적이 없었어요. 항상 줄낚시만 주셨었는데 저도 똑같네요 ㅎㅎㅎ. 줄낚시에 청개비 꽂아서 던져놓으면 항상 고등어나 전갱이 장어를 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는 5살된 제 아들놈이랑 낚시할때 데리고 가는데요.
우리 아빠는 고기 못잡았어요 라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는 것 말고는 다 좋습니다.
   
이름아이콘 갈매기사랑
2020-11-25 20:11
부럽네요~^^
걸음마 시작 할때부터 방파제로 안전한 갯바위로 두남매 데리고
낚시 다녔지만 지금은 부부만 다니고 있읍니다
방송보니 진짜 부럽더군요~특히 부녀모습이.....
   
이름아이콘 찌밑두발반
2020-11-25 20:39
가족단위 낚시에서는 고등어 전갱이 낚시가 짱입죠 ㅎㅎ
   
이름아이콘 三助法
2020-11-26 07:14
볼때마다 어릴적 아버지와 낚시를 다닐때가 많이 생각납니다. 원투 쳐박기 낚시를 주로 따라 다니며, 저에게 조그만 낚시대를 하나 거머쥐어 주시곤 하셨습니다. 생활낚시 위주로 다니다 릴찌낚시에 입문하며 아버지와 연화도 네바위에서 생애 처음 참돔이라는 것을 잡았죠. 그때 얼마나 짜릿하고 좋았던지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다니던 그때의 추억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아버지 나이가 있으셔서 그 좋아하시던 낚시를 같이 다니지 못해 아쉽지만, 지금은 혼자 다니고 있습니다. 고기 잡는거도 드시는거도 좋아하셔서 초가을 사이즈가 작은 살감시라도 잡아드리고 싶은마음에 가져다 드리곤 아버지께 혼난적이 있어요.ㅎㅎ이런거 안먹어도 되니까 이런 고기는 잡아오지마시라더군요. 낚시를 하기 이전에 자연을 사랑하는법을 배우고 아끼는 법을 아버지께 배웠습니다. 지금은 한번씩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고기를 잡아다 집에 가져다 드리면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이 고기 잡기 힘든거다! 하면서 생색을 내는 모습에 흐뭇할때가 많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있으셔서 함께 다니지 못하지만 방송 볼때마다 그 어릴때의 소중한 추억이 많이 생각납니다.^^
   
이름아이콘 폭주기관차
2020-11-26 09:19
응원합니다.
저두 유툽 즐겨보네요.
구독도하고 좋아요도 누르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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