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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도~지금 그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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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바다낚시에 올려진 글(게시물) 가운데 이슈가 되는 글을 링크한 곳입니다.
운영진의 판단 아래 포커스 게시물로 선정되어 올려질 수도 있습니다.

작성일 2020년 12월 15일 (화) 22:36
홈페이지 http://www.innak.kr/php/board.php?board=hppostscript&command=body&no=9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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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3373      
하태도~지금 그곳은?

출조일 : 2020.10~12일 2박3일
출조인 : 4명*2명
물 때 : 2~4물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태도리~~~
낚시인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가보고싶은섬~
그곳에 동생들과 다녀왔습니다.

천안에서 목포까지 승용차로 2시간30분~
목포북항에서 사선으로 3시간30분을 달려야만나는섬 하태도~








​코로나19로인해 많은 고민속에서 장고를거듭하다.
결정이되면서 예약하고 일사천리로 준비가되어갑니다.
우선 첫날 사용할믿밥은 낚시점에서 미리 말아둬서 믿밥통에담아가고
태도에도착해서 사용할 믿밥들은 포장을해주시네요.
일행은 2명이 더 늘었습니다.
전주에서 큰형님과친구분이 합류해서 우리팀은 총6명~
6명이 2박3일동안 사용할믿밥이 총90장 정도되네요.~









새벽3시에 북항에서출발하여 6시30분이되니
하태도하나로민박에 도착을하네요.
우선 짐풀기전에 우리가사용할 방에 소독부터실시하고 입실을했습니다.
소독액은 따로 충분히준비해서 곳곳에 소독부터~~~









​아침식사후 출조를위해 선착장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마스크와 소독제로 방역에만전을 기했는데 다른분들은
아예 마스크도 안하시더라구요.
(그누구던 타인을 위해서라도 철저하게 마스크합시다)









한분두분 포인트에 하선을하고 우리일행 6명도 2인1조로
팀을정하고 내려봅니다.






 
 

첫날 동생 정만이와 저는 장안여 직벽포인트에 하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내리자마자 욕부터나오네요.
도대체가 왜 저렇게해놓고~~~아직도 많이 멀었는가보네요.
아마도 그분들도 이글을보실지 모르겟네요.
수도권에서 출조하신팀(공개하고싶지만 참습니다)





 



​제발 저러지들말고 아니온듯 다녀갑시다~
2박3일동안 3곳의 포인트에내려 낚시를했는데 3곳모두 가방하나
내려놓을 공간이 없을정도로 칠갑을 해두었더군요.
벌 받을겁니다~









​일단 내리자마자 두레박질부터하고 채비를 준비해봅니다.
*낚시대 1호
*lb릴3000번
*원줄2.5호
*목줄2호 3미터
*구멍찌0.8호/수중찌0.8호
*4호바늘을 셋팅하고 시작해봅니다.






 


​들물이진행중이고 만조가 9시 몇분쯤 되었던듯합니다.
청소하고 믿밥을 20여주걱 투척해둬서인지 두어번캐스팅에
얼굴을보여주는데 사이즈가작네요.
우에서좌로 흐르는물에 좌측 여턱지점에서 시원하게 가져가는데
사이즈는작아도 손맛은쵝옵니다.^&^





 


동생 정만이(느면나와)도 잡아내네요.
축하한다 정마나~~~ 일단 둘다 손맛을보았으니
꽝은 면했습니다.ㅎㅎㅎ






 

통발을 걷으러오셧는지 우리앞 포인트로오시는데
정말이지 조심조심천천히 오시더군요.
그러시더니 조용히 최대한조용히 작업하시더니 가실때는
미안하다고 손까지 흔들어주십니다.
정말 멋진분입니다.
목례로 대답을 대신하였네요.~~~





 


또다른팀 진영이와 종용이팀도 통화해보니
4마리를했다고 철수준비중이라네요.^&^





 


​첫날 제가6마리를하고 느면나와님이 2마리터지고
2마리를하고 진영이네팀에서 4마리를했네요.
태도에 명성처럼 담구면 마구마구 나와주지는않습니다.
태도에오면 누구나 마구마구 잡을듯하지만 실제로는
꽝친 조사님들도 많았던 첫날이었네요.






 


잡았으니 뒷풀이해야지요~
1인1마리 개념으로 썰어봅니다.ㅎㅎㅎ
2접시를만들어서 이슬이를겯들이는 하태도에서의 저녂식사
최고네요.^&^






 
​ 

둘쨋날(금요일*11일3물)시작해봅니다.
태도출조시 장점은 식사후 동이트고 충분한여유를가지고
출조한다는 점 이겟지요.^&^
다른곳은 새벽1시부터 출항해서 갯바위에서 떨다가 시작하는데
아침출조시간이 정말 여유롭습니다.










​둘쨋날은~
19년도에 아쉬움이남았던곳에서 오전낚시를하고 
오후엔 큰샛개포인트로 이동을하기로합니다.​







 .

저런 가을감생이를 만나려고 배춧잎 많이들여서
멀리 하태도까지 온것이아닌데~~~
다른팀들도 전화해보니 진영이에게 45급 감생이가나오고
다들 사이즈가 안습이라네요.ㅠㅠㅠ






 


​둘쨋날 오전엔 제가2마리를하고 놀래미만 100마리를잡고
포인트를 이동합니다.
사진만얻고서 바로 방생했습니다.






 


​두번째로이동한 큰샛개포인트에서 한마리터트리고
이렇다할 조황없이 마무리가 되어버리네요.







 


​큰샛개포인트는 좌측 갯바위끝에서 본류가 강하게밀어주면서
안쪽으로돌고 포인트안쪽은 지류가되어 돌면서 믿밥이 빠져나가지않으면서
낚시자리 우측 여뿌리에서 입질을 받아야하는데 그날은 그런조류가 형성이 안되더군요.
아쉽지만 둘쨋날은 2마리로 마감하고 철수~~~~






 


셋쨋날(토요일*4물)
철수하는날~~~
낚시시간은 11시30분까지 딱 들물 한타임하고
민박으로철수해서 빠르게 짐을 싸야하는날 ~ 출조해봅니다.






 


오늘 출조팀은 진도에서오신 한분.목포에서 당일낚시로 들어오신분포함
총8명이 출조를합니다.
원래목적은 6명이 각기 1포인트씩하선하여 확율을높이기로 작전을세우고
선장님에게 이야기해두었는데 일어나보니 기상이급변하여 숙소앞은
너울이강하게일고 백파꽃이 피어나더군요.ㅋㅋㅋ







 


결국엔 좋지않은기상으로인해 저는 전주에서오신 김사장님과
장안여직벽에 다시내렸는데 저만 2마리하고 태도의일정을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다른날의 태도조황은 어떤지모르겟으나 저희가 머물렀던 날의
태도는 사이즈도안습이고 꽝도많은 그런날 이었네요.







 


민박으로돌아와 그동안 살려두었던 14마리의 감성돔을
두곳의 아이스박스에 나누고 기포기를둘려서 목포행 배에 싫어봅니다.
기상이급변하여 엄청 안좋았는데 역시나철수길 3미터의높은 파도로인하여
고생을 많이했네요.






 

​​
늦은밤10시쯤 도착하여 냉장고에 숙성시켜두었다가
두딸과 집사람까지 정말 맛있게흡입을 했네요.ㅎ
맛이 기가맥히더군요.
쫄깃하고 식감좋고 기름기가올라서 가족들이 맛있다해주니
쌓였던피로가 한방에 날아가는듯~~~~







 


2020년 하태도출조는 별 재미없이 끝나버린듯합니다.
마릿수가 적어서가아니라 사이즈가 30초중반급이 다수였던관계로
손맛이 반감되었던듯하네요.







 


아쉽지만 태도출조를끝으로 이번년도출조는 접어야 할듯합니다.
코로나가 더더욱 극성이어서 당분간은 움직이지않을 생각이네요~
이 엄중한시기에 무사히 계획대로 하태도에 다녀온것으로 만족을하고
우리모두 마스크 철저히하고 잘 지켜서 안전하게 이겨내시길바랍니다.

한해 마무리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름아이콘 도미쵝오
2020-12-16 00:40
조행기 잘  봤습니다. 태도 멋진곳이죠. 하지만 코로나땜에 저도 못가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더군다나 직장인이라서요.ㅠ  ㅠ  무사히  다녀오셔서 다행이네요.
폭주기관차 도미촥오님~ 반갑습니다.^&^
저희도 코로나19로인해 많은 고민속에
강행하게되었는데 무사히다녀와서 참 다행이라
생각하고있네요.
부디 좋은날택하시어 실행하심이 좋을듯합니다.
감사하네요.^^*
12/16 20:34
   
이름아이콘 도라
2020-12-16 08:28
밑밥쓰레기 범인은
필시
그 흔해 빠진 두레박 하나를 안 가지고 댕기는 낚시꾼
아주 얍삽한 놈
대가리 뒤꼭지가 두고 두고 땡길끼다
그래도 양심이 잇다면 후회 좀 될까리
마~
두레박 사가꼬 댕기라
폭주기관차 도라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무탈하시지요.^&^
정말이지 너무하더라구요.
3곳의 포인트를 설수있었는데 3곳다 그러니
꼭지 돌겟더군요.
바다낚시 배우는동생이 해도해도 너무들한다고
정말 얼굴을 못들겟더라구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따듯한년말되시길 바랍니다.
21년도에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12/16 20:37
   
이름아이콘 북회귀선
2020-12-16 08:44
20년도 마지막 대미를 하태도에서 좋은분들과 즐거운 낚시로
마무리를 하셨네요.
비록 큰 씨알의 감성돔은 아니지만 마릿수로 손맛 보시고
가족분들과 즐거운 뒷풀이까지 부럽고 멋진 조행기에
즐감을 하였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희망찬 21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폭주기관차 북회귀선님~
오늘하루도 수고하셧네요.
함깨하는 동생들과 항상 년말이면 함깨 어디든
다녀오는데 작년과 올해는 태도를 다녀왔는데
좋은 동생들과다니니 항상 잼납니다.
한해마무리 잘 하시옵고 21년도에도 좋은 소식들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2/16 20:40
   
이름아이콘 매화도
2020-12-16 10:11
 깔끔한 조행기  너무좋았읍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폭주기관차 매화도님~ 반갑습니다.^&^
칭찬해주시니 기분이좋네요.
이번주는 영하권으로 곧두박질해
많이춥네요.
따듯하게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12/16 20:42
   
이름아이콘 캄피대
2020-12-16 14:15
기관차님 조행기 감사드립니다

쓰레기나 갯바위 밑밥은 낚시인의 잘못이 크겠지만
선장님들도 크게 각성해야 합니다

손님이 갯바위 내릴떄 쓰레기 이야기 하는 선장 거의
보지 못했구요
또 자주는 약속시간보다 일찍와 종용하는 통에 밑밥 흩어
놓은걸 치우지 못하고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언젠가 어떤 선장에게 저 갯바위 밑밥은 누가 치우냐고 하니까
비가 오면 다 씻겨내려간다고 하더군요

낚시인들이나 선장님들 인식은 바뀌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시대입니다만
배 타면 선장님들 코로나와 마스크 이야기 하시는 분들 거의
없습니다
그냥 대충 대충.. 이 전부죠

기관차님 꼭 동출하고 싶습니다 ~
폭주기관차 캄피대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매번오셔서 좋은말씀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철수시간도 약속을 하셧으면 지켜야하는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도 들이닥치면 짐싸기에도 정신없이바빠서
청소고머고 못하게되네요.
하지만 2박3일동안 우리님티 6명이었는데 저녂식사때
이야기를 꺼냈더니 모두들 썩은냄새,쓰래기등등을 성토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내렸던곳은 말할것도없네요.
둘쨋날 큰샛개에서즐기시고 철수한다고 짐다싸고 배를 기다리더군요.
그포인트를 우리가 들어갖는데 정말 가관이더라구요.
구구절절 올으신말씀 입니다.
마스크도 잘 썻으면 좋겟는데 너무들 안쓰시더라구요.
저또한 꼭 함깨하고싶네요.
날이 많이춥습니다 ~ 따듯하게하시고 평안한밤되세요
12/16 20:55
   
이름아이콘 바다그림
2020-12-16 20:30
올해는 감생이 흉년인가봅니다.
추자도도 그렇고 태도도 예년같질않네요
2주전 그자리서 몇수했는데
씨알이 외려 작아졌네요.
왕복 여덟시간 배를 타야되는 출조길
또 가고픈데
이젠 부담스럽네요
횟감써는 솜씨가 금손이십니다.^^
폭주기관차 바다그림님 반갑습니다.^&^
맞는말씀인듯합니다.
태도도 초반에만 반짝하더니 주춤하네요.
오히려 사이즈도 초반보다 더 작아진듯하더군요.
멀어도 그만큼 매력이있어서 멀리까지 움직이는데
점점 매력이 떨어지는듯하네요.
회는 막썰어 타입입니다.
증말 잘 써시는분들보면 너무 부럽더군요.ㅎ
칭찬감사하네요.
오늘도 따듯하고 안전한 하루열어가세요~
12/17 08:55
   
이름아이콘 찬바람이분다
2020-12-20 00:01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아무탈없이 즐거운낚시하셔서 다행이내요
갯바위에 밑밥마무리청소는 기본으로 하셔야지 그대로방치하고가면 그다음조사님을 죽이는행위인데 본인이 당해봐야 다시는 그짓안할껍니다
그래도 가족분들과 맛난감시드셨다니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폭주기관차 찬바람이분다님~반갑습니다.^&^
많이좋아지고 있으니 점점더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의식들이 많이 바뀌어가고있고 전 반듯이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정말이지 무사히 다녀올스있었다는 것에
감사할뿐이네요.
아침 출근하는데 온도가 많이 올라갓나봅니다.
따듯하더군요.
이번한주도 즐겁게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12/2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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