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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최대어는 무엇입니까?

[ 시즌 기획 ]

▶계절에 맞추어 주제를 기획, 상세하고 재미나게 소식을 전해드리는 곳입니다.

닉네임 다크템플러
작성일 2008년 2월 24일 (일) 08:15
첨부#1 810707cd_c2fcb5bc4.jpg (168KB) (Down:4)
ㆍ조회: 34306      
여러분의 최대어는 무엇입니까?

낚시 관련 매체에서는 최대어상 시상을 합니다.
주시상, 부시상 부문으로 나누어 4대돔과 그것을 제외한 부문으로 구분하는 것이죠. 저 역시 잡지사에 근무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최대어상 선정에 직접 참여해 본 적이 있습니다.
주로 어탁의 계측으로 진행되는 (각 매체 마다 기준을 다릅니다만) 최대어상의 선정 잣대는 당연히 체장입니다. 말 그대로 큰 고기를 찾아내는 것인데요. 어종의 구분이 포괄적이다 보니 최대어상 선정을 할 때는 항상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물론 단연 돋보이는 기록적인 어종의 경우에는 뒷말이 없지만 여러가지 고려 사항이 개입될 때에는 선정에 참여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해 지기 마련이지요.
그 고려의 대상이란
 
1. 각 어종간의 기록 차이
 - 일단 최대어상이니 만큼 가장 보편적인 어종인 감성돔의 경우 최하 50cm가 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면 감성돔 50cm는 참돔 몇 cm, 혹은 벵에돔이나 돌돔의 경우 몇 cm가 되어야 똑같이 되는 것일까요?
 
2. 지역적인 차이
 - 제가 근무했던 곳에서는 한때 제주도에서 낚인 참돔이 몇달 연속으로 최대어상을 가져간 적이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모두가 아는 대물 참돔 산지입니다. 인근에 추자군도가 있으니 더욱 유리하고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 낚인 55cm 내외의 감성돔이 줄줄이 패하고 말았는데, 사실 이것을 두고 말이 많았습니다. 지역적인 고려가 빠졌다는 것이죠. 기록은 희귀성에서도 가치를 따질 수도 있는데 그것에 대한 고려가 빠졌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 쪽에서는 '최대어상'은 기록적인 가치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큰 고기를 뽑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다시 '1'의 고려가 있어야 겠지요.
 
이제 다양한 어종의 낚시가 보편화 되고 있는 시점이라 어종의 호불호의 경계가 흐릿해 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전통적인 강세를 보이는 어종에 대한 선호도나 가치는 높은 편입니다.
 
보기의 설문으로 바로 일반적인 낚시꾼들의 '최대어상' 선정의 기준을 알아 보고자 합니다. 자아, 다음은 이번 달 최대어상에 접수된 어탁들 입니다. 심사위원은 여러분 입니다. 어떤 고기에 한표를 던지시겠습니까?
51.1 % 290
17.5 % 99
4.6 % 26
20.1 % 114
6.7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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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깜상거제
2008-02-24 09:12
지역 여건을 고려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름아이콘 김해장유아디다스
2008-02-24 09:44
회원사진
어족자원이 많은 곳에서는 유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무조건 크기 보다는 지역적인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름아이콘 깐포도캔
2008-02-24 09:57
어종구분없는 이달의 최대어 무의미  합니다
   
이름아이콘 최포수
2008-02-24 10:07
기록을 꼭히.. 원하진 않지만 대물을 향한 꾼들의
갈망과 열정은 원도로 혹은 해외로 칼바람 서린 영등시즌도
마다않습니다.
유리한 조건으로 따지는것이 아니라 엄연히 기록은 사이즈로
가야 한다는것에 한표 합니다.
단 계절에 따른 어종구분이 필요하겟지요..
   
이름아이콘 준비맨
2008-02-24 15:16
어종은 구분되어져야하고 지역적인 개체수는 차이는 있지만 어종에 대한 길이에 변함이 있으면 애매모호성이 발생되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역은 고려하면 않된다고 생각함.
   
이름아이콘 바다얄루
2008-02-24 19:02
방파제에서의 감성돔 62cm...
머라 할말없이 1등일꺼같은데요~
짧은 생각일지는 몰라두요
   
이름아이콘 사천막대찌
2008-02-24 19:29
욕지 어느방파제에서 감성돔6짜가  한번씩 올라온다고 들었는데 정말 사실인지?
몹시 궁금하네요^*^  가까운 내만에서 5짜6짜가 나오면 멀리 원도권까지 갈필요가
있을까요?
요와 ^^사실입니다. 목과방파제 대송방파제 청사방파제..물때만
잘맞으면 올라옵니다.한물때 5짜 3마리 한적도 있습니다.^^
2/24 21:16
   
이름아이콘 동아
2008-02-24 19:53
어족자원이 많은 곳에서는 유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무조건 크기 보다는 지역적인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름아이콘 삐까리의전설
2008-02-24 20:22
물론 같은 어종이라도 지역에 따라서는 개체수 차이가 있겠죠.. 그렇다고 같은 어종을 지역에 따라 차이를 둔다면 문제가 있겠죠.. 마라톤을 엄청 더운 나라와 엄청 추운 나라, 적당한 기후에서 뛰었을때의 세계기록이 같다면 더운 나라와 추운 나라중 어느 나라에서의 기록을 세계기록으로 해야 할까요?? 사안이 좀 다른가요??
   
이름아이콘 yoomini
2008-02-24 23:20
길천이 당연^^ 동네방파제에서의 대물이라..
   
이름아이콘 뽈래기할배
2008-02-25 08:20
희귀성을  강조하고 싶군요?   연중한마리 나올까말까  한고기가  일등아닐까요
   
이름아이콘 궁농바다
2008-02-26 15:44
지역적인 것을 배려하라?... 이것은 다른 상을 주어야 할 문제인 듯 합니다..
이 달의 최대어는 그냥 최대어이지요...
그러나, 각 어종마다 기본 체장을 채택하여 그것의 얼마...즉 비율로 따지는 게 나을 듯....
우리나라에서 감성돔 6짜와 참돔 6짜, 벵에돔 6짜, 돌돔 6짜가 동시에 잡혔다면 당연 최대어는 벵에돔 차지이어야 할 겁니다. 기본 체장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만약, 위 보기와 같은 경우 길천방파제에서 나온 6짜 감성돔은 다른 상(특별상, 특종상 등...)을 주고,,,
최대어는 돌돔이나 볼락 이 차지해야 옳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름아이콘 순돌이아빠
2008-02-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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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인것을 고려한다면 특별상이 주어져야 하지않을까요
최대어상은 그냥 최대어상일 뿐이라는....
   
이름아이콘 수호1004
2008-03-16 21:46
영등철에 괜히 원도권으로 가나여? 누구나 기록어를 잡을려고 좀더 멀리 대물이 나올 확률이 많은데로 가지않나여?  말그대로 최대어는 최대어 라고 생각 합니다... 단순하게  62라는 숫자가 64보다 높을순 없겠지요...
   
이름아이콘 낚시대든i.e
2008-06-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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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락 40이면 흔치안은 고기 죠 당근 전 뽈락 임니다
   
이름아이콘 참바다
2008-06-18 17:38
뽈락에 한표입니다.
37.2가우리나라 현제 기록으로 압니다.
   
이름아이콘 훅크
2008-07-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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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64에 한표.
왜냐하면~    나도 잡고싶으니까... ㅡ,.ㅡ
   
이름아이콘 클럽피싱
2008-11-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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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벵에돔은 없을까 ㅎㅎ
   
이름아이콘 바라쿠다
2008-11-30 20:35
낚시란 게 원래 정답없습니다. 지난 번에 보니 마포 선외기 시험장에 학선생이 들어왔더군요. 바다에서 꽤 먼 곳인데요. 감생이 나오는 곳에 6짜 없겠습니까? 낚싯꾼 많은 곳에 확률이 더 높을 수도 있지요. 그저 자기 혼자 낚시를 음미할 수 있는 조용한 곳에서 낚는 살감생이 한마리가 더 좋지 않나요? 망구 제 생각입니다.
   
이름아이콘 ahahdhk
2009-04-21 09:46
최대어에 지역적인 것이 필요할까요? 최대어는 최대어 대접을 해 줘야 할꺼 같은데요.
   
이름아이콘 대물피엔포인트
2009-06-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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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달린 놈들입니다. 어디에서 어떻게..낚일지 모르니...지역적인 고려는 좀 아니라 봅니다. 어종별로 신중한 고려가 필요 합니다. 참돔 1m에 한표 던집니다. 사실 참돔 1m라는게......... 정말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이름아이콘 타짜감시
2009-09-1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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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전 감생이 한표 꽝~~~~~
   
이름아이콘 소록도감시
2009-12-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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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각 고기의 최대어에 근접하는 고기가 최대어 아닐런지
62보다는 64에 참돔 1m는 그래도 자주 출현하는걸로 알고 있고
감성돔 64아니면 볼락에 한표 꽝
   
이름아이콘 원시
2010-03-25 14:34
길천 방파제 62면 1년에 한번이 아니라 10년에 한번 나올지 모르는 사이즈입니다
원도권, 물론 시간,돈 투자하여 가시겠지만 1년에 60 넘는 놈들 여러 마리 나오는 곳 입니다 어종도 다양하구요 길천에 한표
   
이름아이콘 여수짱돌
2010-05-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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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산 길천방파제의 62cm 감성돔 에 한표를 던짐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약간에 헨디켑을 고려한거지 최대어는 아니라고 봅니다.
위에서 묻고있는 방법이 저는 틀렸다고 봅니다.
제생각에는 최대어 상이란 각 각(참돔은 참돔끼리,감성돔은 감성돔끼리.....)의 물고기들중 최대어를 시상해야지 모든어종을 한데모아놓고 최대어를 선별 하는것 자체가 잘못된 계측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름아이콘 백쏘
2010-06-28 20:51
관점의 차이일 듯, 만약 루어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한테 이 설문을 물어보면 아마도 뽈락이 최대어로 선정하시는 분이 많을 듯. 바다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돔을 잡는 분들이라, 뽈락을 잡어로 쳐 주기 때문에 최대어로 물어보는게 조금은 맞지 않을 듯 --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전 뽈락으로 ㅎ 만약 뽈락을 제외하면 1번으로
   
이름아이콘 파워조풍
2010-07-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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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락 에 한표..
   
이름아이콘 하하ghgh
2010-07-19 16:07
희귀성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저는 저런 고기들을 한번도 잡아보지 못했읍니다만 요즘은 낚시가 장르별로 많이  나뉘어져 있으니 각 장르별 최대어를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순전이 제생각?      갈치 1M20CM 짜리는 어디로?????
   
이름아이콘 늘푸른솔
2010-08-02 16:09
낚시갔다가 울마누라 낚았는데...키가 158이니 제가 최대어 아닐까요?? ^^
   
이름아이콘 곰돌감시
2010-11-0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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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에 한표 그리고 길천에도 한표입니다.
   
이름아이콘 똥문조리
2010-11-12 10:55
얼마전 거제양화 갯바위에서 7짜 감시가 나왔습니다.
   
이름아이콘 Teamcrazy
2010-12-08 20:15
지역적인 여건과 어종구분이 없는 최대어라..^^ 참 애매모호한 질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길천방파제의 62가 유리하다고 생각되나
시상이있는 경우는 원리원칙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통영 척포항에서 낚시대회를 개최하였다 가정하면
척포방파제에서 62를 낚으신조사님과 욕지도에서 64센치를 잡으신분
어느분에게 시상을하겠습니까
최대어는 말그대로 최대어일 뿐입니다 ㅎㅎ
핸디캡이나 지역적인 요건은 같은 64를 잡아서 더이상 견줄수 없을때
방파제 64를 택해주셔도 될듯 ^^
또한 어종구분이 없는최대어 계측법을 만드셔야 할듯 합니다
이때까지 기록의 감성돔 70센치면 예를들어 100 나누기 70 1센티당 1.428점
이때까지 기록의 볼락 50센치면 예를들어 100 나누기 50 1센티당 2점
수학적 계산이 들어가야 한다 봅니다 ^^
   
이름아이콘 금눈조사
2010-12-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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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질문이고 다 평생에 한번 잡을까 말까한 기록어들 이지만 이젠 센치와 중량도 같이 고려도했음 통영 거제권 감시는 미끈하고 날렵하지만 남해 미조권 감시는 빵이 죽이죠 전라권은 안해봐서^^ 참돔에주고 싶어나 감시만 잡아봐서 ...
   
이름아이콘 조커
2010-12-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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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에서.. 62... 로또 인듯합니다. 한표요
   
이름아이콘 머든조용히
2011-02-06 00:53
물론 뽈락에 한표요
   
이름아이콘 이정
2011-04-07 01:20
볼락 한표
   
이름아이콘 영운
2011-06-06 08:55
지역적인 고려,어종간의 고려 등은 애초에 최대어상을 만들때 배제하고 오직 최대어만
생각하고 만들지 않았는가 생각합니다.
최대어 제일 큰고기 잡은것에 한표..
   
이름아이콘 무늬
2011-06-08 10:51
뽈락에 한표 ~~
   
이름아이콘 코코볼
2011-06-23 16:00
30사이즈 뱅애돔 한마리.......
   
이름아이콘 지안제산신령
2012-01-13 21:18
  갯바위든  선상이든  평생  볼까말까한  감성돔 을   그것도  방파제  에서  추카  추카   길천 방파제에   한표요
   
이름아이콘 雪中仙
2012-01-18 18:52
낚시도전자 대비 희귀성, 아니면 낚시에서 잡을빈도,
그리고 지역별 평균대비 잡을 빈도...낚시방법 등등 많은데...
감성돔에 투표 하고 싶지만 너무흔하고,,,
또 어디서 어떻게 잡는냐가 중요하고..
그래서  민장대로 잡은 뿔락에는 두말없는데
여기는 모르겠고..
그래도 뽈라구에
   
이름아이콘 통영왕뽈락
2012-04-06 12:53
뽈락 40사이즈 평생 한번 보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이름아이콘 사랑나눔이
2012-09-24 13:01
흘림에 한표 합니다. 카고 아니죠. 처박이 아니죠, 흘림 당연 볼락 이죠.
   
이름아이콘 어슬프게아는손맛
2013-06-03 13:48
방파제에서 62  대단합니다 난 선상에서 43이 기록이랍니다^^
   
이름아이콘 낫개낚시타임
2014-05-28 17:09
우리 마누라가 최대어 입니다 ㅋㅋ
어항에 넣었다고 밥안줬더니 징징거리네요 ㅎ
   
이름아이콘 불꽃싸대귀
2014-11-12 23:49
낚시꾼의 로망 추자군도~~
   
이름아이콘 벤자리100
2015-02-23 19:07
회원사진
몇월에 잡았는지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산란철 고기라면 왠지 대상어에서 제외시켜야 할 것 같네요
   
이름아이콘 벤자리100
2015-02-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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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해에서 민어 97센치  19.5키로 잡았는데 이것도 좀 끼워주면 안될까요
   
이름아이콘 벤자리100
2015-02-23 19:11
회원사진
낚시인 광장에 인증샷 있읍니다
   
이름아이콘 배달왕
2016-05-25 09:03
볼락 굳입니다 저런건 농어대로 잡아야 하나요?ㅎㅎ
   
이름아이콘 욱자봉
2016-10-30 15:29
장어에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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