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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가을 감성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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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공방 나만의수제찌

닉네임 덕명멸치막
작성일 2017년 10월 10일 (화) 21:12
분 류 사천
첨부#1 b1d7c0dab8ae.png (1,211KB) (Down:0)
ㆍ조회: 6507      
삼천포 가을 감성돔

① 출  조  일 :  10월 10일
② 출  조  지 :  삼천포 내만권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날씨 하기 정말 좋은 날씨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덕명멸치막입니다.

긴 추석 연휴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연휴 기간 가족들과 축제도 구경갓다오고~ 쇼핑도 하고~  간만에 뜻 있는 시간이었던것같습니다.

낚시생각이 간절했지만,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삼천포권 출조하시는 바람에  출조날 잡기가 쉽진않았습니다.

약 7일간 삼천포 발전소 방파제 하루 200~300명은 방문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1000명이 넘는 인원이었고 밑밥량도 어마어마 했을거라 판단하고,  오늘 오후 늦은 출조를 생각해봅니다.

오후 2시 단골 낚시방에 들러서 3시간정도 낚시할 밑밥(4/4/2)을 구매하고, 해x호 타고 내만권포인트에 내렸습니다.

금일 삼천포발전소방파제 자리는 말씀못드려서 죄송합니다.

1-530 중경질대, 3000번LBD릴, 3호원줄 + 2호목줄, 벵에돔바늘9호, 올x버찌

오늘은 보통 제가 사용하는 채비와 조금 틀리게 시작부터 강하게 채비를 했습니다.

목줄 1.5미터고정   수심확인매듭 5미터고정

최근 삼천포발전소방파제 조황을 올렸지만 100명출조 손맛보시는분은 10명이 안되었습니다.
이유인즉슨, 고기가 먹이활동을 하는 수심층과  거리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더 멀리~ 더멀리~ 하는 채비를 선택  발방에서는 손맛을 조금 본편입니다
하지만, 다른분들 옆에서 낚시하는 모습을 보면 14미터권에서 입질은 오는데  거기까지 못날리시는분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제가 잘한다는게 아니라 자주 출조하는곳이다보니 장타낚시가 익숙해서 조황이 조금 좋을수도있습니다. 혹시 발방 출조하시는분들 계시다면,  발앞보다는 지금은 진짜 멀리에서 고기가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참고하세요.

윗글처럼 장타낚시를 많이하다가 밑밥이 연휴기간 엄청 들어갓다고 가정하고,  멀리 보다는 발앞낚시를 해봅니다.

피크시간은 오후5시~5시30분 <

중날물 조류가 이쁘게 흘러가네요~ 아장아장~  채비 하기전  20주걱 품질을 해두고  첫캐스팅후 20주걱을 더 줍니다.  학꽁치 복어 사자구 많이 보이네요..

하지만, 크게 낚시에 지장이 있을정도는 아니네요~ 복어는 발앞쪽에만 있을뿐 품질하는곳까지는 나오질 못하네요 고기가 있나봅니다

2번째 캐스팅에서 첫 입질을 받습니다.

스물스물 찌가 잠기길래 잡어인가 하면서 원줄을 땡겨주니 쭈욱 하고 가지고 가는  입질이었습니다.

아래로 처박는데  좀 큰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활 처럼 휘었던 낚시대가 펴져버리네요ㅠㅠ

쓸려서 터졋나?  채비회수후 확인하니깐  입걸림 제대로 안됫것같네요~ 빈바늘만 올라옵니다ㅠ

시작부터 찹찹합니다.  첫고기가 허무하게 가버렸네요 큰일입니다  다시 품질을 여러번 해줍니다

2~3번 캐스팅을 더했을때 였습니다.  발앞 수중테트라끝을 태우던 찌가 그냥 사라져버리네요..  왔다~  꾸욱~꾸욱~  팅~~~   ㅅㅂ ㅠㅠ  터졋나?   ....  또 빈바늘만 올라옵니다. 아놔..뭐지?......

바늘을 다시보니... 바늘귀 묶음자체가 돌아갓네요.......ㅠㅠ 이런 실수를   이상하게 빠진다 싶더니

다시 정비해서  낚시를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날때까지  잡어와 전쟁을 했습니다 ㅠ 2번 벗겨지니 고기가 빠진것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5시 물돌이타밍이 왔네요 밑밥 많이 가져왔으니 넉넉하게 입질포인트에 투척하고  기다려봅니다

5미터매듭정도 내려갓을때 원줄을 쭈~욱 하고 가져가는 입질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안놓친다...

신중하게 랜딩에 성공합니다. 30조금 넘는 감성돔이네요~  가을이라 힘을 상당히 많이 쓰네요~

바칸에 킵해두고~   다시 포인트에 던져봅니다.  채비가 정렬되기전  시원하게 원줄 가져가는 입질이옵니다.

고기가 들어왔나봅니다.  살짝 고기 띄워두고 품질로  고기 모아두고~  바칸에 킵! 30급 감성돔이네요

그뒤 2번의 입질이 비슷하게 더왔네요  5분만에 4마리 감성돔을 킵해두고  욕심을 더 부려봅니다

분명히 큰녀석이 있을텐데... 사이즈가 30급 고만고만합니다....

4마리잡고 난후 입질이 뚝 끈어지네요~ 크릴도 살아오고.. 훔... 큰녀석이 온건가...

조류가 조금더 빠르게 흘러주네요.. 근데...   지금 생각보니  그게 입질이었던것같습니다.

조류는 잘가는데 찌가 잠기지도않고 원줄을 땡기지도않고 그자리 가만잇어서  채비회수 한다고  살짝 챔질을 하니.. 그냥 사정없이  " 나는 간다~~" 하면서 갈길을 가버리네요.... 바트까지 낚시대가 먹고 버티기하는데요.. 또  바늘이 벗겨져버리네요... 바늘귀가 돌아간것도 아닌데...  입걸림이 잘안되었나봅니다. ㅠㅠ

간만에 간다 하는 고기 걸었는데.. 튼실한 장비와 채비 먹을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ㅠㅠ  역시나 실력이 없나봅니다.

금일 입질은 많이 받았는데요  총 8번의 벗겨짐 (터진건없습니다) 4마리 입술에 살짝 걸려서 올라오네요

시원하게 가져가도 끝만 물고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 당분간 열일하고 지내다가  삼천포발방 조황 지켜보다가  선장님하고 상의하고 물때 맞춰서 다시 들어가봐야겟습니다.  

조금 안타까운 조황이네요 ㅠ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부탁말씀드립니다
몇일전 조황글 댓글에 삼천포발방 고기 잡는사람이없더라 하시던데요
맞습니다.  본문내용처럼 100명중 10명이 잡을까 말까합니다.
근데 제가 오늘 조황에 글올린것처럼 고기 무는 수심층찾기 , 집어시키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14미터나오는수심에서 4미터에서 무는경우도 최근에 봤습니다.
조황에 색안경을 끼고 안보셨으면합니다.
있는 그대로 말씀드린겁니다.

팁하나 드릴께요 삼천포방방 선상낚시 선장님 몇분한테 여쭤보니  고기가 많이 있으나 집어가 되어도 고기가 회유를 한다고 하십니다. 몇마리 물고 그뒤 한참후에 또 연달아서 입질오는 경우가 요즘 많다고 합니다.
기회가 올때 잡으시고 잡은후 최대한 빠르게 채비를 다시 던져야 마릿수 조과를 볼수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기는 낚시하셨으면 합니다~ ^^

이만 줄입니다.
   
이름아이콘 수온조류물때
2017-10-11 00:02
회원사진
오~~,후니가  속시원하게 현재 발방 감시 잡는 패턴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것같구나. 최근들어.작은늠들은  그나마 입질패턴이  괜찮은편인데.33ㅡ37.8급은  입질이 예민하구나. .스물물고들가도  끝까지 안가지고 가서  나.역시  견제아니면  잡기힘들구나.특히  구멍찌는. .멀리.수심깊이 있는건 맞는데. .어느정도 원투해도 주위 수중돌  근처는  그나마  입질이 시원한거같아. 너무 자세하게  알려주니  발방오는 조사님들  궁금증을  너가  시원하게  풀어주는것  같구나. 오늘 하루수고했다.형님이  후니가 놓친 그놈 타작해서 조황한번올릴께. .수고했어
덕명멸치막
금년도는 확실히 발방 패턴이 이상한것같습니다. 타작한번 할때 된것같은데 ^^ 운이 좋아야 만나지않을까 싶네요^^
10/11 12:34
   
이름아이콘 제림여
2017-10-11 07:51
회원사진
발방이 접근이 용이하여 낚시인들이 엄청 많은가 봅니다.
많은 낚시인들이 다 손맛을 본다면 아마도 방파제가 내려앉을듯 합니다

손맛을 보는 낚시인들은 소수이겠지요.다른 곳들도 사정은 똑같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덕명멸치막
저또한 제림여님과 비슷하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라는 의도로 글을 작성을 합니다. 올해는 가을 감성돔치고 큰마릿수는 힘드네요 ㅠ
10/11 12:35
   
이름아이콘 붕행
2017-10-11 21:06
회원사진
혹시 발방서 한타임보고 갯바위 야영자리로 포인트 이동도가능한가요??
아님 발방도 야영되나요..
덕명멸치막
발방 야영 되는데요 날씨가 좋아야~ 가능하구요
밤낚시엔 제가 정확한 조황을 모르겟어요 전 해질녘 혹은 물돌이시간 위주로 낚시를 많이해서요~ 발방드러가는배 문의해보세요^^ 갯바위 야영은 비추합니다.
10/1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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