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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지식인(Q/A)

전유동 연습중 질문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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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있잖니
작성일 2020년 2월 1일 (토) 21:48
첨부#1 20200201_212954.jpg (217KB) (Down:0)
ㆍ조회: 2485   
전유동 연습중 질문 드려봅니다

낚시하다 자꾸 볼락만잡혀서 앉아서 그린거니까 이해해주세요 ㅜㅜ
금주중이라 수전증이 많이심해요!
다름이아니라 초보가 전유동배운답시고 출조마다 꽝치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낚시가 안되서 앉아서 갔던곳을
대충그려보고 낚시한 상황그려보았는데요
수심 7~9m 정도! 커다란 홈통의 입구쪽이었습니다
사용한 채비는 2.5호 원줄에 1.5호 목줄 3m물려서 사용했고
b찌로 시작했습니다 그림상에서 투척지점에 던지고
검은점선대로의 진행을 예상하며 낚시했는데요..
물도 안빠른거같은데 자꾸 찌가 빨간점선을 따라가버립니다..
그래서 2b찌로 바꿔서 해보았는데도 같은 진행이구요..
안되겠다 싶어 예상포인트의 평행지점으로 던져서하니
이번엔 채비가 가라앉으면서 발앞으로 붙어버리네요 휴
여차저차 해서 한번식 예상지점에 들어가긴했는데
새끼손가락 만한 볼락만 물어주네요 아마 중층에 떠있던 볼락같아요
채비가 가라앉았다는 느낌이 안들었거든요 ㅠㅠ
밑밥은 예상한대로 가주는거같은데
채비는 우째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이런경우는 반유동이 답일까요?
말주변도 없고해서 설명을 잘못했는데 이해하신분이 계시면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름아이콘 HoYaHoYa
2020-02-02 00:19
갯바위에 붙을수록 흔히 보이는 반탄류로 채비가 잠기거나 붙을수도있겠네요  

갠적인 낚시스타일인데 감성돔낚시

전유동채비운용이 힘든여건일때는

고부력 반유동 잠수찌 채비를 주로 사용합니다

채비정렬후 서서히 잠기다가 바닥층에 머물렀을땐

천천히 로드를세워 견제... 이런식으로

바닥층을 더듬어줍니다

반유동보단 입질빈도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채비운용의 답은 아마 없을껍니다

본인에게 맞는 기법을 찾아보는것도 낚시의 재미인거같네요
있잖니 HoYaHoYa 님 ,
안그래도 요즘 낚시가면 낚시가면 낚시시간보다 채비시간이 더길어요; 이것저것해보느라 답변감사합니다!!
2/4 14:58
   
이름아이콘 도라
2020-02-02 07:27
어케  극복 또는 원하는 대로 실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기 보다
먼저
(문)전유동을 굳이 왜 하려고 하는가?
(답)전유동을 배우려고 한다잖어~~~~~!!!
(문)아~맞다. 히히 ^^  그럼 언제가 아니고 어떨때 전유동이 유리한지 그거는 아슈?
(답)꼭 머 그게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일률적이지도 않을텐데 꼭 그걸 따져야되는강?
(답)길티, 머 꼭 따지는건 아니지만 , 도전의 결실은 결과로 말해준다 이온데, 머 좀 잡아봐야 될테니...
      잡을 수 있는 확율 상승 조건을 무시하지 못하니 아니 시작 전 승율 확보가 매우 중함인지라....
      하여
      언제하는냐가 아닌 어떨 때 하는가에 대해 좀 더 먼저 알아보시길....
힌트,
전유동이 요구되는 대체적인 상황은
물 밑 수중 지형의 기복이 심하거나
흘러갈수록 수심이 깊어지거나
입질수심층이 바닥층이 아니다 싶을 때
위 셋 상황일 때만 구사하더라도 만만사형으로 작용해 줄 경우가 많음
따라서
배우는 과정이라고는 하나
그렇다 하여
적절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굳이 배우려 애쓰는 것은 시간 소모일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상기 그림의 상황에서는
채비트척지점에 투입된 찌가 A 쪽으로 가는 것은 지극히 당연이며
그렇기 때문에 밑밥이 상기 투척지점이 아닌
채비투척지점 보다 저절우측 지점에 드가면 되겠습니다
   
이름아이콘 팔방찌
2020-02-02 09:50
조류상단 케스팅과 밑밥운용 그리고 입질 지점예상 등 전반적으로 잘하신 듯합니다..
다만, 너울 등 상황대비 너무 가벼운 찌에서 보는 안정감의 부족함이라고 생각되고..
더하여 뒷줄과리 등 전유동연습시 초기조작의 미숙함도 일부있겠죠...

B와 2B의 침력차이는 0.2g으로 미미합니다..
B로 원하는 지점에 내릴 수 없는데 0.2g 침력을 더한다고 하여 내림이 용이할까요..
2B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반유동이 답이 될 수 있지만 그것은 상황에 견디는 적정한 채비를 사용함이 아닐까요..
반유동은 최소 3B이상 0.5~0.8호 정도는 사용할 것으로 짐작됩니다...

B나  2B로 반유동채비하신다면 같은 현상이 나오겠지요..
매듭에 걸리기 전까지는 반유동도 전유동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있잖니 모든분들 글읽어보면 확실히 채비조작에 미숙함이 제일 문제인거같습니다,
상황에 견디는 적당한 채비를 찾기엔 아직 경험이 부족하네요 ㅠㅜ 열심히해야겠어요 답변감사합니다!
2/3 01:43
팔방찌 흘림찌낚시는 찌와 미끼를 포함한 바늘이 수직선상에 있지 아니하죠...
댓 글의 다수가 찌의 위치를 논하고 있으나 질문의 핵심은 미끼를 달고있는 바늘의 위치가 아닐런지요..
전기에도 기술했지만 조류상단 투척, 예상지점선정, 뒷줄조작 등 채비운용은 상당한 수준임을 알 수 있어 경험이 적다고 겸손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조류와 너울있는 있는 7~9m 수심에서는 가벼운 반유동도 쉽지 아니하다고 생각하기에 상황에 적합한 찌와 봉돌사용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
가벼운 찌에 무거운 봉돌사용은 얼마간의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찌의 반응 표출이 미흡하고 밑걸림 발생 등 후속문제가 발생하죠..
흘림찌낚시에 있어 플르트와 싱크의 균형(조합)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2/3 19:19
   
이름아이콘 낙시가자
2020-02-02 13:30
줄을 주지말고 뒷줄 잡으세요
있잖니 뒷줄은 잡고있었는데.. 뭔가 빨간점선방향으로 딸려가더라구요 모든분들 답변 보고 생각해본결과 조류에 비해 아마 침력이 약했나 생각이듭니다 답변감사드려요!! 2/3 01:45
   
이름아이콘 10년째헛챔질
2020-02-02 13:55
낙시가자님 정답인듯
   
이름아이콘 팔방찌
2020-02-02 14:45
뒷줄을 잡으면 줄의 장력이 많고 적음에 따라 찌는 예상지점 가까이 올 듯하지만...
미끼를 포함한 채비내림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있잖니 오오 그날 제상황입니다 2/3 01:46
팔방찌 채비운용과 바다상황을 보시는 안목은 상당한 수준으로 보이나..
전유동은 가벼운 찌를 사용해야한다는 그간의 통념이 문제인 듯 합니다.
.
같은 상황 반유동에서도 B 또는 2B 찌를 사용할 수 있지만..
조류와 너울이 있으면 0.5~0.8 또는 1호 이상으로 높여 사용하죠....
.
전유동은 반유동과 같은 고부력은 필요치 않지만 B가 되지 않으면 2B를 사용하기 보다는..
배수인 3B로 하시고 그도 아니된다면 그에 배수정도의 침력을 가지는 5B를 사용하여 보십시요..
.
봉돌이 아닌 찌를 말하고 있으며 봉돌은 찌에 따라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봉돌에 찌가 따라가야한다고 말할 수도 있죠..
매사 연구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기에 큰 발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2/3 20:29
   
이름아이콘 망시기록33
2020-02-02 15:47

위 그림만 놓고 보면
그러면 지금 밑밥 친데다 찌를 던지면
정확히 예상지점으로 가겠네요~~
 
모든 문제는 감시가 안물어서 그렇겠죠??
감시가 물었다면 지금 이런 질문도 하지도 않았겠지요~~??

낚시 하면서 제일 의문인것은...
원하는 대상어가 물질 않으면
낚시를 제대로 하는지 아닌지 알 방법이 없기 때문인데....

감시가 생각보다 낚시 하는 포인트에 잘 없습니다.
(어자원이 정말로 많이 없습니다.)

볼락도 고기고 감시도 같은 고기 입니다.
잡어는 뇌가 없고
감시는 아이큐가 100이라 입질 안하고 그런거 아닙니다~~ ㅋㅋㅋ

괴기가 없었던거 뿐입니다~~
있잖니 출조점 사장님들께 여쭤봐도 이렇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정작 다른분들은 한번씩 터트리고라도 오셧다고 막 그러시던데 저는 그런거도 없어서ㅜㅜ 2/3 01:48
   
이름아이콘 클라우드77
2020-02-02 19:37
원줄에 적당히 긴장감을 주면 채비는 꾼 앞쪽으로 오죠. 조류세기에 따라 봉돌 가감 해줘야 채비가 적정수심을 유지하게 됩니다.
있잖니 딱 해뜰랑 말랑 할때 클라우드님 말씀대로 적당히 긴장감만 준다는느낌으로 하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사실 적정수심 유지까진 잘모르겠어요 ㅎㅎ 그냥 거리상으로 계산해서 이정도면 이수심이겠구나 하고 낚시하는 수준입니다 ㅜㅜ 꽝이많이요 2/3 01:59
   
이름아이콘 서정
2020-02-02 21:20
그림솜씨가  미대오빠  수준입니다!!ㅎ  저도 전유동좀해볼려다
고기구경도 어렵고해서  그냥반유동으로 다시돌아왔네요!!
전유도 방법은 고수분들댓글참조하시구요!!ㅎ
있잖니 저도 오락가락합니다.. 한번은 반유동했다가 한번은 전유동했다가 이래나저래나 다꽝이기때문에 ㅡㅜ 항상 마음비우고가요 누가 마음비우면 잡힌다그러는데 아직 덜비웠나봐요 2/3 02:01
   
이름아이콘 오나가구라
2020-02-02 22:41
물이 걸로 가는구만
있잖니 네! 뭔가 대각선으로 흐르는거같은데 밑밥 뿌려서 떠내려가는거보면 또 일자로가는거같구 아직 미흡해서 정확하진 않아요 !답변감사합니다 2/3 02:03
   
이름아이콘 있잖니
2020-02-03 01:35
《Re》도라 님 ,
말씀하신걸 이해는 하는데 막상 포인트가면 아무것도 못하는 멍청이가 되버립니다 ㅎㅎ 뜻깊은 조언감사드립니다
도라 바닥지형이 상기 그림의 너울 그림과 비슷한 굴곡이 많은 바닥 지형이라 하더라도, 감성돔은 그 굴곡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한다 라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미끼를 드리워 입질을 받아 보면 곧잘 물어 주기에 반유동 채비에서 경험하게 되는 바는 바닥 지형 굴곡과 상관이 없다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유동을 능숙하게 잘 구사하셔서 걸출한 조과를 만들어 내시는분들은, 전유동 구사를 잘 하기 때문 일 뿐인 것이죠.
그렇다하여 전유동이 마치 반유동의 조과를 능가하는 우월이라 할 순 없다는 뜻입니다. 전유동 구사를 능숙히 하려면,
밑채비가 바닥에 덩도를 했는지 여부를 잘 가려내는 읽음에 있죠.
바보가 아닌 이상 밑채비가 바닥에 닿았다면 줄을 끌어 들어 올려 주어야겟지요. 이의 무한 반복일 뿐입니다. 밑채비를 들어 올려
2/3 08:43
도라 끌어 주는 그 타이밍은 밑채비가 꼭 바닥에 닿앗을 때만 행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채비의 반응에서 나타나는 관찰에 의함이거나, 또는 수심, 조류세기 기타 상황 등의 다경험에 의한 직감으로 이거나 따위로 채비를 조작해 주어야 할 타이밍임을 포착하는 겁니다. 사익 댓글에서 뒷줄을 잡고 계셨다고 하셨는데요, 그 이유를 알 순 없지만, 때문에 투척지점에 투입된 찌가 당연히 입질예상지점으로 온 것이구요. 밑밥투척지점으로 채비를 투입했을 때는 또 뒷줄을 잡고 잇은 것 때문에 발밑으로 당연히 붙어 버린 것이지요.
전유동에서 뒷둘을 잡아버리면 채비는 누가 내리려나요?
당연히 위 그림의 입질예상지점에서 입질을 유도하고 채비투척지점엘 투입시킨 것이겟지만, 윗 그림에서와 같이 결국은 밑채비가 역으로 꺾여진 상황으로 채비내림이
2/3 08:50
도라 진앻되는 것으로써, 매우 권장하지 말아야 할 형태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채비내림의 형태는 그저 전방으로 뻗어나가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갯바위 어느 포인트에서든 그런 연출이 발생해 줄 자리는 자체가 잘 없죠. 왜냐면 주로 선 자리기준으로 볼 때 횡조류 상황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연스럽게 조류의 방향 따라 채비가 흘러 나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채비가 내려가는 것, 이것은 결코 소홀히 다룰 문제가 아니옵고, 중요한 것은 대상어의 유영층에서 입질을 받느냐 못 받느냐이온데, 그 유영층이라 함은 지금 시기 그리고 대상어가 감성돔 이라면 결국 바닥층이라 보셔야 하는데,
바닥층에서 전유동이 입질받기 강세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은,
채비 내림이 아니라 반복된 채비 조작 즉 들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2/3 08:55
도라 도중에 미끼 놀림의 유리한 까닭으로 그러한 것입니다.
참고 되실지.....
2/3 08:55
있잖니 막상현장가서 실전으로 해봐야 알겠지만 이론적으로는 충분히 도움되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긴글 번거롭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3 17:34
   
이름아이콘 죠스1
2020-02-03 10:03
조류가 이보다 빨라도 뒷줄을 잡고 있으면 당연히 입질 예상지점으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 그냥 흘러가버리는 것은..사실 흘러가버리는게 아니고 밑채비가 떠 있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봉돌을 더 달아야지요..

밑밥지점에 찌를 투척하면...방탄류는 2가지..쳐올리는 조류가 강한 경우와 쓸어내리는
조류가 강한 경우 2가지 인데 달라붙는것은 쳐올리는 조류가 강한 경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전유동 채비로 할경우 밑밥을 아주 단단히 뭉쳐 곧장 입질 예상지점
에 투척해서 그자리에 바로 가라앉게 하시고 채비는 지금처럼 투척해서 입질 예상지
점으로 들어오게 하면 됩니다..당연히 침력(봉돌)을 더 주어야 하고요..때에 따라선 봉돌
위치도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밑밥품질은 2가지 방법으로 운용하시면 됩니다..첫번째는 채비 던지기전 입질 예상
지점에 몇주걱을 아주 단단히 뭉쳐 곧바로 가라앚게 하시고 채비를 던진후 현재 하시던
밑밥 투척지점에 크릴만 몇주걱 뿌려 줍니다...

그리고는 적당하게 시간을 재서 크릴과 밑채비가 동조되게 만들어 보세요...
만약 감시가 있다면 혹은 다른 생명체가 있다면 일단은 바닦에 떨어진 밑밥에 관심
을 보이다가 위에서 내려오는 크릴에는 더 즉각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중요한것은 뒷줄을 잡았는데도 채비가 입질 예상지점으로 안들어 올경우..봉돌을 더하
거나 봉돌의 위치를 수시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분명히 입질 예상지점으로 찌가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있잖니 정독하였습니다 봉돌을 추가하는건 알겠는데 봉돌 위치를 바꾸거나 분납을하면 채비각도도 변하는게 아닐까 걱정되 항상 도래 밑에다가만 달고있었습니다 영상자료들 보면 항상 채비각이 어쩌구저쩌구 하길래 중요한부분이다싶어서요 ㅎ 2/3 17:38
죠스1 봉돌의 위치를 일률적으로 말씀 드리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조류/바람/낚시꾼의 위치/여밭 혹은 사질대/공략위치등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통상적으로 저는 전유동 낚시시 바늘위
1미터위로는 봉돌을 채우지 않는데요...정답은 없습니다...
도래바로 밑에 채우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럼 스텔스가 제역할 하
기가 어렵다고 보고 저는 도래 바로 밑에는 채우지 않습니다..
만약 봉돌을 분산(예를들면 b찌에 b봉돌하나 g2봉돌 하나를 더 채
운다하면 b봉돌은 바늘위 1미터정도 고정...나머지 g2로 또 그안에서
도 위치를 수시로 변경합니다 또 b봉돌 하나만 가지고 운영할 때는
바를위 1미터에서 바늘귀까지 수시로 바꿉니다...
2/4 11:35
죠스1 사견으로는(정답은 없으니 참고만 하시길)바닦을 공략할때는 바늘위
10~20센치 사이..주로 사질대나 밑걸림이 적은곳..바늘귀에 바싹 달을
때는 여밭이나 굴곡이 심한곳...조류가 빠르거나 불안정하면 바늘위
70~1미터에 봉돌을 답니다...걍 제개인적으로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조수우끼(스텔스)를 끼우는 경우 도래밑에 봉돌을 달면 조수우끼가
수중찌 역할을 하는데 방해를 한다고 봅니다..한편 조수우끼를 안달
고 하는 경우는 도래밑에 봉돌을 달고...반드시 봉돌을 하나 더 달을
필요가 있습니다..여부력을 완전히 상쇄하는 거지요...즉 찌가 찰랑
찰랑 거릴 정도로 하면 밑걸림도 쉽게 파악이됩니다..찌가 찰랑거리다
찌가 살짝 수면으로 올라오지요..조금 늦게 채비를 거두면 찌가 들어가면 밑걸 림 생깁니다....
2/4 11:42
죠스1 하여간 전유동 낚시에서는 원줄도..중요하고요(전유동 입문시는 가급적이면 원줄을 1.7~2호정도 사용하시고 능숙하게 되면 그이상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조수우끼..목줄길이..봉돌..봉돌위치..바늘..머랄까 반유동에 비해 뤟씬 더 섬세함이 요구됩니다...채비놀림도 그렇고요..
하여간 더 연구하시고 체험하셔서 도사가 되시길^^
2/4 11:45
   
이름아이콘 북회귀선
2020-02-03 13:50
설명하신 부분으로 이해를 한다면 바깥쪽 조류는 횡으로 흘러 가는 상황이고
앞조류는 앞으로 다가오는 조류로 판단이 됩니다.
해서 멀리 던지면 조류를 타고 뻗어가 버리고
앞으로 던지면 옆으로 흐르지 않고 앞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흔히 갯바위 주변에서 많이 발생하는 조류의 상황으로 생각이 됩니다.
보통 갯바위에서 먼쪽은 본류까지는 아니지만 흐름이 빠른 경우가 많고
가까운 쪽은 지형적으로 장애물등에 의해 조류의 힘이 약해
밀어주기 보다는 앞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아니가 합니다.
이런 경우 전유동 뿐만 아니라 반유동 역시 그냥 채비를 조작 없이 흘려주게 되면
자신이 공략하고자 하는 지점으로 흐르지 않고 조류를 타고 흘러가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찌를 컨트롤 하는 방법은 원줄로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줄을 그냥 풀어 놓고 마냥 흘러가는 데로 놔두어서는 컨트롤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횡조류 상황에서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경우엔 원줄을 타고 들어오게 되고
자신의 정면을 지나치게 되면 원줄을 끌고 가는 형태가 되게 되는데
이때 원줄을 자신이 공략하고자 하는 위치를 지나쳐 가도록
들어서 옮겨 주는 동작이 있어야 그곳으로 찌가 원줄을 타고 들어오게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정면을 지나치게 되면 풀어주는 원줄에 의해 그대로 흘러가게 되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즉 다시 말해서 조류에 밀리는 원줄을 계속 들어서 자신이 공략하고자 하는
지점으로 흘러들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또한 봉돌 역시 조류를 이기고 채비 내림이 될 수 있는 최소한의 봉돌을
물려 주어야 할 것 입니다.
큰 봉돌이 부담스럽다면 분납을 해주어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끼쪽에 미끼 내림을 위한 주봉돌이 되고 수중찌쪽이 채비 내림을 보조해주는
보조 봉돌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유동에서 봉돌이 2개면 어떻게 하느냐 봉돌이 바닥에 닿아도
다른 봉돌 때문에 계속 채비 내림이 되는 것이 아니냐 생각 할수도 있지만
채비 내림이 잘 되지 않아 내림을 보조해주는 봉돌을 물린 것이라
주봉돌이 바닥에 닿아 버린다면 내림에 필요한 충분한 침력이 없어 지게 됨으로
생각하는 것과 같이 심각한 밑걸림이 발생 하지는 않더군요.
저도 한때 전유동에 심취하여 한동안 전유동만 고집을 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물론 요즘은 상황에 따라 조류가 빠르거나 그외 바람이나 너울등으로
가벼운 전유동으로 공략이 어려운 경우 반유동 잠길찌 채비를 많이 사용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 전유동을 많이 하는 편 입니다.
반유동 잠길조법에는 주로 대구경 기울찌를 많이 사용을 하구요.
전유동은 아주 슬림한 직립 구멍찌를 많이 사용을 합니다.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
있잖니 원줄위치이동은 생각안해봤네요 항상 바람에 흔날린 원줄만 넘겨주는 방식이었는데 예상지점방향으로 원줄넘겨주는건 몰랐습니당 테스트해봐야겠어요 ㅎㅎ 답변감사드려요 봉돌 분납에 대해 좀알아봐야겠네요 ㅎ 2/3 17:45
   
이름아이콘 캄피대
2020-02-03 18:53
위 북회귀선님 글 참조 많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조금 덧 붙이면,
멀리치면 본류대로 채비가 가니까 조금 덜 쳐서 거리를 약간 당기고
원줄을 감아 어느정도 팽팽하게 걸면 채비가 침하면서 안쪽으로 조금씩
당겨옵니다
그럴때에도 줄이 너무 늘어지고 u 자 형태가 되면 채비가 원하는 방향
으로 안가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채비를 가볍게 들어 원줄을 항상 일자
형태로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내려가다가 자동으로 견제가 되고 어느정도 수심층에 있던
대상어의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류의 세기에 따라 봉돌은 바늘위 50cm 정도에 물리고 2-3개
도 물릴 수 있어야 합니다

채비의 내림에서..
원줄이 잘 풀리는 정도와 꼬인 정도에 따라 채비내림이 결정되기도 하고
플로팅 보다는 썬라인의 블랙스트림 같이 가라앉는 형태가 전유동에서
더 좋을 경우도 많으며
찌도 바다상황에 따라 경사찌를 사용함이 채비내림에 유리합니다

다양한 변수가 있지만 전유동에서 2.5호 원줄이 다소 굵을 수도 있어서
저는 2호 정도 사용하면서 경사찌를 주로 씁니다
물론 어느정도 물이 간다면 바늘위에 봉돌을 물립니다

일단 채비가 원하는 수심층까지 내려가야 입질을 받으니까요..
전유동이 유리한 가장 큰 이유는 대상어는 대부분 물살을
가르며 먹이활동을 하기에 전유동 채비가 대각선으로 내려오니까
아주 자연스러운 먹이로 인식하게 만드는 장점이 있어서
의심없이 먹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인식합니다

이는 벵에돔의 경우에서 더욱 그러합니다
   
이름아이콘 팔방찌
2020-02-03 19:53
흘림찌 낚시를 하면서 전/반유동 공히 봉돌에 대한 고민을 조금해 보았습니다..
전유동에서 봉돌은 바늘과 근접한 위치(0.5~ 1m 내외)가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바닥찍음에 대한 찌의 반응표출이 용이하고 지속적으로 바닥층에 머무르며 미끼를 흘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봉돌論"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2019. 1. 24 작성 낚시교실, 중급자교실
   
이름아이콘 추풍감성
2020-02-03 21:23
반유동 잠길찌 마스터하면 자연스럽게 전유동이되요.
감성돔 참돔 바닥층 노는놈들 이런거 잡다보면
쉽게 접근합니다.
   
이름아이콘 낭만여수
2020-02-04 01:19
날물이 빡으로 뻐더가는상황일겁니다  속조류는 좋은상황 입니다 바람은 맞바람이고요  밑밥은 발밑에뿌리고 채비 잠길낚시로 전환하세요 맞바람에 속물뻐더나갈때  전유동하기힘들지요  저라면 여수식잠길낚시로 전환합니다 것물속물틀릴때는 전유동쥐약입니다 잠수해서 속물만타고갑니다
   
이름아이콘 배스야
2020-02-04 02:04
오늘도 저는 댓글보고 배워갑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고수분들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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