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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낚시하시는분 보통 구멍찌 몇개정도 보유하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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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신나게고고씽
작성일 2019년 3월 7일 (목) 11:05
ㆍ조회: 4327   
찌낚시하시는분 보통 구멍찌 몇개정도 보유하고계세요??
저는 보통 포인트가면 싸구려찌로 바닥함 싹 긁어보고..
안전하게 회수 및 터질 염려없겠다 싶으면 좋은찌쓰고 아니면 떨구도 아쉬울꺼없는 그런찌를 쓰는데요..
저부력할때는 스토퍼를 매다니 그게 부담도 안가는데 반유동시에요

딱히 뭐 찌가 엄청좋다 이런건 못느끼겠는데..확실히 싼건 싼값을 하더라는 경험은 잇습니다.

그냥 뭐 조과가 좋아서 좋은찌 찾는것도 아니구요..그냥 쓰고싶어서 쓰는거죠
다이와 긴로찌는 생각외로 너무마음에들어서 애용하고 있긴합니다.

쯔리겐 찌중에 m16 한국지누를 눈여겨보고있느데 가격이 으마으마하네요...

한개씩만 사자니..왠지 공들인 첫채비에 밑걸림으로 원줄이날라가는 경험을 몇번한터라..ㅠㅠ
각부력별 1개에 스페어 하나씩은 있어야할꺼같고...그러자니 비싸고,,,

싼걸로 구색을 갖추자니 같은값이면 4~5개 장만가능한데...이거뭐 찌만 짊어지고 다니나 싶고 그럽니다.

지금 한 20개정도 보유하고 걔중 4~5개만 씁니다..

두고 출조를 나가자니 또 가면 필요할꺼같아 일단은 들고나가고..하하하

싼걸로(써본것중에 개중쓸만한걸로) 구색을 맞출것이냐....

한두놈 가지더라도 땡기는놈을 살것이냐....

이러다가 구멍찌만 한바가지는 될꺼같은 느낌에..있는거나 다쓰고 사볼것이냐....

어렵네요..
   
이름아이콘 팔방찌
2019-03-07 19:41
`신나게고고씽` 님께서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낚시인에게 있어 찌는 우선은 고기를 잡는데 필요한 조그만 소품이지만...
그 종류도 다양하고 채비별 적합성과 바다상황 그리고 개인적인 선호도 등에 따른 구입동기는 참으로 많을 듯합니다..

실제 하루낚시에서 사용되는 찌는 몇개로 족할 수 있지만....
이런저런 사유로 보유하는 수량 & 휴대하는 찌가 자꾸 많아지는가 봅니다..

지금으로 부터 20여년전 흘림찌 낚시에 한창 재미를 더할 시절 바다상황의 다양함에 놀라 구멍찌 이론을 정립하여 실험해보고 2004년 초 작성한 부력/경사각도 조절(변환)이 용이한 구멍찌 이론" 팔방찌 채비법"이란 주제로 인낚에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당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하였지요..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인낚에서는 찿지 못하겠으나 "다음"에 검색으로 찿을 수 있네요..(고려아연 카페글)
네이버에서는 팔방찌(기법)으로 검색하신다면 홈피로 연결되어 읽으실 수도 있네요....

한번 읽어 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거의 모든 바다상황과 채비를 아우를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순열적으로 수십개의 역할을 하나의 찌로 가능하기에 2셋트 4개로 거의 모든 채비가능 )
팔방찌 채비분실에 대한 우려는 사용하는 원줄 홋수를 좀 높여서 사용하신다면 어느정도 해소가능하다 봅니다... 3/7 19:59
신나게고고씽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보통 2.5호를 쓰는데 3호로 올려봐야겠습니다. 3/7 22:08
팔방찌 2.5호와 3호의 차이는 강도면에서 차이가 크죠..
공략거리가 아주 먼거리가 아니라면 4~5호도 좋을 듯합니다..
채비손실, 원줄교체비용 등 감안시...
3/18 16:05
   
이름아이콘 Angler강태공
2019-03-07 11:23
뭐가 좋다라는 찌는 없는거 같애요, 완전 하품만 아니면ㅎㅎ 사실 찌라는것이 대부분 그러시겠지만 쓰는것만 쓰게됩니다. 본인한테 맞는거를 쓰거나 좋은기억으로 확신이 있어 쓰거나..ㅎㅎ 하지만 왠만한 꾼들께서는 평균 30~40개씩은 가지고 계신걸로 압니다. 새로나와서 사용해본 찌이거나 아님 스페어죠..ㅎㅎㅎ 금액 관계없이 님한테 맞는찌를 사용하세요~^^
신나게고고씽 40개를 목표로 쫌더 질러보겠습니다!! 3/7 22:07
팔방찌 채비손실은 원줄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고..
하나의 찌가 순열적으로 일당 백의 역할을 하는 물건이 있으니
그렇게 많은 찌를 구입하고 휴대할 필요성이 있을까요..
3/18 16:30
   
이름아이콘 벨로시랩터
2019-03-07 11:25
찌라는게...어찌보면 기호품같은 성격이라...얼마가 답이다라는게 없는거 같아요.
마음에들고 인지도가 조금 있는 찌들로 구색을 마추면 좋겠지만 가격적인 부담도 무시할수 없고...

찌는 한방에 구매할려면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오다가다 낚시방 들려서 한두개씩 사모으다 보면 어느날 가방안에는 찌들로 넘쳐나는 광경을 보게되겠죠.

처음에 맘에드는찌 한두개 + 스페어 저가찌로 마추고 다니시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맘에드는 찌가 저가찌들을 밀어내는 형식으로 준비하시면 될듯합니다.
진진진진 네 그러 하지요
한때는 낚수방에서 찌따먹기 고스톱도 치고 했는대 ㅎㅎㅎ
낚시 하다보면 찌가 수백개 되는듯 그런대 고기는 잘 안물어요 ㅎㅎ
3/7 14:56
신나게고고씽 하나사면 이상하게 첫개시날 원줄이 터져요....ㅠㅠ 어쩔땐 루어대에 어예 찌건지게 매달아서 세팅해놀까도 생각했는데 낚수꾼이 걱정이 많아서 그것도 걱정이네요 ㅎㅎㅎ 3/7 22:12
   
이름아이콘 찌가쏘옥
2019-03-07 11:42
비싼찌 가  제값을하지만  혹시모를 원줄터짐으로   떠나가는찌 처다보면  정말가슴아픕니다  그후로 비싼찌안사고 대충싼찌 사용합니다   찌멈춤고무하면 그래도 안심합니다
신나게고고씽 찌건지개 막판 찬스인데 그옆을 지나칠때의 처절함이란...ㅠㅠ 3/7 22:07
신나게고고씽 근데 찌멈춤고무하면 목줄이 저는 꼬이던데...수중찌가 고정되면서 빙빙 돌면서 목줄이 원줄을 감던가 목줄끼리 꼬이던가요.
캐스팅할때 착수전 원줄 잡아줘도 그러더라구요
3/7 22:14
   
이름아이콘 짬낚
2019-03-07 12:18
물론 비싼찌가 좋은찌 맞습니다~
하지만 반유동의 경우 감성돔 대상으로 비싼찌는 낭비라 생각됩니다. 찌스정도만되도 아주 훌륭하고 부족함이 없네요
신나게고고씽 그렇군요. 비싼걸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자꾸 써보고싶은 맘이 샘솟네요 3/7 21:58
   
이름아이콘 분신인
2019-03-07 14:28
거제 신신낚시 사출찌 모양은 m16비슷하지만 부력정확하고 값싸고
좋던데요 5000원 하던 기억이.....
신나게고고씽 몇개 있었는데 거의 다 날려묵고 두세개 남았는데 장바구니에 또 한껏 담아보니 돈이 3-4만원...이걸로 지누 2개를 살까싶기도 하구요 ㅜㅜ 3/7 21:59
   
이름아이콘 클럽가는스님
2019-03-07 15:39
옛날에는 참 많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벵에.감시.참돔
고부력.저부력.구멍찌.기울찌.막대찌 등등
다해서 50개쯤 있습니다
벵에는 쯔리무사.쯔리겐 마스터피스
감시는 쯔리겐 M16 또는 어귀신 막대찌
기울찌는 기자쿠라 GTR 또는 카주경기
등등등
신나게고고씽 50개..;;저는 찌 가지고 있는편도 아니였군요..그래도 스님께서는 고급찌는 거진 다 들고 계서서 더 욕구는 안생기겠습니다. ㅎㅎ 3/7 22:01
   
이름아이콘 송대리
2019-03-07 17:09
입문할땐 찌스 전자찌로 다때우다가
그후엔 만원미만짜리 부담없는 찌쓰다
지금은 그렉스 살루부레 쯔리겐등등
감성돔 벵에돔 까지하면 50-60개정도 되네요
감성돔낚시야 어떤찌든 잔존부력만 예민하게 해주면야
고기만 있으면 물어주지만 낚시하다보면 또 좋은찌 생각나고
사게되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생각하셔요 눈에들어오면 사시고
별로다싶으면 있는찌 재대로 파악하셔서 쓰는것도 나쁘지않죠
벵에돔찌는 조금 비싼거 써보니 왜쓰는지 알겟더라구요 ㅎㅎ
신나게고고씽 50-60개...저의 3배가량..더 사모으겠습니다. ! 3/7 22:01
   
이름아이콘 HoYaHoYa
2019-03-07 17:24
전자찌합쳐 약 200개  가까이 되는거 같습니다

6~7년전 담배끊으니깐 담배사듯이 찌를 사게되네요 ㅋㅋㅋ

장르별로 다 합쳐 약 40~50개정도는 주력으로 사용합니다

많이 사용하다보면 내손에 딱맞는찌를 찾게될껍니다
신나게고고씽 명절때 가족끼리 재미 고스톱 치실때 칩??대용으로 쓰셔도 되겠습니다. ㅎㅎㅎ 나중에 정리하시게 되면 귓뜸한번 해주세요! 3/7 22:02
   
이름아이콘 미스타스텔론
2019-03-07 17:48
0찌 1개, 5B찌 1, 1호찌 2(전자찌1) 1.5호찌 1  2호찌 1, 선상막대찌 1~2호  2  8개가 주력찌인데
주워 담은게 40여개
신나게고고씽 저는 b,3b,5b,0.8,1,2호를 자주씁니다 1.5는 이상하게 손이 잘안기고 아직 전유동을 잘 운용하지 못해 b찌도 사실상 반유동으로 운용하죠. 3/7 22:04
   
이름아이콘 타래
2019-03-07 18:04
허허 저도 대충때려잡아서 200개는될것같아요
출조갈때마다 20개는가지고다녔지요
요즘은열개정도만 조끼에 넣고다닙니다
막대찌3개  ㅎㅎ  요정도가 딱입니다
신나게고고씽 나중에 정리하실때 귓뜸좀 주세요 ㅎㅎ 3/7 22:05
   
이름아이콘 벵에킬러*
2019-03-07 18:37
10개 끝.
신나게고고씽 에이스만 들고 다니시는군요.^^ 3/7 22:05
   
이름아이콘 베릉빡
2019-03-07 19:07
전 대략 20개정도...
안쓰는건 지인들 나눠주고
자주쓰는것만 남겨놨습니다
찌라는게.. 많이 있어봤자 결국 손가는것만 쓰게되더라구요
신나게고고씽 공감됩니다. 어느순간 저도 꼭 긴로찌를 꺼내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찌가 여부력이 없어 쫍살 물리기가 빡세서 좀 바꿔 볼려구요 ㅠㅠ 3/7 22:06
   
이름아이콘 통영인
2019-03-07 19:44
영 걱적이시면 원줄관리는 늘 신경쓰시구, 도래위에, 또는 찌밑에 일자형 작은 스토퍼를 다시는것도 방법이긴합니다..
팔방찌 찌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3/7 21:42
신나게고고씽 제가 그걸 해봤는데 낚시 기술이 부족한디 하단 수중찌가 거의 움직일 공간이 없어서 그런가 캐스팅을 하면 뱅뱅돌면서 목줄을 자꾸 감아버리더라구요...ㅠㅠ 아직 원인을 찾지는 못했습니다만 한두번 꼬이니까 귀찮아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3/7 22:10
통영인 필드에따라 다른데, 물이거의흐르지않는데 수심까지깊고, 고부력수심추를 사용하고, 고무봉돌까지 끼신다면, 수심추가 목줄보다 먼저내가 급하강하게 되므로, 목줄이 빙빙돌면서 수직으로 내려가 원줄에 꼬이게됩니다... 필드에따라서 다르지만, 도래바로위에 매다는건 속공찌의 움직임에도 큰 영향은 주지 않는것 같구요.. 필드에따라서 조금만 생각하면 채비꼬이는건 현저히 줄어들 수있습니다.. 예를들어 뒷줄을 잡아주고 조금 천천히 내려준다던지.. 목줄을 수면에 쓸어서 비스듬히 하강시킨다던지.. 저도 초보이기에.. 정확하진않지만 이래저래 하다보면 뭔가의 요령이 생깁니다..ㅋ 3/8 10:37
팔방찌 상기 통영인 님이 제시한 채비로 인하여 엉킴이 발생이 심해진다고는 볼 수 없을 듯합니다.
맞바람 상황이 아니라면 줄 엉킴현상이 전혀없다곤 할 수 없으나 케스팅 자세를 점검하여 보시고.. 보다 부드럽게 케스팅 히신다면 엉킴현상은 거의 모든 상황에서 줄일 수 있습니다..
한두가지 팁을 드린다면 착수직전 원줄에 살짝 브레이크가 걸리게하면 채비가 일직선을 이루며 착수하기에 여러가지 면에서 유리하고..
그렇게하기 위해서는 두손은 가슴부위에 두면 편합니다.
다른 하나 찌스토퍼는 도래와 근접하게 채결한다면 빙빙도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8 10:37
팔방찌 동영인 님
어쩜 똑 같은 시간에 비슷한 답을 주신것 같습니다..
무거운 채비일 경우 내림시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동작이라든가 목줄을 비스듬히 내려줌 등.. 역시 중요하지요.
님은 이미 초보가 아니고 고수의 반열에서도 한참을 무르익은 실력자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하여 겸손함과 미덕을 겸비한 훌륭한 품격을.높이 평가하고 싶은 ..
인낚에 보기 드문 기대주로 인정하고 싶습니다......
팔방찌배상
3/8 11:30
팔방찌 통영인님과 같은 과정을 거치고나니 하산(?)하고픈 마음이 들고 이론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전유동채비에 눈이 기드만요...
혹시 전유동 낚시도 즐겨하시는지 궁굼합니다..
3/8 11:46
통영인 헉..팔방찌님 글을 이제야보았네요..
너무 저에대해서 긍정적으로 평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전그저 낚시를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젊은청년입니다!
제가 따르는형이 여차쪽에서 낚싯배를 운영하셔서, 수심이깊은(30m)곳에서 어초낚시를 많이하고, 여차특성상 줄의 꼬임이심하여, 이래저래 배우고 또 터득한 저의 경험을 기술했을 뿐입니다..
전유동낚시도 좋아하고, 반유동낚시도 좋아합니다!
낚시는 실력을떠나서 그냥 그 행위자체를 사랑하고, 함께 해주는사람과 함께행복하면 그냥 저는 아직 그걸로 대만족인것같습니다..ㅎ
오히려 낚시하고나서는 장비정비할생각에 피곤에 주늑들지만..
낚시하기전, 그리고 약속장소에서 함께할 사람을 만나면 발을 동동구르며 행복하기만한걸요..ㅎㅎ
3/11 21:02
통영인 전 작년 여름부터 낚시를 시작하게되었고..
낚시하기전부터 알고지내던 낚시업계의 굵은 선이 있어서,
좋은기회에 올바르게 낚시를 입문하였고,
제가 워낙 인복이좋아서 주위에 사랑스럽고 멋진분들을 두루 알게되고, 낚시를한지 오래되진않아도, 열심히 부지런히 다니기떄문에.. 저에대해 그렇게 좋게 말씀해주시는것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세상은 순리대로, 좋은생각들은 언제나 좋은일들만 부르듯이,
팔방찌님의 좋은덕담이 돌고돌아 팔방찌님에게 더 좋은바람과 시너지가되어 돌아올것입니다!!
너무 좋은말씀을해주셔서 감계무량하지만,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또한번 감사드리고, 전아직 많이 미숙한 청년일뿐임을..ㅎㅎ 갈길이멀었습니다..ㅋㅋ
3/11 21:05
팔방찌 단순 님의 글 몇개를 읽고 평한다는 것이 외램되기도 하고 속단과 독단이 아닐까 라는 조금의 염려가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인낚의 보기드문 기대주라고 극찬한 필자의 표현이 크게 틀리지 않았다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낚시에 대한 기술적인 묘사라던가 생활에 임하는 마인드에서 님의 성숙된 모습을 충분히 가늠할 수 있다 보았기 때문입니다...
경륜이 무르익어감에는 직간접 경험 등 세월도 중요하지만 기간의 장단 보다는 매사 일에 임하는 열정과 성의 등 마인드와 자세가 더 중하다 봅니다..
3/12 10:18
팔방찌 님의 표현과 같이 삶과 낚시에 입문한 기간이 길다고 할 수 없지만 높은 수준의 지식 경지와 인품에 대한 호평을 받을 수 있다라는 것은 그 많큼 낚시나 인생삶에 그에 합당한 열정과 성의가 뒷받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라 님의 주변에 낚시업계의 굵은 선 즉 좋은 인맥을 형성할 수 있었다는 것 또한 평소 님이 가지는 인품과 함께 온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사이버공간이나마 가끔 좋은 의견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임니다
팔방찌배상
3/12 10:23
통영인 기쁜마음에 감정이 벅찰만큼 성대한말씀들에 감계무량하네요..
너무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래저래 자주뵙고, 또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3/12 11:09
팔방찌 과찬&겸손의 말씀이고요...
님이 전유동낚시도 하신다는 것으로 보아 전유동낚시 역시 잘 구사하실 것으로봅니다..
님이 주로 낚시하는 장소가 여차라면 거제쪽인가요..
수심 30m 어초라면 주력 채비가 혹시 막대찌채비(반유동) ??
필자의 경우는 거의 모든 포인트에서 자체 고안한 복수찌전유동낚시를 주로하지만 그 정도로 깊지는 않습니다..
.
좀 깊은 곳에선 카약낚시를 가끔씩하지만 카약낚시에선 밑밥의 실효성 등을 감안 무밑밥 잠수찌채비로 낚시를 합니다....
미끼가 밑밥이 되므로 조과면에서 좋지만 크게 유행시 부정적인 요소가 많다고 생각되어 묻어버리고자함을 표명한바 있습니다.... .
.
님이 하시는 전유동낚시의 개략적인 채비와 의견을 답해주실 수 있는지를 질문하여도 실례가 되지 않을는지요 ??..
3/12 11:46
통영인 팔방찌님 끝없는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일단 전유동낚시의경우 참돔과 긴꼬리, 그리고 내만벵에돔을 주로하고,
반유동낚시는 반유동감성돔을 합니다.
제가 낚시하는방법은 정말 간단하고 기초적입니다.
참돔 - 원줄에 부력이있는 조수우끼만달고, 도래달고 목줄에 바늘을메고, 3b정도부터 시작하여, 조류나 상황에봐가면서 봉돌을이용하여 수심층을찾고, 제 채비가 내려가기전에, 부시리같은 반갑지않은 손님이 물어주시면, 고부력잠길조법(여부력보다 봉돌이나 속공찌를 더달아서 잠수찌로 만들어버림)으로 흘립니다,.. 근데 조류가 빠르지않으면 그냥 봉돌만 더 달아버립니다..ㅋ
3/12 16:27
통영인 긴꼬리의경우,
해창때의 피딩을노리고 낚시를하며, 해창전에 충분히 밑밥을이용하여, 발앞집어를 조금 시킨후에, 0~2b정도의 채비로 고기의 g계열의 봉돌을 분납시켜 입질층을 빨리파악하여 낚시하는편입니다. 고기가 부상하면 목줄은 짧게사용합니다..
3/12 16:33
통영인 감성돔의경우는 주로 막대찌를 이용하긴하나, 수면보다 높은 갯바위에선 막대찌를 사용합니다.. 어초낚시나 수심이깊거나 물살이 빠르거나하면, 2~3정도의 고부력으로 뒷줄을 최대한 팽팽하게잡아주어, 어초에걸렸다싶으면 뒷줄을 잠깐 땡겻다 놧다도하고, 그래도 찌가바로 서지않는것같음녀 대를들어서 채비를 위로올렷다가 다시 정렬시켜주기도하고, 입질이 뭔가 올것같은데 안오고있으면 뒷줄로 살살 장난쳐주며, 얕은액션을 주기도합니다..ㅋㅋ 그냥 순수한낚시인것같습니다 저는..ㅋ 3/12 16:35
통영인 아 위에글 잘못적엇네요.. 찌가 잘보이는 높은갯바위에선 구멍찌..ㅋㅋ크크 3/12 17:18
통영인 마지막으로 내만구레는 목줄을 1.5~1호를 시작으로 얇게줄여가며 사용하고.. 빵가루만 사용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수온이좀 내려갔다싶을땐 홍개비도가끔..ㅋ 3/12 17:19
팔방찌 정성어린 답글 우선 감사드리며....
님의 답글에 대한 필자의 답글은 아래의 별도 글로 대신합니다..
3/12 19:26
팔방찌 벵에돔 미끼... 요즘은 빵가루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과거에는 홍개비도 많이 사용하였고 녹색의 파래새우가 위력을 발휘했지요..
(낚시매장에서 녹색으로 착색한 제품이 아닌 현지 바다의 파래속에서 직접채취..)
3/13 07:52
   
이름아이콘 입질온다
2019-03-07 20:32
구입 해 놓고 포장 안뜯은 찌만 해도 엄청난데 엊그제 부산 박람회 구경갔다가 2개 사면 1개 더 준다고 해서 또 한 주먹 사들고 왔네요ㅋ
팔방찌 가랑비에 옷졌는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소소한 것이지만.....필자의 지난 날들이 생각납니다..
남자는 필요하다면 가격이 비싸도 구입하고..
여자는 필요없어도 가격이 싸면 구입한다나..
님이 구입하신 모든 용품들이 요긴하게 잘 사용되길 바랍니다..
3/7 22:08
신나게고고씽 저두 2일 날 다녀왔습니다. 사고 싶어 죽겠는거 참고 또 참았습니다. 덕분에 상받았는지 다이와 부스에서 행운권 당첨되어 힢백도 하나탓습니다 ^^ 3/7 22:11
   
이름아이콘 give2you
2019-03-08 11:54
제가 사용하는 세팅입니다.
B : 단타용 장타용 1개씩
2B : 단타용 장타용 1개씩
1호 : 단타용 장타용 1개씩
1.5 호 : 단타용 장타용 1개씩
2호 : 단타용 장타용 1개씩
기타 야광찌

위 조합으로 웬만한곳 다 해결됩니다.

손실 시 바로 구매하구요.

단타용, 장타용 2개씩이면 더 든든하구요.

아 벵에돔 세트는 따로 맞춰야합니다 ^^
   
이름아이콘 가빠만들자
2019-03-08 13:28
20살때 아크찌 해동조구사찌 10개정도로 터질까 노심초사하며 애지중지 했었는데..
몇갠지 세기 힘들정도로 많이 사모았다가(대략 300개이상) 얼추 처분하고 지금 양면 찌케이스 4개에 대략 100개는 되지싶고 막대찌 15여개에 포장지 그대로인 찌 50개정도 있네요ㅎㅎ
그때그때 그냥 땡기는걸로..ㅋ
저는 주로 IDR 이나 돈구리 같이 생긴 찌들을 좋아합니다^^
   
이름아이콘 바다매너
2019-03-12 14:33
저도 찌는 40개 정도 이상이 되면 카페 후배들에게 나눔합니다.
개인적으로, 낚시가실 때 PET병 2리터에 물 담아와서 상단만 잘라 찌맞춤용으로 사용할 것을추천합니다.개인적으로 찌는 5000~10000원이하 제품도 세팅시켜두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한때 ZTR마니아였는데, 가격이 사악해서 요즘은 합리적인 찌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신, 오동목으로 만든 찌를 추천 드립니다.~
   
이름아이콘 팔방찌
2019-03-12 20:07
《Re》통영인 님 ,
님의 필력과 더불어 님의 주변에는 경지에 오른 선굵은 사부님들이 두루있어 기술전수와 습득이 잘된듯 합니다..

위 답글 내용으로 보아 1~2년 단기간의  조력이라고 믿기 어려운 명문의 글을  곳곳에 보여주고 있음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아울러 주변에 아무리 훌륭한 선생님이 있어도 이를 받아드리고 소화할 수 있는 창의성과 부단한 노력 그리고 낚시열정이 더하지 못했다면 불가하다 보기 때문입니다....

실로 감동이라는 어휘가 생각나며 단순 찬양성 글이 아닌 진심어린 필자의 마음임을 전하고 싶습니다.....

필자는 낚시실력은 내세울바가 못되지만 연식과 연수는 좀 많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민물 짠물합처 50년은 족히 됨직하고 구망찌개발과 채비법연구를 좀하였으니까요..
매번 바다에 임하여도 똑같은 낚시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유는 바다의 상황이 매번 달랐기 때문입니다..

평소 탐구정신이 많았고 조과에 연연하지 않기에 그날의 상황을 보아 처나 동행하는 낚시인에게 그날의 채비를 셋팅해주고는 필자는 어획보다는 채비연구를 위하여 딴짓을 좀 많이 하곤 하였습니다...
처와 동행자는 감사하게도 필자가 해주는 채비데로 잘하고 횟감 한접시와 찌게용 생선 몇마리는 항상 득할 수 있었기에....

님의 기술 중 전유동낚시의 경우는 참돔과 긴꼬리, 그리고 내만 벵에돔을 주로하고 반유동낚시는 감성돔을 주 대상으로 한다는 부분은 필자가 사전 예측하였음과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크게 있다 생각이 듭니다....

얼마간의 예측함과 더하여 또 다른 획기안이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조금가지고 질문을 드린 내심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님의 기술한 내용중 많은 부분이 감탄할 정도있지만 특히 "초기에는 단순 전유동채비와 비슷하게 운용하더라도 상황변화에 따라 고부력잠길조법(봉돌이나 속공찌를 더달아서 잠수찌로 만들어 버림)으로 흘립니다"..라는 부분과  
"조류가 빠르지 않으면 그냥 봉돌만 더 달아버립니다.." 라는 부분은 공감을 크게 할 수 있어 감명된 부분이며 ...
깊은 수심 감성동낚시는 더 말할 필요가 없는 현장 적응을 위한 기교낚시로 보입니다...
(1찌 1중심, 1부력을 가지는 기존에 사용하는 찌 체계하에서는...)  

님의 창의성을 많이 볼 수 있음에는 틀림이 없으나 기존의 소품류와 주어진 여건하에서 님은 수시로 변하는 바다상황에 즉시 대응코자 하는 훌륭한 기교(술)를 가진 듯합니다...
기타 갯바위 포인트 여건하에서 찌의 선정이나 벵에돔의 습성에 따른 미끼와 줄 선정 등은 통상의 직능에 충실한 기술일 듯합니다...    

주변엔 자칭 전유동낚시 고수들이 많이 있다 하고 도취된 자기 주장을 함을 봅니다..  
싱크인 쓰리제로, 포제로 찌를 가지고 전유동낚시의 대가인척 착각에 빠진 낚시인도 볼 수 있고 부상하는 아가 벵에돔 몇마리를 잡은 경험을 가지고 마치 전유동낚시 전부를 통달한 것처럼 자만에 빠진 낚시인도 적지 않게 보았습니다...  

깊은 수심 본류대에서 참돔 등을 노릴때는 잠수찌 채비가 훌륭한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부력 반유동채비로 운용할때는 침력을 더하는 잠길찌채비가 차선책이 될 수 있겠지요..

깊은 본류대낚시에 있어 찌가 수면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부력을 하부 싱크가 상쇄하여 버리기에 찌의 효과를 반감해 버린다고 봅니다..
따라서 찌(플로트)가 없는 낮은 침력의 싱크만으로도 충분히 흘릴 수 있어 효울적인 채비가 될 수 있고 더 깊고 빠른 조류하에서는 보다 큰 침력의 잠수찌가 가장 합당한 답이 될 수 있겠지요....

오래전 필자가 잠수찌기능과 향후전망이란 내용으로 잠수찌의 선정과 발전방향에 대하여 올린 글이 있습니다..
깊은 수심 빠른 조류 등 본류대 낚시는 잠수찌채비가 보다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확실한 대안이란 수심이나 조류의 변화에 따라 즉시적이고 편리한 침력변화가 전제되어야 하겠으며 기존의 저침력 잠수찌로서는 탄력적 대응이 어렵겠지만 필자가 개발한 찌는 원줄을 자르지 않고 즉시 침력변화할 수 있는 다침력변화가 자유롭기에 가능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찌에서 모듈화한 DIY 기능을 적용할 경우 고부력에서 0찌 에서 소위말하는 00, 000 등 저침력에서 부터 -3호 또는 그 이상의 고침력까지 B단위로 침력변환이 가능함)

이러한 다양한 기능을 가지는 찌는 기존은 물론 향후에도 실체적으로 출현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작금의 생산 유통구조하에서는 현실적으로 공감을 받기 쉽지 않다는 점을 개발 성공후 국제낚시박람회 현장에서 알았기 때문입니다......

관련 업계와 유통분야에서는 찌의 기능을 하나에 담아 함축하기 보단 세분화하여 수량을 늘려야 하는 마케팅적 전략이 우선시 되어야 할테니까요..

현실이 그러할진데 수심과 조류상황에 적합한 침력의 변화가 쉽지 않읗 수 밖에 없을 것이고 필요시에는 유해금속 등을 붙였다 떼어냄을 반복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 그렇게 함의 합당한 것인지의 그 사유를 모르거나 귀찮다고 생각하면 부적합한 채비를 마냥 흘리기만하는 편한 낚시를 할 테지요.....

기존에 개발된 잠수찌는 고리형태를 가지든 구멍찌의 형태를 가지든 공히 저침력으로 체적이 크게 디자인 되어 조건별로 적합한 찌를 선정하고 사용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침력변화가 가능한 필자가 개발한  찌의 기능성을  검증코자 카약을 구입하였고 실험을 통한 결과도출의 목적달성도 있었습니다..

선상의 일종인 카약낚시 잠수찌채비로 잠수찌채비의 실증적 검증을 한바있으나 다수가 이용하는 낚시선에서는 대중화가 어렵다는 결론과 함께 동 기법이 근래 유행되고 있는 카약낚시를 비롯한 고무보트나 카탑보트 낚시 등에 유행할시 어족자원 보호 등에 부정적인 측면이 크다고 생각되어 공유하여 널리알릴 생각을 접은 이유를 표명한 바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유동낚시는 이론적으론 어느 채비에 못지 않는 큰 매력을 가지고 있고 많은 낚시인이 도전해보고 싶은 영역임에도 부상하는 벵에돔 등 표층채비로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것 같아 아쉬움이 있었고 그 원인을 복수찌전유동채비로 그 해결방법을 찿았습니다......

감성돔을 포함한 바닥층어종에도 일반낚시인들이 어렵지 않게 전유동낚시를 즐길 수 있다라는것을 실증적으로 검증한 것이지요...
전유동낚시가 뜻하는바 의미는 표층은 물론 바닥층까지 두루 공략함을 전제로 하여야 함이 전유동의 진면목이라 생각합니다.

전유동낚시기가 가지는 이론적인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바닥층을 공략하기에는 비효율적이고 적용키 어렵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바다상황에 적합한 찌와 채비법의 발굴에 소흘한 점이 없지 않다고 보며 외국의 것이 최고 인양 답습, 모방한 측면이 크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여봅니다..

끝으로 전/반유동을 포함한 현재까지 알려진 7~8개의 흘림낚시기법중 모든 채비는 공히 단순하고 깔끔함이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유동은 물론 간결함이 장점이라고 알려진 전유동 채비에서 조류타기 소품등이 자꾸만 많이 필요한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팔방찌배상
팔방찌 낚시교실 중급자교실에 "잠수찌의 기능과 향후전망"이란 주제로 작성한 필자의 글이 있어 참고하실 수 있네요..
2011년 4월 22일 (금) 작성
3/13 13:32
통영인 우선 아무것도아닌 저에게 이렇게 성대한 만찬같은 답글을 타인이 진심어린 마음으로 적어주었다는게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수찌를 사용하는 채비를 어디선가 본 적 이 있지만, 실제로 본 적도, 제가 사용 해 본적도, 그리고 경험 해 본적이 없어서인지, 너무 얕은조력의 제 머릿속으론 그려보기가 쉽지않네요..ㅎ 팔방찌님의 말씀대로, 전유동과 반유동을 두루 좋아하지만, 전유동낚시를 더 좋아한는편이고, 말씀하신대로 정확히, 전유동낚시로 바닥층을 공략하기 어렵다, 특히 전 물살이 쎄고, 수심이 깊고, 어초가많은곳을 반유동으로 공약하는경우가 많기에, 전유동조법을 이용하면 어초의 걸림을 느끼지 못하거나, 혹시 어초에걸린 바늘을 제쳐두고, 줄만 계속 흘러버릴까싶어 시도도못했네요..ㅋㅋ 3/14 10:42
통영인 그리고 본문중에 낚시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전유동낚시의 대가인것같이 말하는사람도 만나보았습니다..ㅋㅋ 처음동네동호회 활동을하면서, 콜드나이트,토너먼트 대, 릴같은 각사 최고의장비들로 무장하고, 방파제에서 보리멸만낚고있고, 또, 살감시가 한마리 전유동낚시로 부상해서 문것으로, 감시낚시를 전유동만 고집하고, 자기가 최고인듯, 항상 다른사람들의 장비를보며 깔보고, 전유동의 지식이 전무함에도, 무조건 낚시는 전유동이지! 라고 외치는..ㅋㅋㅋㅋ 낚시를하다보면 이런저런사람들을 많이만나고, 기분상하기도, 기분좋기도하는데, 팔방찌님을 알게된 저는 몇계단을 건너뛸 수 있게 해줄만큼 커다란 인연인것같습니다.. 정말 지극히감사드리며, 낚시교실이란 게시판에 가본적도없지만, 팔방찌님의 글을 잘 찾아봐야겠어요! 3/14 10:46
통영인 그리고 끝으로.. 필력이 좋다고 하셧는데, 무지한 저는 그저 화술이될 뿐이겠지요.. 필력이란 단어는,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신 팔방찌님에게 걸맞는 단어이지요.. 하하..ㅋ 오늘도 정말 좋은하루 끝내주는하루가 되셨으면합니다.. 저를위해 정말 정성과 진심을다해 의견나누어주신점 정말정말정말로 감사드립니다! 3/14 10:58
팔방찌 막연한 10년의 세월 보다 집충하는 1년의 시간이 더 값어치 있고 중하다 싶습니다...
.
님에게서 그런 모습을 충분히 읽을 수 있었습니다.. .
2000년대 초기 부터 인낚에 좀 많은 글을 올렸었고 포커스란도 여러번 장식하여 우수회원으로 선정되어 상품을 받은적도 있었습니다..
2000 년도 후반기 쯤인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인낚의 대대적인 개편 후 필자의 글이 많이 없어진것 같지만 2011년 전후한 글은 몇개가 보이는 군요..
.
지난 5~6년간 전혀 인낚방문을 하지 않았다가 작년 12월 중순부터 즘 글적일 마음으로 요즘은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낚시교실에 복수찌전유동낚시기법을 비롯하여 낚시굉장 등에 사자성어 풀이 등 20편이상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3/14 11:21
팔방찌 님의 답글 중 수심이 많이 깊고 조류가 빠른 조건이라면 복수찌 전유동채비도 적용키 어렵고 비효율적임이 분명합니다..
그러한 조건이라면 순간 수중을 이용한 고부력 반유동이 효율적이고 가시성이 좋은 막대찌채비가 더욱 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
선상이라면 낚시인들이 기피하는 고침력 잠수찌채비가 보다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되지만 다수가 서야하는 선상에서 잠수찌채비를 혼자만 고집할 수는 없겠지요...
.
하지만 일반적인 갯바위 조건에서는 필자가 고안한 복수찌전유동채비를 사용한다면 기존의 저부력으로 운용되는 전유동채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원줄내림의 어려움과 바닥걸림의 두려움, 찌가 순간적으로 보이는 표출부족 등의 난이성을 대부분 해소할 수 있는 보다 확실한 방법임을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3/14 11:56
팔방찌 인간의 본성은 현실에 정주코자함이 강하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경험치 못하고 보지 못한 이론에 쉽게 시간을 허락코자함이 망설여지고 어렵다는 점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님과 같은 마인드를 가진 진취적인 낚시인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무척이나 즐거운 마음으로 답글을 적고 있습니다. ...
.
.며칠간 바람이 심하였지만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군요...
이글이 끝나면 평소 즐겨찿는 갯바우에 나가볼까 합니다..
도보 포인트이며 밑밥은 조금만 가지고 갑니다..
감사함니다
팔방찌배상.
.
3/14 12:01
통영인 통영거제권 목요일인 오늘은 그나마 기상이 조금 풀리지만 바람은 여전히 춥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언젠가는 바다를 곁에두고 한수 배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해봅니다.. 3/14 17:20
팔방찌 이곳 남해도 오전엔 잔잔했는데 오후엔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봄철 오후 바람이 터지는 현상은 흔히 볼 수 있지요..
아직 청물 상황도 있었고요..
언젠가 바다를 곁에두고 한 수 배울 날을.. 기원해 보신다는 말에 영광으로 생각하며 아래댓글로 답해드립니다..
3/15 11:08
   
이름아이콘 팔방찌
2019-03-15 11:10
《Re》통영인 님 ,
그간 필자가 이곳 인낚에 올린 글의 목록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지난 날들을 리뷰하는 의미도 있고 현시점에서 내용을 재검토하여 보고져하는 맘도 있습니다..

과거 현직시절 각종 보고서나 수 많은 평가문서 작성시 해적행위나 최소한 앵무새가 되지 않을려고 노력하였고 참신성을 인정 받은바가 더 많았지만 글의 내용에 중복되는 내용도 많이 있는것 같아 다소 지루한 감도 없지 않을 듯 싶습니다..  

글의 분량이 적지 않은데...
꼭히 읽어 보실려면 각 창별 제일하단 우측에 있는 검색기능을 이용하여 "팔방찌" "닉네임" 또는 "제목"으로 검색하신다면 쉽게 목록을 찿을 수 있고 읽으실 수 있다고 봅니다..

<포커스> ..
인낚 방문회원님들의 눈길이 가장 많이가는 파트로 생각되며 수도권에서 처와 서해안 등 전국구를 다닐때 부지런을 떨며 조황을 올리고 포커스란을 장식한 글도 좀 많았는데 2000년 후반 인낚대개편 후 이전 글들을 찿을 수가 없네요..ㅠㅠ.

현재는 2012 한국 낚시박람회, 욕지도 3박4일 등 2개만 보입니다..
지금은 조황을 사진에 담아 올리는 것에 대하여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으며....
컴의 실력도 따르지 못하고.. 내세울 만한 그림을 만들기도 쉽지 않습니다...ㅎㅎ

<조행기>
지난날 작성한 "매물도 벵에돔 야영낚시" 등 3개 만 보이네요..
그 중 2개는 HOT 선정되었고 수도권에서 전국무대로 뻔질나게 다닐때 여러편을 올렸습니다.
이 또한 2000년도 중반 작성한 내용을 찿을 수가 없네요..ㅠㅠ
많이 올리기도 하였지만 내용 또한 나쁘지 않았기에 우수회원으로 선정 상품을 받은 영광도 있었습니다..(좀 쑥스럽기도 하네요....)  

<낚시광장, 낚시이야기 마당> :
근래 자주 방문하는 장으로 "바다에 서는 100가지 사유" 등 18개 정도가 보이네요..
사자성어 풀이도 좀 있고 낚시관련 일상생활을 비유한 내용이 있어 한번 읽어 보심 눈요기가 될 듯합니다......
다소 지루하고 격하다 할 정도의 격론도 있습니다....

<낚시교실 초급자 코너> :
몇일 전 올린 "중간목줄을 아시나요" 등 8개 글이 보입니다..
최근에 올린글과 과거의 글이 혼재하군요..

<낚시교실  중급자교실> :
"복수찌전유동낚시 사진첨부" 등 9개의 글이 보입니다.
복수찌전유동낚시는 전유동낚시의 이론적 장점을 검증코자 최근 몇년간 고안한 낚시방법으로 이 기법이 현재까지 알려진 전유동낚시의 모순점과 어려움을 대부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인낚회원님들과 공유코자 함이 인낚을 자주방문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유사 사이트나 타 매체에 발표한바는 없습니다..

<낚시기법 소개> :
과거의 글 "빠른 조류 대처방법" 등  8개의 글이 보입니다..
이 란 또한 많은 글을 올렸는데 지금은 찿을 수가 없네요.ㅠㅠ    

<묻고 답하가 낚시지식인 코너(Q/A)>
필자가 묻기보다는 낚시기법 (Q/A) 란 등에 댓글을 단 것으로 "B 찌전유동에서 찌가 잠기는 이유" 등 10 여 개가 보이네요..
더하여 낚시용품, 기타 묻고 답하기 등의 코너에 각각 7~8개 정도의 답글이 있어 총 댓글의 숫자는 수십개가 더 되겠지요..

닉네임이나 댓글단 내용검색으로 찿을 수 있습니다..

지난날의 글을 리뷰하여 보았지만 님에거 또 다시 많은 숙제(?)와 불편감을 드리지는 않았는지 염려됨도 없지 않지만 글 내용을 읽어 보시고 조금이라도 공감을 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글의 작성자로서 큰 보람으로 알겠고 같이 바다에 서는 기회는 당장은 가질 수 없다하여도 연배에 관계없이 낚시인끼리 마음이 통한다면 꼭히 낚싯대를 들고 바다에 서는 것만이 능사이겠습니다..

필자는 요즘도 1달에 2~3회 정도 통영시 광도면에 업무차 방문하는 일이 있기에 거리상 가까운 곳에서 마음담긴 차한잔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필설로 표현되지 못한 세세한 채비방법을 논하는 것 또한 동행출조 못지 않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복수찌전유동낚시채비 구성이 어떻게 되며 왜 원줄의 홋수가 높아도 전유동낚시가 가능하며 봉돌의 위치가 주는 기능역할 등등 채비실물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아울러 서로의 맘이 통하면 좋은 날 남해바다에서나 통영바다에서 함께 낚숫대를 펼 기회도 있겠지요..  
그날이 오길 기대하여 봅니다...

윗 글 내용을 읽으시고 조금의 공감과 시간을 허락하신다면 아래 전번으로 연락주시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팔방찌 배상

필자 전번 010-8833-8787  손**
   
이름아이콘 팔방찌
2019-03-15 11:59
《Re》통영인 님 ,
글을 올리고 나서 생각하여 보니 낚시용품 낚시용품사용기에 인낚회원님들의 팔*찌의 사용후기가 있네요....
해운* 감시님이 작성한 "어설프나마 팔방찌 테스트를 시작해 봅니다.." 라는 주제 등 6개의 글이 보입니다.

보다 객관적인 평이라 생각되며 평가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만 개발자로서 아쉬운점이 있다면 대부분 반유동채비로 낚시를 한 평가이고.. 랩 상이나 야간낚시채비, 엉킴방지채비 등을 실험한 회원님이 있지만 팔방찌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평가에는 아쉬움으로 남는 군요..
처음접한 것에 대한 생소함 등이 충분히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개발자로서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에 대한 검증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임을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사용기에 대한 검색은 "팔방찌"와 "제목"으로 하셔야 합니다..

아울러 님께서 낚시교실 등에 방문하지 않았다는 기술대목이 있어 2004 년 특허출원 직후 작성한 팔방찌채비법이란 글을 읽어 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당시 동 글을 인낚에 올렸고 큰 반향이 있었지만 지금은 찿을 수가 없고 다음이나 네이버 검색으로 찿아 읽으실 수 있습니다.
팔방찌를 고안하게된 이론적 모태와 배경, 핵심기능 등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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