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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은 목줄을 타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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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가마니
작성일 2020년 8월 13일 (목) 03:28
ㆍ조회: 1576   
참돔은 목줄을 타는가요?
어릴때는 벵에 감시낚시만하다 참돔낚시에 빠진지가 5년쯤 되어갑니다.
갯바위만하는터라  아직 미터급은 잡지못해지만 나름 재미볼만큼은 잡았네요.
실력이없어서 목줄은 기본이 5호입니다.
상층에 부시리 피하기도편하고 안정감이 있네요.
가끔은 하츰에서나 본류가 갈땐 부시리가 원줄을 차버리는 경우는 어쩔수없이 랜딩을합니다.
너무설치면 6호도사용하는데 참돔은 목줄타는걸 느끼지 못했네요.
벵에는 피는경우 목줄을 많이타는듯하고
감시는 입질이 약아지는경우가 많더라고요.
근데 참돔은 입질빈도가 목줄과는 상관없는듯해서 여쭤봅니다.
전에 티비서 모 프로님이 4호는 3호보다 빈도가 떨어질수있다는 말이 생각나서요.
상황에 따라 다를까요?
아니면 목줄을 안타는걸까요?
10호이상 목줄은...탈수도 있으려나?
   
이름아이콘 東海~
2020-08-13 11:03
목줄부분은 솔직히 물고기가 아닌이상 탄다 안탄다를 쉽게 말씀드리긴 힘들어 보입니다.
물놈은 뭅니다....ㅎㅎ
목줄을 탄다 안탄다에 고민 마시고 내가 잡을 대상어에 준한 적정채비가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낚시대와 원줄과 목줄의 적정 바란스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물은 준비된자에게 오기 마련입니다...^^
   
이름아이콘 죠스1
2020-08-13 11:21
물고기가 과연 목줄을 보고 아 저건 목줄에 달린 미끼니깐 먹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할까? 라는게..30여년 낚시하면서 늘 갖는 의문점입니다...

어쩔땐 그런거 같고 어쩔땐 전혀 아닌거 같고^^
예전에 서해 홍원항 동백정에서 학꽁치 잡이 할 때입니다...

목줄을 0.8호를 쓰는데(학꽁치만 겨냥)...희한하게 밑밥은 다 받아 먹으면서
줄에 걸려 있는 미끼는 휙휙하고 지나가기만 하지 입질 하질 않더군요

같은 장소에서 조건이 비슷한 다른날 가니 목줄 2호를 써도(이날은 감시겨냥)
학꽁치만 연신 물고 올라옵니다^^

그래서 전 아직도 확신이 읍습니다...과연 목줄을 보는가라는 것에 대해선요...
   
이름아이콘 우동이당
2020-08-13 11:24
제 개인적인 견해는 낚시는 확률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내 채비의 자연스러움을 연출하기 위해 보다 낮은 호수의 목줄을 사용하여 채비의 자연스러움을 더해 확률을 높인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호수를 사용한다고 하여 대상어가 전혀 입질을 안한다고 할수 없으니 상황에 따라 채비의 변화를 주는것이 맞다고 판단이됩니다
   
이름아이콘 상석바위
2020-08-13 11:50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날그날 날씨 물색 물때 따라 조금다를수도 있고  아무래도   가는목줄이 우동이다님 말처럼  미끼연출을  자연스럽게 할수있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는 상황에따라 변화를주고 생각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아이콘 상석바위
2020-08-13 11:51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날그날 날씨 물색 물때 따라 조금다를수도 있고  아무래도   가는목줄이 우동이당님 말처럼  미끼연출을  자연스럽게 할수있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는 상황에따라 변화를주고 생각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아이콘 북회귀선
2020-08-13 12:39
목줄 보다는 조류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목줄을 사용하여도 조류가 있는 날은 미끼가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흘러가기 때문에 입질이 시원하고 좋구요.
조류가 흘러가지 않으면 입질이 약아지고 그렇더군요.
더욱이 조류도 흐르지 않는데 굵은 줄을 쓰면 미끼가 자연스럽게 움직이지 않고
뭔가 이상하게 보이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상층에 피어 올라 먹이 활동을 하는 경우와 중하층 이하로 내려가서
먹이 활동을 하는 경우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상층에서 입질을 하는 경우 목줄이 굵으면 입질을 잘 안하더군요.
아무래도 빛 투과량이 많다보니 보이는 부분이 많아 뭔가 이상함을 느낀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조류도 흐르지 않는데 표층에 떠서 먹이 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목줄 가늘게 써도
입질 받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던 경험 입니다.
그럴때는 진짜 미끼를 보고 도망을 간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미끼를 살짝 살짝 끌어주면 덤벼 들더군요.
가느다란 초릿대 끝으로 살짝 살짝 끌다보면 덥썩~~하는 경험을 많이 하였습니다.
목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이름아이콘 가마니
2020-08-14 00:24
여러답글 감사합니다.일일이 답변못달아드려죄송하고.모두 참고하고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이름아이콘 도라
2020-08-14 08:40
단면적이 크다는 것은
강도가 강해 진다와 비례하겠지요?
어떤 이유로 든
낚시줄이 끊어지려는 것에 저항력이 커지려면
어쩔 수 없이 단면적이 큰 즉 더 굵은 줄을 사용하여 극복하려는 생각을 하고
노력을 하죠.
그러나
낚시에서 가는 줄 보다 굵은 줄이 갖는 핸디캡에는
바로
미끼의 놀림이
가는 줄 보다 유리하지 못해지는데 있습니다.
이를 두고
낚시의 결과론적으로 우리들은 줄을 탄다 안탄다로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상사리를 잡게 되든,
60~80 급을 잡게 되든
그 보다 더 큰 대빵구리를 잡게 되든,
줄의 굵기로만 줄을 탄다 안탄다로 규정 지을 수도 또한 없습니다.
낚시에는 아시다시피 늘 달리하는 낚시여건,
즉 낚시환경이 무수한 가변성을 지닌 채 상이하니까요.
그럼에도
조금은
상식적 또는 통상적으로 의아하게 생각이 들 수 있을
40~60센티미터급 참돔을 잡아 내는데 6호 목줄도 씩씩하게 가져가더라 등의 경험에 비추어
혹자는 목줄 안타는가 보다 라고 단정지을 수도 있는 것이죠.
그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터득하지 못한 채 숨겨져 온 것이 있사온데,
바로
이른바 목줄을 타지 않는다에 해당할 낚시여건이 부여된 상황과 미끼놀림
그리고
또다른 알지 못할 가능할 수 있었던 여건이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날 즉 40~60센티급 참돔이 6호 목줄을 마구 마구 가져가 준 날.
6호 목줄을 쓰지 않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여 6.5호 목줄을 빠잤습니다.
그랬더니...옴마나.....갑자기 왠 휑~~~이다냐....를 경험할 수도 잇어지는 것이죠.
오히려 이의 경우 우리 낚시인들은 너무도 쉽게 그 원인 등을 분석하고 당연시하며
그다지 의아해 하지 않습니다.
다시금 6호로 셋팅하여 빠자봤더니 싱싱~가져가주는군요.
그럼 이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어지겠지요.

아무리 물고기가 잘 물어 주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통용되는 한계성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6호는 통하는 날이지만 6.5호는 통하지 않는날이란 것이죠.
저는 결론을 그렇게 늘 지니고 있습니다.
저의 이런 지론은 추상에 의함이 아니라,
당일 다채롭게 반복하여 확인해 보는 채험에 의함임을 밝힙니다.
   
이름아이콘 진심으로삶
2020-08-17 13:39
개인적인 경험으로 목줄 많이 탄다고 생각합니다.수년째 같은 시기에 같은 장소에서 해보아도 3호, 3.5호, 4호, 5호, 6호를 썼을때 입질확률은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시기 장소와 목표에 따라 대물을 반드시 잡겠다 등에 따라 채비를 다르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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