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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웃음"님 사실대로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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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낚시 금용낚시

닉네임 우짜든지
작성일 2007년 12월 25일 (화) 20:52
ㆍ조회: 2474      
IP: 121.♡.♡.58
"함박웃음"님 사실대로 씁시다.
젊은 사람의 욱! 하는 성격으로 보고 이해하려고 쌍욕을 전화에 대놓고 해도 그냥 참았는데 정말 젊은 사람의 행동이 너무심하네요. 제가 인낚에서 중고 물건을 많이 사지는 안해도 몇개 사보았는데 중고라도 내가 산 것은 운이 좋은지 상당히 깨끗한 것은 샀습니다. 그런데 그날 함박웃음님에게 사려는 삼우 레세스 그 낚시대를 밝은 불빛 밑에서 보니 지금 까지 내가 산 물건에 비해 손잡이 대가 험한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물건이 좀 험하네요”하나까 함박웃음님 대뜸 한다는 말
“안파요!”하면서 낚싯대를 뺏으면서 “험하네요가 뭠니까? 스크레치가 좀 있네요 라고 해야지”하길래
“젊은 사람이 성격이 급하네요. 젊은 사람은 스크레치라 하는지는 몰라도 우리는 스크레치라는 말은 잘 안쓰는데 스크레치라는 말이 험하다는 말 아니요?”하고는 낚시대를 받아가지고 뒷나사를 빼서 살펴보고는
“물건 주인이 더 정확하게 알건데 이 물건 어디 하자는 없습니까?”하고 물어니
“보조대로 쓴 것이고 하자는 없습니다”라고 하길래
내가 1번대부터 뽑아 보니 톱가이드와 2번 가이드 사이가 일반 낚싯대 보다 상당히 가까워서(5cm정도 될라나?) “1번대 우째 잘못된거 아닙니까?”하고 물어니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내가 1번대를 뽑으니 “그러다가 사람이 지나가다가 뿌러지먼 우짤라고 그럽니까?”하길래
“내가 잘 못해서 뿌러지면  내가 책임을 져야지요”라는 당연한 말을 한것입니다.
그 와중에 1번대를 뽑아서 2번대 쪽에 바짝 쪼이도록 뽑지 않고 살짝 걸리도록 뽑아놓고 다른 무슨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톱대가 2번대 안쪽으로 흐르면서 탁! 하는 소리와 함께 톱가이드가 빠지면서 1번대 가이드가 모두 땅바닥에 흩어지는 것입니다. (장담컨데 절대로 어디 부딧치거나 한 것은 아니고 흘러 내려 간 것임) 한참 걸려서 그 가이드를 다 줍고는(나는 눈이 어두워서 전부 함박웃음님이 다 주었음)
내가 하는 말 “이 물건은 나하고는 인연이 없는 물건인 갑네요” 하고는 그냥 가려는데 “낚싯대를 이렇게 해놓고 그냥 가면 우짭니까?”라고 항변을 합니다. 그래서 “우짜라는 말이요”라고 하니까“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해야지요” 라고 하길래 “미안하다는 말은 당신이 해야지요 톱가이드가 이렇게 쉽게 빠지도록 되어있는 물건을 갖고 왔으니까”라는 말을 해 버렸습니다. 나는 장애자라 교통비가 안들고 또 놀고 있으니 시간이 많아서 내가 찾아 가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젊은 사람의 편의를 봐주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우기니까 나도 술낌에 욱!하는 기분으로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이것이 나이먹은 사람의 실수 였습니다. 우쨋거나 결과가 그렇게 됐으니 잘못했다는 말을 했어야 했는데 이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러니까 '함박웃음 이 양반의 말 “당신 인낚에서 물건 살수있도록 해주나보소”하는 악담(그때는 무슨 말인지 몰랐음)을 하고 가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참담한 마음으로 다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오니까 전화가 옵니다. 사실 이때 옥신각신 한 말은 기억이 없습니다. 너무나 황당한 경우를 당해서 그런 것 같은데 이 한말은 기억이 똑똑하게 나네요. “이 **놈아!” 정말 참담했습니다 자식나이또래 비슷한(조금은 더 먹었겠지만)사람한테 “이 **놈아”라는 말을 듣다니....  한참 눈을 감고 생각을 하다가 ‘내가 참자’하고는 전화로 문자를 넣었습니다. “내 기분으로만 한 것 같으니 미안하다”는 투의 글(빨리 잊고 싶어서 그것도 지워 버려서 정확한 내용을 기록 못함)을 보냈습니다. 그러니 한참 후에 “성인은 자기가 한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하는 문자가 왔습니다.
"에고, 다 내탓이다'하는 자책을 하면서....... 나는 이렇게 모든 일이 끝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12월25일)아침 10시경에 또 욕짖거리(영감탱이 어쩌구)문자가 옵니다. 이번에는 다른 사람의 번호로 왔습니다. 이것도 기억하기 싫어서 지워버렸습니다.
이게 있는(잊고 싶어서 지워버린 내용을 제외하고) 그대로의 일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제가 그 양반 낚싯대의 초릿대를 뿌러트렸다고 했는데 천만에 말씀입니다.
어느 누군들 그렇게 초릿대를 부러트렸다면 그냥 지나칠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부러트렸다면 그 당시에 변상조치를 왜 안했겠습니까. 늙어서 봐준 겁니까?
그리고 새 물건을 사도 대체로 확인정도는 하는데 초릿대 뽑아 본다고 역정을 내고 하는 경우가 어딧습니까?
‘스크랫치’라는 유식한 말을 쓸줄 몰라 ‘험하다’는 말을 쓴게 그렇게 잘못된 겁니까?
톱가이드가 빠져서 1번대 가이드가 다 빠진것을.... “물건을 보다가 초릿대를 뿌러트렸다”는 말로 모든 사람이 보는 이런 곳에 뒤집어 쉬우는 행위를 해야 되겠습니까?
인낚에서는 이렇게 황당한 경우를 당할까봐 두려워서라도 물건 구입을 못하겠습니다.
결국은 함박웃음님의 장담대로 되는 것 같습니다. 작전치고는 기막히는 작전입니다.
우짜든지 기분 좋게 생각하면서 삽시다.
함박웃음님은 늙은 나보다 더 가치 있는 인생일 겁니다. 가치있게 삽시다.
   
이름아이콘 뉴욕스타일
2007-12-25 23:51
IP: 122.♡.♡.60
우짜든지님 참으세요 ^^;; 논쟁엔 끝이 없질 않겠읍니까 ~ !!
서로 전생에 좋은인연이었었나 하시고 참으세요 ^^
아끼던물건 파시는분과 좋은물건 싸게 구입하실분 그렇게 얽히면
어쩔수 없이 생기는 파장이라 생각하시옵고 ^^
어복충만 하시고 대물하세요 ^^
   
이름아이콘 우짜든지
2007-12-26 00:32
IP: 121.♡.♡.58
"뉴욕스타일"님, 정말 미안 합니다. 제가 논쟁을 하려는 게 아닙니다. 그러기에 "내탓이오"하고 끝낼려는 게 아닙니까? 함박님 성격은 나보다 더 급한 사람이니 확실히 나보다 화끈 한 사람은 맞을 겁니다. 허나, "이**놈아"라는 말을 듣고도  '내가 젊은 사람에게 잘못한 점이 있는가 보다'하고 잘못했다는 전화 문자를 보냈다는게 아닙니까?
그게 끝인줄 알았는데 남자끼리 있었던 일을(중늙은이인 저도 남자니) 전후가 어쨌거나 사과 후에도 이렇게 모욕감을 주니 견딜수 없는 지경이라 이렇게 되었습니다.
세상끝으로 달리고 싶은 모욕감을 느끼니 감당하기 힘듭니다.
좌우지간 미안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민장맨 함박웃음님 의 그런쌍욕의 문자는 분명지탄받아 마땅한행동이지만.
우짜든지님 한잔하신상태에서 뒷마개를 열어보시고 가이드캡열고 맘대로 본것은 우짜든지님의 실수라 여겨집니다.
분명 그런행동을 안하셧으면 부러지지도 흘리지도않았을테니까요.
한가지예를 들어볼께요.
주행중 우짜든지님이 함박웃음님의 차뒷범퍼를 박앗습니다.
근데 본인은 살짝박앗다고 생각을 햇는데 범퍼는 흘러내렸습니다.
누구의 과실일까요..? ㅡㅡ;;
물론 경우는 다르지만 사람의손에 자기도모르는 기가흐른다고합니다.
살짝 건드린 컵이깨는게 그런예라고 해두지요..
이해가 가기전에 두분의 좋은 결과있길 기대해봅니다.
12/30 19:45
   
이름아이콘 옥타비안
2007-12-27 16:59
IP: 220.♡.♡.137
제 직업때문에 다툼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역시 한쪽말만을 듣고서는 사실을 판단하기는 어려운듯 합니다.
오늘 이 글을 읽고나니 또 다른 생각이 듭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참으시면
좋은 마무리가 될 듯 합니다.
우짜든지 "옥타비안"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무조건 잘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글을 길게 쓸려니 좀 그런네요.
우째든간 님의 평가에 감사마음 느낌니다.
씨는 말리지 마시고 대물하세요.
12/28 08:37
   
이름아이콘 감시사기꾼
2007-12-27 18:27
IP: 122.♡.♡.17
이야~~~~~우짜든지님 멋있다 저도젋은놈이지만 요즘 나이적으나 많으나그놈분들
많이있지요...그려려니하세요
우짜든지 중늙은이 기 살려주신 "감시**꾼"님 감사합니다.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이런 모욕을 받고도 참아야 되나?"하는 마음이 생겨 온종일 힘이 들었습니다.
"세월이 약이겠지"하는 마음도 생겼다, 말았다 했습니다 .
젊은 사람한테 말 걸기도 겁이 나는 것도 사실이고요.
재삼 감사드립니다. 즐낚하세요 감시**꾼님.
12/28 08:46
   
이름아이콘 부산가마우지
2007-12-28 21:17
IP: 211.♡.♡.70
“안파요!”하면서 낚싯대를 뺏으면서 “험하네요가 뭠니까? 스크레치가 좀 있네요 라고 해야지”하길래
“젊은 사람이 성격이 급하네요. 젊은 사람은 스크레치라 하는지는 몰라도 우리는 스크레치라는 말은 잘 안쓰는데 스크레치라는 말이 험하다는 말 아니요?”하고는 낚시대를 받아가지고 ....


결국 부러트리셨네요 (함박웃음님 주장)
결국 1번가이드부터 쫘악 바닥에 흩어지게 했네요 (우짜든지님 주장)

어찌되었던...
비록 어떤 이유에서든 팔려고 내놓은 낚시대이지만
주인에게는 자식과 같은 존재입니다
우짜든지님께서 보시고 험한 상태(스크래치)면 함박웃음님께서 뺏어(?)갔을때
그냥 돌아시지 왜 다시 받아들고 이런 저런 말씀을 하셨는지요??
직거래 많은 경험을 한 저로써는 흠집잡기로 밖에 보이지않습니다
남의 자식  자기 자식으로 받아들이고 싶지않으시면 언질로 흠집내지마시고 그냥 돌아서는게 옳은 행동같습니다

두분 다 거래를 성립시키기 위해 어디에서 그 곳으로 시간과 돈을 들여 만나셨을겁니다
계약의 불성립의 원인이 뭘까요?
1. 함박웃음님의 부적절한 낚시대
2.우짜든지님의 불만족

간단히 이야기하면
얄구진 물건을 가지고 왔더라도
우짜든지님께서 "오케이"했으면 그 거래는 성립되었을 겁니다
물론 함박웃음님께서 정말 멋진 물건을 가지고 왔다면 딸라빚을 내서라도 거래를 성립시켰겠죠 저 역시도...
결론적으로 안판다고 뺏듯 가져간 낚시대를 다시 펼쳐본  함박웃음님의 낚시대를 보는 과정에서  초릿대가 부러지던, 빠지던 한 결과가 나온 겁니다
그 경우 미안하다...란 한 마디로 종결될 상황을 아무 말없이 빠져나온 행동에 대한 결과로 보이네요
제가 보기엔 지금이라도 미안하다...란 한마디면 함박웃음님도 함박웃음으로 보답해주시리라 생각됩니다
파르티잔 혹시 법원에 근무하세요 ??
넘 명쾌한 해답인거 같아서요 ^^*
12/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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