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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가츠 경기지누 III SP 1-530 사용기
낚시용품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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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PROKILLER
작성일 2013년 11월 11일 (월)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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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1801   
가마가츠 경기지누 III SP 1-530 사용기


일단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올해 들어서 산 낚싯대...
영규산업 어텐더 기 1-530(후배의 적극 추천에 힘입어 산 낚싯대..가격대비 만족...)
365 쎄제 UP 1-530(말도 많고 탈도 많은...나에겐 가격대비 이해가 안되는 낚싯대...)
시마노 인해 RB SP 1-530(인낚회원님들의 추천이 많아서 사본 낚싯대..뭐 가격대비 잘 만들어진 낚싯대)
그다음이...추천기도 없고~ 사용기도 없는~ 가마가츠 경기지누 SP 1-530 낚싯대..
저희 직원(유터만 다닌....)이 바다로 낚시가자고 해서 토요일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기상예보가 있어서
금요일날 아침 일찍 거제도로 갔습니다.
거제도에 도착하니 오후 1시...
낚시하기도 참 어중간한 시간대고 해서 옛기억을 더듬어 학동 구망초소에 도보로 걸어 내려갔습니다.
10년전에 걸어서 내려갈 때랑 틀리더군요;;;; 엄청 힘드네요;;;
학동 구망초소는 수심 6~8M 들물에 입질을 자주하는 전형적인 감성돔 포인트입니다..
저희 직원은 시마노 인해 RB SP 1-530을 펴서 낚시를 시작합니다.(확실히 젊은 놈이 체력이 좋습니다;;;;)
시작한지 30분쯤 지났나...?
직원 낚싯대가 포물선을 그리며 휘네요..
한 3분쯤 실랑이를 하다가 뜰채에 담겨 올라온 숭어...
직원 놈 신났습니다;;;;(아주 낚시를 잘 한다고 혼자 칭찬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한 3시쯤 지나서 저도 낚시대를 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가마가츠 낚싯대 중에 중저가에 속하는 추억의 경기지누 대를 계승하여 나온 경기지누 III SP 1-530
일단 예전에 비해서 손잡이대가 엄청 가늘어 졌네요..
전형적인 감성동 전용 로드...
항상 그래왔듯이 가마가츠 중저가대의 특징...붉은색에 검은 색 띠 두줄....
마무리 만큼은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깔끔합니다..
뭐랄까요...
딱 그 돈 값어치만큼 만들었다고 할까요?
초릿대가 슈퍼톱이라는데 일단 아주 가늘어 보입니다..
요즘에 나오는 낚싯대는 대부분이 예전처럼 줄붙음 방지가 돌기만 있고 거칠게 도장을 안하나 보네요..
코팅은 일단 미끈합니다..
일단 릴시트가 예전이랑 틀리게 일체형입니다(솔직히 이 부분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저번에 평가단에 선정되어 받은 문수 SP 구멍찌로 세팅해서 첫 캐스팅을 해보니 아주 부드럽습니다..
앞쏠림도 없네요..
일단 제원상으로는 시마노 인해보다는 무겁는데 펴보니 별차이 못 느끼겟네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마가츠는 낚싯대 코팅을 두껍게해서 무게가 더 나가는 것 같습니다..
첫 캐스팅에 숭어가 물었습니다..
낚싯대의 휨새를 보니 전형적인 연질대...
손잡이대까지 휩니다..
목줄이 0.8호라서 터질꺼라고 생각했는데 잘 버텨주네요..
목줄 보호 능력이 탁월한 것 같습니다..
항상 가마가츠 낚싯대를 쓰면서 느낀거지만..
얘네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낚싯대를 만들까라는 의구심...
끝까지 휘었다가 천천히 일어나고..
정말 여 속으로 파고드는 고기만 아니면 낚싯대가 다 알아서 낚아 준다고 착각할 정도?
정말 질기게 만들었네요..
60Cm 정도되는 숭어가 지쳤나 봅니다...ㅎㅎㅎ
뜰채로 마무리해서 손맛보게 해줘서 고맙다고 방생..
시계가 5시를 향해 갑니다...
전유동 채비로 수정여 뒤쪽으로 넘기니 찌가 천천히 잠기기 시작합니다..
손목스냅으로 챔질 손으로 느껴지는 느낌으로 보니 전형적인 가을 감성돔입니다..
감성돔 전용 로드라 그런지 부드럽게 휘면서 일어 서기를 반복합니다..
대충보니 30Cm 정도?
예전에 경기지누때의 추억을 더듬어서 뜰채질 없이 낚싯대 탄력으로 들어 올렸습니다..
더 이상 낚시를 하고 싶어도 올라갈 일이 막막하여 낚싯대를 접고 직원이랑 철수...
참 느낌이 좋은 낚싯대...
일단 감성돔 전용 로드로써는 아주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낚싯대에 줄이 붙는지 안붙는 지는 습도가 높지 않아서 못느꼇습니다.
도장상태부터 뒷마무리까지 왜 가마가츠 낚싯대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4시간정도 낚시를 했는데 피곤한지 모를 정도로 가볍다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일체형 릴시트도 그립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휨새 복원력 둘다 아주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목줄 보호 능력이 아주 탁월하다는 겁니다.
60Cm짜리 숭어를 가지고 강제 집행을 잠시 해봤는데(0.8호 목줄로) 버텨주네요.
다음주에 여수로 낚시를 갈까 합니다..
그때 써보고 더 자세한 내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마가츠 경기지누 III SP 1-530 로드는...
잊고 지내다가 아주 오래된 반가운 친구를 만난 듯한 느낌? 그런 로드입니다...






이름아이콘 갱본스
2013-11-11 19:02
남자라면 가마대!  누가 지었는가 느낌 팍 옵니다.일산 특징이 딱 그가격대에 맞게 만든  에누리도 없고 덤도 없는  특징이죠.
   
이름아이콘 블랜드
2013-12-17 01:16
잘봤습니다.
저는 지누3 06때 사용중인데요 좀 아쉬운게 날씨가 거시시 하면
줄붙음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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