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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산업 펜텀 제작구경 및 수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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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오늘도허탕
작성일 2014년 2월 21일 (금) 18:35
ㆍ조회: 7700   
영상산업 펜텀 제작구경 및 수령기
 

안녕하세요 구미에서 서식 중인 왕초보 낚시인입니다.

 

스크롤 압박이 매우 심하니 주의바랍니다 ㅎㅎㅎㅎ

 

 

- 구입 동기 - 

 

2013년 머모피 젠틀맨3 1-75와 다이와 쥬피터 3500번 (무게 315g 짜리 ㅎㄷㄷㄷ ) 으로 낚시를 배웠엇습니다.

작년 5월에 구입하였으니 벌써 1년이 다되어 가네요.

낚시에 완전 무지했고, 가르쳐주는 사람조차 없는 관계로..

 

낚시를 잘하게 된다면 큰 고기들을 잡게 될테니 1.75대를 사서 전천후로 사용하면 될꺼야~~  

라는 생각으로 1-75대를 질렀었습니다.    릴에 대해서도 아는바가 없어서,  크고 무거운게 무조건 좋은 줄

알고 315g이나 나가는 다이와 쥬피터를 사용했었지요 ;;;;;

 

낚시를 한 6시간하고 나면 손목이 얼얼하고 뭔가 마비된 기분이 들고 중노동을 한 기분이였습니다.

사람들이 하루종일 제자리에 서서 한손으로 낚시대를 들고 하는 걸보며 

 

'얼마나 낚시에 미쳤으면 저 무거운걸 들고......... ㅉㅉㅉㅉ '  라 생각하며 경이롭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낚시방에서 시마노 릴들을 구경하고 만져볼 기회가 되어 가볍고 릴링감 좋고
 
가격또한 적당한   레아늄 ci4 3000번을 구입하여 1-75대에 장착 후 사용하니 

 하루종일 들고 있어도 무겁지 않아서 ( 상대적인 무게감이겠지요?? 그 전에 쓰던 다이와 쥬피터에 비해  ^^;; )

땅에 낚시대를 한번도 내려두지 않고 낚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릴을 바꿔보니 돈들인 맛(?)  좀더 고급에 관심이 가고 
 
한국에서 전천후 낚시대라는 1호대를 구입하고 싶어졌습니다.

 

기왕 살거 좋은걸 사야 중복투자가 없다는 인낚 지식인 고수분들의 가르침을 받아
(사실 이미 마음 속으로는 최고급 낚시대에 마음이 쏠려 있었습니다. ) 


제 나름대로의 기준을 정하였는데

 

1. 무게가 가볍고 밸런스가 좋아야한다.

2. 초릿대 가격이 비싸지 않아야하며 쉽게 as되는 국산 제품이여야 한다.

3. IM 가이드나 EM 가이드여야 한다. (이게 왜 좋은지도 모르면서 다들 좋다고하니 ㅎㅎㅎ  )

4. 방파제 낚시에 무리가 없어야하며 뽀대나 어디 내세워도 꿀리지 않아야한다.

5. 구입 전 실제 소유자들의 사용기, 댓글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이 기준을 충족시키는 낚시대 중  구입 후보에 오른 제품은  

 

쎄제 S.U.P 와 영상 펜텀기 였습니다.

 

쎄제 sup는 국내 낚시대 중 최고가에 속하는 제품이며   광고글에서 보인 엄청난 자신감? 의 마케팅 방식이
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였고

 

영상 펜텀기는  광고를 전혀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평가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낚시대라며 
악플조차 없다는 점이  끌렸습니다.

(손잡이 그립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평가가 딱 한건 올라와 있을 뿐입니다. )

 

수많은 고민과 네이버 구글 등 모든 검색수단을 동원하여 장단점을 찾아보며 두 낚시대를 비교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낚에 회원가입하고 지식인에 질문도 하면서 고민에 고민을 하던 중 사실 마음은 쎄제 SUP 로 쏠려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가 제품~~ 왠지 뽀대 나잖아요? ㅎㅎㅎㅎ

 

365낚시마트가서 직접 들어도 보고 휘둘러도 보고  결제를 하려던 순간!!!!!!!!!!

 

릴시트에 싸구려 제품마냥 본드자국이 있더군요. 100만원 가까이 하는 낚시대인데  -_-

다른 쎄제 제품들을 봐도 전부 본드자국이 지저분하게 보이더군요. 제품상의 하자가 아닌 원래 그런 것마냥 ;

 
완전 실망하여 집에 와서 다시 인낚을 훑어보기 시작.. 

 

눈에 띄는 글이 있더군요. 

 

 






명검 중 명검.  한때 명품 소리듣던.   가격은 60만원.   !!!!!!!!!!!!!!!!!!!!!!!!!!!!!!!!!!!!!!!!!!!!!!!

 

가격도 쎄제 sup보다 저렴하네????
 

이 말에 미친듯이 갈등하며 제품을 실제로 보고 결정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들길래

 

그 길로 구미에서 부산 공장까지 직접 찾아가서 방문하였습니다. 


사장님께 제 낚시 스타일 및 경력 등을 말씀드리며 충분히 상담하였고

 

중국애들이 낚시대를 주문할 때 이름을 새겨준다 하시더군요..  ( 전 좀 희소성있거나 특이한 것을 좋아합니다. )

 

저 :  사장님 죄송하지만 저도 낚시대에 이름 새겨주실 수 있나요???  한문으로요..  ㅋㅋㅋㅋ

 

 

사장님 :   당삼이지 콜~!   ㅋㅋㅋㅋ

 

이걸로 바로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ㅎㅎ  

 

 


- 공장에 수령하러 가다 - 

화요일에 계약했는데 금요일에 출고해달라고 무작정 조르며  금요일에 다짜고짜 찾아갔습니다 ;

 
방문했을 때 시간은  정확히 저녁 6시였습니다. 작업이 마무리 단계라 하시길래 

낚시대 수령하고 방파제 놀러가야지~~~  하는 생각에
  택배로 보내주신다는 것도 거절하고 쳐들어가다시피 방문하였습니다. 

 





 





 





 공장의 작업실 내부로 들어가자 수천개의 낚시대 부속들이 어지러이 널려있었습니다 ;;  

 

사장님께 구경좀 해도 되냐 여쭙고 승낙을 구한 후  의자에 앉아

최대한 방해가 되지 않게  숨죽이며 지켜보았습니다. 



 

제가 구경을 시작했던 단계는 바트대 손잡이의 고무???  우레탄 도색부터입니다.   

  우선 도장을 자동차 도장에 쓰는 건을 쓴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사타건은 아니고  어느 브랜드 제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깜짝 놀랬던 것은  ' 바트대 우레탄 도색을 뿌리신 후 

스프레이건을 완전히 분해.  신너에 담궈 깨끗히 세척, 닦은 후 

다음 바트대 우레탄 도색이 들어가는겁니다 ;;;;;

 

하나하나 뿌려가며 분해 청소 후 다음 바트대 도장을 하게되면 시간적으로 엄청나게 소모가 되는데!!!!!!  

왜 이렇게 늑장을 부리시는가 해서 여쭈었습니다.

 

나  :  사장님~  왜 일일이 세척하고 다시 하십니까?  같은 도료이니 그냥 뿌리셔도 되는데요?

 

사장님 :  도료가 뿌리다보면 도색건 내부에서 미세하게 막히기 때문에

도장이 불균형하게 뿌려져서 깔끔하지가 않아!!  

난 내가 만족하는 제품을 손님에게 주고 싶지..  내가 만족스럽지 못한 제품은

절대로 손님에게 주지 않는 주의야.

한번 불량이 나면 다시 보수하고 다듬는데 더 시간이 걸리기에

             한번에 완벽하게 일을 처리해야 한다.      

 

나 :  .....................

 

사장님의 말씀에  전 중학교 시절이던가??   국어책에서 본 수필  ' 방망이 깎던 노인 ' 이 떠올랐습니다 ;;   

"끓을 만큼 끓어야 밥이 되지, 생쌀이 재촉한다고 밥이 되나."

 
잠자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괜히 재촉하다가 미운털이 박힐까봐서요 ㅎㅎㅎ

 

시간도 많이 흘렀고, 이래저래 사장님과 대화도 나누며  약간의 친목도 생겼단 생각이 들어 

 공장에 있는 낚시대를 만져보기도 하며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전 영상산업에   펜텀기 제로.   펜텀기 1-53.   펜텀기 마스터만 있는 줄 알았는데,  파이어 레드 이소. 블루 씨 이소. 루어낚시대, 민장대들도 있더라구요.

 

파이어 레드와 블루씨는 중고가 (30만원대)와  중저가 낚시대(20만원대)인데 

 

 자중은 펜텀과 비슷하다 하셨습니다. 

 

하지만 마감처리 ( 무게감 및 밸런스 셋팅 )가 펜텀보다 덜 들어가고 

 

릴시트 장착공정이 펜텀과 다르다며 


 펴놓고 들어보면 펜텀보다는 무게감이 조금 더 나간다 하시네요.

 

 




 



 

왼쪽이 펜텀이고 오른쪽은 파이어레드 입니다.  외관상 큰 차이점은  도색 외   

 펜텀은 릴시트 접합부위가 굴곡지지않고 매끄럽게 처리되어 있으며
파이어레드는 약간 입체적으로(표현이 맞나 모르겠네요 ;; ) 처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두 바트대를 보면  펜텀이 파이어레드보다 굵었습니다.   얇은 바트대를 좋아하시는 분은  파이어레드에 더 끌리실 것 같습니다.

 

핸드폰 사진이라 나타내기 힘든데   두 대를 만져보면 확연한 굵기 차이가 있습니다.

  파이어 레드는  여성분들이 쓰기에 좋을 것 같아요. 

 

이것저것 구경하던 중 바트대 손잡이 도색 및 열처리가 완료되고 사장님께서는 다른 작업을 시작하시네요.

 



 




 

 

이거 뭔지 아시는 분???  일반인들은 저게 뭔지 감도 안오실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거든요.

 

자동차로 치면  페인트를 올린 후 도장을 보호하고 광을 살리기 위해 클리어페인트층을 올립니다.  그래야 미세한 흠집에서 보호가 되며 도장의 색이 변하지 않거든요.

 

펜텀기도 클리어층을 올리는데,  저 기계 속에 클리어도장 액이 담겨 있어서 쑥 넣었다가 위아래로 움직인 후 쭉 빼주면???    클리어코팅 완성이더라구요 ㅋ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사장님도 이 단계가 가장 빠르게 마무리되기에 편하다 하시더군요.

 

클리어층이 완성되고 나면 다시 열처리 건조부스로 입고됩니다.  자동차 도장도 보통 60도에서 110도로 구워지는데,  장비가 작아서 그런가 120도로 굽는다

하십니다.   공장 내부는 보일러를 켜놓지 않아도 열처리부스로 인해 나름 따뜻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바트대 하나 가지고  열처리부스에 대체 몇번이나 넣던지;;;;;   제가 눈으로 확인한 것만 5번이였습니다  ㅡoㅡ;;;

 

시간은 이미 새벽 2시가 넘었구요..  낚시하러 가려했던 마음도 점점 포기상태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클리어층 열처리가 끝난 후~~~~

 

 



 



 



 

거친 클리어표면을 매끄럽게 하기 위해 사포질과 광택작업을 하시네요.  

 

 



 



 



 

 

이번 작업은  릴시트 쪽 미끄럼방지 작업 중입니다.  바늘로 우레탄을 한땀한땀 찍어서 만드십니다  ㅡoㅡ;;;

 

 



 



 

 

비교가 되시나요?   작업 전과 작업 후입니다.     확실히 손잡이의 그립이 상승되며  잡았을 때에 손에 착 달라붙는 기분이였습니다.

 



 

 

 허나,     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한발자국 내딛을 때마다 지옥의 고통을 선보이던

 

나무 지압슬리퍼처럼 오래 쥐고 있으면 손이 아프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제 낚시대엔 엠보싱처리 안해주시면 안되나요?  오래쥐면 손아플까봐요..하며 청을 드렸습니다.

 사장님은   문제없다며.  엠보싱 처리 전 손잡이는 소비자들이 불만이 있기도 했는데,  엠보싱처리 후  다들 만족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손님을 본 적이 없다며
걱정 붙들어메고 믿으랍니다 ㅎㅎ  



 

다음 단계는  제가 특별히 요청한  저만의 낚시대~~~   제 이름 석자를 낚시대에 새겼습니다!!!!!   

어렴풋이 보이시지요?   금색 한문~~ ^^;; 

 
저것 역시 열처리 과정을 거치는 중입니다. 

눈빠지게 기다리던 낚시대에  제 이름이 새겨져있습니다.    마무리가 되어가는구나!!  지금껏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등등

 

온갖 감정이 머리 속을 휘저으며 감격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이름 새기면 중고로 팔 때 문제된다면서요??    허나 전 상관없습니다~  중고로 팔 생각 전혀 없거든요~ 저만의 스페셜한 낚시대니까요 ^^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벽 4시 20분입니다.    제 낚시대 하나 받기 위해  기다린 시간이 벌써 10시간째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전 미친 것 같습니다.   명품 낚시대 그게 뭐라고... 낚시대 받아서 룰루랄라하며 바로 낚시가야지~~~~~~ 

 

정말 가볍게 들른 발걸음이 무려 10시간을 넘어섰습니다.      희안한 것은, 

 

 기다리는게 지루하다거나 화가 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구경하면 할 수록 감동받는다 해야하나,   고집쟁이  방망이 다듬는 영감같지만.  

 왜 한국 낚시제조계의 장인이라 불리고  펜텀기가 명품이라 불리는지  이젠 알 것 같습니다 ㅎㅎ
 

저로 인해 사장님도  잠한숨 못주무시고  저녁식사도 못하시며 밤샘 일하시는게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ㅠ ㅠ ;;; 

 

구경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저 또한 저녁을 못먹었었으나 

 

사장님이 맛있는 빵과 우유를 사주시며 그걸로 같이 저녁을 떼웠습니다. ㅎㅎ

 

 




 



 

 

옆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보니 이미 제 낚시대는 완성되어가네요.  정말로 마무리 작업입니다  키야~~~~~~~~~

EM 가이드로 주문했고,  초릿대 끝 1번 가이드만 IM 가이드로 했습니다. 
 

저 초릿대 가이드 찍은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너무 감격스럽고 흥분되다보니  사진이;;;;;     쩝.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고  시계를 보니  6시네요....  정확히 사장님네 공장에서 12시간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저 제대로 미친거 맞지요?    

 

사장님께 혹시 나같이 기다리는 사람 또 있었냐 하니   한두시간 기다리다가 택배로 받으시지    저처럼 끝까지 기다려서 받아간 건 처음이라 하시네요.

 

전 1번을 좋아합니다.   최초의 펜텀기 수령자가 될 수 없으니,   이번 생산분의 일번이 되고 싶었습니다.

 

제가 이번 생산분 중 제일 늦게 주문해서 제일 먼저 찾아간다며  제가 막 요리조리 사진찍는걸 보시고는 인낚에 올리려 하냐며.

 

인터넷에 글 남기지 마라 하셨습니다.    ㅎ

 

자랑은 하고 싶고~    한달씩 석달씩 기다리는 분들도 계신데 단 며칠만에 찾아오다보니 저 스스로도 좀 죄송스럽기도 하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전 대신에 구미에서 부산까지 두번이나 날라와서  12시간동안 기다렸잖아요~~~~~~~~~~~  ㅠ ㅠ   

 

 

 

 

 

이 정도 정성이면  일번 해도 되는거지요? ㅋㅋㅋ    다른 펜텀 예약 회원님들 제가 먼저 수령했어도 너무 언짢아하지 말아주세요. 



긴 수령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봉기는 나중에 올릴께요~~~ 일하고 밤샘낚시하다 또 일하고 오느라 힘드네요 ㅡㅡ;;

이름아이콘 연일수
2014-02-22 11:08
잘 봤습니다
영상사장님 건강하세요
   
이름아이콘 감성준이
2014-02-23 01:45
회원사진
저 낚시대 저도 사고 싶네요
몇번 볼려구 했는데 스텍을 볼만한 사이트를 찾지 못해어요
자세한 스텍을 어디에서 볼수 있을가요?
그리고 사용기도 좀 부탁합니다
파도기 지식인에 영상으로 검색하시면
스펙나와있는 댓글이 있습니다
2/24 18:58
   
이름아이콘 입큰문어
2014-02-23 21:17
매월 돈 모아서 하나 질러야 겠어요.. 할부로는 않되나.
1.5호구멍찌 가능 합니다.
근데...직접
가셔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2/24 23:13
   
이름아이콘 오늘도허탕
2014-02-24 11:51
010-6217-9562  이 번호가 영상산업 사장님 번호입니다. 초보라도 전혀 부담없이 상담해주셔서 좋네요.
   
이름아이콘 오늘도허탕
2014-02-24 11:53
스펙은 저도 인낚에서 검색하다가 어떤 사이트에서 봤는데 어딘지 모르겠네요;

사용기는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이렇다할 고기를 못잡아서 ㅜ ㅜ;;;
peteratoz 좋은 낚시대를 구입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중경질 성향에 허리 힘이 장난이 아니죠,대물을 걸었을 때 대를 세우고 버티다보면 대가 지 스스로 고기를 끌어 올리는듯한 느낌...거기에 손에 전해 오는 탈탈? 혹은 탱글거리는 물고기의 저항 까지...ㅎㅎㅎ
오늘 08대 예약 주문했읍니다.ㅎㅎㅎ
4월경에 나온다는데...
명품족(?)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안낚하시고 대물하소서.
2/24 13:12
   
이름아이콘 peteratoz
2014-02-24 13:04
회원사진
감성준이님,도움이 됐으면하네요.
■ 영상 팬텀 0 -530 제원표
◎ 전장    5.3m    ◎ 접은길이    116.5cm
◎ 표준무게    152g    ◎ 추부하    0.5~2호
◎ 선경    0.9mm    ◎ 적합목줄    0.4~1.5호
◎ 원경    25.0mm    ◎ 카본함유율    99%
■ 영상 팬텀 1-530 제원표
◎ 전장    5.3m    ◎ 접은길이    116cm
◎ 표준무게    175g    ◎ 추부하    1~4호
◎ 선경    1.0mm    ◎ 적합목줄    1~3호
◎ 원경    24.0mm    ◎ 카본함유율    99.7%
■ 영상 팬텀 마스터530 제원표
◎ 전장    5.3m    ◎ 접은길이    116cm
◎ 표준무게    205g    ◎ 추부하    1~5호
◎ 선경    1.0mm    ◎ 적합목줄    1~5호
◎ 원경    24.0mm    ◎ 카본함유율    99.7%

■ 영상 파이어 레드 1-530 제원표
◎ 전장    5.3m    ◎ 접은길이    116cm
◎ 표준무게    180g    ◎ 추부하    1~4호
◎ 선경    1.0mm    ◎ 적합목줄    1~3호
◎ 원경    22.0mm    ◎ 카본함유율    97%

■ 영상 블루 씨 이소 1-530 제원표
◎ 전장    5.3m    ◎ 접은길이    116cm
◎ 표준무게    180g    ◎ 추부하    1~4호
◎ 선경    1.0mm    ◎ 적합목줄    1~3호
◎ 원경    22.0mm    ◎ 카본함유율    97%
감성준이 감사합니다 덕분에 찾는수고를 덜었네요 ^^ 2/26 20:28
   
이름아이콘 나까라
2014-02-24 19:00
365 낚시대가 유명하긴 유명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낚시대공장이 쓰레기장 비슷하네요 저정도 분위기라면?
용성 바낙스 등 등 견학해보았지만  저정도는 아니던데 ! !
그리고 차라리 인낚벤어광고에 광고비좀 투자하시면 사장님 전화번호
이런곳에 매번올리지 않아도 될텐데.....
양산양조사 영상이랑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인데요
남의 작업장보고 쓰레기장이 뭡니까? 참 너무하시네
저는 영상 사장님 손만 봐도 믿음이 가네요
2/24 22:20
안드레아76 마지막 사진은 좀 보기가 ?
손톱에는 때가 덕지덕지 초리대끝은
본드가 덕지덕지 그것이 최고의 제품이라니 아 장인정신의
제품은 이런곳에서 나오나 봅니다 아마 이글은 조만간 삭제되겠지요
2/24 23:52
peteratoz 헐...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으로 보입니다.
노동하는 손이 절세미인의 손 보다 추할까요?
아무리 기계화가 되었다하더라도 사람의 섬세한 손길과 정성이 가야할 곳은 있기 마련이지요.
그리고 완제품 보셨나요?
깨끗합니다!
작업환경이 눈에 거슬리시나요?
영상은 반도체 공장이 아니랍니다.
영상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이 있으신가...
전 자원 영상알바입니다....ㅎㅎㅎ
2/25 02:09
안드레아76 좋은 직업이시네요 2/25 03:47
peteratoz 안드레아 76님;직업이라는 것은 어떠한 댓가를 받고자 노동을 제공하는 것이고,
자원봉사라는 것은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안는 것이죠.저 영상에서 받은건 분에 넘치는 AS뿐입니다.
나까라님;그동안 쓰셨던 글들이 다 사라져버렸네요?
하지만 아직 남아있는 것도 있답니다.( 바로 윗란에 있죠? UP대 목줄테스트기에 님에 대한 글이 있네요.)
제품에 대해서만 논쟁을 하시죠?
건전한 비평과 경쟁심은 서로에게 좋은 발전의 계기가 된답니다.
아,그리고 이런 명언이 생각나네요.
쓰레기더미에서도 장미는 핀다.
2/27 16:29
가재골 365 하면 절대 빠지지 않는 분이 시네요.......
2/28 19:47
구멍난살림망 예.. 365가 유명하죠 마감 허접하고 가격이 비싸기로요 3/5 01:26
   
이름아이콘 파도기
2014-02-24 19:04
펜덤 제로대 사용중인데
1호대도 구입하고싶지만
4월말경에 0.8대가 출시예정이라
기다리고있네요
   
이름아이콘 1.5호구멍찌
2014-02-24 23:34
오늘 공장에 직접가서 1호대 수령하고 왔습니다...ㅋㅋㅋㅋ
가서 1시간 가량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방문하기로한 약속시간 보다 일찍 가는 바람에..
구미에서 두번씩이나 먼 길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사장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밤샘 하셨다고...ㅋㅋㅋㅋㅋ
저역시 공장 직접보고 놀랐습니다...생각했던거 보단 정리가 안되어 있더군요.
참 저역시 홈페이지나 광고 하시면 더좋을 것이라고 물었더니..답변이
지금도 주문 생산해도 힘들고 주문이 밀리거나 하면 지금보다 제품 질이 떨어질까봐
못하신다네요...
그리고 낚시업종에 대한 애환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처음 공장 들어서면서 정리라도 쫌 하시지라는 속으로 말했는데 직접 사장님 과 대화하고 손을 보고나니 알겠더군요...
   
이름아이콘 오늘도허탕
2014-02-25 10:27
구멍찌 님도 직접 수령하러 가셨군요 ㅎㅎㅎ 기회되면 같이 출조 가보고싶네요 ^^
그리고 전 알바도 아니고 일반 구매 고객일 뿐입니다.
저도 낚시대사러 알아보다가 어렵게 구입방법 연락처 등을 알게되서
저 또한 다른분들이 구입할 때 제 글이 참조되어 조금이나마 도움드릴려고
사진도 올리고 글도 적고 연락처도 알려드렸을 뿐입니다.
낚시대 사려고 한달동안 고민하고 알아봤습니다.
심하게 고민하고 알아보다 구입을 해서 그런지
더더욱 애착이 가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작업환경보다 완제품 퀄러티를 보고 판단해보세요.
제가 왜 이렇게 만족하는지.. ^^
작업환경이 좋아야 제품이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구요 ^^;;

알바도 낚시업계 사람도 아니고 영상산업에서 뭘 받아먹고
이런거 할만큼 시간이 많지도 궁핍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회원님들이 제가 쓴 글에 대한 반응이 궁금하고 재밌을 뿐입니당
괜한 오해는 말아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이름아이콘 오늘도허탕
2014-02-25 10:49
《Re》나까라 님 ,
365도 기회되면 한번 써보고 펜텀이랑 비교글 올리겠습니다.
영상산업도 365처럼 광고 좀 했음 좋겠어요.
일반 소비자들이 선택의 폭을 좀 더 넓힐 수 있게끔요..
저처럼 구글링까지 해가며 알아보는 분이 많지는 않을 것 같아서
참고하시라 글 올렸습니다 ^^
   
이름아이콘 오늘도허탕
2014-02-25 10:55
안드레아76님:  365 마감 퀄리티보고 구매안했는데 영상 펜텀기에 본드가 덕지덕지 붙어있으면
제가 동태눈도 아니고 왜 구입했겠습니까~~   ^___^

가격도 365보다 싸고 마감도 좋도 대도 질기고 스페셜한 대를 만들어주는데 최고지요 ㅋㅋ
나까라 365제품과 비교하는것은 무리인듯
제일아래에서 두번째위사진
한번 확인해보시지요 초리대끝부분 본드인지
때국물인지 덕지덕지하네요 하나를보면 열을 알수있는거 아닌요
저런 작업환경에서
2/25 17:53
   
이름아이콘 오늘도허탕
2014-02-25 19:21
나까라 : 365 제품과 비교해서 어떤 점이 무리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정말 까다롭고 까탈스러운 사람이거든요~~ 365 제품을 폄하하는 것도 아니고
있는 사실을 그대로 알려드렸을 뿐입니다.  제가 낚시공장 사장도 아니고, 없는 말을 지어낼 이유도 없잖아요 ㅎㅎㅎ.     요샌 소비자들이 똑똑해져서 제품을 살 때. 하나 하나 다 비교해보고,
실 소비자들의 구매 후기나 평들을 다 찾아보고 구매합니다 ^__^.  유독 제가 까탈스러운 것일 수도 있고요.  그리고 구매한 날 밤에 집에 돌아와서 찍어둔 사진이 있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로는 화질 논하기가 거시기하면. 사용은 좀 했으나. 오늘 다시 데쎄랄로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아직 망상어 밖에 못잡아봐서 사용기는 나중에 올리려 했다만. ㅠ ㅠ;;

혹시 sup 유저시면 시간되실 때 꼭 같이 한번 출조해서 번갈아 들어보고
비교한번 해보고 싶네요..  공장관계자면. 뭐 할 말 없구요 ㅋ
낚시 좀 배우고 싶어요.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서  ㅎㅎㅎ;;;
   
이름아이콘 기묘
2014-02-26 11:15
저도 이번에 주문했는데 3월 30일날 나온다고 하시네요 잘보고가요
어복 충만허시고 안낚하세요^^
   
이름아이콘 기묘
2014-02-26 11:15
저도 이번에 주문했는데 3월 30일날 나온다고 하시네요 잘보고가요
어복 충만허시고 안낚하세요^^
   
이름아이콘 재미따
2014-02-26 17:52
《Re》나까라 님 ,
말하는 거 하고는.....쓰레기장이 멉니까??
연배도 있으신거 같은데..좀 생각좀 하고 글 올리세요...
   
이름아이콘 감성준이
2014-02-26 20:35
회원사진
허탕님 기회되면 동출제안할게요
주말만 시간이 됩니다 대를 한번 보고도 싶고
제가 통영 도보 포인트 좀 소개해 드릴게요
지금 감시가 될런지는 몰것지만 그래도 진입이 편코 낚시하긴 좋습니다
지금시기 배타는 것 보단 낳을수도 있습니다
   
이름아이콘 오늘도허탕
2014-02-26 22:07
《Re》감성준이 님 ,
안녕하세요 감성준이님. 안그래도 금요일부터 비만 안오면 낚시 가볼까 하네요.
3월 1일이나 혹은 3월 둘째주 주말 시간되시면 동출 같이 하고 싶습니다.  ^^
   
이름아이콘 갯돌이76
2014-03-03 07:48
회원사진
팬텀을 구입 할수는 없지만
참 사장님이 대단 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기지고 있는 대랑 거의
흡사 하네요..^^
   
이름아이콘 구멍난살림망
2014-03-05 01:34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사장님은 일이 많으시면 새벽까지 작업을 계속 하시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대박입니다 허탕님 인내력에 박수 보냅니다 ㅋㅋ
사장님 손하고 공장이 지저분하다고 하는데..
저 손을 직접보시면 그런말씀 못하십니다
지금 낚시대를 만드는 기술을 갖기까지 수많은 단련과 반복된 작업으로
양손 손가락 마디가 몇개 없으십니다
그리고 공장은 혼자 운영하시고 모든 작업을 혼자 직접 하십니다
낚시대 한두개 만드는것도 아니고 다양한 종류와 많은 대수를 최소의 시간안에
작업을 해야 하므로 조금 정리가 덜 되있는 것이지
낚시대를 만드는 공정 자체가 더럽거나 하지않다는것만 알아두세요
그리고 위에 어떤분 본드가 덕지덕지 됬다고 하셨는데
그건 본드자국이 아니고 코팅 빛반사 같습니다
너무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지마시고
한번 사용해보세요 낚시대 성능 마감
어느제품에 비교해도 손색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아이콘 벵에돔은내꽁
2014-03-24 14:09
회원사진
장인의손을보니 정말 아름다워보입니다.
어느장인중에 손이 깨끛한분은 못본거같습니다.
저도 언제 시간되면 영상 제로대랑 써보고싶네요
   
이름아이콘 오늘도허탕
2014-03-24 20:31
전 주로 방파제에서 작은 고기나 잡다보니, 손맛 제대로 볼수 있는 제로대를 추가 구입하고 싶습니다만..  요새 마눌님이 제가 낚시에 미쳐 살다보니 태클이 장난아니네요 ㅠ ㅠ
좀 잠잠해지는 틈을 타서 저도 제로대 하나 추가 영입하고 싶습니다 ㅋㅋ
   
이름아이콘 넉빼기
2014-05-22 10:17
나까라 이분 365알바신가 말을 참 뽀다구없이 나오는대로 지껄이시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양반이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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