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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팬텀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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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품 사용기에 올라온 글 가운데 이슈 글들을 별도로 옮겨놓은 곳입니다.
본문 내용이 알차거나 댓글 내용 등의 정보가 유용(有用)한 글들을 중심으로 모아서 게재합니다.

닉네임 열혈냉가슴
작성일 2012년 12월 10일 (월) 17:33
ㆍ조회: 23044      
영상 팬텀 사용기
반갑습니다. 인낚과 경기공방 보물섬 남해바다낚시 카페에서 낚시를 글로 배우고 있는 병아리조사입니다(--)(__).
 
<경고 : 이 글은 보시기에 따라?! 간접광고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일전에 낚시 지식인에 팬텀과 쎄제O 감성기08 구입관련 비교문의를 올렸었고, 
잠시 고민하다가 팬텀을 구매했습니다..
 
먼저 제가 써본 낚시대는 구형 선구자(아버지께 받은거), 블랙스타 TG(요즘 아버지 주력), 렉서스08(같이 낚시다니는 친구꺼, 빌려서 3회 사용) 입니다. 릴은 다이와 엑슬러 2500번 쓰고 있습니다.

팬텀 개봉기는 봉이 님이 워낙 잘 올려주셔서.. 별로 첨가할게 없습니다 ㅎㅎ
 

제 낚시대가 봉이님 바로 다음에 만들어진거네요. 110191번입니다.^_________________^!!
 
1. 첫인상
매끈하게 생겼습니다. 처음 만져보고
'머가 이리 미끄럽지? 낚시하다 미끌어지겠그마 ㅡㅡ;;'
쭉 펴서 들어보니.. 가볍네요. 초리가 다들 통 튜블라?라서 두껍다고 하시는데..
다른 대들보다 조금 두껍다? 요정도 느낌입니다. 생각보단 굵지 않았습니다.
원래 낚시대를 펼대 가이드라인을 보지 않고 눈대중으로 정렬하기 때문에 라인은 별로 신경안쓰는 편입니다만..
구입기념으로 가이드 따라서 펼쳐보니 라인도 잘 맞습니다. 앞으론 보고 펴야겠네요 ㅋㅋ
 
2.첫 출조 향촌 선상.
 
수심 18m, 사리 물때. 귀신여에서 가천쪽으로 100m 정도.
 
영상 팬텀 1호대, 다이와 엑슬러 2500번 릴, 토레이 SS 토너먼트 하이포지션 2.5 원줄, 수제찌 2호 부들 막대찌, 목줄 선라인 V-플러스 1.5호 3.5m, 가마 토너먼트 2호 감성돔 바늘. B 봉돌은 물에 따라 바늘에서 0.7-1.5m로 높이 조절
 
이날 아침에 똥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 고기 걸어서 밑으로 휘어야할 낚시대가 옆으로 휘어집니다.
아마 풍속은..9-13이었던거 같네요. 옆에 있는 렉서스08이나 어텐더보다는 팬텀이 조금 덜 휘어지네요.
제께 조금더 경질인가 봅니다.
똥바람에 어텐더쓰는 현프로-연 세자리 출조수를 자랑하는?!사천 현지인 낚시친구-는 낚시 접고 휴식
저는 따문따문 폭탄을 주면서 낚시를 이어갑니다.
물이 빨리 20미터는 가야 채비가 안착되네요 ㅡㅡ;;
 
그러던중...

똥바람을 타고 올라온 올해 첫 사짜 입니다. !!ㅠ^ㅠ!!
올 가을에는 이상하게 마릿수는 되는데 씨알이 섭섭해서.. 현프로에게 '중치전문조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터라
빵 좋고 이쁜 향촌 4짜 감시(43cm)가 너무도 반갑습니다 ㅎㅎ
 
하지만 수심이 깊어서 일까요, 멀리서 입질을 받은 탓일까요, 아니면 사짜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컷던 탓일까요.
손맛은 생각보다 별로.. 였습니다.  
다른 분들의 조행기처럼 낚시대는 엄청나게 휘어져 수면에 닿을듯 하고 원줄에선 피아노 소리가 날 줄 알았는데..
처음 5m? 정도는 슬쩍 딸려오고 그 뒤부턴 꾹~ 꾹, 꾹.. 드랙 찍~~ 꾹꾹~
한 2분? 정도 대를 버텨주면서 릴링하니 고기가 올라왔습니다.
블랙스타랑 느낌은 좀 다르지만 허리 힘에선 뒤지지 않을거 같더군요.
 
아버지께 생각보다 손맛이 별로라는 팬텀 느낌을 말씀드렸더니, 그정도는 되야 갯바위에서 고기 제압을 할수가 있다..니가 아직 갯바위에서 2% 부족한 힘을 못느껴봐서 그렇다. 써라.. 하시네요.
 
이후 포인트를 옮겨서 ...

45, 43, 39, 39, 38, 37 그리고 30 넘는 애들 세마리 외 기타 잡어.. 잡고 철수 했습니다.

제 경우 낚시를 끝내고 나면 물수건으로 대를 닦고, 마른수건으로 닦는데..
다른대의 경우 줄붙음 방지처리가 사포처럼 까칠?해서 물수건 닦기가 힘든데 팬텀의 경우는
매끄러운? 방지처리가 되어있어 정리하기가 좋았습니다 ㅋㅋ
 
2. 두번째 출조 풍화리 선외기.


풍화대첩이 일어났습니다.ㅋㅋ 눈에 보이는 배만 어림잡아 100대? ㅎㅎ
 
향촌과 비슷한 상황. 아침 똥바람, 수심 14m, 물은 날라감
사용채비 동일, 다른 배들은 대부분 카고, 점심 지나서 어쩌다 한마리씩 올라오는 상황
 


전 흘림을 고집하다가 물이 죽을 때 한마리 하고, 오후에 바람이 자면서 고기가 좀 될거 같았으나
일이 있어 오후 1시 되기전 조기 철수
손맛은 비슷..
 
 
3. 세번째 삼천소 발전소 방파제
물도 안가고 새로산 긱스 제로찌도 테스트 해볼겸.. 발방으로 가봅니다.
 
낚시대와 릴은 동일, 포세이돈 MC 2호 원줄, 긱스 제로찌, 스나이퍼, 직결, 토레이 SS 토너먼트 1.2호 목줄,
가마 토너먼트 2호 감성돔 바늘 2.5m, 목줄 위 70cm 정도에 G4봉돌, 물이 마음대로 흐르며... 봉돌 추가..
 
밑밥을 뿌리자... 망상어님 님들이 가득 피어나네요. @@;;
물이 안가서 방파제 끝에서 낚시를 했는데.. 물이 라이트 레프트.. 지맘대로 갑니다. 채비운용이 쉽지 않네요 
잡어를 묶어두고자 밑밥을 나눠서 뿌리고 제 체비는 원투해서 가라 않히고 당겨옵니다..
 
반전 손맛.. 
20cm정도되는 망상어가 물었는데, 왠걸..
탈탈거리는 느낌이 생동감 있게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헐.. 이건 머지 ?_?  이런거 보고 탱글거리는 손맛대라고 평했던 걸까?... 싶습니다.
뒤에 본 글이지만 지인이아빠님께서 GMS 천명을 평가하신글을 보고 상당히 공감이 되더군요.
경질대는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요약드리자면...
 
장점
1. 표면처리가 잘 되어있고, 빤지르르 하니.. 윤이 난다.
2. 가볍고 조작성이 좋다.
3. 고기가 잘 띄워진다. (=허리힘이 좋다?)
 
단점
1. 손맛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2. 비싸다. - 50마넌이 넘는 가격
3. 사장님과 몇마디 나눠보면.. 사고싶어진다.
 
 
종합
 
물건을 살때 개인의 취향 만큼이나 가격대비 성능비는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50만원이 넘는 가격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경질성향의 낚시대를 좋아하며, 가볍고 탄탄한 느낌의 전천후 1호대를 찾으시는 분은 팬텀을 쓰시면 매우 만족하실거 같습니다. 특히나 다른분들이 이야기 하시는 마무리? 표면코팅?은 상당히 깔끔합니다. 디자인도 이쁘구요.
 
저의 경우는 렉서스08도 써보면서 상당히 만족했기 때문에 두 낚시대의 가격차를 생각하면
(렉서스08 4@만  v.s. 팬텀 5@만 -사장님 직구매 가격-) 오히려 렉서스가 가성비는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렉서스의 도장 문제를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의 경우는 도장이나 가이드 라인에 별로 신경을 안쓰기 때문에 ㅎㅎ;;;
 
하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를 따지면 팬텀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시리얼 넘버가 주는 "나만의 것" 이라는
느낌도 좋구요. 벤츠 AMG 모델은 엔진제작을 수작업으로 장인 한사람이 맡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조립하고
엔진에 자기 이름을 새겨넣는다고 하죠. 팬텀도 그러한 "신뢰감"이 있습니다.
 
 
P.S
 
1. 대가 가벼워 아버지꺼 블랙스타를 처분하고 팬텀을 사드릴려고 하니 아버지는 블랙이가 크게 무겁지 않다며 그냥쓰시겠다네요. 역시 대는 개인의 취향인가 봅니다 ㅎㅎ
 
2. 365 O대를 써보지 못한게 조금 아쉽습니다. 가성비를 떠나서 국산 최고대 중 하나로 꼽히는 낚시대인데..궁금합니다. ㅋㅋ SUP는 너무 비싸서 넘사벽.
 
3. 영상 사장님께 06 대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1호대 좀 만들고 내년 봄에 만들 생각이라고 하시네요.
팬텀은 전천후로 쓰고, 내만 감시나 뱅에용으론 팬텀06을 쓴다면-팬텀 1호와 같은 완성도라는 전제하에-아주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4. 사장님 허락없이 사장님과의 문자 내용을 캡쳐해서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사장님-이 부분은 광고니깐요 ㅋ
  본가가 김해라 집에 갈때 직접 뵈었으면 좋겠지만 뵙지는 못하고 통화하고 문자만 주고 받았습니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자만감과는 다른), 방망이 깍는 노인을 연상케 하는 장인정신, 고객에 대한 배려 등.. 양심적으로 만들고 판매 하시는 분 같았습니다.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계좌번호를 세번이나 물어야 하다니 ㅎㅎ;;;;;;;;


5. 요즘 팬텀대에 대한 관심이 높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인낚에서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며..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미약하나마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싶어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여러 낚시대를 접해보지 못했고, 초보의 실력과 눈높이라.. 감안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행기나 사용기를 처음 쓰는데, 글을 써보니 다른 분들이 얼마나 힘들고 귀찮지만 열씨미 쓰시는 건지 알겠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__)
 
추운날씨에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 하십시요. 이상 상상하고 생각하는 낚시를 즐겨하는 초보조사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름아이콘 구멍난살림망
2012-12-10 17:47
후기잘봤습니다 저도 깊은수심 고기가 손맛이별로였습니다
저만그런게 아니였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대물하시길
   
이름아이콘 사람향
2012-12-10 18:04
저도 1년전쯤 사용해보구 중고로 처분했는데...손맛은 사실 조금 별루 입니다..그러나 허리힘 하나는 좋습니다..외형및 마무리는 좋구요.제가 손이 조금 작아서인지..그립감이 편치는 않았습니다..요즘은 저의 낚시철학은 어부가 아니다 낚시인이지라는 저만의 신념으로 손맛대위주로 스릴있는 낚시를 즐깁니다.. 힘에선 믿음이 가는것 분명합니다..영상팬텀기 !!
   
이름아이콘 열혈냉가슴
2012-12-10 18:14
《Re》사람향 님 ,
저도 완젼 손맛대로 하나 장만하나 해볼까 싶습니다 FTV 추자도.. 정영선프로님? 쓰시는대가 먼지.. 그대 완젼 고꾸라지던데요 ㅎㅎ
   
이름아이콘 열혈냉가슴
2012-12-10 18:17
《Re》구멍난살림망 님 ,
뒤에 고수분들께 여쭤보니 깊은수심에서 올라오는 고기들은 수압때문에 떡실신?!해서 그런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어쨌든 고기가 좀 늦게 정신차리고 힘을 썼던거 같습니다. 갯바위에서 사짜잡으면 번개조황란에 손맛 전해드릴께요.. 그런날이 올런지 ㅋ^ㅋ
   
이름아이콘 금모래
2012-12-10 19:56
팬텀사용기 잘보앗습니다 ... 언제 여건이되면 한번 써보고 싶네요   장인정신으로 낚시대를 만드는 팬덤사장님 께도    힘찬 박수보냅니다 ...  낚시대 먼저보내주고   물건받아 보고나서 반품할 의향이 없으면 그때돈보내주면 감사히쓰겠다는 사장님말씀 정말 멋집니다 !!!
   
이름아이콘 도라
2012-12-10 21:08
회원사진
저는 낼 사용할 가능성이 99.9%입니덩....ㅋㅋ
기대 만땅....
vip 0.8호 ...저 역시 상당히 후한 점수를 주는 대인데....
그넘은 감시로 쓰고....팬텀은 대물 감시..또는 벵에 전용으로 쓰도 될까요???
사실, 전 대물 감시대로 써 보려고 구매한 건데요..어떨까요?
구멍난살림망 렉vip 하고 영상하고 글쎄요 아마 비슷할것같은데요? ^^ 12/10 21:40
   
이름아이콘 31년머구리
2012-12-10 21:11
선상낚시는 원래 손맛 별로져 ㅋ 갯바위에서 낚시가 진정한 낚시다  라고 하는이유는 고기가 처박힐곳을 안단 말이죠 ㅋ 감시가 아무리 자기 비늘 아낀다해도 여쪽으로 타고 쨉니다 박히진 않아도 !!  선상은 처박힐곳이 없죠 ~  선상손맛은 연질대가 오히려 손맛이 더좋더군요 ㅋ
열혈냉가슴 저의 아부지랑 똑같은 말씀을 ㅋㅋ
니가 지금은 그래 댕겨도 감시가 박히고 쨀때 그걸 제어해줄 수 있어야 한다. 한바리 잡아도 큰거 잡아야지.. 라고 하시었습니다.
제가 06대 쓰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피식..(__ );;;;.. 대화 끝.
12/10 23:09
   
이름아이콘 열혈냉가슴
2012-12-10 23:05
《Re》도라 님 ,
반갑습니다 도라님 (__)
네 저도 렉서스 08 좋더군요 ㅎㅎ 근데 제가 렉서스로 잡은 최대어가 30cm 감시인지라 뭐라 비교해 드리기가ㅡㅡ;;
굳이 렉서스와 팬텀을 놓고 본다면 많은 차이를 느끼시긴 힘들거 같습니다.
대의 성질만 놓고 보면 조금더 부드럽고 덜 부드러운 정도 차이.. 둘다 가볍고 조작성은 좋으니까요.

만일 제가 지금 시점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내만에서는 아스파이어 흑조나 기조06-흑조가 연질인가요?ㅎㅎ;;-
영등철 대물감시나 원도권에서 낚시한다면 팬텀을 쓸거 같습니다.
조금은 차이나게 편성을 해야.. 큰 고기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
작은 고기 잡아도 막 휘어지고 손맛좋고.. 큰 고기 잡으면 조금 더 휘어지고 바트대까지 휘어지나 버팅겨 내는
그런대가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에서 그런대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팬텀은.. 성질은 다르지만 파워는 블랙스타 TG에 뒤쳐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블랙스타는 조금 부드러우면서 허리가 강한 느낌, 팬텀은 탄탄? 하면서 허리가 단단한 느낌이었습니다.
휨새는 둘다 이쁩니다 ㅎㅎ

그리고.. 혹시 매물도 뱅에잡으러 가실때 저좀 델꼬가 주십시요.ㅋㅋ
올해 가을 감성돔부터 낚시를 시작해서 뺀지랑 참돔?(상사리ㅎㅎ)은 잡았으나 뱅에는 문외한이라
인낚 뱅에 고수이신 도라님의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 --)//
   
이름아이콘 피터230
2012-12-10 23:06
대물 감시용,  추전,
육자될듯한놈  다  뛰우고  놓치고  바로 구매한게  팬텀.그뒤로는  그냥 보내는놈  없음.
단, 아주섬세 하고  가벼운 채배로 전유동을  하기는  조금  아쉬운점이.
그래서 팬텀은 대물용으로.. 믿으니까..
열혈냉가슴 답글 감사합니다 피터님 ㅎㅎ
문제는.. 저한테 대물이 물어주느냐... 인데요(-- );;
갯바위에서 사짜나 오짜 잡으면 꼭 조행기 올려보겠습니다 ㅋㅋ
12/10 23:12
   
이름아이콘 촌노미
2012-12-11 00:26
저는 제주에서 벵어돔 낚시만 하는데 팬텀과 기조 비교 좀 해주세요...
얼쭈얼쭈 제주분이라니 말씀드립니다 남x낙시아시죠?
거기가시면 티포라고있습니다
요새 옵션다붙어있구요 가격정말착한로드입니다
시간나시면 가서 구경해보세요 후회하진않으실겁니다
12/12 19:23
   
이름아이콘 감시와첫약속
2012-12-11 10:13
지나다 한자 적고 갑니다..
영삼 팬텀 한달 전가지만 해두 제 주력대 였습니다.
아마두 국산대 중에 끝마무리는 최고라고 자부할만 하구요.
경질이라고 하셨는데 ... 이부분은 각 취향과 느낌이 서로 다르지만
제가 몇 년을 사용해 본 바로는 중경질에 가깝습니다.
만약 다른대와 비교 한다면 가마 치누마스타와 비슷한데 1~2번대는 다릅니다.
팬텀이 더 빡셉니다.
하지만 작은 고기 한마리를 걸어두 손에 와닸는 느낌 괜찮구여..
힘새 바란스 어느 낚시대와 비교해도 손색 없습니다.
도장 또한 무척 강해서 기스 걱정 쪼메 덜어지구여..
앞 쏠림 아주 미약하게 있지만 전혀 무리 없는 정도구여..
이대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사용 해보신다면 ~~ 아,,,우리 국산대가 이렇게 좋구나를 연발 하실껍니다.
물론 다른 국산대가 팬텀 낚시대보단 못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팬텀대를 보면 우리 조구사에 아쉬운점이 딱 눈에 들어옵니다.
제가 느끼기론 "도장" "끝마무리" 이 두가지가 다른 낚시대에도 적용만 된다면
울  조구업체들 정말 낚시대 잘만드시는 건데...ㅠㅠ
아직까지 팬텀보다 깨끗한 도장과 마무리 작업...못 봤네여
이부분이 저에게 최고의 차이점이였습니다.
우리 조구업체들 정말 낚시대 제작 만큼은 세계 최고라고 느끼는 한사람 입니다.
안낚 즐낚 하십시요
   
이름아이콘 열혈냉가슴
2012-12-11 10:24
《Re》촌노미 님 ,
제가 기조는 못써봐서..ㅎㅎ;; 써보신분께 패스하겠습니다 ㅋ
   
이름아이콘 열혈냉가슴
2012-12-11 10:26
《Re》낚시왕국 님 ,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이름아이콘 열혈냉가슴
2012-12-11 10:28
《Re》감시와첫약속 님 ,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ㅎ;; 혹시 업글은 무슨대로하셨는지요? 저도 참고삼아 ㅋ_ㅋ;;
   
이름아이콘 제주꿀감시
2012-12-11 19:20
사용기 아주 잘봤습니다
글 읽어보니 성향을 대충알겠네요
저는 긴꼬리용으로 살려는데 오히려
경질쪽이라면 반갑네요

탈탈거리는 손맛 어떤건지 감이옵니다
마무리가 좋다하시니 수작업이라
사장님이 신경많이 쓰시나봅니다
꼭 대물하시기 바랍니다^^
열혈냉가슴 댓글감사드립니다 ㅎㅎ
제가 아직 벵에는 못잡아봐서리 @@;;
벵에 낚시대가 대부분 경질 성향이라면.. 팬텀을 쓰셔서 괜찮지 않을까 싶네용. 12월 중에 벵에 잡으러 가볼 생각이니.. 갔다와서 조행기 올려보겠습니다.
12/12 09:14
   
이름아이콘 촌벗
2012-12-11 23:13
낚싯대가 바람에 덜 타는 이유는 4번대 및 바트대 초입부분 굵기를 비교해보세요 바트대가 여느 낚싯대보다도 가늡니다 1번대부터 바트대까지 더 가늘게 만들면서 강한힘을 낼수있는 그런게 기술이라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없지만 영상대가 물건인건 분명하지요
열혈냉가슴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ㅋ 대가 좀 얄팍하다.. 싶긴 했는데..
댓글 감사드립니다.ㅎㅎ
12/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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