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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대마도 피싱스토리.1

[ 조 행 기 ]

▶고기 잡은 이야기, 못잡은 이야기, 출조 후의 낚시이야기를 담는 조행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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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낚몰

닉네임 폭주기관차
작성일 2018/12/27 (목) 09:45
ㆍ조회: 2786      
2박3일~대마도 피싱스토리.1
◈출조일 : 2018,12.22~24일
◈출조人 : 4*1명
◈날씨 : 좋지않음


인낚선후배 조사님들 ~ 안녕하십니까.^&^

또 오랫만에 폭주의 피싱스토리를 올려볼까합니다.

이번에는 좀 멀리 다녀왓습니다..




출발 이틀전부터 설래서 이것저것 챙기고 짐을 만들어봅니다.

이번 대마도 출조는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준비하여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오래전에 실행이 되었어야 할 출조가 동행인이 없다보니 상당히

오래 걸렸네요.



금요일밤 19시32분발 부산행 SRT 특실.ㅎ



함깨하는 동생들도 설래고 재미있는지 웃움이 귀에 걸렸네요.ㅎ

천안에서3명,수서에서1명,4명이 SRT ,처음타보는 특실을 이용하여

부산으로 출발했는데,,,헐 완전 쵝옵니다.


 


특실 맨 앞자리에 않게되었는데 다리를 쭈우욱펴도 겨우 닿았구요.

물도주고 과자도 두개나주고 수면안대도 달라하면 무료로 주시더군요.

쵝오로 좋았던건 2시간짜리 영화 한편을 다 보기도전에 부산에 도착을

한다는것입니다.

너무빠르고 편안하게 그 먼거리를 단숨에 도착을하다니,,,앞으로는

종종 이용을 해야겟네요.ㅎ





미리 숙소를 예약하였기에 짐을풀고 늦은 저녂을 해결하고 2박3일동안 

대마도에서 먹고마실것들을 준비하여 숙소로이동,,,식사한지 한시간도안되서

치킨에 소주가 자빠링합니다.ㅎ

결국엔 겨우 3시간정도 잠을 청하고 아침 5시에 기상하여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로 이동을...

새벽시간에 택시타기엔 가까운거리라서 걸었는데 조금 부담되네요.ㅎ 저질체력에

중간에 한번 쉬어갑니다.ㅋㅋㅋ






드디어 2박3일간의 낚시여행의 첫관문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도착하여

아침을 해결하고 우리를 가이드 해주실 만촌님을만나서 반갑게인사를나누고

식사를하고 있는데 어느세 만촌님깨서 모든수속을 다 하시고 여권을 건네주시네요.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너무 감사하다 인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면세점에들러서 불과자를 하나씩사고 오션 플라워호를타러 이동하는데

연휴의 시작이라서인지 낙시하러 가시는분들도 많고 여행하러 가시는분들도

많으시네요.





낚시하러 가시는분들은 짐때문에 LB를 이용하여 들어갑니다.

사실 배값도 일반 여행객들보다 비싸니깐 LB를 이용해야겟지요.ㅋ




출발전 사진도 박아봅니다.ㅎ



어느장소에서 보아도 일출은 멋지네요.^&^




맨뒤에타고 맨뒷쪽에 짐을놓고,내릴때 빨리내리기위해 그래야한답니다.

아니면 입국심사때 너무 오래걸린다하네요.

여튼 히타카츠행에 탑승하여 떠나봅니다.^&^





드디어 대마도에 도착을하였습니다.

빠르게 입국심사장을 빠져나와 낚시장비만 챙겨서 기다리던 민숙의 봉고차량에

케리어를 싫어두고 첫날 종일선상을위해 이동을합니다.

서쪽에서 선상낙시를 진행하실거라하네요.




대마도에서 술을 마시면 다음날 숙취가없다하지요.

그이유가 편백나무의 영향이 크다합니다.

실제로 이동구간에 숲을보니 거의가 다 편백나무더군요.

공기가 맑아서 참 좋았습니다.

대마도와 편백나무는 꼭 한국으로 가져와야 한다는.ㅋㅋㅋ




시간을 아껴야해서 몇분만에 낚시바늘 긴꼬리용으로 10호에서12호까지 9봉지를 구매한 밸류마트



항으로 고고씽~

대마도엔 반나절과 종일선상 두종류의 낚시가있는데 여기서 종일이라함은

8시간을 기준으로 한다하네요.

종일이 아침부터 밤 어두워지기까지가 아닌 8시간,4시간을 기준으로 한다는것

물론 페이가 달라지니깐 알고 가시면 도움이되겟네요~




우리를 서쪽포인트로 안내해줄 선상배입니다.


 
빠르게 짐을 옴겨싫고 달려봅니다.


대마도 서쪽바다에서 기념샷도 해보았네요.ㅎ


기상이 그렇게 썩 좋지는않네요.

못할정도는 아니지만 너울이 상당합니다.


멀리로 막 포인트를 이동하는 배가 보이는데  오전낚시에서 사이즈급으로

두마리를 했다면서 고기가 안된다하더군요.


돌무너진 자리는 어디에나 있나봅니다.ㅎㅎㅎ

우리도 채비를합니다.

낚시대는1.7 / 릴4000번/ 제로찌출발하구요.

원줄 싱킹4호/목줄3호1.5m/긴꼬리바늘 11호를

메달고 이쁜놈으로 골라끼워서 드뎌 첫 캐스팅을하고

물 흐름방향을보니 8물인데도 좌우로 밀고있네요.




일반벵에돔 개인기록고기 5짜했다고 좋아라하는 동생.^&^

그러나 첫캐스팅부터 와라락 가져가네요.45급의 일반으로 스타트하고

두번째 캐스팅~ 채비가 정렬되고 약 7미터정도 내려갓다싶을때

우악스럽게 손목까지 가져가버리는 입질이 들어오는데...

이번에도 1.7호의 2번대까지 단숨에 빨려들어가버립니다.

버티고~버티고~버티고~또 버티고...




잠시후 여러분예상대로 3호 목줄이 바늘위에서 댕강 잘려나가버리고

여기저기서 원성이 자자합니다.ㅎ

일본 선장은 바보라고 놀려댑니다.ㅋㅋㅋ



두번 캐스팅하고 바로 목줄을 4호로 업그레이드합니다.

다음편은 오늘 퇴근후에 올리겟습니다.

   
이름아이콘 찌매듭
2018-12-27 12:18
회원사진
그렇지 않아도 점점 장거리 운전에 꾀가 나는데 집근처의 근배가 제안을 했더랬습니다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첫번째 고속철을 타고 목포항에 도착하여 여객선을 이용하면 편하겠다고요....
그도 가능한 것이  집에서 멀지도 않고  흑산홍도를 가는 여행객들이 이런방법으로 다니더군요
올적에도 여객선과 고속철 시간이 연결이 되니 9시면 집에 도착하겠구요...
낚시가방과 쿨러, 등가방 정도면  될테고 다른 짐은 미리 넣고 고기는 나중에 택배로 받고...ㅎㅎㅎ
짐이 약간 있는 승객은 앞칸을 준다하니 처리가 되겠지요....
내년이라도 시도해 볼까 합니다....

불과자?
불닭볶음면이 인기라는데 매운 과자도 있나 했습니다.  ^^;;;;;
금연한지  1년을  채우는 시점인지라.... 면세점부탁을 받곤하지요....

퇴근후의 2탄을 기대할게요~~~~~~
폭주기관차 그것 참 좋은 생각이십니다.
목포까지 고속열차를 이용하면 돌아오는길
차 막힐일도없구요.운전 오래안해서 좋구요.
물론 필요한 짐들만 최소로 챙기신다거나
아니면 미리 보내버리다거나 해서 움직이시면
편할듯합니다.^&^
어제는 퇴군후가 많이 바빳습니다.ㅎ
결혼20주년이라고 아이들이랑 식사하고 볼링장가고
보일러좀 손보고 그랬더니 밤 열두시가 훌쩍 넘어
버렸네요.
오늘은 어떻게 마무리를 해보아야 할 듯합니다.
오늘이 가장 춥다하더니 장난아니게 춥네요.
오후시간도 따듯하게 보내세요~
12/28 14:41
   
이름아이콘 북회귀선
2018-12-27 12:47
회원사진
폭주기관차님 대마도에 다녀 오셨네요.
좋은 분들과 즐거운 낚시 여행 분위기가 글 속에 묻어나는 듯 합니다.
글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저도 모르게 집중을 하게 되네요.
다음편이 기대가 됩니다.^^
폭주기관차 북회귀선님~ 반갑습니다.^&^
오래계획하여 다녀왔는데 현지날씨가
좋지않아서 많은 재미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저처럼 다녀오실분들이 아직도 많은것 갇아서요
좀더 자세하게 적어보려하네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나는대로,가급적 빠른시간에 올려보도록
하겟습니다.
12/28 14:44
   
이름아이콘 seashiny
2018-12-28 11:09
회원사진
좋은데 가셨네요.
1.75호 대의 2번대에 3호 목줄의 뎅강 !
캬아~ 끝내 주네요. 후편에 대물 기대합니다.
폭주기관차 seashiny~ 반갑습니다.^&^
처음부터 4호목줄을 사용하려다가 3호를
들었는데 두번째 캐스팅만에 터질줄은 몰랐네요.
은린4호로 바로 업그레이드 시키고는 일반뱅에 5짜도
문제없더군요
관삼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2/28 14:46
   
이름아이콘 쿠마몽
2019-01-01 15:36
크... 제가 현장에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 대마도 가고싶네요
폭주기관차 쿠마님~기해년 시작은 잘 하셧는지요
계획세우셔서 한번 다녀오세요.
기상만 좋다면 폭발적인 손맛을 즐기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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