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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 올려 봅니다..

[ 조 행 기 ]

▶고기 잡은 이야기, 못잡은 이야기, 출조 후의 낚시이야기를 담는 조행기 코너입니다.
▶최근 조황이나 간단한 조황 소식은 "낚시인 번개조황" 게시판을 이용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니오스


닉네임 벅시꾼
작성일 2019/12/19 (목) 05:04
홈페이지 http://cafe.daum.net/6744344?t__nil_cafemy=item
ㆍ조회: 4305      
IP: 121.xxx.177.24
오랫만에 글 올려 봅니다..
 *인낚회원 여러분들 다들 안녕하신지요...모든 분들 안낚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금년에 시간이 나면 짬낚시를 몇번 다녀왔읍니다..
대상어종은 감성돔인데 금년은 이놈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읍니다..
첫날은 아무것도 모르고 목줄 3호에 1.7호 목줄에 감성돔 바늘 3호를 가지고
낚시를 시작하였읍니다..
초 들물이 진행되지 조류는 멋지게 흐르고 첫번째 입질이 옵니다...
겨울 감성돔이라 미끼는 크릴이지만 저의 습관인 30번정도의 숫자를 세고 챔질을
합니다..
채임질을 하는 순간 낚싯대를 획하고 가져가는 놈 순간 2~3초도 안걸리고 대도
치켜 세우기전에 목줄이 날라가버렸읍니다..
순간 "이젠 나이가 들어 순발력이 떨어져 그렇나.."라 중얼거리며 다시 채비를
꾸립니다..
이번에는 내가  지금까지 잘 사용하지 않았던 2호 목줄을 준비하였읍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질 않아 다시 입질이 옵니다..
이번에는 니놈을 절대로 안놓칠끼다..다짐하며 채임질을 하기전에 최대한의 여유
줄을 회수한뒤 다시 채임질을 합니다..
순간 내가 도저히 제압할 수 없는 힘이 느껴지는 놈의 저항 또 1초도 못버티고
목줄이 팅히고 날라갔읍니다..
지금까지 내가 느껴 보았던 강력한 힘 소가 끌고가는 정도의 힘이라는 표현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ㅎㅎ
다시 목줄을 꾸미고 낚시를 합니다..
다시 세번째 입질이 왔읍니다..
이번에는 3~4초 버팁니다..
고기를 바닦에서 띄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왜 또 날라갔을까..하고 채비를 회수해
보니 3호 바늘이 휘어져 버렸읍니다..
그것도 일본산 바늘로 지금까지 많은 감성돔을 잡았보았으나
아무탈이 없었었던 바늘도 못견디는 상황이 발생했읍니다..
다시 채비를 꾸려 낚시를 합니다..다시 입질이 옵니다..무슨 놈의 입질이 그렇게도
자주 오는지...귀찮아집니다..
다시 채임질을 하고 1초도 못버티고 목줄이 날라갔읍니다...
4번이나 고기를 놓치고보니 한편으로는 고기의 정체가 궁급하고 또 한번으로는
입질에 대한 공포감이 엄습해 옵니다..
4번을 총질 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부친의 말씀을 떠올리며 커피 한잔을 마십니다...
그리고는 여밭에서의 낚시법을 말씀하신 부친의 말씀이 떠 올랐읍니다..
그래 그렇게 해 보는기다...
당시 수심이 약 7미터전후가 되는 여밭입니다..
채비를 바닦층에 깔지 않고 대략 5미터 30정도를 줍니다..
아무리 겨울감성돔이라 하지만 밑밥의 유혹에 바닥에서 떠올라 먹이활동을 하길
기다리며 낚시를 합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질 않아 찌가 슬그머니 들어갑니다..
"그래 실컨 묵어라.." 하며 30번을 더 센 후 채입질을 합니다.. 
바늘은 3호이고 이 바늘이 또 고기의 어금니 부근에 박히면 바늘이 또 날라가니
가급적 바늘이 감성돔의 위장쪽에 박히기를 바라며 채임질을 합니다..
이젠 수심을 띄워 고기를 걸었으니 릴의 스풀을 꽉 잠그고 대를 치켜들고 버티기만
하면 됩니다..
대를 최대한 치켜 세워 놓으면 끌고 들어가고 다시 젖먹던 힘을 다해 치켜 세우기를
몇번을 반복하다가 찌가 수면위로 떠 오릅니다..
수면위로 허연 배를 배 보이며 뒤비지는 감성돔을 보니 내가 지금까지도 보지 못했던
대물 감성돔입니다..
뜰채에 담아 올려보니 60이 되는 감성돔입니다..
다시 채비를 하여 낚시를 하는데 입질이 옵니다..
이번에도 대를 치켜 세우고 놈을 제압해 보니 53이 되는 놈입니다..
다시 입질이 와서 고기를 강제로 집행해 보니 고기가 수면위로 날라 올라옵니다..
46이 되는 감성돔은 매가리 올라오듯이 날라 올라옵니다..
예전에는 낚시를 하면 4자의 감성돔이 큰 사이즈로 느껴졌는데 이곳에서는 살감생이
정도박에 힘을 쓰지 못합닌다..
3마리를 잡고보니 들몰이 다 되어 조류가 느리게 흐르니 입질이 없읍니다..
그래서 철수를 하였읍니다.
집에 온 후 6자는 설에 사용할 제수용으로 꽁꽁이에 들어갔읍니다..
53급은 회를 해서 먹었읍니다..대가리와 뼈가지는 지리탕으로... 
겨울 감성돔의 맛은 뭐라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일품이였읍니다..
다음날 집 사람이 동출한다고 따라나선답니다..
내가 하는 말이 "니는 감당이 안되낀다.." 라 하며 동출을 꺼렸으나 끝가지 우겨
같이 출조를 하였읍니다..
집사람은 1.2호대에 원줄 3호에 목줄 2호 바늘은 3호 로 채비를 하였읍니다..
집사람에게 첫 입질이 왔읍니다..
채임질을 하는 순간 대가 물속으로 획하고 끌려 들어갑니다. 
집사람이 놀라 "어 어"소리를 내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내가 같이 대를 잡는 순간 이미 늦었읍니다...
목줄이 날라가 버렸읍니다..
그날 조과는 비참했읍니다..
7번 입을 받아 55급 한마리 잡아왔읍니다..
집사람이 3번의 총을 쏘았고 내가 바늘 한개(가ㅇㅇ스)가 부러졌고 도래가 두번
날라갔읍니다..
이젠 여쓸림을 안당하니까..바늘이 부러지고 도래가 날라갑니다..
열받아서 철수한 다음날 부산 "다ㅇㅇ아" 에 가서 원줄 4호 목줄 3호 2.75 등 최고
가품을 샀읍니다.
바늘도 감성돔 전용바늘 5호 도래도 일본산 7호와 8호를 사서 왔읍니다..
이번에는 출조를 하여 감성돔 57급 2마리 55급 2마리 53급 1마리를 잡았읍니다..
재미나는 이야기를 더 쓰고 싶지만 지금 시간이 새벽 4시 45분이 되었읍니다..
다음번에 다시 조행기를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수면위로 떠 오른 둥근달.. 요즘은 저런 달의 광경을 보고 있어도 생각이 많아집니다...

 

*6자 감성돔..


*잠깐 수족관에 살려둔 6자 감성돔...



*5자만 5마리를 밑밥통에 담아보니  가득합니다...



*57급 2마리 55급 2마리 53급 1마리...빵도 엄청납니다..이런 놈들이 입질을 하니 3호 목줄도 여에 닿으면
끝장입니다..


*55급 감성돔...이놈은 회로 떠서 잘 먹었읍니다...



*5자 2마리와 4자 3마리 이날 이후로 감성돔이 나오질 않았읍니다...


   
이름아이콘 낚시신생
2019-12-19 07:12
IP: 223.xxx.33.184
조심스럽게..포인트가어디지역인지..궁금하네요
벅시꾼 반갑습니다...포인트가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저가 가서 낚시를 하는 곳 마다 입질을 다 받았읍니다..
5곳의 포인트에서 낚시를 해 보았는데 그 중 4곳에서 모두
입질이 나왔읍니다...
12/20 09:25
   
이름아이콘 도라
2019-12-19 07:24
IP: 121.xxx.181.169
회원사진
입질 받앗을 당시만 해도 무진장 힘을 쓸 때였겠죠.
낚시 평생에 몇 번이나 저런 기회를 만나게 될까요?
혹자들께서는
얍시리한 채비로 대물을 걸어 내는 묘미 라며 우쭐자랑을 하시기도 하지만
연타석 대물에게 혼 좀 나보고나면......
낚시대업글, 원줄업글, 목줄업글, 바늘업글 생각이애 저절로 자신의 철학이 내팽게쳐지는
쪽팔리는 자신을 알게되죠.
축하드립니다
좀체 쉽게 자주 만날 수 없을 기가막힌 기회를 만나셨네요.
그리고
진짜 너무 너무 오랜만에 납시셨네요
자주 뵈옵기를......^^
토감 이말씀이 정답.
실컷 당하고 나믄 낚시대도 업글,중무장하는 자신을 발견하게됨
12/19 13:08
벅시꾼 도라님의 말씀이 정답입니다..방송에서 간혹 보면 0.5대 0.8대를
원줄 2호 목줄1.2호를 가지고 감성돔을 잡는다고 개폼을 잡는
모습을 보면 입에서 쓴 웃음이 나옵니다..
저가 베어시스1.2호대 스텔라릴 3000번 원줄 3호 목줄 2호에
바늘 3호를 사용했는데 여쓸림을 면하면 바늘이 휘거나 부러지고
목줄 도래줄 묶은 쪽이나 원줄 도래줄 묶은 곳이 터지는 것을 보니
엄두가 나질 않았읍니다..
대물들의 치고 나가는 힘은 대단합니다..
낚시장비와 정신을 중무장을 한 후 낚시를 하면 4자급 감성돔은
매가리같이 수면위로 날라 올라옵니다..ㅎㅎ
도라님 항상 건강하시고 안낚하세요...~~
12/20 09:36
   
이름아이콘 ll세상속으로ll
2019-12-19 07:40
IP: 61.xxx.83.60
헐.........벅시꾼님.
한분 이런 조황은 보기 힘드는데......대단하십니다..
올겨울 따뜻하게 지내시고 건강하게 연말 마무리 하십시요..
벅시꾼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안낚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12/20 09:37
   
이름아이콘 신낙
2019-12-19 07:40
IP: 27.xxx.122.242
어복 저에게 조금만 나눔해 주세요.^^
읽는내내 황소같은 힘이 무엇인지
느껴지네요.
대물 마릿수 축하드리고,
조행기 잘 보고갑니다.^^
벅시꾼 저는 어복에 의존하며 요행을 바라는 낚시꾼이기보다는
항상 개척하고 연구하고 생각하며 부지런한 낚시꾼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다니다보면 대물을 만나 울고 웃는 희노애락의
삶속에 빠져 들게 되는 것입니다..
저의 어복을 몽땅 다 드릴테니 님도 6자 한마리 하세요...~~
12/20 09:42
   
이름아이콘 담가보자
2019-12-19 08:13
IP: 222.xxx.97.107
엄청난 조과네요.
낚시는 투자하는시간과 비용이 없이는 절대로 조과가 안나오지요.
벅시꾼 저가 받은 입질만큼의 고기를 다 잡았다면 엄청만
조과가 되었을 것이나 입질받은 고기의 절반도 잡아오질
못했읍니다..
지금도 당시에 저가 무엇을 잘못하여 그렇게 많은 고기를
놓쳤는지 하는 생각이 뇌리를 떠나질 않고 있읍니다..
조만간에 출조하여 그런 고기들을 다시 만난다면 실수없는
낚시를 하고 싶습니다..~~
12/20 09:47
   
이름아이콘 벵에지존
2019-12-19 12:06
IP: 223.xxx.38.34
대단하십니다
실력과 어복을 두루 갖추셔서 부럽네요ㅠㅠ
벅시꾼 감사합니다...
낚시실력을 더욱 연마하여 다음번에는 5자 6자를 만나도
매가리잡는 것 같이 힘 안들이고 대물을 잡는 괴력을 발휘하고
싶습니다...항상 안낚하세요..~~
12/20 09:49
   
이름아이콘 잡힐래말래
2019-12-19 13:27
IP: 1.xxx.253.33
5짜만 다섯마리..
부러워서 기절하겠습니다 ㅠㅠ
저도 요즘 한번씩 터트림이있어 불안해서 2호로 바꿔 얼마전에 50한마리하긴했네요.
도라님 말씀 너무와닷습니다 ㅎㅎ
찐한손맛 추카~~
벅시꾼 금년에는 어째서 그런지 5자 감성돔은 보기가 쉬운데
목줄을 튼튼히 하고 대를 뱃기지 않아야 승산이 있읍니다..
건강하시고 대물 한마리 하세요...~~
12/20 09:55
   
이름아이콘 창원84초보감시
2019-12-19 13:30
IP: 211.xxx.36.132
조행기 잘 읽고갑니다. 대단하십니다. 짬낚으로 그렇게 잡으시니
제 기록어가 51밖에 되지가 않아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ㅠㅜ
벅시꾼 저는 낚시를 오래할 시간이 없다보니 짬낚시를 하는
편입니다..그런데 짬낚시라해도 물 때는 반드시 지킵니다..
대물은 물 때가 맞아야 나오는 법인데 요즘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는 분들을 보면 그 포인트는 분명히 들물에 입질이
나오는 곳인데 새벽부터 오전내내 썰물에 낚시하고 들물이 시작되는
1시경이 되면 꼴방하고 철수를 하더군요....
이런 일들이 반복되다보니 갯바위 낚시인들이 매번 출조할 적
마다 꼴방을 해 버리는 자신만의 대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조만간에 기록어를 갱신하길 바랄께요...~~
12/20 10:02
   
이름아이콘 토감
2019-12-19 13:38
IP: 59.xxx.4.159
회원사진
언제 짬이되면 같이가서 혼나봄세.
이쯤되면 따까리에 걸쳐지는 감시를 잡았다는 옛어른들의  말씀들이 거짓은 아니였단 생각이...
벅시꾼 행님 반갑습니다...저가 많이 무심한 것 같습니다..
저가 세상사에서 상처를 많이받아 그런지 멤버쉽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그러다보니 항상 혼자 낚시를 다니는 습관이 자리잡아
버렸읍니다..
조만간에 물 때가 좋아지면 세상사람들과 더불어 낚시를 즐기는 것
은 어렵더라도 고향 선배님한테만은 멤버쉽 발휘를 한번 해 보기로
하겠읍니다..
저가 가서 조과 확인한 후 바로 연락드리겠읍니다...^^
12/20 10:07
   
이름아이콘 천안큰고기
2019-12-19 16:43
IP: 115.xxx.90.32
회원사진
아~~ 그냥 부럽습니다~
축하 드려요~
벅시꾼 감사합니다..님도 항상 좋은 조과가 있길 바랍니다...~~ 12/20 10:08
   
이름아이콘 다걸어
2019-12-19 17:37
IP: 59.xxx.28.209
꿈 이야기 하시는줄 알았네요  대단 합니다
벅시꾼 감성돔의 개체수가 줄어들어 금년에는 내가 늘 찾던 곳을
한달늦게 찾았는데 그곳에는 대물들이 바글바글한 것을 보고
저도 처음에는 꿈인줄 알았읍니다..
저는 이 감성돔들이 일본이나 중국 등지에서 월동하려 온
고기가 아닌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왜냐면 우리나라 내만에서는 산란기에 뻥치기와 낚시인에
의해 몰살을 당해서 개체수가 급감한 상태인데
이런 고기가 마리수로 나온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바로 꿈 그자체라 생각합니다..
항상 안낚하세요...~~
12/20 10:14
   
이름아이콘 내추럴본킬러
2019-12-19 17:53
IP: 39.xxx.7.59
와 살면서 이런 조행기 처음봅니다.ㅎㄷㄷ꿈에서나 나올법한 얘기를 잘 봤습니다.
벅시꾼 저 역시 꿈이라 생각합니다...
대물에다 마리수까지 일본이나 중국에서 낚시를 해도
이런 조과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가 잡은 고기 사진의 3분의 1만 올렸을 뿐입니다..
모든 낚시인들도 이런 대물을 잡는 행운은 수년안에 찾아올
것입니다..그 이유는 내년부터 4.5.6월에 감성돔 금어기가
정해졌으니 산란을 원활하게 하면 개체수는 수년안에 회복하여
남해안은 감성돔의 천국이 될 것입니다...^^
12/20 10:19
   
이름아이콘 홍합까
2019-12-19 19:37
IP: 221.xxx.144.40
평생 인생고기 1마리 할까? 말까? 한데 ㅎㅎ 대단하십니다.
그것도 잠깐 다니는 짬 낚시로 ,,,,불공평한 용왕님!!
벅시꾼 불공평한 용왕님이 맞을까요...?
저는 섬에서 태어나 19세까지 자랐읍니다...
부친은 고향에서 제일 잘 나가시던 사공이였고요...
저가 자란 고향 인근의 물속은 제가 잘 압니다..
여름방학 때면 작살을 만들어 물속을 누비고 다니며
어떤 곳에 어떤 고기들이 어떤 계절에 잘 붙는지도 잘 압니다..
들물포인트 썰물포인트 등도 손에 꿰고 있읍니다..
그러니 계절과 물때 포인트만 잘 맞추어 낚시하면 됩니다..
대물의 입질은 오래 낚시를 한다고 하면 조우하는 것이 아니고
20~30분안이나 1시간안에 입질이 와 조우가 끝나 버립니다...
그러니 용왕님 운운 하는 것은 좀...ㅠㅠ 항상 즐낚하세요..~~
12/20 10:28
   
이름아이콘 타래
2019-12-20 14:37
IP: 61.xxx.82.179
아  이러면  렉서스08  다이와대도기06
두대 처분해야하는갑다 ㅎㅎ
대단하십니다 ㅊㅎㅊㅎ
벅시꾼 시마노 베어시스 1.2호대도 감당하기 벅찹니다...
대물을 만나면 1.5호대 이상을 쓰는 것이 적합한 것 같았읍니다..^^
12/22 09:17
   
이름아이콘 신마
2019-12-21 16:33
IP: 211.xxx.228.147
대물 축하 드립니다.^^
습관적으로 세는 숫자 30은 너무 긴거 아닙니까?
30초면 미끼물고 돌아서서 이물감에 후다닥 여쪽으로 쳐박아 버릴거 같습니다.
첫입질 챔질에 2~3초도 안걸리고 목줄이 날아간 이유가
숫자 30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벅시꾼 겨울 감성돔은 먹이를 섭취하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저가 숫자를 30을 셀 동안 원줄을 보면 녀석이 먹이를 섭취하고
있는 중인가 아니면 물고 끌고가는 중인가를 알아챕니다..
먹이를 물고 달아나는 놈들은 원줄이 끌려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 경우에는 30번을 안세고도 챔질을 합니다..
그런데 입질이 약은 지금 시즌은 100번을 세워도 원줄에 긴장감이
오지 않습니다..
목줄이 날라가는 원인은 목줄을 바닦에 깔고하는 낚시를 하면
잔챙이는 건지지만 대물은 100에 1놈도 잡지 못합니다..
그런데 꾼들은 겨울에는 수심이 30센티 차이가 나도 입질을 못
받는 등의 낭설때문에 겨울에는목줄을 바닥에 깔아주는 습관으로
인해 대물은 잡지 못합니다..
대물은 바늘을 삼켜서 잡아야 힘을 적게 씁니다...^^
12/22 09:26
신마 그럼!
겨울엔 목줄을 바닥에 끌면 안된다는 말씀인가요?
12/22 23:14
벅시꾼 여밭에서 목줄을 바닥에 가라놓으면 대물의 입질을 받기는
받는데 대부분 제압하는 과정에서 여쓸림 현상이 발생합니다..
작은 고기는 잡을 수 있으나 대물은 거의 다 터트린다고 보면
됩니다..오늘도 출조하여 입질이 하도없어 목줄을 바닥에 깔아놓고
끄는 낚시를 하였는데 대물의 입질은 받았으나 터트리고 말았읍니다..
1/2 19:52
   
이름아이콘 아재(이영진)
2019-12-22 10:18
IP: 61.xxx.83.4
기다리든 조행기가 이제야 올라왔군요.....ㅋㅋㅋ
자~~~알계시죠?
사모님도 건강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우리바다에 무지 막지한 녀석들이 살아가고있다는겄이
한편으론 뿌듯한생각도 들구요...
좋은글자주 올려주셨으면 하는맘입니다 .
고성지나는걸음에 한번들러겟습니다.....**
건강유의하시구요.
벅시꾼 반갑습니다..아재님..
두분 건강하시겠죠.. 저희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읍니다.. 금년은 감성돔이 대물이 붙어 마릿수를 입질을
하는데 터트리는 고기가 잡은 고기보다 더 많았읍니다..
잔챙이만 잡다가 대물을 접하다보니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읍니다..
이제는 정신무장 채비도 중무장을 하여 낚시를 하고 있읍니다..
그래도 재수가 없으면 목줄이 날라가는 수가 간혹 있읍니다..
이쪽으로 오시는 길에 한번 들러시길 바랍니다..~~
1/2 19:58
   
이름아이콘 영원한바다1
2019-12-23 15:52
IP: 211.xxx.217.77
요즘 5짜 한마리 잡기도 쉽지 않은데 마릿수라니 정녕 대단하십니다
벅시꾼 하루에 5자 이상이 되는 고기의 입질을 9번이나
받았는데 3마리만 잡고 6마리는 다 터트렸읍니다..
이제는 채비를 중무장을 하고 입질을 기다리는데 수온이
많이 떨어져 그런지 5자는 얼굴보기 힘들고 4자는 간혹 입질을
하는 편입니다...^^
1/2 20:02
   
이름아이콘 천둥번개
2019-12-27 16:31
IP: 223.xxx.39.158
잘 계시죠...
볼락낚시도 이제 시작하겠죠..
건강관리 잘 하세요.
벅시꾼 반갑습니다..
어제는 집사람과 볼락탐사를 다녀왔읍니다..
볼락이 제법 붙은 것을 확인하고 왔읍니다..
이번 주 토요일 부터 볼락출조를 할 예정입니다..
님도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1/2 20:04
   
이름아이콘 노스윈드
2019-12-29 16:28
IP: 175.xxx.210.181
회원사진
즐감합니다 ㅎ
대박이네요.출조에서 나오는 조과 이상으로 그날을 따로 평가하겠습니까
보는 는도 ••눈도 즐겁슴돠^^
벅시꾼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그림으로 눈을 즐겁게 해 드리겠읍니다...~~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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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2 대마도 1월 3주말 조황 [51]+7   참이 01/21(화) 17871
7251 물고기밥주는사람들 2020년 첫번째 정출 "통영 비.. [6] 감새이반상회 01/21(화) 3969
7250 물고기밥주는사람들 2020년 첫번째 정출 "통영 비.. [1] 감새이반상회 01/21(화) 1964
7249 해상펜션 호래기 [2] 비치우 01/19(일) 3995
7248 2020년도 갯꾼시조회! 금오열도!! [5] 갯꾼싸이티 01/15(수) 4221
7247 여수.........개도. [8]+8   ll세상속으로ll 01/14(화) 5646
7246 멋진 인생낚시 조행기!! [7]+7   홍합까 01/13(월) 6589
7245 경자년첫출조~~~여수 개도다녀왔습니다. [7]+7 폭주기관차 01/08(수) 4310
7244 경자년 첫 낚시 조행기!! [13]+14 홍합까 01/06(월) 4792
7243 좌사리도 참돔 쏟아집니다. [9]+10   가마니 01/04(토) 11556
7242 통영 용초도 용머리 갯바위에서 새해 첫 오짜감성.. [5]+4 뱀모기 01/03(금) 4264
7241 2019년 마지막 어복을 받은 가덕도 [10]+2 양산감성돔 12/31(화) 4334
7240 거문도와 감성돔 한해를 마감하며 [6]+6 노스윈드 12/31(화) 3363
7239 아듀~ 2019년 만재도 3.( 또 한 번 기대한 그 이.. [7]+8 찌매듭 12/30(월) 3266
7238 아듀~ 2019년 만재도 2.(1일 생활권이 될 만재도.. [5]+5 찌매듭 12/30(월) 3082
7237 아듀~ 2019년 만재도 1. ( 난감했던 도착 ) [7]+7   찌매듭 12/29(일) 5317
7236 셋이 경험한 아찔한 낚시!!! [18]+2   홍합까 12/29(일) 9198
7235 지세포 지심도 감성돔낚시 꿩보다 닭이 더 좋았다.. [6]+5   뱀모기 12/27(금) 7236
7234 거문도 당일치기 [13]+12   추자귀신 12/26(목) 5180
7233 2019년12월 조행기!!"팀"브라더&부랄더 [9]+8 곱등이크릴 12/23(월) 2337
7232 극과 극을 오간 주의보 해제 직후의 갈치낚시 [4]+5 찌매듭 12/22(일) 3179
7231 추자도 초등감성돔12/13~17일까지 4박 5일 [19]+1   추자귀신 12/20(금) 5912
7230 흑산군도 하태도의 짜릿하고 파워풀한 손맛(下) [9]+9 폭주기관차 12/19(목) 3598
7229 오랫만에 글 올려 봅니다.. [19]+22 벅시꾼 12/19(목) 4305
7228 흑산군도 하태도의 짜릿하고 파워풀한 손맛(上) [9]+11 폭주기관차 12/18(수) 3596
7227 짬낚시 갔다가 그만... [6] 창원84초보감시 12/18(수) 3146
7226 심해갈치.. [5]+4 ll세상속으로ll 12/17(화) 3464
7225 " 역만아 역만아~ " [16]+16 북회귀선 12/18(수) 3325
7224 인생2막을 위한 특별한 대물 낚시!!! [22]+21 홍합까 12/17(화) 3195
7223 어둠이 내리고..한방.. 얼쭈얼쭈 12/17(화) 1864
7222 " Andante " [16]+16   북회귀선 12/11(수) 5379
7221 만년 꽝조사의 첫 욕지도 나들이 [30]+1   창원84초보감시 12/09(월) 7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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