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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첫 낚시 조행기!!

[ 조 행 기 ]

▶고기 잡은 이야기, 못잡은 이야기, 출조 후의 낚시이야기를 담는 조행기 코너입니다.
▶최근 조황이나 간단한 조황 소식은 "낚시인 번개조황" 게시판을 이용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니오스


닉네임 홍합까
작성일 2020/01/06 (월) 13:31
ㆍ조회: 4794      
IP: 117.xxx.111.180
경자년 첫 낚시 조행기!!

안녕하세요? 인낚 회원님들?


낚시 예찬 5 를 즐기는 홍합까입니다^*^



                                 제1 味 ( 설렘 )




                                         
                                          낚싯대



                     15년째 함께한 반려검 낚싯대를 오늘 화장을 시켰다.
                           그동안 내로라하는 신검 명기들 사이를 누비며

                                            피
                                            피

                        동작과 노래는 둔치, 음치였지만 피아노 소리만큼은 절대 으뜸
                                나의 충직한 역할을 다해왔지.

피싱병원에서 종합 진료받고 치료만 잘하면 수명을 좀 더 연장할 수 있겠지만 
최근 일을 하기 싫은지 자꾸 징징대며 뼈마디가 아프다고 띵깡을 부리는 통에
네 충직과 명예를 높이 사 헐값에 싸구려 하지 아니하고 

노장으로 애증을 담아 안락사시키기로 했다.

나의 명검 낚싯대여

추자군도, 초도 군도, 맹골군도, 안마군도, 또 고흥만을 지키면서
내려오는 길목, 올라가는 길목을 차단하고 

명령만 내리면 끄덕끄덕 검을 휘둘러 참, , , 들의 무리를 무찔렀지

타조나. 콜라다(TiZonNa. colada) 보다 더 용맹했던 나의 낚싯대여

이젠 홍합까의 영원한 충정 명검으로 추서해드리니

어이 그동안 수고했고, 이젠 편히 쉬시게
삼가 조의를 표하노라,,,,,,,,


똥구녕이 째질 시절에 반려 검으로 들어와 15년 동안 갯바위 전투에서 공을 많이 세운 어복 많은 낚싯대라 버리지 않고 구석에 모셔놨는데 이번에 결국 화장을 시켰다 나이가 들면 
마음도 나약하고 눈물샘이 풍부해진다더니 오랜 세월 손때 묻은 정든 낚싯대라 보내려니
서운하고 괜한 눈방울이 맺힌다.……


그동안 세월의 흔적들이 묻어있는 낚싯대며 소품들이 여기저기 틈새만 보이면 처박혀있다. 내가 보기엔 정이 들어 괜찮은데 마누라가 명색이 별장이랍시고 한 번씩 행복 곳간에 올 때면 핀잔을 주면서 어지럽게 사는게 주특기라며 괜한 몽니를 부린다, 뭔지 몰라도 더 큰 불만이 있는 듯싶은데 ……말을 하지 않으니 내가 알 게 뭐야?. ...............띠바


요즘 들어 강도가 부쩍 높아진 연발성 따발총 소리에 귀가 아파 조만간 낚싯대 하나 사려고 꼼꼼히 꼬불쳐둔 거시기로 낚시 서랍장을 장만해버렸다.
여기저기 흩어있던 장비들을 모아 정리했더니 한결 좋긴 좋다, 간지도 나고 ㅋ ㅋ ^*^
태울 것은 태워버리고 몇몇 쓸 만한 것은 무료 나눔 기부를 통해 필요한 분 들게 긴요하게 제공할 터 정성껏 골라 본다.……. 드리면서 욕 안 얻어먹을 거로
부디 좋은 임자 만나 수명 다할 때까지 주인님  잘 섬길 수 있도록,,,,,,,,
1일은 신정이라 가족들 눈치 보이고, 2일은 시무식이라 꼼짝 마라 , 3, 4일은 지방 체육회장 선거 등록일이라, 이래저래 다음 주까지 휴가 일정 잡아놨지만 월요일부터는 일기예보가 협조해주질 않아서 감생이 만나 뵙기가 영 만만치 않을 듯싶은데. 아무래도 휴가 날짜를 바꿔야 할까

 보다...................써글


눈만 뜨면 바다가 보이고 마당 앞엔 하늘 바다 호가 호객질 하듯 손짓을 하고 있지만 수십 년 갯바위 낚시만 해온 터라 선상낚시는 긴요하게 고기만 필요할 때 다니고 모셔두기만 한다. 방안에서는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고, 정리해서 꽃단장한 낚시 진열장을 보고 있노라면 바람난 처녀처럼  마음은 이미 두 배로 바다에 꼴려있고  허파엔  바람이 들 대로 들어 총 맞은 가슴처럼  ,,,,,
내일은 안가고는 절대 못배김 거문도든 역막도든 장도든, 초도든지간에,,,,,
ㅋㅋ 금새 알고 입질 들어 온다..... ㅎ 으이그 촉새들,,,, 월욜 부턴 비오고...... 
나보다 더 빠르다 출조는 낼밖에 없다는 걸,,,, 스마트 앱 날씨 정보를 시시때때로 보는
빠금이들 ..........짭새들보다 더 정보통들이다 ㅎ
얘기 끝에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녹동서 장도로 가기로 했다 차분하게 4시에 출항이란다.


                           낚시 예찬 제2 ( 손맛)
나야 뭐 지척에 낚시터를 둔 덕택에 510분이면 올 수 있지만 불과 6시간 필드에서 서기 위해서 멀리서 울산이며 서울이며 심지어 강원도에서까지, 4, 5시간을 마다하고 운전하며, 한편으로 짠해 죽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마리를 걸었을 때의 그 쾌감 일상에 찌든 스트레스를 이 한 방에 훅!!!,,,,이 맛에 죽기 살기로
선실엔 이미 파김치가 되신 조사님들 연신 드르릉∼∼ 크르렁이다.

경규 아버지시여 제발 멀리서 오신 조사님들에게 허탈감, 허무함, 상실감에 젖게 하지 마시옵고 호쾌한 손맛을 주시옵셔 일주일을 하루처럼 일한 수 있도록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선물을 해주시길 간곡히 비나이다,^*^ 한 마리만 물어봐라!!


애초에 장도 응받지 포인트에 내리고 싶었으나 야영 꾼들 진을 치고 있어 대물 낚시 선장에게 모두 내려드리고 마지막에 한자리 내려달라고 부탁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이장 바위가 비어 있어 내릴 곳을 권유해 내려 봅니다. 4 5권 여밭 지역을 선호한 편이라 탐탁지 않았지만, 별수 있나 오늘 이곳에서 열심히 찌를 흘려볼 수밖에,
오늘 채비는 1호 연질낚싯대에 합사 0.8, 2000번 릴, 목줄 2호 약 4, 2B찌에
바리바스수중찌B, 좁쌀 봉톨 B를 물려 캐스팅하면서 탐색 및 조류를 확인해나갔음, 경험상 물돌이 한 시간 전과 한 시간 후가 피크타임이 될 것 같아 1030분에서 12시까지는 분명히 한두 번은 만날 수 있겠지. 확신하면서 찌를 흘림,


아니나 다를까 요지부동 꼼짝 않던 찌가 끝물에서 초들물 사이 입질이 들어옵니다
5번의 입질을 받았으나 43마리는 랜딩에 성공하고 두 번은 어찌할 바 모름,,,,,,ㅠㅠ 안녕! 사요나라,,,,,,,,. 지갈길 쏜살같이,,,,,, 채비와 대응에 후회, 반성, ,,,,,,,,,,,그리고
여운과 복수 ㅋ
대만족이다 포기하지 않고 내 생각이 전부는 아니지만, 물속을 그려보고 지속적인 밑밥으로 물때에 맞춰 한 번은 꼭 찾아오는 감생이를 꼬드겨 낚을 때의 참맛,,,, 
이 손맛,,,,캬 죽인다!!
미친놈,,,,, 밥값으로 백종원 김밥을 편의점에서 2,500, 차에 두고 와 쫄딱 굶고 ,,,,,,네들 식사비용은 내 밥값의 15배나 되는 40,000원 스페샬로 투자했으니 오늘은 자시고 마시고 할 것 없이 한눈팔지 않기와 오기와 집념으로 얻어낸 결과, ᄏᄏ


돌아오는 길에 후배가 또 인증샷...... 조아브러^*^
                          낚시 예찬 제4 (입맛)
빼놓을 수 없는 게 입맛 아닌가?
출조 후 죤 사람들과 자연이 준 재료를 가지고 소탈하지만 푸짐한 먹거리
감옥에 갇혀 기름기 빠진 축 처진 감성돔들과는 비교조차 거부하는 
팔딱거리는 자연산 감성돔! 죽어서도 오색 빛깔을 자랑하며 혀끝을 

자극하는 이 맛!!
즐기면서,,,,,맛보고.....님도보고......뽕도따고...


              (아직도 살아 숨쉬는 감생이 물기 한방울 묻히지 않고 쓱싹) 


생선 뼈와 삿갓 따개비로 우려낸 국물로 빗어낸 지리국 수제비 맛은 누구도 흉내를 낼 수 없는 천하일미 그 자체......먹는 즐거움 황홀함,,,,,,,,한 잔의 술과 세상사 이야기 안주 속에 되돌아가는 타임머신을 타고 싶다. ^*^,,,,,,,행복 비교 불가
홍합까가 추천한 음식....... 회 맛나게 드시고 꼭 해보시길,,,,,^*^


뿐만 아니죠?
필드에서 잡힌 잡어들 무시하면 절대 안 됩니다. 방생하지 않을 거면 가져오세요.
사모님들 시장 볼 때 수입 생선,,,,,,, 눈탱이는 골아 밤탱이, 쉰내, 구린내 나는 고기도 1.2 만원 쉽게 갑니다. 갯바위에 내동댕이치지 않을 거면 용치, 쏨뱅이, 장어, 등 챙겨오시면 싱싱하고 맛있는 훌륭한 한 끼 3만 원 충분히 값어치 하는 반찬 됩니다. 취미와 경제를 함께


인낚 회원 여러분!
낚시 예찬 5 를 느끼며 인생의 대부분을 시간과 여유가 있으면 바다와 갯바위를 찾아 즐기며 살아갑니다. 여전히 즐겁고 행복합니다. 혹자들은 골프도 치고, 여행도 다니고, 헬스도 다녀라고 합디다만 낚시5 속에 내가 갖고 있는 즐거움이 다 포함되어 있는데 굳이...
낚시 예찬 제1 ( 설렘)
낚시 예찬 제2 ( 손맛)
낚시 예찬 제3 ( 눈맛)

낚시 예찬 제4 ( 입맛)

낚시 예찬 제5 ( 여운,썰맛)

인낚 회원 여러분!

또 한 주 건강하시고  신나게 일하고 주말, 일요일 바다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름아이콘 북회귀선
2020-01-06 14:41
IP: 110.xxx.70.58
회원사진
낚시 예찬 5미 너무 멋있습니다.
굵은 감성돔으로 손맛 보시고 맛난 뒷풀이까지
5미가 모두 녹아들어 있는 멋진 조행기 즐감하고 갑니다.
축하드리고요 수고하셨습니다. ^^
홍합까 고맙습니다^*^
당감낚시를 통해서 고흥 오실때 춘호동생(한바다 선장)에게 미리 연락주셈 ㅎ 함께 동출 할 수 있을지,,,,또 쓰디 쓴 차한잔 하든지 간에,,,,,
1/6 23:23
   
이름아이콘 백두어심
2020-01-06 15:00
IP: 1.xxx.255.194
회원사진
회고수는 손으로껍질을벗기더군요
왜그러냐고물으니
칼로벗기는것보다 고기표면을 안건드리고
껍질과살갖사이 맛이는지방이 더많이남는다고
하더군요 정론인지는몰라도 그럴듯하더군요
홍합까님 회가 그런듯하네요
오미축하드립니다^^
홍합까 고맙습니다^*^ 제가 하는게 아니구요
제 후배가 하는데 워낙 매끄럽고 능숙하게 칼질하는데 부럽더군요 ㅎ
또 그래서 그런지 맛 또한 일품입니다.
항상 안전 즐낚하세요.......
1/6 23:27
   
이름아이콘 찌매듭
2020-01-06 20:45
IP: 220.xxx.118.118
회원사진
허~  벌써 새해 낚시를 다녀 오셨습니다?!
바다가 가까운 곳에 계시누만요?

항상 가까운 곳에 둥지를 못튼걸 안타가워도 해보는데  바다가 가까운 곳에 있었더라면
먼 원도권을 갈 생각을 안했을 지도 모르겠지요....

13일 이후부터나 시간이 되어 어디를 가보게 될지 모르겠지요....

새해에도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홍합까 네. 집은 광주인데 직장이 고흥이라.... 첫 발령지이자 곧 퇴직할때까지 이곳입니다 ㅋ 오래전 이곳 선배님이 한지 교장으로 만재도로 발령을 받고 헌신적으로 일을 하셔서 공적비까지 동네분들이 세웠다길레 낚시차 겸사2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흔적이나 있을려나? 항상 만재도 조행기 즐감합니다, 건강하시고 즐낚하시기 바라구요. 고맙습니다^*^ 1/6 23:37
   
이름아이콘 잡어한입
2020-01-06 22:26
IP: 223.xxx.62.179
멋지십니다 잘보았습니다
홍합까 고맙습니다^*^
뜻하지 않게 바다와 갯바위가 그립고 적성에 맞다보니 생활의 일부분으로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요행이든 집념이든 한번은 기회가 꼭 오드라구요 ㅎ 우리의 삶도 가끔 기회가 오듯이,,,^*^,
1/6 23:45
   
이름아이콘 미스타스텔론
2020-01-07 11:34
IP: 211.xxx.253.121
회원사진
바다낚시 예찬 5미 즐겁게 봤습니다.  많은 장비와 서럽장 , 대물낚시와 눈에 익은 장도 등등
홍합까 고맙습니다^*^ 인낚의 유명인 감초 아저씨!! 스텔론 모르면 간첩입죠 ㅎ 자연과 바다를 안주삼아 풍류를 즐길줄 아시는 분!! 텁텁허니 정이 깊은 분!! 은퇴하시면 안됩니다,,,,,술독에 빠질것 같은 느낌,,, 순전한 제 느낌,,,,,무례했다면 용서 ㅎ,,,,,, 오랫동안 바다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1/7 21:42
   
이름아이콘 천안큰고기
2020-01-07 17:52
IP: 115.xxx.90.32
회원사진
낚시 예찬 잘보고 갑니다~
낚시를 계획하고 모든 준비를 끝내고 목적지로 차타고 내려갈때~~ 그 기분이 최고더라구요~
이번 조행에는 틀채 쓸일이 생기겠지??  대물을 꿈꾸며~~ 내려갈때~
음~~~^^
예찬글 잘보고 갑니다~
홍합까 출조하기전 설렘의 맛도 왜 그렇게 맛있을까요?
장비를 만지면서 준비하고, 대상어를 꿈꾸고, 바다외 갯바위를 생각하면서 가는 내내 설레임의 기분,,,,,,들뜬 마음에 전 잠도 안옵니다 ㅎ
낚시인이라면 같은 심정!!! 또 다음 출조생각하면 심장이 벌렁ㅎ,,,,
고맙습니다^*^ 항상 즐낚하시게요,,,,,,,
1/7 21:56
   
이름아이콘 고박사
2020-01-07 19:09
IP: 221.xxx.164.42
정성을 다한 글과 그림 잘 보고 갑니다^^
낚시인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낚시 하기기 바랍니다!
바다낚시 예찬!!!!
저도 기회가 되면 한번 해 보고싶네요
고생 하셨읍니다!
홍합까 고맙습니다^*^ 어쩌면 다재다능하지 못한 관계로 바다와 낚시에 빠지고 또 집착하다보니 혼자 짝사랑에 헤메고 있는지도 모릅죠 ㅎ ㅎ
그래도 서 있을때까진 낚시예찬을 스토킹처럼 쫒아 다닐겁니다,,,,ㅎㅎ 고박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1/7 22:28
   
이름아이콘 골뱅쓰
2020-01-07 23:06
IP: 180.xxx.230.55
선생님께서 쓰신 글을 읽으니 괜히 또 가슴이 설랩니다 ^^
명기를 화장시키실때의 맘이 어땠을지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참 멋있으신 분인거같아요 ^^
홍합까 골뱅쓰님! 고맙습니다.^*^
오래된 날 어려운 시기에 가까운 지인으로 부터 얻은 국산00대인데 많은 낚싯대중 유독 애착이 가는 대. 힘쎈놈들과 힘겨루기 자주해서 그런지 뼈마디(가이드)부분이 거의 망가져 부속품도 없고 수리불가,,,,ㅠ
골뱅쓰님 !! 항상 즐겁고 안전한 낚시 즐기세요,,,,,,,^*^
1/8 08:11
   
이름아이콘 하얀신
2020-01-08 02:41
IP: 175.xxx.200.196
회원사진
 아아 무심한 세월이여............!!!
40년 조광들은 어느덧 한갑이...............ㅎ
홍합까 ㅎ ㅎ CNC님댓글에도 언급했습니다만. 산드라비치님, 하얀신님, 그리고 저 어느덧 불혹의 나이가 되어갑니다, 엊그제만 해도 쫄다구 축에끼어 선배들 잔심부름 했었는데ㅠ,,,,,이젠 받들어총! 들기도 심들고 불발탄과 화력 저하로 의기소침까지 되니ㅋ,,,,,,이젠 관심밖의 일,,,,살랑거리는 바다를 애인으로 품으니,,,,,,주말,일욜만 기다려집니다^*^ 그래도 인생 후반이 어쩜 더 스릴 있잖아요,,,,홧팅해봅시다 ㅎ 1/8 08:29
캄피대 홍합까님의 마음의 여유! 또 한수 배웁니다 ^^ 1/13 18:28
   
이름아이콘 폭주기관차
2020-01-08 22:53
IP: 112.xxx.150.251
회원사진
잘 보았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하신 모습이 참 멋지고
좋아보입니다.^&^
제게도 제법되서 여기저기 분산이 되어있으니
잔소리가.ㅋㅋㅋ

경자년에도 여전히 건강하셔서 좋아하시는것
마음껏 이루시고 또 좋은소식부탁드립니다.
정성스런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홍합까 고맙습니다^*^
ㅎ ㅎ 잔소리에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갱년이 찾아오는 시기라 슬기롭게 둘이서 잘 ..ㅎ
께,,,갱,,꼬리도 일부러 사려줍니다만 어쩔땐 복창이 터질때도 있죠.ㅋㅋ
그래요 또 여전히 경자년 잘 맞이하고 안전 즐낚 함께 하십시다^*^
1/9 09:38
   
이름아이콘 잡힐래말래
2020-01-09 15:26
IP: 1.xxx.253.33
정성이 가득한 조행기 잘보구갑니다~~
마눌님들 소총 그까이꺼 좀 맞는다고 금방 죽겠습니까
나이들어 내가 내려 놓을때까진 함 견뎌봐야죠 ㅎ
홍합까 이기는 방법도 여러가지...때론 ... 순응한척, 져주는척, 불쌍한척,,,,,ㅎ ㅎ 서방님 기 안죽일려고 저녁땐 찜닭이 나오드만요,,,ㅎ
잡힐래 말래???? 절대로 안잡히고 살래,,,,,,,고맙습니다^*^ 즐낚하시구요
1/9 21:01
   
이름아이콘 긱스코리아
2020-01-13 11:04
IP: 122.xxx.254.147
낚시의
진정한 재미와 멋을 알고  즐기시는 모습이
바로 옆에 있는듯 생생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낚시라는 자체가 많은것을 탐하기보다는
그 과정을 즐기는 재미가 훨씬 좋은데

요즘은 조업이라 할 정도로
조과에 연연하는 상황들이 많다보니
염려스럽기까지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부탁드리며
항상 안전 조행하시기 바랍니다.
홍합까 고맙습니다^*^ 대표님!!
사업 번창 기원드리며 여전히 조개이득과 엑기스는 잘챙기고 있고 주변에도 하나 둘씩 인식이 되어갑니다^*^ 겨울 필수품.....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즐낚 함께요.....
1/13 22:26
   
이름아이콘 캄피대
2020-01-13 18:27
IP: 124.xxx.57.219
회원사진
홍합까 님  

조행기 쓰시느라 장시간  소요되었음을 짐작합니다
멋진 노후시간 되고 있음을 자랑하셔도 됩니다

멋집니다!!!   그리고 글과 사진 감사드립니다 ^^
홍합까 감사합니다^*^ 캄피대님!
오랫동안 인낚을 통해 즐감을 선사 받았으니 이젠 천천히 시간나면 되갚고 싶습니다,,,, 이젠 건강입니다^*^ 귀중입니다.....
1/1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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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1 추자도 초등감성돔12/13~17일까지 4박 5일 [19]+1   추자귀신 12/20(금) 5912
7230 흑산군도 하태도의 짜릿하고 파워풀한 손맛(下) [9]+9 폭주기관차 12/19(목) 3598
7229 오랫만에 글 올려 봅니다.. [19]+22 벅시꾼 12/19(목) 4305
7228 흑산군도 하태도의 짜릿하고 파워풀한 손맛(上) [9]+11 폭주기관차 12/18(수) 3596
7227 짬낚시 갔다가 그만... [6] 창원84초보감시 12/18(수) 3146
7226 심해갈치.. [5]+4 ll세상속으로ll 12/17(화) 3464
7225 " 역만아 역만아~ " [16]+16 북회귀선 12/18(수) 3325
7224 인생2막을 위한 특별한 대물 낚시!!! [22]+21 홍합까 12/17(화) 3195
7223 어둠이 내리고..한방.. 얼쭈얼쭈 12/17(화) 1864
7222 " Andante " [16]+16   북회귀선 12/11(수) 5379
7221 만년 꽝조사의 첫 욕지도 나들이 [30]+1   창원84초보감시 12/09(월) 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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