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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을 잊은 그대에게 "

[ 조 행 기 ]

▶고기 잡은 이야기, 못잡은 이야기, 출조 후의 낚시이야기를 담는 조행기 코너입니다.
▶최근 조황이나 간단한 조황 소식은 "낚시인 번개조황" 게시판을 이용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니오스

닉네임 북회귀선
작성일 2020/10/26 (월) 13:45
ㆍ조회: 6012      
IP: 222.xxx.97.238
" 밤을 잊은 그대에게 "


주말 집사람과 딸아이는
1박 2일로 캠핑을 간다고 한다.

뭐 딸아이 친구네와 같이 간다는데
그런데 남편들은 " 절대사절 "이라네

ㅠㅠ

차암나~~~벌써 찬밥 신세라니...쩝

낚시 스케쥴도 따로 안잡히고
그냥 집에서 낚시대나 딱으며
있을려고 했는데

토욜 오후 루피아우님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 형님 선외기 안가실래요? "


사연인즉
친구와 같이 선외기를 가기로
약속을 했었는데
괘씸하게도 매우 심각한 과음으로 인해
약속을 펑크를 냈다고...

아무튼 뭐
대타가 되었던 뭐가 되었던
혼자서 집을 지키는 것 보다야
나을터...

아 몰라~~~출발. ㅋㅋㅋ

어둠을 가르며 달리고 달려
거제의 모 방파제에 도착을 하였다.


루피아우님
집에서 차돌박이와 쌈을
준비를 해서 왔단다.

당연 친구하고 먹을려고
준비를 한 것들이겠지만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보람이 있는 것 같다.

뻔트가 나올지 안타가 나올지
홈런이 나올지 알수는 없지만

일단은 입이 즐겁게 시작이 되는 것 같다.

ㅋㅋㅋ


요즘 건강상 이유로
맥주 한잔도 조금 부담이 되는지라

술을 전혀하지 않으니...
술대신 쌈으로 건배(?)

아니지 아니지...
잔을 비우는 것이 아니니...
그라믄 뭐냐... 그시기...

" 쌈배(?) "

ㅍㅎㅎㅎㅎㅎ


바람도 없고 날도 그렇게 춥지 않고
한적한 분위기의 방파제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며
밤이 깊어가고 있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고양이 한마리가 옆에 쭈그리고 앉는다.

" 녀석 배가 고픈가 보구나 "

잘구워진 차돌박이 몇점 던져주니
아주 맛나게 먹기 시작한다.

차돌박이 먹다가 조금 질긴부분이 있어

" 옛다. 이것도 먹어봐라 "

던져줬는데...

" 야!!! 지금 니가 싶던거를 나를줘? "

녀석
잠시 관심을 보이다가는
외면을 해버린다.

참~나 까탈스럽기는...


식사를 마치고
주변에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보여
무슨 낚시를 하시는지 구경차 가보는데...

밤을 밝히는 집어등과
그 불빛이 만들어내는 물색이 어우려져
무척이나 멋지게 보이는 것 같다. ㅋㅋ


상판에 가까이 다가서는데
세상에 이런 풍경이 펼쳐지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아무튼 진풍경이 펼쳐진다. ㅋㅋ

뭘 낚으시는지 여쭈어보니

호!레!기!

양해를 구하고 두레박을 확인을 해보니
호레기가 몇마리 들어 있는 것이 보인다.

아직 본시즌은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들 알고 오셨는지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으시다니

조금은 의외의 상황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ㅋㅋ


요즘 " 불멍 "이다 뭐다 해서
이야기들이 있던데

집어등 불빛에 모여든
작은 물고기들과
그 물고기를 잡아 먹으려는
좀 더 큰 녀석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에
멍하니 구경을 하게 된다.

" 물멍(?) "

ㅋㅋㅋ

아무튼 " 밤을 잊은 그대에게 "
호레기 시즌이 시작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면서

" 믿거나말거나 뉴스의 북회귀선 리포터
이만 물러 갑니다. "

지명은 " 공개사절 "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모이시면
불미스런 일도 있기 마련이라.

혹여 가시더라도
자리가 없으면 다른 방파제로
가시는 것도 좋지 싶다.

시즌이 비슷하다고 보면
굳이 비집고 들어갈 이유가 없을 테니
말이다.


멀리 해루질 하는 불빛이 보이고 하니

" 형님 우리도 한번 나가 볼래요? "

" 어? 그라믄 혹시나 대체 미끼로 게라도
잡고하게 가볼까? "

그런데
작은 게를 잡겠다고 나선 루피아우님
갑자기 초집중 모드로 돌변...

돌들이 공중으로 날아다닐 정도로
파헤치기 시작한다.

" 루피야 그.. 그.. 그.. 그렇게까지
집중해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

" 아닙니다. 형님!!!
이놈들 다 잡아버리겠습니닷!!! "

하지만 뭐 아무리 잡겠다고 한들
저도 살아있는 생명이 있는지라
그렇게 호락호락 잡히지는 않을터..

몇마리 잡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ㅋㅋ


한바탕 소동을 뒤로하고
나란히 텐트를 치고 잠을 청해본다.

루피아우님
게 잡는다고 너무 집중 모드로
힘을 쓴 탓인지
얼마지 않아 코고는 소리가 들리며
잠이 든듯하다.

나 역시 루피아우님 코고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대물을 낚는 꿈을 꾸기를 바라며
꿈나라로 꿈나라로...


아직 그렇게 많이 쌀쌀하지는 않지 싶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전기장판을 깔고 있었는데

무척이나 잘 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새벽엔 제법 쌀쌀한 기운이 느껴졌으니 말이다.

아무튼 편하게 잠 잘자고
6시경 기상...

아침은 그냥 컵라면을 먹기로 했는데
루피 아우님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구매를
했다고 한다.

" 모닝 돈께쓰(?) " ㅋㅋ


아침 여명과 함께 출발...

어장에 배를 묶고
낚시를 시작했는데

루피아우님 첫 투척에
바로 히트~~~~

오~~~ 축하축하

겨루기 모습으로 보아
충분히 35급은 되지 싶었다.

그런데 올라오다가 그만 바늘이 빠져 버린다.

ㅠㅠ

그리고 연이어 본인도 히트~~~

그런데 25도 되지 않는 얼라감시...

" 야!!! 바다 너!!! 사람 차별하냐 "


해가 제법 떠오르니
조금 더위가 느껴질 정도다. ㅋㅋ

입었던 옷을 하나 하나 허물 벗듯
벗어 던지고 욜심히 낚시를 하니

폭발적인 입질은 아니지만
따문 따문 감성돔이 나와 준다.

씨알도 앞선 출조보다 좋아서
30급으로 몇마리 물칸에 넣어 놓고 있으니

그것으로 만족
욕심낼 이유는 없으니 말이다.


그러다 본인에게도
제법 내려박는 녀석이 걸려든다.

오~~~~좋아 좋아

힘쓰는게 35급은 충분히 되지 싶었는데...

수면으로 떠오른 녀석은
35급 자연산 참돔...

야~~~ 너 아니거든~~~~~

아무튼 뭐 손맛보니 기분은 좋다. ㅋㅋㅋ

점심으로 순한맛 너굴이 라면에
편의점 김밥으로 맛난 점심 식사를 한다.


식사 후 루피아우님은 식곤증으로
잠을 청하며

" 형님 자는 모습 사진하나 찍어 주세요. "

그리곤 얼마지 않아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ㅋㅋ

어쩌고보면 정말 부러운 체질이다.
흔히 말해서 머리만 대면 잠이 드는 사람

물론 피곤해서 그렇겠지만
자고 싶을때 잠을 잘 수 있다는 것 또한
하나의 축복이지 싶은 생각이다.


먹을 만큼 낚았으니
일찍 마무리를 하자고 하고
마지막으로 몇번 더 던져 보자고 하는데

멀리 까지 흘러가던 찌가 사라져 버린다.

히트~~~~~

힘을 쓰는 것이
충분히 40급은 될 것 같다.

" 그래 그래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는 구나. "

" 좋아 좋아~~~~ "

그런데 훌러덩~~~~
그만 바늘이 빠져 버린다.

" 에고 아까워 아까워~~~~ "

그니까 뭐랄까 내적인 아쉬움과
즐거움이 썩여 애매모호한 심적 갈등을 담아
셀카 한장....ㅋㅋㅋ


25급은 모두 방생을 하였고
35급 참돔 한마리 30급 감성돔 4마리

루피아우님은 오늘 어복이 좋지 않았는지
감성돔 한마리에 그쳤는데
두마리 가져가라고 하니

" 형님 가족들과 맛있게 드셔야죠. "

늘 형님 챙겨주는 아우님이라
고마운 마음이다.

아 그리고 챙겨갔던 게 미끼로도
감성돔을 잡았었는데

이날은 크릴, 경단, 게
골고루 입질을 받을 수 있었다. ㅋㅋ


참돔과 감성돔 한마리는
운명을 달리 하셔서 구이용으로 빼고

3마리로 회를 장만...

이번엔 모양에 좀 신경을 쓰기는 했는데
오랜만에 신경을 써서 하려니
마음같이 잘 되지는 않은 것 같다. ㅋㅋ

가족과 함께 기름진 가을 감성돔 회맛을
음미하며

대타로 나서서 작은 안타 한방 날리고
돌아 올 수 있었던 조행기는
여기에서 마무리...



이번주도 어떻게 할까
고민이 깊어지네요.

요즘은 건강도 그렇고
날이 조금만 안좋아도 출조가 꺼려지니
어떻게 결정을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풍요의 계절 가을에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 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물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름아이콘 미스타스텔론
2020-10-26 14:11
IP: 211.xxx.253.121
회가 꽃이 되었군요. 감시화로 불려야
북회귀선 네 미스타스텔론님 모양에 신경을 쓴다고는 했지만
오랜만에 하다보니 많이 서투르지 싶습니다.
그래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10/27 08:16
   
이름아이콘 돼지구레
2020-10-26 15:39
IP: 223.xxx.39.145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즐기는 낚시 하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북회귀선 네 돼지구레님 낚시도 잘 못하고 자주 출조도 못하지만
재미있자고 하는 취미생활인지라 가급적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10/27 08:19
   
이름아이콘 짬짬이
2020-10-26 16:42
IP: 122.xxx.36.116
이야  잘썰으셧네요 보기좋은회가 맛도 좋습니다 ㅎ
북회귀선 네 짬짬이님 사진이 조금 잘나왔나 봅니다.
실제로 보면 별것도 없지 싶어요.
맛은 가을 감성돔 답게 기름진 맛이 제법 좋았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10/27 08:21
   
이름아이콘 효자
2020-10-26 17:32
IP: 222.xxx.233.24
우선 대타로써 손맛에 추카 드리며
북회 귀선님에 맛깔스런 글솜씨에 또한
눈으로 맛을보는 감성돔회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북회귀선 네 효자님 별 내용도 없지 싶은데 너무 좋게 평가를 해주시네요.
격려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10/27 08:24
   
이름아이콘 왓센
2020-10-26 23:54
IP: 223.xxx.62.10
행님 안녕하신지요^^루피친구 입니다 ㅎㅎ
루피랑 통화할때 제가 귀가먹어서 죄송합니다.....ㅋ_ㅋ
언제다시 루피랑 함께  한번더 동출 바래봅니다~~^^
북회귀선 네 왓센님 옆에서 듣고 있는데
오락 프로그램의 고요속의 외침(?) 아무튼 너무 웃겼습니다. ㅋㅋ
다음에 시간 되면 같이 하시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
10/27 08:26
   
이름아이콘 폭주기관차
2020-10-27 11:07
IP: 211.xxx.237.27
축하드립니다.
동생분과 동행하시어 손맛즐기셧네요.
사진보니 어느곳인지 금방알겟네요.ㅎ
저두 많이 다니는곳이라서요.^&^
감생이 기름이 올랐던가요?
회접시를보니 땡깁니다.
잘 보았습니다.
북회귀선 네 폭주기관차님 감성돔이 제법 기름이 올라 맛이 좋았습니다.
아직 감성돔 본 시즌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겠지만
손맛과 입맛은 어느정도 보장이 되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사짜 이상 생각하신다면 아직 멀었지 싶구요.
감사합니다. ^^
10/27 14:07
   
이름아이콘 신낙
2020-10-27 12:29
IP: 27.xxx.122.242
친주분 대타로 타선에 들어가셨는데.
멋지게 안타를 치셨네요,
회 솜씨는 여전하시구요.ㅎㅎㅎㅎ
저도 이제 낚싯대 준비를 해봐야겠습니다.
조행기 잘 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북회귀선 네 신낙님 이제 가을 감성돔 준비를 하셔도 좋지 싶습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감도 있지만 곧 11월이니까요. ㅋㅋ
감사합니다. ^^
10/27 14:09
   
이름아이콘 海心
2020-10-27 20:40
IP: 120.xxx.136.68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손맛에 입맛까지...ㅎ~~
북회귀선 네 해심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0/28 08:19
   
이름아이콘 걸믄오짜
2020-10-28 00:40
IP: 175.xxx.223.32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번주도 나가셔야죠ㅋㅋ
저도 날씨는 운명에 맡기고 후배랑  갯바위야영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래 야영 잘 안하는편인데
북회귀선님  조행기탓인듯ㅋㅋ
글 잘 읽었습니다~~
북회귀선 네 걸믄오짜님 이번주는 그냥 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출조 계획이 있어 4주 연속 출조는 조금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야영 가시면 방한에 유의하셔야지 싶습니다.
새벽엔 제법 쌀쌀하더군요.
즐겁고 안전한 출조길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0/28 08:24
   
이름아이콘 도라
2020-10-28 08:48
IP: 118.xxx.41.55
다음번에 혹시 그곳으로 또 가신다면,
그땐
추운데 텐트 잠 주무시지 마시고
제게 톡 한 번 주세요
아주 아주 아주 안락하게 주무실 수 있는 공짜 방으로 뫼셔드리겠슴다.
ㅎㅎㅎㅎㅎ
한 번 만 입니데이~
ㅎㅎㅎㅎㅎ
재숫빨 잘 맞으면 자주 쓰실 수도.,....
ㅎㅎㅎㅎㅎ
북회귀선 네 도라님 저도 날이 그렇게 춥지는 않지 싶었는데 제법 쌀쌀하더군요.
저도 공짜방을 알고는 있는데요.
혹여 잘 안되면 도라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10/28 09:24
   
이름아이콘 항유고래
2020-10-28 13:36
IP: 118.xxx.35.186
귀선님 조행기 보면 맛깔나네요
저두 몇일 전에 작은아들하고 둘이서 선상낚시가서 감성돔 약60마리정도했네요
북회귀선 네 향유고래님 감성돔 60마리면 정말 대박이 났네요.
아드님과 팔이 아플 정도로 손맛을 보셨지 싶습니다.
대박 조황 축하드리고요.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10/28 13:55
   
이름아이콘 잡힐래말래
2020-10-29 11:40
IP: 1.xxx.253.33
낚시는 욕심만부리지 않는다면 즐거워지지요.
그게 물론 힘들지만 ㅎ
님은 그경지에 오르신듯합니다.
지금같이 항상 바다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어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시길.....
북회귀선 네 잡힐래말래님 욕심내어 잡힌다고 한다면
욕심을 내겠지만 항상 마음 같지 않은 것이 낚시더군요.
많이 부족하지만 격려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29 12:26
   
이름아이콘 손태
2020-10-29 20:57
IP: 211.xxx.200.196

          " 밤을 잊은 그대에게"
80년대 이종환님의 밤의 디스크쇼 가 생각 납니다..

백중사리 물돌이시간대 막대찌 흘러가듯
시간이 흘러갑니다. 제목이 계절 탓인가.
세월 탓인가.. 사진의 좌대 코발트 물빛이
과거 가을낚시 별빛 쏟아지던밤 캐미컬라이트의
영롱함이 오버랩되며 지난시간이 그리워 집니다.
제목에 걸맞는 사진과 조행기 재밋게 봅니다.
11월 수온이 조금 더 내려가면 덩치급을 만날수 있겠죠.
"가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북회귀선 네 손태님 그시절 라디오 참 많이 들었지 싶습니다.
요즘도 젊은 분들 그런 감성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손편지로 신청곡 사연 보내고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짝사랑하는 그녀와 같이 듣고 싶다고 신청하면
꼭 선택이 되도록 친구들이 같은 곡을 신청하고...
아무튼 그녀와의 사랑은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그 추억은 남아서 아직도 그때의 순수했던 느낌을 떠올릴때면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합니다. ㅋㅋ
11월이 되면 조금 더 좋은 씨알들이 나오지 싶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10/30 08:24
   
이름아이콘 내추럴본킬러
2020-10-31 21:11
IP: 211.xxx.36.159
와 작가하셔도 될 정도로 필력이 좋으십니다.원래 긴글읽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같이 낚시가고싶을정도네요.
북회귀선 네 내추럴본킬러님 제 개인의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시작을 했지만
이왕에 글을 올리는거니 읽으시는 분들이 지루하지 않게
해보고자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격려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11/1 11:24
   
이름아이콘 운빵이
2020-11-05 12:29
IP: 121.xxx.147.19
늘 즐겁게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좋은하루 되시고 이번주에 얼굴 뵙고 인사드릴께요...
북회귀선 네 운빵이님 반갑습니다.
이번 주말 팀푸가 정출에 함께 할 수 있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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