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접속

초대박 1박2일 국도조행기

[ 조 행 기 ]

▶고기 잡은 이야기, 못잡은 이야기, 출조 후의 낚시이야기를 담는 조행기 코너입니다.
▶최근 조황이나 간단한 조황 소식은 "낚시인 번개조황" 게시판을 이용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니오스

닉네임 브이투어
작성일 2020/11/07 (토) 20:47
ㆍ조회: 11565      
IP: 118.xxx.235.41
초대박 1박2일 국도조행기
지난 번 좌사리도로 가츨을 하고 온후

또 다시 궁디가 들썩 들썩....좀이 쑤쎠서...

올해 마지막 가출을 준비 해봅니다





일단은...창고방에 장비를 다 넣어두고 난 낚시 안갈꺼라는걸 
며칠전부터 어필해둡니다


자고로 가출은 무방비상태에서 실행해야 제맛이라고 볼수 잇쬬 ㅋㅋ


까페에서 동출분모집글을 올리니 10초만에 바로 동출자도 구해졌고
인자 포인트를 어디로 갈지가 관건인데...

올해 마지막 야영낚시를 생각하는터라....

국도 매물도 욕지권 소지도 두미도 갈도 미조 여차 등등...

참 고민을 많이 하고...


여기저기 선장님들께도 전화드리며 귀찮게 해드렸네요


결국 선택한곳은

국 !!! 도 !!!


자 그럼 준비를 해봅니다
갠적으로 국도는 초출이라서 인터넷으로 수심등등
대략 낚시를 어떤식으로 할것인가에대한 생각을 했습니다

대상어는 꽝면하기 위해 해초외에 모든 물고기로 정했지만...
내심 참돔과 긴꼬리 대충 밥반찬 뺀찌 정도로 나름 정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다이소에 갔다가 재떨이로 쓰면 좋을것 같은 놈도 한개 사고

사면서 동출분 선물로 드릴것도 한개 더 샀습니다

평소 왠만하면 담배꽁초를 바다나 갯바위에 안버리려 노력은 하는편이지만...

나도 모르게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재떨이라도 챙겨두면 그런 안좋은 습관이 더 잘 고쳐 지지 않을까 하여 마련했네요

써보니 조~~~씁니다 다이소 3000원

선물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이 없어서 한다고 생각하기에 동출자 분이 좋아하실꺼라 믿어의심치 않으며 챙겼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2박3일 일정에이런일이 또 일어 나지 않게 

보조배터리도 챙기고~
기도 비닉을 유지하며 가출을 감행했습니다






역시 가출은 즐거워~~~






빨리 나와도 너무 빨리 나왔네요 ㅋㅋㅋ

출조 배시간이 오전 8시인데~
1박 2일 일정이므로 12시가 넘어서 나왔네요

 그전에 나오면 2박 3일이 돼어 버리니 ㅎㅎ


자~가보입시더~





낚시갈때마다 찾는 이곳...



왠만하면 매장내에 잘 안들어가는 편인데...
(하........들어 가기만 하면 왜 자꾸 사고 싶고 부족한게 있다고 생각이 들고 하는지...)


충동구매를 방지하고자 계산대주변만 어슬렁 거립니다 ㅋㅋ


당일 쓸크릴은 녹혀달라 부탁드렸고
파우더는 집에있는 v9과옥분으로 하려했는데...

가출을 급히 하느라 안가져온....
이노무 정신머리..ㅠㅠ



할수 없이 파우더 추천을 받아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오늘의 낚시는 긴꼬리 + 참돔+ 뺀지 이걸 낚기위해

 고민한 집어제의 점도는
단단하게 뭉쳐있돼 확산성도 있어야 하고 

압맥이 없이 적당한 침강력까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집어의 수심층은 5~7미터권으로 잡았습니다

흔히 가을 감성돔 낚시에 통영권에서 뜬감시를 잡기위에 감성돔밑밥에 빵가루를 첨가하는것과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일단은 제가 생각하는 낚시에 맞는 집어제를 골라봅니다

 



간택 받은 제품은 구레 베스트
일단 가기전 수심과 포인트등을 보고 구상햇던 방법과 밑밥이 맞는 거 같아서 선택 했습니다

확산성으로 잡어들을 묶어 두고 뭉친 밑밥은 서서히 풀리면서

 아래로그리고 너무 깊이 밑밥이 내려가지 않고 

중층 또는 중하층으로 고기들을 집어시키는..
일단 만들어 봅니다



손으로 밑밥을 만다고 하니
기계가 있는데 왜 고생을 사서하냐고 그럽니다.....





제가 지난 번에도 적은 글이 있듯이
낚시는 고기를 낚는 것만이 낚시가 아닌

출조지를 정하고 어떤낚시를 할것인가 생각하는것 부터가 
낚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잡을 대상어를 생각하고
그쪽에 맞는 수심층을 고려해서 밑밥을 만들고 
어떤 채비를 어떤 조류에 쓸것인가를

미리 이미지트레이닝을 하고 갔을경우에 
그리고 그게 맞아 떨어졌을때 더욱 재미있는 낚시가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밑밥은 현장에서 배합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출조시간은 8시..도착하자마자 빠른 낚시를 하려면..
미리 개어놓는게 좋다 싶어서 만듭니다




거의 80%이상 크릴이 녹아서 일단은 해수 첨가 없이 
밑밥을 만드는데
크릴 6장 + 파우더 2장 넣었네요

 꾹꾹 눌러서 공기층을 없애주니 밑밥통3분의 2정도가 찹니다
가서 만약 원투가 필요한 포인트라면 여기가 해수를 

약간...아주 약간만 더 첨가해주면 아주~ 찰진 밑밥이 될듯 싶네요
지금 사진속 밑밥 크릴 보이시죠??

전 미끼크릴은 따로 사지 않습니다
밑밥 만들때 따로 쓸꺼 조금 때서 그걸로 낚시할때 씁니다 
(상태 조~~치요??)


전 통영쪽...어디라곤 말씀을 못드리겠으나..
예전에 두어번 타봤는데 그때 밑밥통 물들고...

손에도 물들고 하길래 두번다신 그쪽에선 밑밥을 타지 않습니다..
무튼..한번삐끼면 잘 안가지더라구요...

그리고 최근 몇달전...밑밥한번탓다가 크릴이 줄줄 녹는거보고 또 다시...실망...

밑밥을 타는것도 무조건 남의손에 맞기지 마시고 
본인의 손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낚시스타일에따라 

밑밥을 제조 해보는것도
낚시에 있어서 또다른 재미를 찾을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자~~ 준비 완료 !!!
출발~~!!!





오늘 이용하는 배는 몬스터호
도착하니...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차에서 한숨자고


동출분은 출발전날 갑자기 일이 생겨서 같이 야영은 아쉽게도 
못하게 되어서..종일 낚시후
집으로........


동출분과 일찌감치 만나서 커피한잔하며 두런두런 이야길 나눕니다
역시...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낚시얘기는 밤새도 모지를듯 ㅎㅎ
일단은 의기투합 해봅니다~

오늘 마 고기 씨를 말리뿌자 카믄서
안대면....뭐 ..염소라도 잡구요
 



잠~~시후 도착
어따 빠르네요...


어디보자..오늘의 포인트는???




일단 배에서 내려 포인트 주변을 살펴 봅니다..
대략 수심이 깊을것 같진않고...전방 50미터 이상에 

본류가 흐를것 같은데
영....종잡을수 없을것같고..좌로는 곶부리가 있으나..

직벽이 아니라..먼가..애매...한거 같고
우측으론 100%찌가 말려들어 갈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이...

그래도뭐 썰물에 물이 좌로갈때 고기가 됀다 하시니






쓰레기 봉투 만들어 두고 채비도 해봅니다


글을 적을때 마다 하는 말이지만 채비보단 쓰레기봉투 만드는걸 우선시 하는 낚시인이 돼시길~



낚시를 해보니...하...민물 저수지 낚시 입니다 ㅠㅠ
바다와서 저수지라니요...


그러다 물이 살짝 갈때는 안으로 말려들어 오고...
이거 오늘숙제가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1박 2일 간의 운용 채비
낚시대 - 365 T 365 SUP 진출식 볼락루어대
릴 - 레마레6000 토너 3000 싸구리2000번릴
원줄 -서스팬드타입 6호 서스팬드타입 2.75 세미플로팅 2호 합사0.8호
목줄 -1.75 2 2.5 3.5 1호
찌 - 기울찌 B 3B 5B 00 구멍찌 3호 1호 05호 소형막대찌 B
바늘 - 긴꼬리 8호 긴꼬리참돔같이무는바늘 10호 긴꼬리 5호 벵에돔 5호 벵에돔 7호 감성돔 2호 감성돔 3호


아따..1박 2일간 많이도 썼네요

일단은 포인트에서서 밑밥을 두어주걱 던져보니..
위쪽에선 밑밥이 퍼지고

덩어리가 쭈~~욱 내려가면서 서서히 풀리는걸로 보아선 
밑밥의점도가 괜찮은듯 싶습니다

두어주걱 더 발앞에 뿌려주고 잡서 활성도를 확인합니다 
확피진 않지만 움직임이 있는것으로 보아서
뭐 그럭저럭 괜찮을듯싶네요


처음엔 저~~옆에 누군가 한번 터트렸다는 말에 T 대에 레마레로 시작을 해봅니다 목줄 3.5스타트~

B 기울찌에 G3봉돌 한개 물리고 해봅니다

발앞두주걱 포인트 한주걱 케스팅 동조 발앞 두주걱 대충 이페이스대로 몇번 더 하다 보니


입질 같잖은 입질이 실실..들어 오네요 ..
혼무시로 변경후 찌의 움직임들 관찰하고 있을때 

슈슈슈슈욱~~ 사라지는찌~~

요거요거 100% 뺀찌다 라는 확신과 함께 챔질~

꾸국~~꾹꾹~꾸꾹~~~맞네...요놈 요놈 있긴 있구나~~

하며 올려보니...

씨알이...흠...많이 아쉽네요
손대중으로 재어 보니 대략 26~7정도...바칸 갈무리후..


대략 수심층이 5~6미터 권에서 무는것 같아...

기울찌 3B 반유동으로 변경 목줄 상당 G3 봉돌과 바늘위 50CM 2B
찌의움직임이..이거..참.....


짜증나네요 들어가다가 챔질할라하면 올라오고...
이거 100%잡어인데....하......


바늘을 바꿔 봅니다
차츰 차츰 2호수씩 내리다가 후킹 잘돼는 감시 2호로 바꿉니다


다시 입질이 실실실...탁 챔질 하니 쪼~~~깨 무겁네요
쥐치........3짜......하......................


일단 잡어 얼굴 확인하니 승질 이 나네요..몇시간..휘둘린거 생각하믄..
찌도 바꾸고 목줄 호수도 낮추고...

낚시대도 T대에서 SUP로 낮추고...원줄 호수도 낮춰가며

그리고 물도 안가고...발앞으로 밀려 들어 오거나 우측 으로 가도 우측갯바위앞으로 말려 들어가버리고

좌측으로 가도 좌측 갯바위로 말려들어가버리고..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대상어를 잡아보려 햇으나....

실력이 부족한지...재대로 잡질 못하네요..
용치는...용용 죽겟치~ 하고 덤비쌋코.......


조류를 보아하니 고기가 만약 들어와있으면 대박나는 자리같긴한데....
물이 계속 이안에서만 돌고 돌아서 요기들어앉아 있는 
고기 빼묵고 나면 고기 없는 자리 같아 보이기도 하고...


여기서 야영할 생각하니...없는 자궁이 답답..............해집니다...


무슨 물이 가야...참돔이나 긴꼬릴 노려볼껀데...이건무슨...
저수지 낚시니..동출분도 뺀찌 한수 하시곤...환장 하려 하십니다


오늘 낚시가 왜이리 어렵나...........둘다 멘붕이네요 ㅋㅋㅋㅋ

물이 옆으로만가도 좋을꺼 같은데 계속 말려 들어가버리니...

거기다 반탄류맞고 채비정렬도 잘안돼는거 같아서 입질도 딱딱 잡아 내지 못하는 느낌적인 느낌이고..쉽지 않네요..

용치에 휘둘리고..........쥐치에 휘둘리고........결국
저역시 자릴 옮기기로 결정합니다.





지는 해가 야속하기만 합니다..ㅜㅜ








동출분 철수길에 저도 포인트 옮기기로 하고 섬 관광에 나섭니다

선수에서 철수하시는 분들 짐들어 주며 주변 사진도 찍고
낚시 하며 볼시간도 없엇던 국도의 모습을 눈에 담아 봅니다
좋~~네요~풍광이 끝내 줍니다~






도착 해서 밑밥부터 새로 만듭니다
아이스 박스에 넣어뒀던 크릴 다 꺼내 두고

이번포인트는 제법 수심도 나오고 대략 30미터 전방에서 

본류대가 흐르는것같은 조류움직임에 이거 본류와 지류딱! 

그사이에 노리면 요거 요거 재미있는 낚시가 될듯 싶은 
기대감이 막 차오릅니다


이번엔 참돔 파우더를 좀 넣어 줍니다 원투력이 좀더 필요하기도 하고 조금더 단단히 뭉치기 위해서 해수도 첨가 해줍니다




.
.
.
.
.
.
.
.
.


.
.
.
.
.
.
.









할말이 없습니다.......


한대는 그물을 치고.................
또 한 30분 있으니깐 또 한대는 통발을 치고................................

하.........................
......................
.........
...


기껏 포인트를 옮겼는데................
또 다시 없는 자궁이 답답해 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랄라고 국도 왔나 자괴감도 들구요...........

그래서 그냥...볼락이나 노려 보자 하며...루어대 셋팅후 함 던지 봅니다
1 2 3 ...........35 실실 감아 드립니다 밑걸림???


아...보기엔 딱 직벽처럼 보이는데 발 아래 그리고 우측 갯바위쪽 앞..수심이 생각보다 낮군요....


이왕 이래댄거 발앞 부근 수심이나 체크 해보자 하며 다시 케스팅하며 초를 세어 봅니다

1...2..3....30 실실 감아 들이니 뭐가 툭툭~!! 챔질~! 볼락인가? 하는데


이거 뭐 드렉이 좔좔좔~~~~~아........드렉이 너무 풀려 있었구나...



드렉풀리는걸 옆에서 누가 봤으면 참돔 9짜인줄 알정도로...ㅎ ㅎ
드렉을 조금 조이고 릴링을 이어 갑니다

와따마 손맛이 쥐기네요


꾸꾹 처박다가 좌우로 막 째고

이거 100% 메가리다 하는데 역시나 메가리네요 ㅋㅋㅋ

드렉 풀어두고 볼락대로 하니 이거 막 오늘 못본 손맛요기서 다 보네요 ㅋㅋ
씨알이라도 좋으면 좀 잡아 볼껀데


나오는 싸이즈가 23~27정도의 싸이즈뿐이 안나와서 한 30마리 잡으니 재미가 없네요 ㅠㅠ


포인트 옮기고 뺀찌싸이즈 보니 27가량 될듯 싶어는데
 정확하게 25..........
잡은고기는 전부다 방생해서 바칸은 텅비었지.........


지난번 살림망 사요나라 하곤 새로 샀는데 아직 물에담가 보지도 못했지....우짜지?


정면엔...그물과 통발의 콜라보....나오는건 메가리...
그냥 일찍 자고 새벽을 노려 보려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왜이래요 ㅠㅠ
깊은 빡심이...올라 옵니다


뭐....저분들을 욕하는건 아닙니다

취미보단 생업이 우선인게 100%맞죠

하지만 이런 상황이 그리 만드는 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물배가 가고 나니 통발배가 옵니다.................

아침 피딩탐은...그렇게도 허무하게......................


조류는 정말 제가 진짜 진짜 좋아하는 속도로 본류가 흘러가던데..............일단은 그물치는 구간을 봣으니...

그물에 안걸리게 본류를 테우며 밑밥도 쳐 봅니다


0.5초~0.8초에 툭툭 풀리는 원줄...본류속도는 
너무너무너무 맘에 드네요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고 

일정해서 딱 입질 파악에도 좋고 미끼 선행에도 좋은..
진짜 좋아하는 조류인데....


한 80미터쯤 흘렸을까....그때 부터 줄을 잡았다 놨다하며 
수심층을 탐색하며 노려 봅니다

130미터쯤 흘렸을까..안풀리는 원줄


아 !!!!  요기 먼가 물었다


크게 쭈~~~~~~~~~욱 뽑아서 챔질~(멀리흘렸을때 과도한 챔질은 낚시대에 무리가 갈수 있습니다 )


오~~뭐 가 있습니다 이거 음청 무겁네~~


근데 릴링하는동안 요놈 요거 반응이 없습니다....................

뭐지? 해초?? 봉지???

젠장.................................


쏨벵이가
아~~~~~~~~~~~~~~~~하고 끌려 옵니다 ㅠㅠ


이놈시키 입을 어찌나 크게 벌렸던지.....
저항이 장난아녔네요 ㅋㅋㅋㅋㅋ


일단 대략 바닥까진 이정도 속도로 이정도 풀림으로 찍었다 싶어서
B봉돌 한개더 추가 시키고

아까 보다 짧은 타이밍으로 줄을 잡았다 풀었다 하며
 수심층을 탐색해봅니다

대략 70미터 가량 흘렸을대 투툭!
왔다!!!!!!!

챔질~~~~

릴링~~~~~~~~~~~~~~~~~~~~~~~~~~~~~~~~~~~~~~~~~~~~~~~~~
~~~~~~~~~~~~~~~~~
~~~~~~~
~~~~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쉽지가 않네요..........
저의 실력이 부족해서인지....







철수 시간은 대략 1시간 남았는데

그냥 미리 청소좀 하고 쉬려고 정리 했습니다
더해봤자 답이 안나와서...



국도.........
내년에 보자 ..........
닌 주거쓰~!!





철수길.......저도 모르게 손이 이렇게....


두레박질좀 했다고 손이 ㅠㅠ

두번째 포인트 옮긴곳에 갔을때 진짜 욕나오고 
헛구역질 몇번 할정도로
더럽더군요


전 갠적으로 갯바위 야영을 참...좋아 합니다

갯바위 위에 누웠을때 바위내음....
바닷 바람..바다내음...참..좋더군요...
누워서 하늘의 별을 바라 볼때 역시 좋구요


근데 왜 그리 좋은놀이터를 더럽게 쓰십니까..
누가 남꺼 치우라고 한사람있습니까???

본인 어지른것만 치우고 가라고 안합니까


  제발 쫌..이노무 손들아 말좀들어라


그리고 그전 포인트에서도 이번포인트에서도
합사나 원줄 목줄이 나뒹굴던데.....

끊었으면 끊겼으면 주워서 봉투에 넣으세요 
갯바위에선 흉기입니다 흉기
걸려 넘어지면 정말 큰사고가 날수 있어요


무튼....
올해 마지막 갯바위 야영낚시를 꼴방차서..

하..........씁쓸......합니다 ㅠㅠ

초대박이네요 ...국도가서 빈 아박으로 돌아오다니..ㅠㅠ
   
이름아이콘 대물내꺼양산
2020-11-07 21:31
IP: 112.xxx.144.181
ㅋㅋ오 착한형님 까페회원이시네요ㅋ
브이투어 ㅎㅎㅎ 여기저기 글을 다올려서 ㅋ 11/8 12:52
   
이름아이콘 짬짬이
2020-11-08 00:44
IP: 122.xxx.36.116
ㅎ 길지만 잼나게 읽었습니다 조행기 참잘쓰시네요
브이투어 길지만 결국은 꽝이라는ㅜㅜ 11/8 12:52
   
이름아이콘 갠둑이
2020-11-08 07:14
IP: 223.xxx.39.219
낚시보다  조행기가 더 재미납니다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브이투어 꽝친 신세한탄기 입니다..ㅜㅜ 11/8 12:53
   
이름아이콘 은빈아범
2020-11-08 09:39
IP: 122.xxx.36.63
재떨이 좋네요^^
배위에서나 방파제 갯바위에서 꽁초 아무렇지도 않게 바다에 던지는 분들 참 많더군요
회수할 수 없는 영구적 환경파괴인데 말이죠.
브이투어 가격도 저렴하고 써보니 딱 좋네요 강추입니다 11/8 12:53
   
이름아이콘 은빈아범
2020-11-08 09:39
IP: 122.xxx.36.63
재떨이 좋네요^^
배위에서나 방파제 갯바위에서 꽁초 아무렇지도 않게 바다에 던지는 분들 참 많더군요
회수할 수 없는 영구적 환경파괴인데 말이죠.
   
이름아이콘 대빵이
2020-11-08 11:20
IP: 223.xxx.38.94
조행기 너무나도 재미지게 잘 읽고 갑니다 국도 주그쓰~~^^ 담에 기회되면 같이 가출하고싶네요~~^^
브이투어 인자 추워지니 가출대신 외출을 해야긋네요 내년에 국도 고기 씨말려버릴낍니다 11/8 12:54
   
이름아이콘 마린보이65
2020-11-08 12:33
IP: 211.xxx.228.79
제가 다녀온듯합니다
어찌나 저의 경험들과 비슷하신지~~^^
브이투어 꽝 경험은 나누고싶지 않아요ㅜㅜ. 안낚하시고 항상 손맛많이 보세요ㅜㅜ 11/8 12:55
   
이름아이콘 꽝초보
2020-11-08 19:22
IP: 106.xxx.101.65
다시없는 자궁 ㅋㅋ
브이투어 답답함이 이루말할수없었습니다 개꼴방ㅜㅜ 11/8 20:54
   
이름아이콘 금때이
2020-11-08 19:53
IP: 121.xxx.146.91
잼있네요  저도  재떠리하나사러가야겠습니다  국도가고싶네요 핸드폰이  안터지니  가지마라고  ㅡ ㅡ  건강하시고  안낚하세요~~^^
브이투어 재떨이 쓰니 정말좋네요 없을땐 주머니에 털고넣어서 나중에 냄새도 나고 그랬는데 훨씬 깔끔해지는..그리고 무의식중에 꽁초 버렸다가 다시 주워 재떨이로 11/8 20:55
   
이름아이콘 딱2
2020-11-09 06:53
IP: 124.xxx.54.12
재털이가
화로인줄 착각핸내요  ㅎㅎ
앞전 조행기서  퐛팅핸는데~~
아쉽네요 마지막출조길인데 ㅡㅡ
역시 맛깔스런 조행기 잘 머물다 갑니다
고생하션네요~~
브이투어 재떨이 조~~~씁니다 스댕이고 싸고 거치하기 좋고~
다이소 숫가랑통입니다~
11/9 13:59
   
이름아이콘 도라
2020-11-09 08:29
IP: 220.xxx.122.133
빠진 글이 있네요......그걸 왜 빠뜨렸으까나.....?
귀가 걱정이 쓰-윽~~밀려 올꺼인디.....?
우째쓰까나이~~
졸 긴 글인데도
졸 잼지네요~
다음번 국도.....다주끗써...머 이런 맘 잡숫지 말아주소....
그런다고 다 안 죽는구마....ㅋㅋ
덕분에 실실 좀 마이 쪼개가미 읽었슴다...
브이투어 주저리 주저리 꽝 조행기네요. ㅎㅎ
집안에선 무사합니다 ㅋㅋ
11/9 14:00
   
이름아이콘 폭주기관차
2020-11-09 13:07
IP: 211.xxx.237.27
수고하셧습니다.
국도가셔서 즐거운출조하셧네요.
꼭 대상어를잡으면 즐거움이 더 하겟지만
모든 과정들도 즐거움이 상당합니다.
재떨이는 정말 득템이네요.ㅎ

다음 조행기도 기다려지네요.
장문의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브이투어 꼭 고기를 잡는것만이 낚시가 아니라 생각해서. 일련의 과정들이 다 즐거웠습니다
고길지대로 못잡아서 마무리가 아쉽긴하지만..ㅎㅎ
재떨이는 참~~조씁니다~
가격도 싸고 스댕에 거치도 편하고
다이소 숫가락통입니다~
11/9 14:02
   
이름아이콘 장비챙기라
2020-11-14 09:46
IP: 106.xxx.101.66
저도 사진으로만 저 배들을 보니 없던 자궁이 아프네요..ㅜㅜ
   
이름아이콘 팬톰
2020-11-25 08:50
IP: 123.xxx.111.255
집으로 복귀하셔서는 쫌 많이
뚜둥겨 맟으셨을듯~!.....언능  안티 푸라민  바르세요~! ㅋㅋㅋ
   
이름아이콘 물반게기반
2020-11-25 15:04
IP: 121.xxx.177.138
초빈빵 으로해주세용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인격권 침해, 허위사실 유포 등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건전한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0
3500
sponsor_B_MiddlePage.htm
분류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월 1일부터 새홈페이지 운영합니다. 인터넷바다낚시 01/09(토)
★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관련 안내문 인터넷바다낚시 02/22(토)
사진 줄줄이 올리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19]+1   발전 09/01(월)
7508 이런 선장 보았소~* 2 [3]+1 고래선장 01/20(수)
7507 이런 선장 보았소 ~* [33]+3   낚시꿈 01/15(금)
7506 테스트 밑밥 써봣어요^^ [4]+4 꼬라박자 01/12(화)
7505 본류대 오짜 감성돔 [6]+5 노스윈드 01/12(화)
7504 거제도 다대 노랑바위 감성돔낚시 [14]+13 감새이반상회 01/11(월)
7503 풍화리 선외기 조행~ [4] 채소팜팜 01/11(월)
7502 자매조사님들 출조기~~~ (대포, 해금강) [15]+15 바다의치타 01/09(토)
7501 낚시가면 이런 사람 꼭 있다! [6] 울때구라 01/09(토)
7500 대물 가거도 깡패 감성돔 [6]+6 노스윈드 01/07(목)
7499 다대포.. [3]+3 ll세상속으로ll 01/06(수)
7498 매물도 벵에돔 5짜 [3]+2 벵에사령관 01/01(금)
7497 아듀~ 2020년 만재도 3 (그 곳에서의 또 다른 이.. [5]+5 찌매듭 12/31(목)
7496 아듀~ 2020년 만재도 2 ( 별 헤는 밤 / 윤동주 ).. [3]+3 찌매듭 12/30(수)
7495 통영 욕지도 무명(無名)포인트 감성돔 낚시 [8]+7 감새이반상회 12/30(수)
7494 아듀~ 2020년 만재도 1 ( 이렇게 이른 출발이라니.. [9]+11 찌매듭 12/29(화)
7493 멀고도 험한 감시 스나이퍼의 길2~🙈(추자.. [11]+11 바다의치타 12/29(화)
7492 멀고도 험한 감시 스나이퍼의 길~~🙈(추자.. [2]+2 바다의치타 12/29(화)
7491 감성돔 월동처 홍도 [7]+8 노스윈드 12/28(월)
7490 " Just one hour " [9]+9 북회귀선 12/28(월)
7489 거제 다대 피싱챌린지 이벤트 조행기 [2] 사천기차 12/27(일)
7488 감성돔! 기본에 충실하지 못해 찾아온 복도 날려.. [4]+4 뱀모기 12/27(일)
7487 태도 처녀 출조 조행기 [12] 해류(아산) 12/24(목)
7486 통영 욕지권 소봉도 여밭 감성돔 낚시 [12]+12 감새이반상회 12/22(화)
7485 다대포 작은모자.. [9]+10 ll세상속으로ll 12/20(일)
7484 12월 거제 여차 & 죽도 감성돔 조행기 [4] Opal.Ha 12/18(금)
7483 추자 초등참돔 [5]+5 낚수8단 12/16(수)
7482 하태도~지금그곳은? [9]+11 폭주기관차 12/15(화)
7481 진해왕낚시 선상 뺀찌 낚시 조행기 [13]+14 폭식호흡 12/14(월)
7480 초등 추자도 [2]+2 노스윈드 12/10(목)
7479 " 사랑한다 미안하다 " [26]+24   북회귀선 12/09(수)
7478 긱스코리아 제품평가 / 풍류해인 정기출조 [4] 챔질만하면잡어 11/29(일)
7477 남해 미조 갯바위~ 울때구라 11/28(토)
7476 감성돔, 동풍의 대모도 [4]+4 노스윈드 11/26(목)
7475 TEAM 숨비소리 밴드 정기출조 [6] 녹운도끝바리 11/25(수)
7474 가덕도 늦은 출조후기 [2] 완전깜댕이 11/24(화)
7473 남해 상주 갯바위조황 [8] 울때구라 11/22(일)
7472 삽시도에서 감성돔을만나다~ [8]+8 폭주기관차 11/18(수)
12345678910,,,188


sponsor_C_MiddlePag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