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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낚시

[ 조 행 기 ]

▶고기 잡은 이야기, 못잡은 이야기, 출조 후의 낚시이야기를 담는 조행기 코너입니다.
▶최근 조황이나 간단한 조황 소식은 "낚시인 번개조황" 게시판을 이용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결산업


닉네임 북회귀선
작성일 2019/06/12 (수) 07:42
ㆍ조회: 4402      
전투 낚시

  







" 전투 낚시(?) "




깍아지른 절벽에

 몸에 밧줄을 감아 의지한 채

낚시를 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듣기는 한 것 같은데...




뭐 그정도 까지는 아니겠지만

거의 흡사한 수준의(?)




낚시 이야기를 풀어 볼까한다. ㅋㅋ




이야기의 시작은


앞선 " 장원이라 아뢰오 " 편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철수를 하는 배안에서




" 수심 1미터 포인트 "편에

같이 하선 하셨던 초고수님




닉네임 아직멀었어~님께서




하선 하자마자 대왕 볼락으로

쿨러 조황이 가능한 포인트가 있다며




함께 하선을 해보지 않겠느냐 하신다.




" 예? "




" 하선 하자마자 쿠쿠쿠쿠 쿨러 조황요? "




단 " 전투 낚시 "를 해야 하니

볼편함은 어느정도 감수를 해야 한다 하시는데




전투 낚시라는 이야기가 좀 걸리긴 하지만

이런 것도 하나의 좋은 경험이 되지 않겠느냐

생각하며

흔쾌히 함께 하기로 한다. ㅋㅋ








그런데

금요일 날씨가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




ㅠㅠ




어떻게 될까? 우려를 했지만




다행이 토요일 날이 좋으니

안전을 위해 출조 시간을 늦추어 출발을

하게 되었다.




역시나

당감레저피싱 점주님이나

한바다호 선장님 모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린다.




포인트에 도착을 하니

이미 날은 훤히 밝아 버리고

아침을 먹어야 할 시간이다. ㅋㅋ




초고수님표 아침 밥상 되시겠다.




어묵 우동에 계란말이...




ㅓㅜㅑ




고급져 고급져 ㅋㅋ




계란말이가 보통 내공의

계란말이가 아니지 싶다.




게 맛살이 가운데

두툼하게 들어가고 그 주변으로

얇은 계란이 감싸고 있는 모양새가




마치 일식집에서 금방 튀어 나온듯한

비쥬얼이다.








거기다가




초고수님 아침 반주로

소맥을 드시는데




잔에 맥주와 소주를 붙고는

뭐가 회오리 처럼 돌아가며 썩인다.




뭐냐고 물으니

잔을 보여 주시는데




흐미

잔 바닥에 작은 프로펠러가

달려있다.




ㅓㅜㅑ




고급져 고급져 ㅋㅋ




혹여 썩어주(?) 좋아 하시는

조사님들

참고로 해보시기 바란다.








날이 좋아 지기는 했으나

제법 강한 동풍이 불고 있고




너울도 아직 남아있는 데다

너울로 인해 물색도 많이 탁한 상황




그나마 위안인 것은

구름이 잔뜩 끼여 있어

그렇게 더운 날은 아니라는 것이다. ㅋㅋ




포인트 여건은

이동을 하려면 유격 훈련을 하듯이

45도 이상 경사면을 타야하고




텐트 칠 자리도 마땅치 않고...




하지만 좋은 분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그리 불편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기분 좋은 출조라 그런지 어쩐지



멀리 보이는 뭉게구름이

마치 신기루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ㅋㅋ








바닥이 거칠고

수심 차이가 제법 들죽날죽 하다는

설명을 들은 터라.




전유동으로 2b정도 봉돌을

물리고 포인트 여건을 확인을 해보는데




몇번의 투척만에

왕눈이 볼락이 반겨준다.




어이쿠야~~반갑다. ㅋㅋ




하지만 한마리 나온 후로

더 이상 나와주지 않는다.




" 하선 하자마자 쿨러 조황이라고 했는데...

느낌이 안좋아  ㅡㅡ; "








그리곤 어느순간부터 소리소문 없이

바늘이 자꾸 사라져 버린다.




거의 100% 심증이 가는 녀석이 있긴 있는데

물증이 없으니 꼭집어

이야기를 하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현행범(?)으로 복어가 걸려 나온다. ㅋㅋ




" 내 니 녀석일줄 진작에

알고 있었다. "




" 몸 부풀리며 뭐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 모양인데 "




" 네 이노옴 !!! "




" 썩 꺼져서 다시는 돌아오지 말거라. "




ㅋㅋㅋ




최대한 멀리

던질 수 있는 힘껏 던져 보낸다.




뭐 내 낚시에 방해가 되어서라기 보다는




저 녀석 쇠붙이 자꾸 먹고 하면

건강에 해로울까? 싶어서 말이다.




ㅍㅎㅎㅎㅎㅎ








아직멀었어~님께서도

탁한 물색에 너울은 쉽사리 극복이 되지

않으시는지




이렇다할 조황을 올리지 못하고

있으신다.




그리고 옆쪽 포인트에

함께 출조하신 조사님들도

이렇다할 조황은 없으신 모양이다.




역시나 아무리 좋은 포인트라 하더라도

조건이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이

맞는 이야기지 싶다.








물색이 탁하고 하니

녀석들이 바닥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




05호 찌에 봉돌을 더물려

잠길찌 형태로 바꾸고




바닥을 더듬듯이 낚시를 이어 나가니

덩치급 쏨벵이가 나와 준다.




아침 식사 대접을 받은 터라

점심은 회로 대접을 해드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덩치급 쏨벵이가 나와 주니

무척이나 반갑다. ㅋㅋ








몇마리 더 잡아야

그래도 회 한접시 장만을 할 것인데

잡어도 귀하니

어쩌지 어쩌지 하고 있는데




반대편 갯바위에

레젼드 고수님이신 대물바리기님과

함께 하선 하신 친절한 고수님

전화가 오셔서는




루어에 볼락이 낚이고 있으니

반대편 갯바위로 나와서

루어를 해보라 하신다.




......(잠시 고민)......




반대편 갯바위는

한마디로 유격 중에서도 상급자 코스




낭떠러지 같은 바위를 타고

넘어가서




60도 이상되는 절벽에

등을 대고 낚시를 해야 하는 곳이다.




그래도 몇마리 횟거리는

장만을 해야 하니




시도를 해보는데




다행이 시커먼 볼락이

갯바위 가장자리에서 나와 준다.




어이쿠야 반갑다. ㅋㅋ








그리고 볼락이

걸려들어 올라오는 순간




물 밑에서 같이 따라 붙던

시커먼 녀석이 있었는데




상당한 덩치에 어떤 녀석인지

궁금 했는데




40급 시커먼 쥐노래미가 나와 준다.




휴~~~다행이다.




횟거리는 마련을 했으니 말이다. ㅋㅋ




물 밑이

시커먼 색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시커먼 덩치급들이 낮에 나와 주는

상황을 접하다 보니

오늘 밤이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









볼락, 쏨벵이, 쥐노래미 3종 세트




굵직 굵직하게 썰어서

회 한접시 장만을 하였다.




회를 먹는 동안 비빔면도

장만을 하여 함께 먹으니 꿀맛이다. ㅋㅋ




혼자 갯바위에서 대하는

밥상보다




이렇게 좋은 분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즐기는 밥상이

100배 아니

1000배는 더 맛있는 밥상이 아닐까 한다.




ㅋㅋㅋ








ㅍㅎㅎㅎㅎㅎ




텐트 자리가 한마디로 대에~~박 !!!




차양막을 치기도 그렇고 해서




갈라진 바위 틈이 만드는 작은 그늘에

텐트를 쳤는데




다행이 그렇게 덥지 않아

오침을 즐기기엔 충분하다.




단 몸부림 치다가

한바퀴 구르면?




바로 끝~~~이 날수도 있다는 것은

내제된 위험이지 싶다.




암튼 뭐

바위쪽에 바짝 붙어서 꼼짝 안하고 누워서

휴식을 취해 본다. ㅋㅋ








초고수님 텐트 자리는

한마디로

말문이 막히는 자리다.




그래도 접이식 침대를 깔고

텐트를 치기 때문에 그나마 가능하지




그냥 텐트로는 안되는 자리지 싶다. ㅋㅋ





고기도 좋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만약에

이 자리에 하선을 시킨다면




욕먹기 딱 좋은 자리가 아닐까 한다.




다행이 조황이라도 좋았다면 모를까




상황이 좋지 않아 조황마저

받혀주지 않았다면...




아마도 인터넷 질타란에

바로 질타의 글이 올라오지 싶다.




" 이상한 자리에 사람 내려서 생고생... "








오후 해거름에 맞춰

다시 낚시를 시작을 해보는데




쏨벵, 쏨벵, 쏨쏨벵...




약 20여수의 쏨뼁이가

연타로 나와준다.




흐미~~




그나마 덩치가 좋아

봐줄만은 하다만은...




" 야~~ 쏨벵 ! "




" 뽀사시 하구로 사진에 찍히가 말이야 "




" 이쁜 왕눈이 볼락 언니야들 없더나? "




뭐 딱히 대답을 들을 수는 없었지만


볼락이 걸려 들지 않는 것을 보면

주변엔 볼락이 없는 것이 분명하지 싶다.




ㅠㅠ








어느듯 시간은 흘러

밤이 깊어 가고 있는데




초고수님 이제 시간이 된듯하니

반대편 갯바위로 넘어 가보자고 하신다.




두사람이 나란히 깍아지른 절벽에 등을 대고

낚시를 시작을 해보는데




역시나 입질이 없다.




초고수님도 난감 하신지

오늘은 안되는 날인갑다 하시는데...




어느 순간

" 입질 들어 옵니다. "로 시작을 해서




번갈아 가며, 동시에

던지면 물고 넣으면 나오고...




반짝 몇 시간 만에

덩치급으로 폭발적 입질을 받았나 보다.





역시

한번의 피딩 타임을 맞추는 것

그것 또한 초고수님의 능력이 아닐까 싶다.








계속된 너울에

낚시 자리까지 너울이 치고 올라오니




더이상 낚시를 이어 나갈 수가 없어

잠시 철수를 하기로 한다.




철수한 김에

늦었지만 저녁 식사를 준비해 본다.




대박 뒤에 즐기는

저녁 식사라 그런지 어쩌는지

어느 때보다 맛이 있다. ㅋㅋ




뒤에 철수를 하며 들었지만




옆 포인트에 하선 하신 분들


고기 냄새가 진동을 하니 당장 달려가서

같이 식사를 하고 싶었다나 어쨌다나...




아마도 냄새마저 승리감에

도취 되어 온통 퍼져 나갔던

것은 아니였을까 싶다. ㅋㅋ








초고수님 일단 약속은 약속이니

한 쿨러를 채우자며




낚으신 볼락을 전부 쿨러에 부어 주시는데

정말 쿨러 가득 채워진다. ㅋㅋ




일단 쿨러가 채워 졌으니

더이상 낚시를 한다는 것은 무의미...




더군다나 욕심을 내서 낚시를 해버리면

초고수님 낚시에 방해가 될수도 있고 하니




낚시는 접기로 하고

취침에 들어 갔는데




아침에 일어나 물으니

초고수님 역시 취침을 하셨다고 하신다. ㅋㅋ




왕볼락 100여수

왕쏨벵이 20여수로




깔끔하게 쿨러 조황 성공이다. ㅋㅋ








이번 출조는

모처럼 혼자가 아닌

정말 좋은 분과 함께한 즐거운 낚시로

추억에 남지 싶다.




더군다나 왕볼락 쿨러 조황이라니...




이런 대박 조황이 과연 있기나 할까

싶을 정도의 대박이라




더더욱 기억에 남는

출조가 아닌가 한다. ㅋㅋ




아직멀었어~님께

감사의 마음을 지면을 빌려 전해본다.




" 정말 감사합니다. ^^ "








철수길에 옆 포인트에 하선하신 조사님

왕볼락 쿨러 조황을 보시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신다.




자신들은 낚시가 되지 않아

포기하고 잠을 잤는데




어떻게 된거냐 물으시는데




우리도 전혀 안되다가

만조와 물돌이 타임에 반짝 몇시간

대박이 났다고 하니




자기들은 그 시간에 잠을 자고 있었다고

하시며 아쉬워 하신다.




나 역시도 그정도 상황이였으면

분명 포기하고 잠을 잤을 것이다.




그 상황에서 언제 대박이 날지

누가 확신을 할 수 있었겠는가?








보통은 잡은 고기를

다듬어서 주변에 나눔을 하는데




이번엔 너무 많아서 도저히

다듬어서 나눔을 하지 못할 지경이라




전화로 다듬지 않은 생선인데

그래도 괜찮겠느냐고 문의를 드리니




전혀 문제가 없다고

무조건 달라고들 하신다. ㅋㅋ




대부분 나눔을 하고

왕볼락 구이를 맛나게 먹으며

이번 출조는 마무리가 된다.




역시나 생선은 큰 녀석이

맛이 좋다는 말이 100% 맞는 말이지 싶다. ㅋㅋ
















어느듯

6월도 중순에 접어 들었네요.




볼락 시즌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는 분위기 입니다. ㅋㅋ




이제 본격적인 여름어종

참돔, 농어, 돌돔이 주 타겟이 되겠는데...




어떻게 잘되야 될텐데 말이죠. ㅋㅋ




다가오는 여름과 함께 멋진 손맛

많이 보시기를 기원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름아이콘 뽈라구2
2019-06-12 08:25
조행기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재미 있네요...감사합니다.
북회귀선 네 뽈라구2님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6/13 07:34
   
이름아이콘 하얀신
2019-06-12 08:35
회원사진
직이네요!!!!!!!!!!!!!!!!!!!!!  !!!!!!!!!!!!!!!!!!!!!!!!!!!!!!!!!!!!  !!!!!!!!!!!!!!!!!!!!!!!!!!!!!!!!!!!!!  !!!!!!!!!!
진짜 낚시꾼.!!!!!!!!!!!!!!!!!!!!!!!!!  !!!!!!!!!!!!!!!!!!!!!!!!!!!!!!!!!!!!!!  !!!!!!!!!!!!!!!!!!!!!!!!!!!!!!!!!  !!!!!
 문단에 데뷔하소
- 대마도에서  조광이 새벽낚시에 두방 총 쏘고와 해장 홧술에 얼큰하여...... ㅎㅎㅎ-
북회귀선 네 하얀신님 언제 대마도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생각은 하고 있는데
기회가 잘 생기지 않네요.
대마도 낚시 하시는 분들 보면 항상 부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6/13 07:36
   
이름아이콘 남해군단
2019-06-12 09:51
조행기 잼나게 보구 갑니다^^
북회귀선 네 남해군단님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6/13 07:37
   
이름아이콘 콩콩이아빠
2019-06-12 12:36
재밌게 읽고,보았네요~^^
왠지 저도 끼고 싶다는~!!
북회귀선 네 콩콩이아빠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되면 함께 하시죠. ^^
6/13 07:40
   
이름아이콘 신낙
2019-06-12 12:39
좋은 분과 즐거운 낚시하고 오셨네요.
야영 텐트 자리가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ㅠㅠㅠ~~~
항상 안전이 최우선인거 아시죠??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북회귀선 네 신낙님 조금 위험한 부분은 있었습니다.
그래도 잠을 평소 잠든 자세 그대로 자는 편이라
어느정도 저를 믿었고요.
반대편쪽에 매트리스를 받혀서 높여 두어
조금의 안전장치를 마련을 하였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6/13 07:46
   
이름아이콘 심하노(짝퉁)
2019-06-12 15:13
생생한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항상 올려 주시는 글 대리 만족 100%로 즐감합니다.
북회귀선 네 심하노님 대리 만족 100% 즐감하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
6/13 07:47
   
이름아이콘 대물바라기
2019-06-12 16:25
회원사진
고기 올때 잠자고 잡은고기 바다에 둥둥 떠내려 가고......
이런 사람을 고수로 불러주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멋진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담주 삼부도의 대박 조행기를 기대하며.....
북회귀선 네 대물바라기님 안그래도 쿨러가 너울에 쓸려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그동안의 대박 조황에 용왕님이 한번쯤 쉬어 가라는
것은 아니였을까 합니다.
이제 새 쿨러 장만 하시면 대박 행진 계속 하시지 싶습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 주셔서 회 한접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6/13 07:57
   
이름아이콘 븐이
2019-06-12 18:52
대물바라기님 다음주 출조에 사케 들고 뵙겠습니다
다들 보고싶네요 ㅎ
아직멀었어~ 욱아! 사케 두뱅 이제~~ 6/13 17:24
   
이름아이콘 븐이
2019-06-12 18:53
아직멀었어님 계란말이는 예술이지요
즐거운 시간 보내신 모습을 보니 부럽습니다
다음 출조에 뵙겠습니다 ㅎㅎ
북회귀선 네 븐이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기를 오매불망 기원하고 있습니다.
다음 출조에 뵙겠습니다. ^^
6/13 08:00
   
이름아이콘 수로벵에
2019-06-12 19:05
최근 올라온 조행기중 가장 잼나네요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이름아이콘 수로벵에
2019-06-12 19:06
최근 올라온 조행기중 가장 잼나네요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북회귀선 네 수로벵에님 가장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6/13 08:02
   
이름아이콘 못잡어요
2019-06-13 10:41
정말 제가 항상 정독하는 북회귀선님의 조행기입니다.
별다른 내용도 없이 유튜브 링크만 달랑 걸어놓고 짤짤이좀 챙기려는 유튜버들이 판을 치는 요즘 조행기 읽는 재미가 없는데,
주기적으로 꼬박 올려주시는 북회귀선님의 조행기는 한 편의 엣세이를 읽는 느낌이라 너무너무 좋습니다^^
북회귀선 긴 내용을 정독까지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은 동영상이 대세지 싶은데 아직 잘 할줄을 몰라서
계속 구닥다리 사진 조행기만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세월의 흐름을 따라 동영상도 한번 해보고는 싶네요.ㅋㅋ
조행기는 올려도 그만 안 올려도 그만이지만
제 개인의 기록을 남긴다 생각하고
또 작은 부분이라도 정보가 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하여
같은 취미를 가진 분들과 공유 차원에서 올리는 것인데
아무래도 응원의 글들이 올라오면 힘이 나는 것은 사실 입니다.
힘이 되는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6/13 12:33
   
이름아이콘 대물바라기
2019-06-13 13:15
회원사진
《Re》븐이 님 ,
감솨~ 벌써 입맛 쩍쩍...
금욜 보입시더
   
이름아이콘 폭주기관차
2019-06-13 16:47
회원사진
사진으로만보아도 야영자리 겁나네요.ㅎㅎㅎ
좋은분과 함깨하시어 사이즈급볼락으로
만쿨을하시고 대박입니다.

볼락 꾸이가 정말 맛나게땡기네요.
잘 보았습니다.^&^
오늘하루도 수고하셧네요
북회귀선 네 폭주기관차님 잠버릇이 얌전한(?) 편이라 조금 자리가
협소하여도 안전하게 야영을 하고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볼락 시즌이 마무리가 되는 분위기니 뭔가 허전하니
아쉬운 마음입니다.
다음 시즌까지 기다릴려니 볼락이 아른 아른...ㅋㅋ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14 07:29
   
이름아이콘 아직멀었어~
2019-06-13 17:22
헐~~
텐트 자리가 아늑 하고 괞찮은 자린데
사진 상으로 보니 굉장히 위험 하네예.
잡은 생선 좋은 분들과 나눔 하고 맜있게
드셨다니 굉장히 기분 조으네요~~

저번주는 힘든 낚시 였으니 금주는
바람도 있고 하니 발판 조~은 데서
맜있는 음식 먹고 힐링 하시지예~~^^

낼 뵙겠습니다. 꾸벅^^
북회귀선 넵 아직멀었어~님 이번주는 고기보다는 힐링에 촛점을 맞추어
즐거운 출조가 되도록 뽜이팅 하겠습니다.
오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14 07:31
   
이름아이콘 도라
2019-06-14 07:36
회원사진
(가정 1)
(점선) ' 함 들어가볼래? '
(아멀) ' ........그래보까....?' 정도로 시작되어
때마침 말만 듣고 처음 들어 가서 낚시 잔치를 얻어걸리게 된 희열을 못잊어 다시금....
그 다시금이 여러 차례 반복을 거듭하고 급기야 그 자리에서는 어느샌가 도사가 되어버렸다.
이제는
귀빈 대접하듯 그 자리로 특별한 님과 동행하여 특별한 낚시 추억을 제공해 줄 만큼이나......

아마도
아직멀었어~님께서는
그자리에 관한한
몇 시 몇 분 쯤 되면 쿨러 채우기 스따또가 되는지
물때 마다 죄다 꿰뚫고 계시지 않을까.......

* 점선 = 점주 또는 선장님
* 아멀 = 아직멀었어~님

대박 포인트 임이 확실한거 같네요~~
북회귀선 네 도라님 정말 정확하게 꿰뚫어 보셨네요.
어느 시기에 어느 물때에 들어가면
대박이 난다는 것을 경험으로 손바닥 보듯 하고 있으시다는 것이
100% 맞는 말이지 싶습니다.
역시나 낚시는 경험만한 기술이 없지 싶습니다. ㅋㅋ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6/14 07:47
   
이름아이콘 눈탱이밤탱이
2019-06-14 14:12
역시나 믿고 보는 조행기!수고하셨습니다!!
북회귀선 네 눈탱이밤탱이님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6/14 14:44
   
이름아이콘 친구감시
2019-06-17 14:09
역시나 님의 조행기는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님꺼 보다가 다른 조행기를 보면 재미가 없어요..ㅜㅜ  아직멀었어 님의 소맥잔이 정말 대박입니다..저런걸 판다는 얘기네요..완전 땡기네요! 야영낚시는 역시 운치가 있고 갯바위에서는 뭘 먹어도 맛이있지요.
텐트 자리 정말 예술입니다~~^^ 어떻게 저런 장소에 설치가 가능한지..ㅋㅋㅋ 고수님의 향기가 느껴지네요..아무튼 씨알좋은 놈으로 쿨러 조황 축하드립니다..다음 조행기도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안전한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북회귀선 네 친구감시님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변변치 않은 조행기 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6/17 16:49
   
이름아이콘 BUBUBU
2019-06-17 18:01
발전님도 그렇고, 북회귀선님도 그렇고 쿨러위에 상차림이 정말 부럽습니다.

항상 안낚 하시구요, 조행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북회귀선 네 BUBUBU님 낚시 시간이 여유가 있다보니 이것저것 챙겨 먹게 되지
싶습니다.
어쩌고 보면 야영 낚시의 매력이지 싶기도 하구요.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6/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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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줄줄이 올리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17]+1   발전 09/01(월)
★ 새홈에서는 사진갯수, 용량제한이 없습니다..   인터넷바다낚시 07/01(수)
네이버, 다음에 올린 사진은 안 보입니다. [6]   블랙러시안 04/08(화)
7175 세자리수 돔 조황(대장쿨러 가득) [1] 구미어부 09/18(수)
7174 따라지? 다라지? [13]+13 북회귀선 09/17(화)
7173 3. 이 여름이 가기전에 다녀온 만재도 [2]+2 찌매듭 09/16(월)
7172 2. 이 여름이 가기전에 다녀온 만재도 [2]+2 찌매듭 09/15(일)
7171 1. 이 여름이 가기전에 다녀온 만재도 [1]+1 찌매듭 09/15(일)
7170 신안감성돔낚시 i-noon 09/14(토)
7169 통영 무늬오징어 팁런 대박 조황 행복합니다. [2]+2 뱀모기 09/11(수)
7168 욕지도 조행기 [1] 혹돔전문 09/08(일)
7167 갈도/계단직벽/돌돔찌낚시 갯바위콜롬버스 09/07(토)
7166 타이라바 ~ 달려보았습니다. [7]+7 폭주기관차 09/05(목)
7165 바다에서 표범 잡았어요 [4]+3   구미어부 09/01(일)
7164 제수고기 잡고왔어요 [3]+3 금바늘은바늘 08/31(토)
7163 #구을비도 / 한평자리 [10]   갯바위콜롬버스 08/29(목)
7162 첫 문어낚시 도전기!!!_군산편 [1]+1 비밀 08/26(월)
7161 무늬오징어 낚시에 도전하다!!! [5]+4 발전 08/26(월)
7160 대매물도 당금 작은 방파제 [2] 푸코 08/26(월)
7159 거칠리도 상사리뿐이네요 [1]+1 금바늘은바늘 08/24(토)
7158 시기가 참...좋네요. [2]+1 가마니 08/22(목)
7157 참돔 말인데요... [15]+16   가마니 08/18(일)
7156 마누라 낚시 가자 [2]+2   구미어부 08/18(일)
7155 무늬무늬무늬 사냥!~ [1] 호조사 08/17(토)
7154 2019.8.13 통영권 붕장어 석축근투낚시 총조과2... [2] 깜한콩누로 08/15(목)
7153 주의보 [1] 구미어부 08/15(목)
7152 대매물도 독가시치와 사투 [1] 갯바위콜롬버스 08/12(월)
7151 지난10일 욕지도 낚시중 ㅅ....상어? [39]   혀니입니다 08/12(월)
7150 안거칠리도 참돔낚시 [2] 갯바위콜롬버스 08/11(일)
7149 2019.8.9 통영방파제 대물 붕장어 석축근투낚시 .. [3] 깜한콩누로 08/10(토)
7148 남해 참돔낚시 [2] 전기잔차 08/10(토)
7147 거제권 돌문어 엄청힘듬 [1] 수퍼 08/07(수)
7146 여름엔 벵에!! [3] 호조사 08/07(수)
7145 HOTEL IN SAMBUDO [14]+13 북회귀선 08/07(수)
7144 추억의 9짜 [10]   mr사냥꾼 08/06(화)
7143 욕지도 비석여 참돔낚시 [2] 갯바위콜롬버스 08/06(화)
7142 통영 문어낚시 마지막에 다녀왔네요 [1] 맑음이천안 08/06(화)
7141 감시는 감시ㅋㅋ [1] 바다의환자 08/06(화)
7140 언제봐도 설레는 감시 [1] 바다의환자 08/06(화)
7139 제주 우도 큰동산 / 범섬 대정질 조행기 [2] 벵글러 08/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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