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접속

지난10일 욕지도 낚시중 ㅅ....상어?

[ 조 행 기 ]

▶고기 잡은 이야기, 못잡은 이야기, 출조 후의 낚시이야기를 담는 조행기 코너입니다.
▶최근 조황이나 간단한 조황 소식은 "낚시인 번개조황" 게시판을 이용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결산업


닉네임 혀니입니다
작성일 2019/08/12 (월) 16:24
첨부#1 img_20190812_095736_919.jpg (90KB) (Down:0)
첨부#2 macaroncam_20190810_095651.jpg (155KB) (Down:0)
ㆍ조회: 8394      
지난10일 욕지도 낚시중 ㅅ....상어?


안녕하세요!!
지난 10일날 욕지도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간간히 같이 가던 동생과 둘이서 출조했습니다.
통영에서 배를 타고 조금 나가 갯바위에 내렸는데...
갯바위는 새똥으로 범벅..이고.. 기온이 뜨거워 냄새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ㅠㅠㅠㅠ

그렇게 둘이서 궁시랑 거리며 포인트를 살펴보며 채비를 시작합니다.
좌측 안쪽으로는 수심 7m정도이며 길게 깔린 여가 있었고
그 여를 지나서는 9m정도에 오른쪽으로는 20m가 넘는 직벽 구간이라고 선장님께서 여 턱에 걸려서 밑걸림이나 라인이 터질수도 있으니 신경을 좀 써야한다고 말씀하시고 유유히 떠나셧습니다 ㅠㅠ
생각보다 어려운 포인트였죠...

그렇게 같이간 동생부터 밑밥을 치고 캐스팅을 시작합니다.
저도 옆에서 상사리를 노리는 반유동 채비로 낚시를 시작합니다.
그리곤 얼마후.. 같이간 동생은 먼저 상사리 한마리를 잡아냅니다..
하하;; 저는 입질도 없는데 말이죠;;
그후 몇시간 동안 동생만 고기 얼굴을 보고.. 저는 수심도 바꾸고 채비도 바꾸고 바늘도 바궈봐도... 잡어 한마리도 구경도 못하고 있었습니다...ㅜㅜ

그..후 저는 대를 거치하고 새똥을 피해 이리저리 다니며 앉을곳을 찾아
잠깐 앉아서 하늘보고 멍때리며 낭만을 즐겼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몇시간뒤 일출시간이 다가오고.. 쿨러에서 삼각김밥을 하나 꺼내 먹고는.. 부시리는 노리기 위한 채비를 합니다 ㅎㅎ
저는 초보 낚시꾼이라서 할줄도 모르는 전유동 채비를 일단은 해봅니다...
하지만 고작 한거라곤 부시리.잡기에도 부족한 원줄3.5호 목줄 4호
바늘 참돔9호 묻지마1.5호대  그리고 여친님께 선물받은 하이퍼포스 3000번으로 준비했습니다..


뭐~터지면 터지는거고~ 아님 올라오는거고~ 라는 생각으로
바늘에 정성스럽게 크릴을 끼우고 저~~ 멀리 흘려봅니다~


역시 고기도 제 정성을 알았는지 크릴을 건들지도 않고 다시 올려 보내줍니다 ㅎㅎ;;

그리고는 몇번이고 다시 미끼를 끼우고 던지고 감고 다시던지고 감고 를 반복해봅니다...

이제 슬슬 지쳐서 쪼그려 앉아서 손에 라인을 걸쳐서 살살 흘리며 먼 바다를 바라보며 멍~하게 있었습니다..
그순간!!! 엄청난 속도로 라인이 풀려 나갑니다 ㄷㄷㄷㄷㄷㄷㄷ
뭐지? 하고 라인을 손으로 잡는 순간 낚싯대 까지 가져가는....

왔다!!!!! 라고 소리지르며 챔질후 대를 세워봅니다!!!!!
그런데 아무리 감아도 덜덜거림도 없고 밑걸림 처럼 감아지지도 않아서..아 밑걸림인데? 라고 하는 순간 미친듯이 대 가 요동을 칩니다..
그러고는 드랙을 엄청난 속도로 풀고 나가는 녀석.......

혼자서는 대를 잡기도 힘들어 동생이 다가와 드랙을 좀 잠궈줍니다.
그리고 릴링을 하는데... 헨들이 돌아가지도 않을만큼 저항하는 힘에
머리속이 텅~비어서 어찌할 방법이 안떠올라 쩖쩔매고 있는데
동생이 이것저것 코치를 해줍니다 ㅎㅎㅎ

바닷속에서 미친듯이.헤험치는 녀석과 실랑이는 한참동안 이어집니다.
좌우로 도망가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또 버티는 힘이좋아 밑으로 처박으며 꼼짝을 안합니다 ㄷㄷㄷㄷㄷ
저도 고기를 따라서 갯바위 위를 여기저기 뛰어다녔죠...

그렇게 릴링중 드디어 찌가 보이기 시작해서 조금은 안도 하는 순간
여밭으로 파고 들어버리는 녀석....그리고는 여 밑으로 처박아 버려서.. 더이상 라인을 감으면 터져버리는 상황이 왔습니다 ㅠㅠㅠ

그러자 동생이 행님.. 베일열어서 다시 시작합시다. 라고 합니다 ㅠㅠㅠㅠ 저도 어쩔수 없이 베일을 열었죠...
그러자 다시 엄청난 속도로 뛰쳐나가는.......

그리고는 다시 한번 힘겨루기를 합니다 ㅜㅜ
점점 팔에 힘은빠지고 정신이 더 없어집니다  ㅠㅠ
그렇게 한참을 싸우다가.. 수면위로  회색갈의 몸색이 비칩니다..><

그순간 머릿속에는 회색? 고기가 뭐가있지?????
라고 생각 했는데 제 머릿속에는 회색 고기는 도저히.생각이.안났습니다....

그리곤 뜰채를.들고 냐려가던 동생이.. 행님!!!! 이거 상어인데요???????
라고 하며 뜰채질을 합니다...
그러자 그녀석이 뜰채망을 뜯을려고 퍽퍽 거리는 입질을 하며 갯바위 위로 올라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힘이빠져 그런지 놀라서 그런지 ㅎㅎ 손을 부들부들 거리고 정신이 앖었습니다 ㅠㅠ 일단 바늘은... 빼다간... 물릴꺼같아
목줄을 자르고는...
이걸어쩌지...? 라고 하며 생각에 빠집니다 .....ㅋㅋㅋㅋㅋ
족히 봐도 메다급.사이즈.괴물이 눈앞에 있으니.......

일단 바칸에 머리만 담궈두고 생각을 합니다...
어쩌지....
어쩌지...
혹시.아는사람?? 이리저리 연락을 취해봅니다...

더이상.낚시는 눈에.안들어옵니다...
이놈만... 이녀석만... 이.상어만... 눈에들아옵니다...
이거.어쩌지..?
엄마...어거 어쩌지??.라고 주무시는 엄마도 깨워보고...
어쩌지..?  

그리고.해경에.전화를해 포획신고를 하고 사진을찍어 보내는등 확인절차를 밟고 바칸에.지퍼를.잠궈버렸쥬.....

정말 여태까지 잡았던 고기중에.최고의 손맛..아니 몸맛이았습니다....
그후로 철수시간 까지.거의.낚시는 못했고...
그냥 그 맛에.취해서 시간만 보내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다시는.이런 고기를.잡을수 있을까 싶은.생각이.듭니다.
그.자리에서.사진이라도 많이 찍어 놓을껄...이라고 ㅎㅎ
정말 재밌는 낚시 였습니다.

제인생에 다시한번 메다오바 고기가.... 아니 상어가 나올지는 모르겟습니다!
엄청난 손맛.몸맛. 이렇게나.약한.장비로 제.인생 최대어를 뽑아내며
최고의.낚시와 좋은 추억을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하루였습니다.

긴글.읽어주시느라.고생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름아이콘 경토리
2019-08-12 16:43
좋구만 이상어씨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아이콘 혀니입니다
2019-08-12 16: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항유고래
2019-08-12 17:09
상어는 삭스핀인데 ㅋㅋ
손맛 몸맛 축하합니다..
   
이름아이콘 혀니입니다
2019-08-12 17:17
《Re》항유고래 님 ,
감사합니다..회뜨고 쪄묵고 샥스핀도 먹었습니다 ㅎㅎ
   
이름아이콘 배머리에신
2019-08-12 17:59
무셔라  최대어 ㅋㅋ  고생했네
   
이름아이콘 혀니입니다
2019-08-12 18:03
《Re》배머리에신 님 ,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로타리클럽
2019-08-12 18:14
상어 오지네요 ㅎㄷㄷㄷ;; 인생 잡어(?) 등극일듯 ㅋㅋㅋㅋ
   
이름아이콘 초짜바리감시
2019-08-12 18:16
역시 팀해로운  
해롭네여ㅋㅋ고기잡으라카이 상어잡아오네
   
이름아이콘 혀니입니다
2019-08-12 18:25
《Re》로타리클럽 님 ,
인생고기 입니다 ㅎㅎㅎ
   
이름아이콘 혀니입니다
2019-08-12 18:25
《Re》초짜바리감시 님 ,
낚시는 팀 해로운 이죠
   
이름아이콘 악마감시
2019-08-12 18:56
엄청나네요. 상어를 잡으시다니. 빠밤 빠밤 빠밤.
멋지네요.
   
이름아이콘 렁만이
2019-08-12 19:20
와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찐한손맛 ㅎ 부럽습니다
   
이름아이콘 혀니입니다
2019-08-12 19:32
《Re》렁만이 님 ,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혀니입니다
2019-08-12 19:32
《Re》악마감시 님 ,
운이 좋은하루였네요 ㅎㅎ
   
이름아이콘 허약한물고기
2019-08-12 19:51
팀해로운, 추성훈처럼 챔피언벨트끼고잡으셔야하는거아닌가요
   
이름아이콘 무공사
2019-08-12 19:52
저거 백상아리 새끼 아닌가요?
   
이름아이콘 혀니입니다
2019-08-12 21:17
《Re》무공사 님 ,
종류는 모르겟어요 ㅠㅠ
   
이름아이콘 혀니입니다
2019-08-12 21:18
《Re》허약한물고기 님 ,
ㅎㅎㅎㅎㅎㅎ 필요할꺼 같았습니다
   
이름아이콘 롯데삼강
2019-08-12 22:55
회원사진
저거 아기상어 겠죠?
아기상어~~뚜루루루 기여운?
   
이름아이콘 신낙
2019-08-13 07:28
후들들 합니다.
물위에 떠 올라 고기,,,아니 상어를 보는순간
기분이 상상이 가질 않네요.
잡으신거도 대단하시지만 상어는 어떻게
요리를 하셔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요리 후기도 궁금합니다.ㅎㅎ
대단한 어복이시고 축하드리며,
상어포획(??)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이름아이콘 어름치
2019-08-13 12:39
쟈는 다른 상어들보다 좀 착하게 생깄네요.ㅎㅎ
   
이름아이콘 서울월드피싱
2019-08-13 13:38
마치 제가 현장에 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하는 생생한 조행기네요^^
조행기가 너무 재미있어 처음 댓글 달아 봅니다.
손맛  아니 몸맛 보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름아이콘 골뱅쓰
2019-08-13 17:33
ㅎㅎㅎㅎ 글을 너무 재미나게 잘 쓰셨네요~~
주무시는 어머니는 왜 깨우시고 ㅎㅎ
5년후에는 수온이 더 오를껀데
다랑어 잡고있는건 아니겠죠???
   
이름아이콘 잡힐래말래
2019-08-13 17:35
저정도크기라도 메다급부시리 두배힘인데 용케 동생분이랑 잡으셨네요
안그래도 상어가 욕지에 보인다기에 함 도전해볼까했는데 ㅎㅎ
크릴에 상어가 잡힌걸보면 확실한 님인생고기 맞네요.
추카드립니다~~
   
이름아이콘 혀니입니다
2019-08-13 18:30
《Re》롯데삼강 님 ,
ㅎㅎ 네
   
이름아이콘 혀니입니다
2019-08-13 18:30
《Re》신낙 님 ,
아이고 감사합니다 ㅎㅎ
   
이름아이콘 혀니입니다
2019-08-13 18:31
《Re》어름치 님 ,
그래도 무서웠습니다 ㅠㅠ
   
이름아이콘 혀니입니다
2019-08-13 18:31
《Re》서울월드피싱 님 ,
감사합니다 평소 글을잘못써  한참을 고민했네여 ㅠㅠ
   
이름아이콘 혀니입니다
2019-08-13 18:32
《Re》골뱅쓰 님 ,
도~~전~~ 해보겟습니다
   
이름아이콘 혀니입니다
2019-08-13 18:32
《Re》잡힐래말래 님 ,
감사합니다!! 꼭 도전하셔서 몸맛 보시길 바랄깨요!!
   
이름아이콘 뱀모기
2019-08-13 22:15
회원사진
대박 ~~ 완전 축하합니다 ~~
   
이름아이콘 만촌3
2019-08-14 10:11
회원사진
ㅎㅎㅎ
축하합니다..^^

몸맛~~손맛...^^
   
이름아이콘 남기지마~
2019-08-14 15:04
회원사진
재미있는 조행기네요.
축하합니다~~~^^
   
이름아이콘 부산연이
2019-08-15 09:34
회맛이 정말궁굼하네요ㅎㅎ
   
이름아이콘 아름다운낚시
2019-08-15 15:50
회원사진
해경에 신고하니 뭐라고 하던가요?
설마 회나 해 드셔요..
하지는 않았겠죠....
상어회맛에 대한 이야기도 좀 .....
   
이름아이콘 대물벵에돔
2019-08-18 22:05
와~~~~말이  안나오네요  대박입니다 ㅎ
   
이름아이콘 입좌불문
2019-08-19 00:55
손맛.몸맛...ㅜㅜ 축하드립니다^^
   
이름아이콘 분노의훅킹
2019-08-19 01:01
회원사진
뭐가  잡힐지모르는 바다낚시의  묘미네요

실력이  좋으시네요  저라면 바로 팅했을듯요
   
이름아이콘 폭주기관차
2019-08-21 11:40
회원사진
후덜덜합니다.ㅎ
상어가 올라오다니..
축하드립니다.ㅎㅎㅎ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인격권 침해, 허위사실 유포 등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건전한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0
3500
sponsor_B_MiddlePage.htm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사진 줄줄이 올리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18]+1   발전 09/01(월)
네이버, 다음에 올린 사진은 안 보입니다. [6]   블랙러시안 04/08(화)
7221 만년 꽝조사의 첫 욕지도 나들이 [5]+1 창원84초보감시 12/09(월)
7220 해변가에 원투낚시갔다가~~^^ [4]+4 돌격대장 12/08(일)
7219 섹쉬한 낚시대로 감성돔 잡았어요! [7]+4   박지연입니다 12/04(수)
7218 내림 감성돔의 마당여 재회 [8]+8 노스윈드 12/03(화)
7217 2019년마지막필드출조낚시패밀리"스네이크" [4]+3 감생이나르샤 12/03(화)
7216 낚시인의 기본예절 [1] 터치플랜 12/03(화)
7215 양포방파제 [7]+1 울딸콩 12/02(월)
7214 후포 낚시의 추태 [28]   대물선사 12/02(월)
7213 약속의 시간. 두미도!!! [8]+8 신낙 11/30(토)
7212 지세포 지심도 마흔여 감성돔낚시. 시즌 임박을 .. [9]+9   뱀모기 11/29(금)
7211 오랜만에 해금강에 다녀왔네요~ [14]+17   폭주기관차 11/26(화)
7210 만년 초보조사의 첫 조행기![두미도!] [18]+16   완군 11/26(화)
7209 세상에 .일런 일이'''웃고싶은분ㅁ 보세요.. [13]+13   파도와장판 11/25(월)
7208 0.8 대로 부시리 잡기 [5]+2 TG박부장 11/24(일)
7207 아름다운 갯바위..쫌 신경 쓰입시더!! [18] 6짜잡음접는다 11/23(토)
7206 여수 화태도일대 내만에서 마릿수 감성돔을 만나.. [5]+3 뱀모기 11/22(금)
7205 오랜만에 손죽도 다녀왔습니다. [20]+17 비밀 11/19(화)
7204 제주도 대물 벵에돔 시즌의 서막! [19]+15   뜨거운북극곰 11/18(월)
7203 긴장감 그 한방을 가진 섬... 생도 [26]+9   검은바다 11/16(토)
7202 완도......신지도.. [9]+9 ll세상속으로ll 11/16(토)
7201 다시 찾은 완도 초등 감성돔 `청산도 시커리` [8]+4 노스윈드 11/15(금)
7200 2019년 마지막 무늬오징어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5]+5 뱀모기 11/15(금)
7199 거제 내도방파제 쏨뱅이만 주궁장창!! 깜한콩누로 11/14(목)
7198 첫 감시나들이~~~ [17]+17   폭주기관차 11/11(월)
7197 제주도 영락리 [5] 랜드낚싯꾼 11/06(수)
7196 통영 키로급 무늬오징어 팁런 한자리 9연타 흥분.. [4]+4 뱀모기 11/06(수)
7195 황금기, 전유동으로 만나는 초등 감성돔 [8]+1 노스윈드 11/06(수)
7194 독야락락 [8]+8 북회귀선 11/05(화)
7193 핫한 두미도에서의 손맛.!! [9]+9   신낙 11/03(일)
7192 시월의 마지막 밤 사고 [4]+4   구미어부 11/02(토)
7191 부산 4짜 감성돔외 다수와 조개이득과 함께! [2] 곰이오빠 11/01(금)
7190 거제 무늬오징어 짬낚~ [2] 거제어복이 10/31(목)
7189 도라 도라 도라 [16]+16 북회귀선 10/30(수)
7188 거제권 왕갈치 낚시 조행기(feat.12 해리 해제구.. [3] 거제어복이 10/30(수)
7187 4전5기 올 첫 감생이 [5] 심현 10/29(화)
7186 구미피싱클럽 10월 정출 [3] 구미인 10/29(화)
7185 짬낚 갔다가 뜻하지 않게 좋은 놈을 만났네요 [24]+7   그냥갑니다 10/23(수)
7184 핫한 두미도 뜬금없는 참돔! [8]+4   갯꾼싸이티 10/22(화)
12345678910,,,181


sponsor_C_MiddlePag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