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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그 한방을 가진 섬... 생도

[ 조 행 기 ]

▶고기 잡은 이야기, 못잡은 이야기, 출조 후의 낚시이야기를 담는 조행기 코너입니다.
▶최근 조황이나 간단한 조황 소식은 "낚시인 번개조황" 게시판을 이용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니오스

닉네임 검은바다
작성일 2019/11/16 (토) 23:44
ㆍ조회: 8656      
IP: 116.xxx.124.191
긴장감 그 한방을 가진 섬... 생도
오랜만에 글 써보네요 ㅎㅎ

반가운 얼굴의 정프로님 뵙는 마음에 또 오게되는 이곳.

가깝고도 먼바다 같은 섬 생도.

여름의 시원한 큰손맛을 못잊어 다시 찾은 섬 생도.
평일인데도 요즘엔 2,3번 들어가긴 하늘에 별따기다 ㅎㅎ;;

오늘은 남는 6번 중간자리.

헐~ 내리자마자 급하게 철수했던 전 조사님의 심정을 이해한다;;

우리나라 전국토 섬들중에 유일하게 갯바위 청소솔을 비치해둔

정프로님의 섬을 아끼는 마음을 이해하고 존경하는 곳이다.
악취 때문에 대충 물을 몇바가지 퍼붓고 커피한잔 하며 채비를 해본다.

빠른 물때에 선상배들도 많다.

배가 밀려나는 본류의 힘이 멀리서도 보인다.

항상 대상어는 긴꼬리지만 쉽게 입을 안연다.

해가 뜨며 바람이 터진다; 바다가 변한다는 증거

종일 서풍의 찬바람에 떨다가 수온까지 얼음장;

그 흔하던 뺀찌 마저도 입질이 없는 바다...

그래도 일찌감치 감성돔 중치급을 두수 해두고 물이 바뀌기만을

기다리며 선상배가 보이는 갯바위에 걸터안자 커피하며 추위를 이겨본다.

철수 1시간전 드디어 물이 바뀌는게 보인다. 하필 철수 다되니;;

딱 3번만 더 정성껏 캐스팅 해보자! 마음먹고 예상지점에

정성껏 정확히 캐스팅하고 정렬해서 본류에 밀어 넣는다.

조류를 탄 G3찌는 힘을 잃고 밀려나기 시작한다.

가장 빠른물때 역시 너무 저부력은 이 강한 생도 물빨에는 무리인가....

원줄을 펴주며 최대한 저항을 없에며 초리대를 물에 꼿는다.

목줄의 도움으로 수심 8m쯤을 훑으며 본류 속 깊이 넣어본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6번은 몇차례 낚시해본 결과 정면 40m쯤

바닥에 여가 크게 하나 걸린다.

직감적으로 딱 포인트인게 느껴지는 밑걸림 모양이었다.

딱 거기 주변에 채비가 진입하며 나도 긴장...

와라락~ 하며 줄이빠진다;;

급하게 베일을 닫고 대를 세우지만 적당히 쪼여둔 드랙이

미친듯이 기리릭~ 거리며 돈다. 3.2.1.... 탕!!!

딱 10초를 못버텼다 ㅎㅎ;

찬물에 입질이 여태 없어서 목줄을 1.5호로 교체하고 낚시한걸

터지고 나서야 느낀다 ㅎㅎ;

방어가 붙었다고 하더니 역시나 힘이 대다나다~!!

아침 이후론 입질한번 없어서 긴장을 안한것도 한몫 하겠지;;; 놀래따 ㅋ

바늘위가 터져서 목줄이 멀쩡하니 걍 쓰자; 귀찮타 ㅎㅎㅎ;;

두번째 본류입질이 곧바로 들어온다. 또 와라락~

이번엔 드랙을 좀더 쪼여 놓았는데도 기릭기릭~ 하며 돌아간다;;

전번보다는 작은 무게감... 왠지 먹을수 있을꺼 같다.

줄주면 더 터질위험이 있는 지형이라 최대한 버텨본다.

낚시대의 휨새도 감상하며 ㅋㅋ
(이와중에 누가 이장면 좀 찍어주면 완전 이뿌게 나오것다~는 뻘생각이 든다 ㅋ)

세차례쯤 강하게 달리던 기관차가 끌려 올라온다.

뜰채에 떠보니 역시나 55쯤되는 색깔도 이쁜 방어다.

으~ 긴꼬리는 오늘도 입을 안 연단 말인가?? ㅜㅜ;;

시간이 없다;; 철수 40분전

급한마음에 터질려면 터져라~ 1.5호 목줄을 그대로 쓴다 ㅎㅎ;

그렇게 시간은 가고 철수 30분전 (알람이 울린다)

태종대쪽은 생도 포함 철수전 청소 완벽히 안하면

명부보고 담부터 배 안태워준다 ^^;

이렇게 멎진 고집을 부리는 정프로님의 고생에 예전의 갯바위가 아니다.

다대포나 가덕도 같은 느낌에서 요즘은 너~무 깨끗하고 조으다.

남은 미끼를 바다에 뿌리며 마지막 크릴로 마지막 캐스팅을 해본다.

대충 7m정도 내려가고 본류에 스며들어 집중력이 높아 졌을때쯤...

안그래도 살짝 잠겨있던 찌가 시아에서 사라지고

이어서 바로 원줄에 아니 대에까지 당기는 힘이 전달된다;;;

챔질 할 틈도 없이 욱~하며 처박는데 순간 낚시대를 놓칠뻔까지 했다;;;;

에스z 1.2호 , 원줄 블막2호 2번대까지 물속으로 다 먹혔다ㅎㅎㅎ;

힘겹게 물속까지 먹은 대를 레버 한방주고 세우고 버티기 들어간다.

좀전 60급 방어하곤 차원이 다른 무게감;;

어따~ 큰놈이 물었는갑네~ 혼잦말을 하며 안질꺼라고 이악물고 버티는중 ㅋ

릴링 할 잠시의 틈도 없이 끝없이 처박는다..

그것도 너무 버티기 힘들정도로 너무 강하게;; 으~ 소리를 지르며 버텨본다.

이때 뭔가 쌔~한 느낌이 온다;;

이거 방어 아닌갑다;; 박는 모양세가 째거나 까불질 않는다 허허;;

에잇씨~;; 1.5호 목줄인데;;;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자 불안해진다.

역시나 불안감이 들자 자세도 망가지는게 느껴진다;;

짧은순간 마음을 가다듬고 낚시인생에 이랬던 순간을 떠올리며

차분히 자세부터 고쳐잡고 조금씩 정말 조금씩 뛰워 올리려 애써본다.

휴대폰 알람시계가 "5분이 지났습니다." 를 알리며 긴장감을 더한다.

텐션을 유지한 체 조금씩 릴링을 가하자 천천히 떠오르는게 느껴진다.

됐다!! 잘하면 먹겠다. 자신감이 생기자 자세는 좋아지고

안정감있게 물위로 뛰워본다.

물속 2m쯤 길쭉한 형체를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

무식하게 처박는 힘과 모양세가 예사롭지 않았기에 내심 기대를 하며

물위까지 조금씩 뛰워 올린다.

그때!!

알수없는 넓은 몸체에 흰색 뱃가죽....

대충 40중반은 되어 보이는 큰 체고의 그놈...

드디어 수면위로 떠오른다.

우왓~!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른다.

그렇다! 그놈은 뺀찌가 아닌 돌돔이었다 ;;;

뜰채 든 손이 힘겹게 뻗어내리자

이놈시끼가 한방에 뜰망 안으로 안들어가고 다시한번 힘쓴다~~;;;;

어어~ 안되지~ 하며 다시 뛰워서 드디어~ 드디어~ 뜰망안으로 꼴인~~~!!!

야타~~!!!! 죄송합니다; 나도 모르게 이렇게 소리 질렀습니다.;;;

올려보니 대충봐도 힘 꽤나 쓰게 생긴 잘생긴 돌돔이었다.

아드레날린이 머리까지 치솟고 살짝 떨리는 손을 진정도 못한체

빨리 바칸에 넣고 갯바위 청소를 서두른다.

사람 욕심이란게;;; 간사하다;; 한번만 더 던져볼까??

하는 너무 아쉽다는 생각과 함께 미친듯이 철수 준비를하고

갯바위 물 뿌리고 솔질을 해본다.

철수 후 예전부터 친하던 진진행님이

"노프로~ 고기는?" 묻는다.

솔직히 내만권에서 이정도 돌돔이 나왔단 소식과 함께 그것도 1.5호 목줄로 잡은걸

조금은 자랑질 하고 싶었지만 ㅎㅎㅎㅎ;;;

"먹을만치만 잡았으요~" 하며 넘긴다.

항에 도착하고 차로 옮기려는데 행님이 철수인원들 조과물을 살펴본다 ㅎ;

그 이후 사람들 반응은 자랑질 같아서 그만 씁니다 ㅎㅎ;;

진진행님이 사진 한장 찍어 주셨다 ㅎㅎ 쑥쓰럽;;; 최대한 얼굴 안나오게

ps) 돌아오는 길 생각해본다.

이 가까운 내만권에 조금만 보존하면 이렇게 좋은 명포인트들이

있는 이곳 부산. 멀리 가지 않아도 충분히 즐겁고 공부되는 이곳들.

조금만 더 성숙된 자세로 보존하고 가꾼다면

얼마나 좋은곳인가....
   
이름아이콘 뽈사랑111
2019-11-17 00:21
IP: 119.xxx.198.19
정프로라고 하는분이 대어 사장님 얘기하시는것 같은데 프로라는말 듣기 거북하네요 예전 첫배타고 태종대 들어간적있는데 노랑가위인가 어떤분이 도보로 낚시하고 계시더군요 그분보고 개쌍욕하면서 포인트 주변으로 그물을처서 낚시 못하게한다고 까지 하는거보고 참인성이 저런사람배는 죽어도 타면안돼겠다 생각한 사람입니다.
생도얘기는더이상 얘기 하기싫고 아무튼 대어사장 그분 낚시 프로니 그런말듣기거북하네요
낚시 좋아라 하는분 치고 나쁜사람 없다 생각했는데 그런생각 삭지워지게 만드는분같네요.
   
이름아이콘 워니러블리
2019-11-17 02:00
IP: 182.xxx.227.128
실력도좋으시고 글도 잘쓰시고 맘씀씀이도 좋으신분같습니다 검은바다님^^ 횟거리주신건 그날장인장모님과함께 엄청잘먹었습니다 항상안낚하시고 연되면 또 뵙겠습니다. ^^
   
이름아이콘 하얀신
2019-11-17 09:13
IP: 175.xxx.200.208
 오 재밌네요!!!
실력과 매너 모두 GOOD이네요.
 재밌는 조행기 자주 올려 주세요.
   
이름아이콘 부웅꽁
2019-11-17 11:23
IP: 211.xxx.36.144
생동감 넘치고 정성스러운 조행기 세번 잘정독했습니다 같은 강서구 구민이신듯 하네요 생도 가깝고 어느곳보다 멋지고 좋은곳이라 생각하는데 참 가기가 쉽지않네요 올해는 한번도 못간건지 안간건지^^; 시간을 내서 한번 가봐야겠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이름아이콘 신낙
2019-11-17 14:44
IP: 122.xxx.32.212
와~~우!!!
1.5호 목줄로 40급 대물 돌돔을,,,대단하십니다.
그녀석을 보기까지의 생생함이 그대로
전달되는 조행기 ,,,,
대리만족 잘하고 갑니다.^^
   
이름아이콘 AsAhi
2019-11-17 16:53
IP: 211.xxx.36.142
프로ㅋㅋ 진짜 뭐나뭐나 프로라더리만ㅋㅋ본인밥줄인 생도 태종대만 청소하라고 시키는게 뭐 대단한거라고ㅡ하긴 딴곳은 그런선장도 없으니ㅋ대단하신 프로님은 친한사람한테만 잘 해주시고 웃으시나보네요ㅋ혼자 태종대가려고 명부적고 기다렸더만 자다 일어나서 쳐다보지도 않고 태종대 안갑니다 라는 그 표정 진짜 잊을수가 없네 생도 꼭 입도금지 되길 바래봅니다
   
이름아이콘 닥발
2019-11-17 20:37
IP: 42.xxx.82.48
흠...,
가고는 싶은곳인데 점주때문에 안간지 몇년째
제 지인들도 역시 안가는 곳

길게 적고 싶지만....
   
이름아이콘 잡으러간다
2019-11-17 20:45
IP: 106.xxx.102.128
요새 진진 장사안되는갑네 이런글 올라오는거 보이
부산히트 진진이 아니고 대어낚시 입니다.
진진은 예전에 친절했는데...지금은 선상만 하는거 같더라고요...
싸웠다는 소문이 ....
11/18 19:59
   
이름아이콘 폭주기관차
2019-11-17 21:42
IP: 112.xxx.150.251
축하드립니다

1.5호로 돌돔 4짜를 먹었네요.
생생한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평안한밤되세요
   
이름아이콘 본류매니아
2019-11-18 01:55
IP: 175.xxx.223.27
SZ1.2호대에 원줄2호, 목줄1.5호 좀 언발런스 아닌가요?
   
이름아이콘 dandijo
2019-11-18 07:23
IP: 223.xxx.39.151
참  웃기는 세상  입니다 ᆢ
이런 글을 쓰는  사람 이나 ᆢ점주나 ᆢㅎㅎ
   
이름아이콘 dandijo
2019-11-18 07:26
IP: 223.xxx.39.151
저는 그 배 타다가 선장이  저의 군대 고참  인줄 알았 읍니다 ᆢㅋㅋ
나  보다 어려 보이 던데 ᆢㅋㅋ
   
이름아이콘 감씨감씨
2019-11-18 15:34
IP: 223.xxx.62.222
잘난놈 보내고 못남놈 제끼고 안경잽이처럼 반항하는놈
배안태워서 그자리에 오른 사장님 있는곳 아닙니꺼
부산히트 ㅋㅋㅋㅋㅋㅋ 현웃음 터졌네요 ㅋㅋㅋ 11/18 15:56
롯데삼강 ㅋㅋㅋ 곽철용..ㅎㅎ 11/19 20:45
블랙몬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2 20:14
   
이름아이콘 부산히트
2019-11-18 16:01
IP: 106.xxx.240.92
단골한테만 친절한가보네요. 저한테 했던거 생각하면.. ㅋㅋㅋ  더러워서 그뒤로 안갑니다..
태종대 동백골 이층바위 물개바위 꿀빼미.....생도도..진짜 많이 갔는데..
나름 진진때 부터 영도 많이 갔는데..발 끊게 해준분이라... 여기서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ㅎ
앞으로도 그쪽은 갈일이 없을껍니다...
아~ 그리고 돌돔 손맛은 축하드립니다~~
   
이름아이콘 dandijo
2019-11-18 16:28
IP: 223.xxx.33.178
한마디  만  더 하겠읍니다 ᆢ
빡빡 머리  진진 선장님  참  친절  했는데 ᆢ
진정 으로 태종대 갯바워 사랑 하는  부산 낚시인 이지만 ᆢ
생도 입도금지  희망 하는 1인 추가 합니다ᆢ
   
이름아이콘 라꾸라꾸
2019-11-18 16:46
IP: 125.xxx.189.248
《Re》감씨감씨 님 ,
여윽시 배우신분은 틀리네요~~인정하는바입니다~~
   
이름아이콘 벨로시랩터
2019-11-18 19:21
IP: 103.xxx.22.220
끼리끼리 논다고하죠. 아직 모자에 팀 타이드 패치 붙이고 다니네요?  그 짭 시마노 모자 쓰고 사진찍으시지..ㅋㅋ
   
이름아이콘 잡고보니감시
2019-11-18 19:48
IP: 106.xxx.101.195
청소솔 비치한게 뭐 대단한가요?

개인의 소유도 아닌 섬을 본인 소유처럼 사용하는데 솔 그거 얼마한다고
대단한거처럼 이야기 하시는지....

본인들 집에 청소도구 없나요?

무슨 연유로 그 한곳 낚시점에서 생도란 섬을 독점하는지 아시는분 궁금

해서 그러니 좀 알려 주세요
   
이름아이콘 대빵이
2019-11-18 20:50
IP: 1.xxx.254.153
한번 가고싶네요~~  슨장님 상태가 어떻는지~~  ㅋ
   
이름아이콘 BB오빠
2019-11-18 22:16
IP: 121.xxx.174.81
모든 낚시점이 다르겠지만 ~
포인트가 좋아서는 가는곳이고 ~
손맛본 기억에 다시 찾는곳이  그자리 아니였던가요
다대쪽  갯바위 안가는 1인입니다
어느곳보단 깨끗해서 가는곳이
영도 갯바위  생도갯바위입니다
선장한테 바라는것없고  내 열정으로
먼저 도착해서  포인트 선정하는것도
괜찮턴데요 저는ㅡ
어복이 있음 잡을것이고 없음
바람쐬고 오는곳이  갯바위
아니였나요~~ 제 개인 생각인거니
딴지는 걸지마시구요ㅡ늘 안낚하시길 바랍니다!
여튼  검은바다님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손맛축하드립니다ㅎㅎ
   
이름아이콘 장타별로
2019-11-19 14:15
IP: 123.xxx.248.15
어딜가나 호불호는 있네요.ㅎㅎ
정성들여 쓴 개인 조행기에 점주에 관한 공격적인 댓글은 보기 좋은건 아닌듯 하네요.
자기한테 맞으면 가면 되고 안 맞으면 안 가면 되는게 스트레스 안 받고 좋은 거지요.
거제에 서식하고 본가가 부산이라 어쩌다 한번씩 가지만 제가 볼땐 큰 일 아닌 이상
생도가 묶일 일은 없는 듯 합니다.
사비들여 청소도구 계속 공급하고....과연 전체를 보면 관련 업종 사업하시는분 몇분이나 되고
낚시인들중 자기자리 솔질 비질까지 하며 남의 꽁초까지 청소하는 분이 얼마나 될런지요...
저두 일년 최소 150회 이상 바다를 나가지만 갯바위 청소 문제는 아직은 깡깡 멀었다 보는 일인 입니다.
검은바다님 찌낚에 돌돔 용왕님이 주셨네요~^^축하 드립니다.
잡고보니감시 조행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점주보고 정프로라는 호칭을 쓰는거 보니 솔직히 조행기지만 친분을 이용한 홍보로도 보여서 좀사람들이 공격적인 댓글을 다는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네요
대기업 총수및 가족들이 갑질 하거나 사회에서 사람들이 부당한일을 당하면 나는 상관없으니 모르겠다 이런 마인드 보단 작은 목소리라도 내어서 고쳐지거나 개선 되는게 좋은거 아닌가 싶네요
자주 입에 오르내리고 많은 사람이 불만을 토로 한다는건 문제가 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낚시점이나 배나 일종의 서비스업이기에 손님에게 어느정도의 친절함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11/19 17:14
장타별로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감시님의 글에 대부분은 부정은 할수 없네요...
딴 이유는 아니었습니다.타 지역에 비해 깨끗한 만큼은 태종대권이 월등 앞서는걸 느끼고 프로라는 단어에 민감 하실수도 있지만 호칭이야 정성들여 조행기 쓰신분의 자유라 느껴 지네요.
그냥 조행기는 시간날때 조행기 자체로만 보고 응원하고 축하해 드리는지라..
언짢으셨다면 죄송스럽고 양해 부탁 드립니다.^^
11/21 16:17
잡고보니감시 아이고 이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더 죄송하고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낚시인구는 늘어가고 포인트는 한정되어 있고 저는 생도를 묶어서 하선 금지 하자는 의견보단 선장님이 조금만 친절하게 손님을 대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항상 안낚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1/21 18:49
   
이름아이콘 북회귀선
2019-11-19 15:15
IP: 175.xxx.223.19
우선은 검은바다님 멋진 조황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댓글을 읽어보니 생도의 현실이 보이는듯하여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네요.
물론 저는 생도에 하선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낚시금지 구역으로 있다가 풀렸고 현재 예약제로
운영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으로 상당히 잘된 일이고 앞으로 많은 갯바위가
그렇게 운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던 것이 사실 이고요.
주말 부산 근교의 낚시터를 생각해보면 치열한 경쟁속에  겹치기 하선은
기본이고 겹겹치기까지 이루어지다 보니
즐겁자고 나선 길이 짜증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고 하니
포인트에 예약된 손님 외에 다른 손님을 하선 시키지 않는 다는 것이
무척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을 했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보니
독점으로 운영이 되다보니 그런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도 있지만
이 경우엔 생도를 가기 위한 방법이 한가지 밖에 없으니
이는 결국 생도는 포기를 하라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낚시꾼의 한사람으로 개인에게 생도라는 섬을 빼았기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생각이 드니
과연 현재의 상황이 맞는 것이냐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결코 생도가 개인의 섬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든 생도에서 낚시를 하고 싶은 낚시꾼이라면
하선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불친절한 낚시점이 문제라면 우리네 낚시꾼들이
잘못된 부분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는 친절한데 무슨 문제냐 라고 넘어갈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부분은 반듯이 개선이 되어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수의 출조점이 운영을 하도록 시에 건의를 하던지
써비스가 개선이 되도록 낚시꾼의 단합된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잡고보니감시 2222 11/19 17:28
롯데삼강 33333 11/19 20:45
   
이름아이콘 생활의달인
2019-11-20 17:29
IP: 106.xxx.102.128
멋진조행기잘읽었습니다~
   
이름아이콘 뽈사랑111
2019-11-21 20:57
IP: 112.xxx.185.43
《Re》잡으러간다 님 ,
예전 진진 생도들어가고 할때 대어사장 친절하다고 글많이 올라왔었죠 그때저도 진진에서 대어로 출조점 갈아탔죠. 지금 대어사장님 하는거보면 그때 그친절함 다연기였죠 나에게 불친절하건 없지만 출조 할때 모든 조사님 마음이저랑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갑질선장 낚시꾼 발아래로보는 느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덕 대항보다 더심한선장 예전 진진이 그립네요...
   
이름아이콘 내일도맑음
2019-11-22 22:20
IP: 125.xxx.182.221
개 나 소나 다 프로네
   
이름아이콘 조력은만땅
2019-11-24 20:25
IP: 115.xxx.22.28
생도!!!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섬입니다.
가깝지만 거센 물결이 왠지 원도권 갯바위 같아서 자주 갔었습니다
하지만 언젠인가부터는 맘대로 갈수도 없는 섬이 되어 버렸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럴바에야 차라리 입도 금지가 되길 바라는 1인입니다
아니면 영도에 낚시점이 여러곳 더 생겨서 그 낚시점 모두가 자유롭게 출조할수있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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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5 거제도 망치리 내만 벵에돔 황제낚시 [3] 워러맨 03/14(토)
7264 여수 개도에서 5짜를 만나다~ [24]+24 폭주기관차 03/10(화)
7263 #몬스터호#참돔#긴꼬리/일반벵에돔! [4] 곱등이크릴 03/10(화)
7262 끄심바리 도전~! [6] 불타는갯바위 03/09(월)
7261 갯바위 감성돔 기록고기 잡은 운수좋은날(여수 연.. [16]+14 BruceLee 03/02(월)
7260 익투스 감성돔과 바다를 날다 [1] 9687 02/26(수)
7259 볼락루어를 다녀왔읍니다... [4]+5 벅시꾼 02/22(토)
7258 사량도........ [20]+16   ll세상속으로ll 02/12(수)
7257 다대포 형제섬 인생 대물을 잡았습니다!! [32]+32   감새이반상회 02/10(월)
7256 이번에는 사량도를 갔다왔습니다(feat.갯꾼) [9]+4 갯꾼싸이티 02/10(월)
7255 급조 된 오징어낚시 [2] 낭만월하 02/03(월)
7254 몰랐는데 작년 남해동부권 벵에돔 최대어 주인공.. [22]+1   5짜비닐봉지 01/28(화)
7253 제수반찬 조행기!! [10]+13   홍합까 01/21(화)
7252 대마도 1월 3주말 조황 [53]+7   참이 01/21(화)
7251 물고기밥주는사람들 2020년 첫번째 정출 "통영 비.. [6] 감새이반상회 01/21(화)
7250 물고기밥주는사람들 2020년 첫번째 정출 "통영 비.. [1] 감새이반상회 01/21(화)
7249 해상펜션 호래기 [3] 비치우 01/19(일)
7248 2020년도 갯꾼시조회! 금오열도!! [5] 갯꾼싸이티 01/15(수)
7247 여수.........개도. [8]+8 ll세상속으로ll 01/14(화)
7246 멋진 인생낚시 조행기!! [7]+7 홍합까 01/13(월)
7245 경자년첫출조~~~여수 개도다녀왔습니다. [7]+8 폭주기관차 01/08(수)
7244 경자년 첫 낚시 조행기!! [13]+14 홍합까 01/06(월)
7243 좌사리도 참돔 쏟아집니다. [9]+10   가마니 01/04(토)
7242 통영 용초도 용머리 갯바위에서 새해 첫 오짜감성.. [5]+4 뱀모기 01/03(금)
7241 2019년 마지막 어복을 받은 가덕도 [10]+2 양산감성돔 12/31(화)
7240 거문도와 감성돔 한해를 마감하며 [6]+6 노스윈드 12/31(화)
7239 아듀~ 2019년 만재도 3.( 또 한 번 기대한 그 이.. [7]+8 찌매듭 12/30(월)
7238 아듀~ 2019년 만재도 2.(1일 생활권이 될 만재도.. [5]+5 찌매듭 12/30(월)
7237 아듀~ 2019년 만재도 1. ( 난감했던 도착 ) [7]+7 찌매듭 12/29(일)
7236 셋이 경험한 아찔한 낚시!!! [18]+2 홍합까 12/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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