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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 루어낚시 올해는 시작해 보자<3>용품입문①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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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다크템플러
작성일 2007년 11월 28일 (수)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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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2831      
볼락 루어낚시 올해는 시작해 보자<3>용품입문①라인

 앞선 기사에서는 볼락루어낚시의 근간을 이루는 장비인 낚싯대와 릴을 살펴 보았다. 릴과 낚싯대를 소개하면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캐스팅 비거리’에 관한 것이다. 이번 기사에 다룰 ‘라인’, 즉 ‘원줄’에 해당하는 볼락루어낚싯줄은 캐스팅 비거리와 감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볼락루어 주요용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이 다른가?

플로팅 성능을 중시하는 릴찌낚시와는 다르게 볼락루어낚시의 원줄은 캐스팅 비거리와 강도를 중시한다. 캐스팅 비거리를 중시하는 이유는 보다 넓은 범위를 탐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캐스팅 비거리는 거의 모든 루어낚시의 성패를 가늠하는 필수요소다 -

캐스팅 비거리를 위해 라인의 굵기가 가늘어 져야 하고, 직진성이 뛰어나야 하며, 단면적 대비 강도가 뛰어나야 했다. 또한 예민한 볼락의 입질을 잡아낼 수 있는 섬세한 감도를 지닌 소재의 라인이어야 했다. 그리고 경제성에 대한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라인 트러블이 잘 발생해 한번 출조 때마다 수십미터는 끊어내야 하므로 매번 비싼 줄을 구매한다는 것은 부담이 되는 부분이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 중인 볼락루어낚시 전용의 라인 소재는 세 가지다. 나일론, 플로로 카본, PE(합사) 라인.

각 라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나일론

가장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싼 가격이 장점인 줄이다. 그러나 가격이 싸다는 것 말고는 현재 볼락루어낚시에서는 거의 쓰지 않고 있는 줄이기도 하다. 나일론 특유의 유연함이 특징이지만 이러한 특징이 볼락루어에서는 장애로 작용한다. 줄의 직진성이 좋지 않아 릴에서 풀려 나와서도 한 동안은 감긴 형태 그대로 줄이 말려 있는 경우가 많아 캐스팅을 했을 때 저항을 일으켜 비거리를 감소시킨다. 물론 이러한 점은 한동안 낚시를 계속하면 줄어든다.

볼락루어낚시는 대물을 낚는 게임은 아니지만 나일론의 경우 08~1.0호 정도의 굵기는 강도를 장담할 수 없다는 점도 단점으로 지적된다. 또한 뛰어난 연신률로 인해 감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볼락루어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나일론 줄은 이러한 소재의 단점을 어느 정도 보완했기 때문에 일단 낚시를 하는데 큰 불편을 느끼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이보다 더 뛰어난 소재인 카본이나 PE라인으로 낚시를 했을 때는 확실히 차이를 느낄 수 있다.



PE라인(합사)

PE라인은 거의 모든 낚시에서 가장 매력적인 줄이다. 연신률이 거의 없고, 플로팅 성능이 좋으며, 시인성도 발군이다. 또한 같은 굵기라 할지라도 다른 소재의 줄에 비해 강도가 좋기 때문에 보다 가는 줄을 사용해야 하는 볼락루어낚시에서는 필수적인 라인이라 할 수 있다.

문제는 PE라인이 가지고 있는 복합적인 장점들이 볼락루어낚시에 있어서는 득이 될수도, 실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선 연신률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지그헤드에서 느껴지는 모든 감각을 감지할 수 있으며, 가는 줄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캐스팅에 유리하며, 직진성이 좋아 줄 관리만 잘 하면 라인트러블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침력이 없어 지그헤드의 자연스러운 폴링을 방해하고, 텐션 상태(팽팽한 상태)일 때의 충격에 약해 반드시 쇼크리더(카본목줄)을 써야 하며, 바람이 불 경우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적인 상황에서의 PE라인은 포기할 수 없는 장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볼락루어낚시에 익숙한 이들은 PE라인이 감긴 보조스풀을 준비하여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카본

볼락루어낚시에서 정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카본 원줄은 나일론의 약점과 PE라인의 부족함을 메꾼 최상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물 보다 비중이 높아 지그헤드의 폴링이나 액션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직진성과 감도 또한 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같은 굵기의 나일론 사에 비해 강도가 높으며 여쓸림에도 강한 편이다. 무엇보다 지그헤드나 미노우 등의 각종 채비에 직결하여 쓸 수 있다는 채비의 간결함으로 인해 대부분의 볼락루어꾼들이 카본 원줄을 선택하고 있다.





ISF ROCK 천기天氣(카본)

 볼락루어낚시 열풍과 더불어 인터넷바다낚시 대표 브랜드 ISF에서 특가 상품으로 제작한 볼락루어전용 카본 원줄. 100% 플로로 카본을 특수 가공, 원줄의 부드러움을 부여한 전용상품으로 탁월한 강도와 비거리를 보장한다. 표면특수가공으로 마찰을 최소화 했으며 줄꼬임과 백래시 현상을 줄였다. 고가의 타 유명 브랜드 제품을 능가하는 품질로 지난 시즌 화제가 되었던 제품이다. 100m 제품의 경우 9천원에 판매되는 ISF 특가상품, 150m 제품도 있으며 각각 3LB, 4LB의 호수로 출시되어 있다.

판매가격 락 천기 100m(\9,000) 150m (\13,000)



YGK FC ROCK월영月影(카본)

 낚싯줄 전문 제조업체인 YGK 요쯔아미의 락피쉬 전문 카본라인이다.(같은 브랜드의 나일론 사도 판매되고 있다)DY공법으로 고감도를 실현했으며 뛰어난 조작성과 유연함이 장점이다. 뛰어난 내구성과 강화된 결절강도로 대형 락피쉬게임에도 적합하다.

호수 :

0.6호(2.5LB)/0.8호(3LB)/1.0호(4LB)/1.2호(5LB)

판매가 : 80m 13,000원



YGK G-soul(PE)

  고품질 고강도 다이니마 100%를 각 호수별, 베스트 밸런스로 4가닥으로 꼬은 4本 PE 채용한 라인이다. 모든 스포츠 피싱에 대응하는 다양한 기능을 가졌으며 WX조공법으로 전문가도 인정하는 뛰어난 안정성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WX조공법은 원사의 균등성을 유지, 종래 제품에 비교해 라인이 편평해지기 어렵고 조류나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여 PE라인의 약점을 보완했다. 고시인성 화이트 컬러 채용

호수 : 0.4호 / 0.6호

판매가 : 100m 35,000원



다이와 월하미인 라인 시리즈

 다이와의 볼락루어 브랜드인 월하미인에서 출시된 라인 시리즈로 나일론과 카본, PE라인 시리즈 모두를 갖추었다. 종래보다 20% 부드러워진 카본 라인, 확실한 침강속도, 뛰어난 내 마모성을 지닌 카본 라인, 연신율를 줄여 감도를 높인 나일론 라인, 극세라인으로 표면 코팅 처리된 PE라인까지 각 소재의 단점을 보완한 전용라인이 출시되어 있다.

판매가 : 월하미인 나일론(150m)\11,000 / 카본(150m)\16,000 / PE(75m)\30,000



TORAY TROUT(카본)

 가늘고 유연한 100% 플로로 카본 라인으로 마치 나일론 라인과 같은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신개발 콤비네이션 칼라마킹으로 물속에서는 위장효과, 공중에서는 시인성을 확보한다. 원래 송어낚시용으로 개발된 모델이지만 볼락루어낚시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최고 레벨의 유연함을 실현, 라인 트러블 감소로 자연스런 리트리브와 훅킹을 실현했다.

판매가 : 100m  1,600¥



미라클 HARD LINE(카본)

볼락루어낚시전용 카본 라인으로 카본 특유의 뻣뻣함을 제거한 유연함이 장점이다. 180m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스풀에 감아 쓸 수 있다. 신축성을 줄여 뛰어난 감도를 확보했다. 대용량임에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안정된 품질로 호평을 받았다.

판매가 : 180m \18,000

이름아이콘 잠룡이
2007-11-28 13:44
어디서 많이본듯한 손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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