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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동낚시 입문 & 어려움아 있는 인낚회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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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팔방찌
작성일 2019년 1월 11일 (금) 15:41
ㆍ추천: 1  ㆍ조회: 3248      
전유동낚시 입문 & 어려움아 있는 인낚회원님께..
새로운 창을 열며....

지난해 12/21 이 사이트 낚시교실에  "복수구멍찌를 이용한 전유동낚시"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연이어 "과유불급(12/29)" 금년들어 "소탐대실(1/3)" "가감승제(1/6)" 등 사자성어를 풀이한 낚시이야기를 낚시광장에 올림에 따라 전유동채비법에 관한 글보다 밑밥사용 등 민감한 내용이 장황하고 다소 격하다고 할 정도의 문답이 이어졌습니다.

회원님들에게 더 이상 지루한 모습이 이어질 경우 식상해 질 수 있다고 보아 마무리코자 하였으나...
아래 글이 눈에 들어와 새로운 창을 열고자합니다....

"작은 도시 시골 조사입니다.
입문자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편안한 시간에 쉽게 다시 한번 올려주십시요." 라는 글을 보고 답글을 올려드렸으나 왠지 마음이 편치않습니다....

제목과 같이 전유동낚시를 구사함에 있어 어려움이 있거나 전유동낚시를 보다 쉽게 배워 보고자 하시는 회원님이 있으시다면 경중에 관계없이 질문 주십시요..

사례를 통한 문답식으로 정보교류의 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전유동낚시를 능숙하게 운용하실 수 있거나 전유동낚시를 하지 않아도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회원님의 질문은 사양하겠습니다..
특히 고기가 잘 잡히는 가?.  그것을 증명을 해보라는 등의 소위 간 보기식 질문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유동낚시에 입문코자하거나 수행함에 어려움이 있는 회원님이라면  어떠한 내용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전유동낚시의 개황, 문제점, 핵심이론, 채비운용과 찌의 반응 등 주요내용과 기존의 구멍찌를 튜닝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은 낚시교실에 기술되어 있어 참고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팔방찌배상..
   
이름아이콘 팔방찌
2019-01-11 15:46
이 글을 낚시교실에 올리고자 하였으나 운영진의 질문성 글이나 낚시기법이 아닌 내용은 삭제할 수 있다는 예고성(경고)의 문구가 있어 낚시광장에 올립니다....
   
이름아이콘 까리하나
2019-01-11 15:53
안녕하세요 팔방찌님^^
바로질문들어갈게욬ㅋ
뽕돌이 바닥에 닿아 찌가 빼꼼 나올때 그후 견제?  채비를 당겨오지않고 바늘을 띄우는 정석 최고의방법이 겁니 궁금합니다

여러사람 프로들말대로
초릿대 끝을 바닥으로 내리며 당겨도보고
하늘로 올려서 당기기도 해보고
좌우로도 해보고
뭐가제일 좋은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바늘을 띄운후에도 금방 몇초안에 또 봉돌이 바닥에닿여 찌가뜨는데 이걸계속반복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뒷줄을잡아 봉돌은뜨고 바늘만 입질 수심층에 견재로 놀게해야하는건지 궁금하구요
또 말씀하신 2단 기울찌 채비에서는 이부분을 어떻게 파악하고 운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름아이콘 반갑다감시야
2019-01-11 15:54
항상 유용한종보 감사합니다  ..
팔방찌 님 반갑습니다..
대하소설보단 시 구절 처럼 단순함을 늘 생각하지만 그리 쉽지않습니다..
.
현업에선 수십쪽 보고서 보단 스켓치 한 두쪽으로 대부분 해결되었는데...
1/11 16:33
   
이름아이콘 팔방찌
2019-01-11 16:25
《Re》까리하나 님 ,
저 역시 바로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전유동채비는 가볍게 운용됩니다.
물론 저의 경우 통상적인 방법보다 아주 큰 침력으로 운용할때도 많지만 그래도 반유동채비보단 가볍겠지요.. .

밑채비의 침강속도는 봉돌이 없을 경우 바늘이 제일 먼저 바닥에 닿겠고 봉돌을 물리면 바늘보다 뽕의 비중이 높아 뽕이 먼저 닿을 겁니다.
님이 설명하는 부분일 듯 싶고요..

문제는 뽕의 위치와 크기문제 인데 목줄(4m)내외이고 그 중간에 뽕이 있으면 그 하부는 약  2m 내외가 될 듯하고요.
.
그런 상황에서 견제를 통한 바늘과 뽕의 위치를 어디에 두고 어떻게 운용함이 더좋을 까? 라는 질문으로 이해됩니다..
고민이 좀되는 부분이지요...

뽕이 클 수록..  뽕이하 목줄이 길어질 수록 반응과 밑걸림에 대한 낚시인이 인지할 수 있는 첨병 즉 찌에 나타나는 반응이 늦어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떻게 띄우고 또 다시 갈아않 게 해야하는가 라는 고민(시간적)이 생기겠죠..

저의 생각은 그런 고민을 하기 보단 뽕을 물리는 위치를 가급적 바늘에 가까운 곳에 물리는 방법으로 채비 운용을 합니다.

이유는 뽕의 위치가 바늘과 가까울 수록 유리하다고 보기에...

단점을 우려한다면 자연스러운 채비놀림이 줄어 들겠다라고 지적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까짓것 봉돌 하나로 인하여 대상어가 놀라서 도망 가겠어요..
라는 생각에  무시해버립니다...
팔방찌 찌의 반응은 두개의 찌에서 나타나므로 작은 복이나 해초에 약간만 걸려도 첨병(찌)아 바로 알려줍니다..
각 찌에 걸리는 부하가 달라지기에 흐트러지죠...
1/11 16:43
   
이름아이콘 국산찌메니아
2019-01-11 17:24
팔방찌 님의 경륜과. 박식. 하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거두절미하고 제가 궁금하고 배우고 싶은 전유동에대해서  설명 해주시겠다고 하시니  그저 감사드리고 바로질문 드리겄읍니다
1.   수심체크
제가주로낚시 하는곳은 강원도 동해 안입니다.  조류는 약하고. 거의파도에  의해서만들어지는 물골지형 .갯바위 또는 방파제에서. 수심 4.  5m. 권 에서 낚시를 합니다.
채비는 제로찌에 스텔스 를달고 도래믿. 목줄은. 약3.~~3,5m정도를 주로. 달고 봉돌은g.2정도를 물리고 수면에서. 살짝 짐길정도로 해서. 낚시를. 하지만. 원줄에 아무 표식없이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내바늘이 얼만큼. 내려갔는지. 확신이 없더군요. 그래서 반유동. 찌매듭으로 미리적정 수심 에놓고. 낚시를 해봅니다만  어떤확신이 없기에. 이렇게 질운 드립니다  

2.  채비 내림.
위에서 언급 했듯이  파도가 만들어낸 물골에서 낚시를 하다보니 3~~4십. 미터씩 흘리게 됩니다. 발믿 에서 채비를. 흘리면 저도 채비가내려갔는지 여부를. 알수. 있겠지만. 이십여미터. 이상 캐스팅 해야할 때가 많은데 그이후 원줄 내림이 되어 내미끼가. 바닥을 내려갔다는. 확인 이되지 않았읍니다 파도와 바람에의해서. 채비가 밀리거나 찌가 조류를타더라도. 풀어주는 원줄을. 끌고. 들어가지는 못하는것을. 여러번 확인 하고는 다시 반유동 으로. 전환 하고는 합니다
수심. 깊고 발믿 십여미터 이내에서는. 전유동 을해서 손으로전해지는 어신을. 느끼는 짜릿함이그리워서. 기본적으로 시도해보지만. 얼 마지나지 않아 다시 반유동 입니다
제가 글이 짧아서 궁금 함을 제대로 표현 했는지. 모르겠읍니다 여기서나마  선생님의 고견을듣고싶습니다
.  올해가을 쯤. 직접 찾아뵐수 있을거 갇아서. 그때는 선생님과. 낚시를 갇이 할수 있었으면 영광 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팔방찌 남해로 한번 방문해 주신다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1/11 21:07
   
이름아이콘 팔방찌
2019-01-11 18:03
《Re》국산찌메니아 님 ,
과찬의 말씀이고요..
전유동을 시도하여 보고자 하는 낚시인 대분분이 님과 같은 생각과 경험을 똑 같이 하였고 ..실망하고.. 또 다시 반유동으로 돌아가고를 ..되풀이 하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그 이유는 전유동이 가지는 이론적 매력이 너무 가벼운 채비(찌)에 맞추어짐에 따른 것이라 생각됩니다..

님께서 사용하시는 찌와 소품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동해안 한섬이라든가 임원, 울진 등 7번 국도를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다녔습니다.
20~30년도 더 되었을 흘림찌 초기에는 고리찌 형태 이긴했지만 크기가 초등학생 주먹만했고 막대찌는 좀 과장을 하면 부지갱이 만한 크기였습니다.

당시는 개체수도 많았겠지만 감성돔잡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요.
님도 동해쪽에서 오래동안 낚시하셨으면 보셨을 수도 있을 듯합니다....

동해안 수심낮고 물색 맑아 포말하에서 낚시가 이루어지죠...
일부 수심 깊은 방파제는 타지역과 비슷하겠지만....

소위 말하는 전유동 전용구멍찌로 알려진 찌를 동해안에 적용하면 포말(파도)에 휘둘려 제 몸하나 건사(?)하지 못하면서 어찌 밑채비를 유도 하겠습니까..
어렵다고 봅니다..

전유동을 하시고 싶다면 과감히 큰찌(자중)와 그에 따른 하부채비를 장착하여 보시면 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수심이 낮은 지역에서 아니 점차 깊어질 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멀리 흘려야한다면 다면 과감한 채비선택이 답이아닐까요..

수심은 그리 깊지 않을 지라도 가벼움과 예민성 보다는 지몸하나  건사(?)할 만한 안정성이 우선한다고 봅니다..
설명이 되실 지 모르겠습니다...

전/반유동 관계없이 해당될 듯하고요.. 수심 낮다면 목줄찌 개념으로 하시되 제몸하나 건사할 수 있는 크기와 하부채비를 제어함을 염두에 두시면 어딸까 싶습니다.. ... .
팔방찌 제가 동해 다닐 때에는 복수찌 전유동을 사용하지도 않았고(기법을 터득하지 못할때임) 고부력 반유동은 사용하였습니다.
.
초기 어린이 주먹만한 찌를 사용할때는 손맛을 좀봤지만 그후에는 황어 등 잡어 외에는 별로 기억이 없어 답글 드리는 내용은 추론입니다...
남해로 오기전 조황정보를 가지고 동해 고성쪽에 출조를 하면 3중 자망이 먼저 쳐지드만요...
1/11 18:43
국산찌메니아 선생님 글 여러번 읽으니 내가 뭘잘못했는지. 악간은 알것 갇습니다
아직은 모든걸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선생님과 물수님 글들 되새기며 실전에서 적용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1/11 20:50
팔방찌 전유동낚시에 있어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두가지의 오류가 있는데..
.
하나는 줄내림의 어려움이고 ..
또 다른 하나는 밑걸림입니다.. .
.
줄내림의 어려움을 해소코자 자꾸만 가늘어지는 원줄과 함께 **** 등 조류타기용 소품을 사용해보지만 쉽지 않지요.
..
바람의 영향이라면 초릿대를 담그는 등의 방법으로 해소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가벼운 채비 대비 빠른 조류라고 봅니다.. ..
.
1/11 21:56
팔방찌 또 다른 하나는 전유동낚시의 최대의 공포라고 할 수 있는 밑걸림 문제이지요..
.
원줄이 내려가지 않기에 좀 더 무거운 뽕을 부착합니다.
.
바로 발앞에서 밑걸림 발생...
밑걸림 발생시 찌가 한번의 미세 반응을 보이겠지만 낚시인이 잘 인지를 못하죠..(초심자의 경우)
.
그러한 상태 즉 밑거림이 발생하더라도 원줄은 풀어주기에 찌는 흘러가지만...
채비회수시 발밑에서 걸려있는 일이 흔히 발생하지요...
.
그것 또한 조류에 맡지 않는 과한 뽕이 문제 입니다.
뽕자체의 과함이라는 뜻은 가벼운 채비(찌) 대비 뽕이 무겁다는 뜻입니다..
.
참 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이 현재까지의 전유동낚시의 현실이라고 봅니다..
.
물론 전유동낚시를 잘 운용하는 고수도 많이 있지만.... ..
1/11 22:00
팔방찌 낚시 짠밥은 좀되지만 낚시를 잘한다 고기를 잘잡는다 라고 자랑하지는 않습니다..
.
이유는 바다의 상황이 너무 자주 바뀌기 때문이기에....
.따라서 꽝도 많았고요....
.
복수찌..전유동낚시채비를 운용하고서는 잡어는 잘 잡습니다.
그것도 아주 잘 이라 할 정도로... .
어종불문, 사이즈 불문 한다면....
.
밑걸림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하루종일 낚시를 하여도 바늘을 다시 매는 수고를 하지 않을 때도 많이 있습니다.
.
물론 바닥 찍는 것은 기본이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약간의 노하우도 있어야 하겠지요...
1/12 20:36
   
이름아이콘 물수
2019-01-11 18:42
전유동 낚시에있어서 잠시 거들자면,
전유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현장상황에 맞게 해석해서 낚시에
적용해야 합니다.
가장 우선될것은 조류보다는 적정수심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수심이란것은 물속의 깊이가 아니라
내가 노리는 목적수심을 말합니다.
즉ᆢ
수심이 5  ~ 7  미터라고 가정해도
내가 노리는 수심이 3~4  미터 권이라면 ,
목적수심으로 미끼가 흘러가도록 하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단순히 전유동 이라면 정해진 수심없이 표층에서부터
바닥층 까지 전체수심을 미끼로 탐색한다 ?
는 개념은 잘못된 이해일수 있으며,
이런 개념은 전유동 낚시를 어렵게 만드는
원인 입니다.
따라서 전유동낚시라해도 자중, 또는 부력이
나가는 중.고부력 전유동 낚시도 가능해
지는것입니다.
수심이 낮고 , 조류또한 느리다면 당연히
부력이 낮은 가벼운 채비로 낚시해야하는게
기본이되듯이 ,
두번째 개념은 밑밥과 미끼의 동조가 중요하다입니다.
대표적인 낚시가 벵에돔 낚시 입니다.
비교적 깊은 수심층에서도 밑밥으로 유인한
대상어를 띄워서 잡는것이 ,
이러한 개념입니다.
이 두가지를 염두해 두시면 위  본문내용에
쉽게 다가갈수 있을것같아
무례하지만,
보탬의글을 적습니다.
좋은 내용의 글을 연이어 적어주시는
팔방찌님께 고마운 마음을 보냅니다.
팔방찌 그러하옴니다.
전유동이라고 하여도 수심전체를 막연히 내리는 것으로 채비를 운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낚시인이 목표로 하는 목적수심(공략)은 있어야겠지요..
감성돔은 대략 바닥층이라고 알려지고 있어 내리면서 바닥 여부를 알지요....
.
하지만 활성도가 좋을 때는 풀어주고, 잡아주고, 당겨주는 채비운용으로 대상어의 수심층을 찿는 것이라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1/11 19:14
국산찌메니아 물수님 도움주셔서 감사 합니다 무조건 바닥이 아니고 믿밥과 함께 갇이 내려라. 이군요 감성 돔을 기준으로 ᆢ
불행하게도 제주변 에는 전유동 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저혼자 여러가지 방법들을 써보지만. 제로찌에. B봉돌. 물리고 잠수. 형태로. 도 해보고. 또는3b찌에 봉돌두개를 물려서. 내려보기도 하지만 이번엔 믿걸림에시달리고 휴~~ 아뭏튼. 팔방찌님 글과 물수님글 여러번 읽어보고 깨닭을수 있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1/11 20:43
찌의추억 두 분의 글을 읽으면 제가 모르고 있던 부분이나, 낚시를 하면서 왜 이런 현상이 생기지라는 데 대한 답이 있어 어마어마한 궁금증이 풀려갑니다. 낚시도 재미나지만 고기를 못 잡았다 하더라도 낚시하던 중의 의문들이 하나씩 해결되는 그 즐거움이 두 분의 글 안에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에 정말 감사합니다. 1/13 12:05
팔방찌 감사합니다.. 1/23 10:45
   
이름아이콘 루어몽
2019-01-12 09:43
저도 감히 무례를 무릅쓰고 좀 거들어 봅니다.
30~40 미터 권
뭐 개인에 따라서는 멀지 않을 수도 멀 수도 잇다 할 정도의 거리임엔
틀림없는 거리인 것 같습니다.
(이의 경우에)
저였다면 이렇게 답을 드렸을 것 같습니다.
(전유동 하지 마세요)
(전유동 할배의 조상님이 오셔도 바늘이 바닥을 훑고 잇는지, 봉돌이 바닥에 닿았는지)
(개뿔~ 알기는 뭘 알아~! 일 겁니다)
(그러니 전유동 하지 마세요) 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헌데
본류 참돔 낚시에서 000 셋팅해서 무한 흘림(?) 하다 보면 덜컥~~!!! 이건 뭐임? 인 경우
밑채비가 어떻게 나대고 있는지 알고 그 낚시를 쪼루시는 분 아무도 없다 거든요.
낚시는
고기를 잡고자 하는 것이 궁극의 목적이요 목표 아니겠습니까?
최적의 채비라고 하는 것은,
이론을 우월하게 깔아서 내비춰 보이는 것에 잇는 것이 아니라,
그 현장에서 어떤 채비로 했길래 만족할 조과를 냈느냐 입니다.
조과를 내기 전 즉 낚시에 임하기 전에 미리 훌륭하다 할 조과를 예상한 채비로
역시~! 란 감탄사와 함께 훌륭한 조과를 냈다면,
그건 복불복에 의한 결과였지 결코 예상한 바의 결과 이거나
낚시 기술로 잡은거라 보긴 어렵다 입니다.

낚시 전에 예측한 채비로 낚시를 시작은 하되,
낚시 도중에 무수히 채비 변화 등을 시도해서 얻어 낸 결과 라고 한다면
북한식 물개 박수 막 쳐 드릴 것입니다만......
동해한에서
30~40 ㅁ터 흘려서
조법 공부가 목적이라시면
파악도 안되는 채비로 그리 하시되
고기 잡기가 목적이라시면 하지 마세요 헛빵 신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찌의추억 저도 사실은 낚시 기법이니 뭐니 잘 생각하지 않고,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공식보다 다른 방법으로 낚시를 해서 잡는 것을 많이 즐기는 편입니다. 즉 님과 같은 생각으로 낚시를 많이 다니는 경우인데, 지금 팔방찌님이나 물수님 같은 이론이 처음 배우는 분에게는 분명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이론이 맞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 기준을 중심으로 자기만의 낚시 기법, 꼭 기법이 아니더라도 자기만의 방법을 조금씩 조율할 수 있는 기준점을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저는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1/13 12:16
팔방찌 찌의 추억님 ..
구멍찌 를 포함한 낚시 이론이 일본에서 정립됨은 분명하나 우리나라도 여울견지낚시 등의 기법은 우리나라의 풍토를 충분히 반영된 세계적인 낚시기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해양성 기후와 대륙적인 성격을 띠는 우리나라의 풍토는 너무 다른 점이 분명히 있음에도 일본의 것이 정설인 듯하여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
세세한 것을 말하자면 끝이 없겠으나... 무분별하게 카피하여 그것이최고라고 맹신하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외국 문물을 받아들이되 우리의 것 화(化)하는 풍토가 정착되어야한다고 봅니다...
1/13 15:10
찌의추억 끊없이 노력하시는 그 열정에 저는 박수를 보냅니다. 1/13 21:00
팔방찌 루어몽님
님의 기술 중 "본류 참돔 낚시에서 000 셋팅해서 무한 흘림(?) 하다 보면 덜컥~~!!! 이건 뭐임?" ~이하생략~
..
000찌 낚시를 전유동낚시로 보시는 지요 ???
님은 000찌를 가지고 전유동낚시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재주가 있으신가 봅니다.....
그것도 과학적이지도 않은 논리로 낚시인을 현혹하는 찌란 표현을 하는 싱크를가지고 낚시를 한다면...
그것은 전유동낚시가 될 수 없을 것이고 굳이 표현한다면 저침력을 사용한 잠수찌채비로 볼 수 있을 듯 .....
이 곳은 전유동낚시를 논하는 장입니다...
3/11 18:00
   
이름아이콘 팔방찌
2019-01-12 12:54
《Re》루어몽 님

무례까지는 아니고요..
님과 같이 지적이 있어야 토론이 이어지고  서로 다른 논리에 새로운 이론이 생기고 수정하고 보완하고 발전하기에 오히려 감사드림니다...

님의 지적입니다..
"(전유동 하지 마세요)
(전유동 할배의 조상님이 오셔도 바늘이 바닥을 훑고 잇는지, 봉돌이 바닥에 닿았는지)
(개뿔~ 알기는 뭘 알아~! 일 겁니다)
(그러니 전유동 하지 마세요) 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답글입니다..>

지금까지의 관념으로 보면 필자 역시도 그렇게 답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유일한 진리라고 생각할 때는 .....

즉, 예민함과 가벼움에 주안점을 둔 이제까지의 전유동낚시채비(찌)는 좀 슬림한 형태를 가지고, 줄빠짐이 어떻고,  줄빠짐 구엉의 각도가 어떻고,  줄빠짐 메커니즘이 테파형이냐 아니냐, 크냐, 작으냐  등 등 등..

나름의 이론을 내세우고 있지만 공히 가볍고 예민함에 포커스를 두고 설계/제작된 것이기에 그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당연한 진리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것이 기술적 한계인지 아니면 전략적인 상술인지 그 속을 알 수 없지만.....  

그래서 우리나라의 다양한 바다상황에 적용하기 어려운 전유동낚시의 한계,
즉, 단점이 나오지요....

전유동낚시의 이론적 장점이 많음에도...
줄내림도 좋지 못하고 가시성도 좋지 못하고 특히 먼거리의 바닥층  공략에는 불리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

전유동낚시를 하지말고 그냥 하는 데로 하라 그것이 정답이다....
결과는 어렵다  , 이건 아니다..  지치고, 실망하고, 끝내는 포기하게 되는 사유를 말하고자 함입니다......  

그 이하의 반론은 어획의 결과를 논하고자 하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윗의 답글로 설명이 될 듯합니다...

본 란은 전유동채비에 관한 문답의 장이기에 가능하다는 논리적 증명,
즉 가능함을 기술하겠습니다.

필자는 바다의 다양함을 일찍 실감하고 핸드메이드를 만들어 사용해보고 이론적 체계를 갖추어  특허청에 등록을 한 이론을 제품화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구멍찌나 채비방법에 대한 스터디를 좀 했습니다....

플로트가 되고 싱크가 되는 P**구멍찌의 4개의 구성품중 하나의 제원에 대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표준자중 18g  2호찌 입니다.
이찌를 0부력 즉 제로찌를 만들면 침력을 7.5g(1호 3.75g*2)을 더할 수 있기에 25.5g의 자중을 가지는 누울형태의  0찌가 됩니다...
좀 묵직하죠...

물론 무게 중심에 변화를 주면 경사각도를 조절할 수 있기에 직립찌도 가능하고 다양한 경사각도와 수평의 각도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25.5g의 자중을 가지는 구멍찌 최소 2개를 사용하여야 복수의 ...전유동채비를 만들 수 있고 더 이상의 찌를 장착한다면 1호 흘림대로 투척이 불가할 만한 무게를 줄 수도 있습니다..

굳이 그렇게 할 필요성은 없지만 거의 모든 상황에 대응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비거리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을 듯하고요..
가시성과 찌의 반응 둥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신다면  복수의... 전유동낚시의 본문과 그간 설명한 내용을 다시한번 음미해 보시길바람니다....

실례로 수도권의 바다유터를 즐겨찿는 매니아가 있습니다.
바다유터에선 가시성 등의 사유로 대부분 막대찌를 사용하지만 구멍찌의 매력을 잊지 못하는 낚시인 이기에  장타가능하고 가시성이 좋은 구멍찌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동 구멍찌를 추천해준바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낚시가 취미생활이긴 하지만 골프 등과 같이 좀더 과학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접근한다면 기술적인 발전도 더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다 풀리지 않는 구멍찌의 DIY 개념과  시스템에 대해서는 더 찿아보는 노력을 게을리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팔방찌 팔자가 기술한 방법이 동해안에서 적용할 수 없는 낚시방법이라면 .
.
님이 추천할 수 있는 비방, 즉 다른 채비방법을 구체화하여 제시할 수 있다면 그 채비방법에 대하여 검토 후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
다시한번 토론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12 21:49
   
이름아이콘 팔방찌
2019-01-13 14:27
《Re》루어몽 님 ,

이글을 보실 수 있다면...

너울성 파도가 있는  동해안,  먼거리 포인트,  바닥층을 공략해야 하는 감성돔낚시에는 "전유동낚시 하지마세요".  라고 과감히 주장히시는 것으로 보아

님께서는 전유동낚시를 잘 운용하시거나....
적어도 전유동낚시에 대하여 많은 연구(고민)를 하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유는 전유동낚시를 잘 운용할 수 있고 많은 고민(연구)을 해보아야 그런 말씀을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필자의 답글에서도 결론부분에 와서 가능성에 대한 논리적 증명(?) 이전까지는 현재까지 알려진 전유동낚시의 단점, 즉 부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으니까요...  

필자가 동해안에 다닐때는 복수...전유동낚시 기법을 찿지도 못했기에 직접 사용해보지도 못했습니다.
근래 남해에 와서 그 방법을 찿고 몇년간 운용하여본 남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하였습니다.

그것도 최대로 큰사이즈의 대형찌를 예로 든 것으로 오류가 충분히 있을 수 있음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대형찌는 원래 참동용으로 개발된 것이라 사이즈가 너무 크고, 무게 또한 많이 나감니다.
흫림대로 한개를 장착하면 묵직한 감이 있지만 원투에는 큰 무리가 없으나 두개를 제로찌로 만들면 그 무게 때문에 흘림대로는 던지기 힘들 정도 입니다..

필자의 경우 10~20m 정도의 공략거리 이라면 자중 11g 내외의 중형찌(제로부력으로 할 경우 1개 14.g내외)를 2개 또는 3개를 사용하고 3~40m 이상 멀어질 경우에는 4개 까지 사용합니다..

공략 거리가 멀어질 경우에는 2B~3B 경우에 따라서는 0.5까지 부력을 높여 사용하기에 채비운용상에는  큰 무리가 없고 시력이 좋지 못하여도 잘 보이는 편입니다.
.(형광그린과 주황을 교대로 장착하기에)  

아무튼 복수의 찌를 사용하는 전유동낚시는 채비의 안정감이 높아 입질형태나 밑채비의 상황변화는 잘 파악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통된 4개의 구멍역시 비표면적을 크게 하므로 찌의 안정감은  더욱 크짐)  

동해안에서 검증치 못한 내용을 너무 과장된 표현으로 설명하지 않았는가 라는 생각이 들어 반성의 의미와 함께 좀 더 사실에 가깝게 부연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현직에 있을때 상사나 동료 그리고 부하직원이 전혀 무반응 하거나 자기의 논리없이 무조건적으로 동조하는 무소신 직원 보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면 지적하고 경우에 따라 심히 따져드는 직원을 더 좋아 했습니다...

어차피 지식이라는 것이 절대적이라기 보단, 확률적인 것이라 크게 보면 종이 한장 차이일 뿐이고 오류와 속단이 좀 있다 하더라도 서로 따져 보고 토론을 해보아야 새로운 가설이 생기고 더욱 발전된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님과의 토론이 이어져 감사드리고 억지 주장에 가까운 필자의 반증 답글에 오류와 속단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탄 없는 지적을 하여 주시면 더 발전을 위한 계기로 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팔방찌배상
   
이름아이콘 개라임
2019-01-14 06:09
팔방찌님 안녕하세요.
팔빵찌님의 글을 읽고 전유동 복수 이단찌채비를 배워 보고픈 마음에 실행도 해보지 않고 먼저 질문부터 드려 죄송합니다.^^
복수 이단찌 채비를 운용함에 있어 조류가 약해 수중찌를 사용하여야 할 경우 속조류의 저항력이 이단찌에 입질로 표현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지요?

전유동을 함에 가벼운 채비와 예민성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과감하게 큰찌와 그에 맞는 세팅을 하여 시도해보라는 말씀에 지쳐가는 초짜의 가슴에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팔방찌 질문주심에 감사드리며.. 별도의 답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14 15:53
   
이름아이콘 팔방찌
2019-01-14 17:34
《Re》개라임 님 ,
용어정리를 먼저 해드리고 설명드려야 도움이 될 듯합니다..

"조류가 약해... 수중찌를 사용하여야..."라는 부분입니다.

통상 수중찌는 반유동낚시에 있어 상부찌에 대응하는 침력을 가지는 뽕을 다는 것이 필 수 이지만 조류를 더 잘받기 위하여 침력은 가지되 크기를 크게한 물속의 싱크를 수중찌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통상적으로..)

전유동낚시에서는 조류에 따라 봉돌은 달지만 원래 수중찌의 개념을 가진 소품은 사용치 않는 것이 원칙으로 알 고 있으나 가벼운 채비로는 원줄하강이 어렵기에 원줄의 하강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명칭과 형태는 좀 달리하지만 여러가지의 소품이 개발되어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뻔한 것을 이야기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정지된 민물과는 달리 바다는 정조 시간외에는 항시 조류가 있다고 보아야할 것이며...
대상어가있는 수심층까지 밑채비의 하강은 필수적인바 그에 작용하는 수평적 힘(조류) 과 수직적인 힘(침력)을 동시에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이러한 수평/수직적인 힘의 작용에 의해 밑채비(미끼)의 균형 즉 대각선의 형태로  연출되겠지요..
침력이 강하면 수직각에 가까울 것이고.. 수중찌 or 조류타기 소품의 힘이 더 강하다면 수평각에 가깝다고 봅니다..

유체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현상이지만 필설로 설명드릴려니 좀 어렵습니다..  

반유동낚시에 빠져있을 때 미끼선행이 중요하다고 강조되기에 수중찌의 침력과 크기에 대하여 고민을 좀 해봤습니다.

어떠한 결론을 도출할려면 명제의 단순함이 필요할 듯하여 걷조류와 속조류의 속도 는 등속이라고 보고 미끼선행을 위함이라면 어신찌와 수중찌의 크기가 1:1 또는 수중찌가 더 커야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좀 해보았지만,...

반드시 그런것 같지도 않다고 생각되어 지금은 그 고민을 접었습니다.
이유는 수평/수직의 힘이 동시에 작용하기에 예각에 가까우냐 둔각에 가까우냐 차이가 있을 뿐 대각선을 이루는 채비각은 자연히 생긴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서설이 좀 길었습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복수찌.. 전유동낚시에서는  조류의 강/약과  상관없이 하부의 소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결한 채비가 제일 유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단, 조류와 수심의 강약과 깊이에 따른 봉돌은 사용합니다..

복수의 찌를 사용하는 것은 채비 안정성과 미끼 등 밑채비의 상황변화를 명확히 보기 위하여 필요하기에 2개를 기본으로 하고 상황이 크게 변한다면 그 이상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채비전 포인트와 공략 거리 등을 미리 고려하여 크기를 정하기에 낚시도중 변화의 필요성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가시성과 원투성 그리고 채비의 안전성을 더 높이고자 한다면 수량을 늘여 사용하면 효과가 더 높아짐은 있습니다.

가벼운 찌 하나 보다는 두개의 찌가 보여주는 다양한 연출(채비내림, 밑채비 상황표충 등)은 생각보다 휠씬 크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과감하게 큰 찌와 그에 맞는 세팅을 하여 시도해 보라는 말의 뜻은  ...
기존의 가벼운찌를 사용함에 따른 단점을 보완키 위한 크기와 부력을 말하고자 함으로 전유동채비 자체가 반유동채비보다는 무겁지 않으며..
저항을 주는 매듭이 없어 예민성, 가벼움 자체 이기에  변화무상한 우리의 바다에선 제몸하나 건사(?)할 수 있는 안정성이 우선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필자 입장에선 전유동낚시가  반유동낚시 보다 더 쉽고 바닥층 공략도 보다 확실하다고 보기에 전유동낚시만 합니다........

쉽게 설명드리려 했는데. 더 어려움을 드리지 않았나 염려됩니다..
궁굼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재차 하문하시면 또 설명 드리오리다... .
   
이름아이콘 개라임
2019-01-14 23:49
《Re》팔방찌 님 ,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팔방찌 쉽게 이해를 하신다니 님은 분명히 무림의 고수분 ...
상당한 내공을 가지신분 같습니다..
.
꼭 복수의... 전유동낚시를 한번 경험해 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기존의 구멍찌를 튜닝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기술한 부분도 있어 크게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1/15 13:33
   
이름아이콘 팔방찌
2019-01-15 22:09
대물미역치 님..
님의 전유동 낚시 방법은 지극히 당연하고 이상적인 채비운용방법 이라고 보입니다.
.
전유동낚시에 있어 제로찌+무봉돌 즉 바늘 만으로 미끼를 바닥층까지 내림은 간결하고 가벼움의 극치이기에 전유동낚시의 달인표현을 하여도 무리는 아닐 듯합니다..

간결한 채비운용은 밑걸림, 찌의 반응 등등  장점이 많고요..
조류 수심 등이 호조건일 때는 바늘 만으로도 생각보다 채비하강이 빠르기도 합니다..  

봉돌을 물리는 것은 ..아니 봉돌의 필요성은 조류 등 바다의 상황아 가혹하기에 불가피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팔방찌 윗글은 대물미역치님의 질문에 대한 답글로 작성하였습니다만....
답글을 올리고 나니 어떤 사유인지 모르겠으나 질문글이 없어졌네요....
.
아무튼 질문의 요지에 대한 필자의 답변입니다...
1/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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