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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쉬니 손이 근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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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첼로
작성일 2020년 2월 10일 (월) 17:21
ㆍ추천: 0  ㆍ조회: 2315      
IP: 106.♡.♡.172
한주 쉬니 손이 근질합니다.
매주 낚시 가다가 지난주 한주 쉬었더니 한주 시작 월요일 참 지겹게요.
손이 근질근질해서 돌겠네요.
낚시 중독 심하네요.
중독증 75살은 넘어야 고쳐질것 같습니다.
토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담주에는 무조건 가야겠습니다.
좋은 한주들 되세요.
   
이름아이콘 언저리에
2020-02-10 18:42
IP: 1.♡.♡.32
82세에도 낚시 중독성은 더 찐해 지되네요 여건만 된다면
맨날 가고싶어요.
첼로 저는 82세 넘어서까지 힘이 남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2/10 20:09
   
이름아이콘 언저리에
2020-02-10 21:22
IP: 1.♡.♡.32
《Re》언저리에 님 ,
건강하세요.
   
이름아이콘 좌사리이장
2020-02-11 08:33
IP: 121.♡.♡.205
저는 이제6짜 초반인데요 바다낚시 40년 가까이 해와도 낚시가기전날은 잠이 안오는걸로 봐서는
나이가 많아진다고 해서 병이 나아지지는 않을걸로 보입니다 자체의 설레임과 근질거림으로 즐깁시다요 그리고 언저리에님 건강관리 잘하셔서 아흔이후에도 바다에 나가실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름아이콘 언저리에
2020-02-11 10:00
IP: 1.♡.♡.32


낚시 중독! 낚시를 가고 싶은 욕구에서 낚시에 대한 나름의  관념을 가지고 낚시를
하게될거라 생각합니다! 낚시에 있어  입질을 받게 되면 그 짜릿한 느낌의 손맛 그리고
낚은 어종을  먹는 맛도 있지요! 저는 딸 두리에 아들하나에 며느리 사위  
그리고 왼 손자 외손녀 친손자 친손녀 이렇게 가족이 있는데  낚시로 낚은 고기를
아들딸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합니다.

때로는 낚은 고기로 회를 만들어 사위들과 딸내미 외손들과  모여 맛있게 먹는 재미도
낚시의 욕구를 갖게 만들고 아들은  경주시 안강읍에 살고 있는데 참돔 좀 큰 것 낚으면
보내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우리며느리가 전화로 아버님 보내주신 고기  맛있게 먹었요

감사해요! 자부에게 이렇게 전화를 받으면  기분이 흐뭇하지요 그래서 어떻게 하던 고기를 많이 낚아  보내 주고 싶은 생각이 낚시를 계속 가고 싶게 만든 니다  저는 낚시를 가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손맛! 먹는 맛! 자녀들에게 주고 싶은 맛! 이것이 저의 낚시에 대한  관념인 것 같네요. 낚시중독이며 많이 낚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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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드레아
2020-02-11 12:48
IP: 119.♡.♡.152
제 나이 60 초반입니다..
솔직 낚시가 이제는 힘듭니다.
아니 낚시 자체가 힘든 게 아니고 갯바위까지 가기가 힘듭니다.
50 대 중반까지는 퇴근 후 바로 거제, 여수까지 중간 용변으로 휴게소 한번 쉬고 내달려서
갯바위 철수 때 선실에서 잠깐 눈 부치고 또 서울까지 내 달립니다.
꽝을 쳐도 좋고 꼴랑 3짜 한마리 잡아와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젠 가고 오는 게 너무 힘듭니다.
만일에 제 생활권이 대전 이남이었어도 이리 힘들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또 만일에 경남, 전남이 생활권이라면 90 까지는 갯바위 타지는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나이라고 안 내려주면 선상이라도 타지 않을까 합니다.
대구, 광주 이남에 계시는 분들 행복하다고 생각하십시요...
팔방찌 저 또한 왕복 1,000km 남녁길 오고 가기에 힘듬이 많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움 보다는 낚시시간이 적음에 아쉬움이 많아 퇴직후 바닷가로 왔습니다..
지금은 10~20 분 거리에 포인트가 즐비하니 .
귀양(?)살이한다 생각하며 맘편히 바다에 임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먼길 안전운행 유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12 10:41
청낚초 저랑 같은 고민이네여 2/13 14:56
   
이름아이콘 좌사리이장
2020-02-11 13:31
IP: 121.♡.♡.205
《Re》드레아 님 ,
네 맞습니다 특히 귀경길이 힘들겠지요 저는 경남권에 거주하지만 철수후 운전해 오는게 죽을맛입니다 이제 출조버스를 이용하시는게 안전과 피로감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수도권에 출조버스 많이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안낚하세요
   
이름아이콘 언저리에
2020-02-12 09:59
IP: 1.♡.♡.32
.낚시 월 최소 2번 정도는 갈 형편은 돼야 하는데 백수  형편으로
월 1번가기도 힘이 드니 갈증이 나서  못 견디겠네요. 돈 벌적에는
월 3ㅡ4회도 갔는데 낚시도 돈이 좌우하네요.
   
이름아이콘 방아
2020-02-12 11:58
IP: 180.♡.♡.229
세월을 먹으면 모든게 힘들어 집니다 세월에 장사 없지요..
이제 60초반이 되니 혼자서 장거리 운전는 엄두가 잘안납니다
전엔 전남권을 많이 다녔는데 수년전부터 거제권 자주 다녀집니다
배타고 근처 내만권 다녀보니 고기 한마리 잡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도보로도 두어번 가보니 그것도 꺼려집니다 마끼통 메고 에휴~
고기잡아도 살려 가져오는건 더욱더 오르막길~ 내가 왜? 이고생이고 에휴~
   
이름아이콘 드레아
2020-02-12 12:43
IP: 119.♡.♡.152
《Re》좌사리이장 님 ,
글찬아도 출조버스 애용합니다. 장시간 운전을 안 하니 정말 편합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지요. 상대방 배려없는 사람들이 예상외로 많습니다.
예전처럼 뒷자석에서 술마시며 떠드는 사람들은 없어졌지만 거나하게 술 취한 체 탑승하여 떠들고는 탱크소리로 코 고는 사람, 핸폰 볼륨키우고 음악 듣거나 동영상 보는 사람,...
청낚초 제가 출조버스 이용않하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2/13 14:58
   
이름아이콘 캄피대
2020-02-12 13:44
IP: 124.♡.♡.57
《Re》드레아 님 ,
ㅎㅎ 드레아님 동변상련입니다
저도 수도권버스 이용하는데 참 여러종류의  사람 많습니다
이야기 하신 거외에도 의자를 너무 젖혀서 뒷사람이 발을 움직
이지 못하는데 자기 앞사람이 젖히면 투덜거리는 사람..
양말을 벗고 통로로 발을 내밀어 냄새가 나는 등..

이상한 분? 들 많습니다   배려는 거의 모르는 분들도 많지요
   
이름아이콘 방아
2020-02-12 14:14
IP: 117.♡.♡.62
수도권 조사님들에 비해선 저는 낚시에 관해선
많이 행복한것 같습니다..ㅎㅎ
어제는 내려주는 포인트가 물살이 또랑물 수준
약 한 두어시간 찌담구어 보곤 낚시포기 남은 밑밥
옆조사 드리고는  갯바위타고 갈수있는 곳까지
주변 청소후 남은시간 갯바위에 앉아 흐르는 바다물만
쳐다보고 있어 마음의 편안함을 가져보니
이 또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이름아이콘 언저리에
2020-02-12 14:44
IP: 1.♡.♡.32
《Re》캄피대 님 ,
그런사람은 한마디로 상식이 덜된사람이죠
본인의 인격을 깍는겁니다.
   
이름아이콘 바다매너
2020-02-12 14:57
IP: 58.♡.♡.160
이게 말입니다. 의사 친구가 그러더군요~ 낚시는 불치병입니다.
제가 그 의사를 환자를 만든 장본인인데 아직도 못 헤매고 근무시간 중에도 인낚보고
조황사진보고 가자..가자...카톡질이 우찌나 많이 오던지~ ㅎㅎ
취미로는 낚시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팬톰
2020-02-13 08:00
IP: 123.♡.♡.64
《Re》드레아 님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것 같습니다~!
저도 차끌고 내려가는건 정말이지  힘이들어서.... 앓아눕습니다!
그래서  클럽 버스를 탑니다!(그래도 힘듭니다!!)
그나마  꾸준히  남해 바다를 보게됩니다!
항상 갯바위 조심 하시구요!
   
이름아이콘 드레아
2020-02-13 13:42
IP: 119.♡.♡.152
《Re》팬톰 님 ,
반갑습니다..
계신 곳이 부천이면 저와 같은 지역이네요.
저는 인천 출조점 마*가 클럽만 팝니다만.
언제 한번 기회되면 서로 갖고있는 뻥낚시 스토리 나누며 출조하시지요..
   
이름아이콘 한국CNC
2020-02-13 23:34
IP: 10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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