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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 크릴 방부제? 약품? 에 대한 기준은 없나요~?

[ 세상사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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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고라파덕
작성일 2018년 12월 10일 (월) 10:34
ㆍ추천: 0  ㆍ조회: 1306      
낚시용 크릴 방부제? 약품? 에 대한 기준은 없나요~?

오랜시간 눈팅만 하다 글쓸려니 참 어색스럽네요 ㅋㅋ

제목에서도 보셨겠지만,

말그대로 미끼용 크릴의 방부제 혹은 약품에 대한 기준에 대한 의문입니다.

24살부터 갯바위를 다녔던게

벌써 40을 코앞에둔 나이가 되었으니

뭐 크릴짠내는 부족하지 않게 맡 않은거 같은데 말입니다.

뭐 각설하고..

지난 다이와컵때 일입니다.

오랜만에 대회에 참가를 했구요..

2선단 29번 표를 뽑고 아주 추위와 바람에 시껍했지 말입니다.

그런데..

반나절 낚시라 생크릴을 구매를 했었고,

보통 참*생크릴을 자주 사용하는데

대*생크릴이 있더군요. 같은 양인데 천원 저렴?

처음보는 크릴이라 써보자 싶었습니니다.

그런데 기존에 쓰던 참*생크릴과는 좀 다른 느낌?

상태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크기나 탄력도 나쁘지 않았구요.

그런데 제가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다음날에 일어 났습니다.

보통 크릴 방부제 때문에 낚시를 갔다 오고 나면

손가락 껍질이랑 피부 상태가 맛탱이 가는건 당연한거니..

그런데 이번엔 상태가 평소 보다 좀 심각하네요;;;

붓는 정도가 아니라 이거 통증이;;ㅠ

금토일월..많이 좋아 지긴 했지만

여전히 양손 엄지와 검지에 통증이 가시질 않습니다.

아시는 형님 친구분이 크릴공장을 하시는데..

그형말로 미끼크릴 꼬리 자른다고

입으로 뜯거나 만진손 입에 가져가는 행동 절대 하지 말라고..

아주 약을 떼려 붓는다고 했던 말이 생각 나네요.

앞으로 대*생크릴 사용 안하면 그만이지만,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약품을 썼길래

15년만에 최악의 낚시 후유증을 선물해주셨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밑밥의 경우엔 친환경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업체들끼리

경쟁적으로 앞장서고 있는거 같은데,

크릴에 관련해서는 친환경이라는 단어를 들어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자연과 바다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처자식 먹여 살리는 우리의 몸도 중요하다는거 ㅎㅎ

잊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ㅠㅠ

그럼 헬요일..

SCV 미네랄 캐러 출동!! ㅋㅋ
   
이름아이콘 입질온다
2018-12-10 10:57
고라파덕님 반갑습니다~
다시 복귀하심을 환영합니다^^

저도 비슷한 증세라 댓글을 답니다.
크릴 방부제 때문에 그랬던 것일까요?
사흘이 멀다하고 제 양손 엄지부터 중지까지
손가락 껍질이 벗겨져 지문이 없어질 정도입니다.

습진이라 생각하고 당분간 낚시 쉬면 낫겠지 했는데..
낚시 입문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다행히? 통증은 없지만
크릴에 든 방부제가 피부에 얼마나 해로울까 저도 궁금하네요..
   
이름아이콘 목어가
2018-12-10 11:26
고라파덕님, 안녕하세요.
인낚의 멋쟁이님이 다시 돌아오셨네요.
환영합니다 ^^^^^^^^^

그리고 방부제 문제는 크릴을 사용하는 낚시인이라면 모두들 한번쯤 경험하셨을겁니다.
저도 피부가 예민한 편이여서 무척 고생하였습니다. (악수 할 때 손을 못 내밀었을 정도입니다.)

"크릴 방부제"로 검색하면 많은 자료들이 나옵니다.

https://525i.blog.me/110054435286

위 자료를 보면 미끼용 크릴에는 "아황산나트륨(아질산염)"을 방부제로 첨가하여 사용한다고 하오니 참조하세요.

<아황산나트륨(아황산염)>
나트륨에 황산가스(!)를 통과시켜 만드는 화합물로써, 세균발육 억제, 갈변 방지, 밀가루 반죽 품질개선, 표백작용을 위해 사용되는 식품보존료이자 산화방지제입니다.

아황산나트륨이 첨가된 식품으로는 절임식품, 과일주스, 포도주, 잼, 건조과일뿐 아니라 마트에서 파는 깐 야채들이나 과일(갈변방지, 표백용)에도 사용되며, 우리가 즐겨 먹는 단무지 또한 여기에 해당됩니다.

아황산나트륨은 물에 녹으면 강한 산성을 띠는데 인체 내에서 식도를 훼손하고 위점막에 자극과 통증을 일으키며, 신경성, 만성기관지염, 천식 등을 유발합니다.

미국에서는 1980년대에 아황산나트륨 때문에 천식 발작을 일으키고 사망한 사건이 여럿 발견되었으며, 이때부터 아황산나트륨의 표기를 의무화했다 합니다.
   
이름아이콘 청낚초
2018-12-10 12:55
가공된 미끼. 사용하기 편하고 투척시 떨어짐 현상 없고해서 초기에 많이 사용했었지요
근데 사용 후 항상 손가락 벗겨짐 현상이 일어나서  이후 생크릴(백크릴)만 고집한 이후에는 그런 현상이 현저히 줄어 들더군요. 근자는 께끗하더군요.
이후 절대로 가공 크릴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돌아오심을 환영합니다.
   
이름아이콘 갓바위폭주족
2018-12-10 13:30
우선 생크릴로 팔리고 있는 크릴 제품과, 각크릴로 팔리고 있는 제품을 따로 생각해야 됩니다.
댓글 링크에 적혀 있는 아황산나트륨은 원양에서 크릴을 잡아서 냉동하는 단계에서 첨가가 됩니다.
현재 원양에서 잡히는 크릴은 전량 사료용으로 가공되어 국내 들어오고 있고,
수확즉시 아황산나트륨을 비롯한 몇가지 첨가물과 함께 냉동되어 국내로 들어옵니다.
아황산나트륨은 방부제로 잘알려져 있고, 소량을 먹거나 접촉한다고 해도 큰 문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문제는 각크릴인데,
이 각크릴은 냉동된 상태로 들어온 크릴 원판을 가공업체에서 구입하여,
해동시킨 다음 선별작업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냉동상태의 크릴을 해동시키기 때문에, 형태를 유지하기가 힘들어,
포르말린 계열과, 그리세린 계열의 첨가제를 추가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손으로 만진뒤에는 손가락이 따갑고, 백크릴과 달리 마르면서 젤리같은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예전에는 각크릴제품에만 이런 방식이 쓰였지만은, 조선크릴등 선별크릴이 비싸게 받을 수 있고, 인기도 있으니까,
선별크릴에도 이런 약품처리한 물건들이 많이 보입니다.
구입때 주의를 해야 됩니다.
각크릴은 먹으면 많이 해로우니 입에 대지는 마시기를...

맡밥도 그렇고 미끼도 그렇고 중금속 기준은 있어도,
다른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밑밥은 사료관련 법율 적용시키기도 하지만 애매한 상황입닏.
   
이름아이콘 버끄삼촌
2018-12-10 21:41
환경부에서  이런것도  기준을  만들어야될듯하네.
그리고. 크릴을 바늘에 끼울때  꼬리를 굳이 띨 필요없이
꼬리사이로  바늘을 끼우멘 되는데.
우쨋든  오랜만에  아우글을 보니 반갑네.
애들은 건강하고. 잘커고 있겠지.
언젠가  낚시터에서 볼수있기를 바라네,,,
   
이름아이콘 블랙레인
2018-12-10 23:18
꼭 방부재 때문은 아닌것 같네요.
새우잡이 배 선원들보면  손바닥이 헐고 출혈이 생기네요,
담배피면서 입술에 손이 자주가면 물집도 생기고요
물어보니 새우에서 나오는 독성물질에 의해 이런현상이 나타난다하네요
   
이름아이콘 추풍감성
2018-12-11 11:52
지난달 말쯤에 낚시가서 잡어땜시 각크릴 두통을 쪽쪽빨아 바늘에 끼우고..
집에와서 잇몸이붓고 아프고 백크릴은 그런기억이 없는데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최근에 시중에 파는 손가락만 코팅된장갑(싸요)으로 바꾸어 사용합니다
적응되니까 크릴끼우고 만지는데 맨손 보다 훨신 편합니다.
   
이름아이콘 낚시조아라함
2018-12-13 21:50
그넘들 사고칠줄알았다 ㅋㅋㅋ
   
이름아이콘 가입회원
2018-12-14 19:21
그러니 혼무시 썼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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