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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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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거제비버호
작성일 2019년 4월 24일 (수) 05:44
ㆍ추천: 2  ㆍ조회: 2243      
IP: 223.♡.♡.116
이런일.저런일

제번 하옵고.

어장에 감성돔이 잘나오는 시기쯤이었습니다

미역어장에 앞쪽 한줄이 끊어져있어서

두칸을 흘릴수있는지라  자주 손님을 모시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5분을 모시고 낚시를 하는데.

처음오신 2분에게만 주구장창 입질이 들어옵니다

이넘들이 골고루 손맛을 안겨주면 좋으련만

선장혼자 애가 탑니다

밑밥을 잘잡는 두사람에게는 조금치고

멍 때리는 손님쪽으로 집중해서 소낚비 마냥

퍼부어도 소용이 없네요 환장해.

그날 총40여수 나왔습니다

2분이서 30여수

1분조황 7~8수

2분 꼬올방.

순진한 선장넘.....

많이잡은 2분에게 동냥합니다 몇마리만~

꼴방하신 두분에게 몇마리 드려서 기다리는 가족에게

큰소리치고 사시라고.

많이 잡았으니 몇마리만 주십사하니

무신소리히면서 손톱도 안들어갑니다

안들어가는 감성돔을 꾸겨서 삐꾸퉁에 채웁니다

한번더. 몇마리 주십사하니

어림반푼도 없다는 영혼 메마른 대답입니다

식당하시나?  그래도 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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