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나 방파제에 다니는게는 작고 껍질도 딱딱하고 쓴맛이 많이 난다고들 합니다,
물론 탈이 나는경우도 있구요
근데 깨다시 꽃게는 껍질이 부드럽고 살이 달고 꽉 차서 다리 까지 십어 먹어도 될만큼 부드럽더라구요
맛 보고 나니 자주 다니게 되더라구요^^
물론 탈이 나는경우도 있구요
근데 깨다시 꽃게는 껍질이 부드럽고 살이 달고 꽉 차서 다리 까지 십어 먹어도 될만큼 부드럽더라구요
맛 보고 나니 자주 다니게 되더라구요^^
《Re》허송세월 님 ,
동해안 전 지역에서 다 나옵니다. 백사장이나 해수욕장 가면 됩니다.
포항 기준으론 양포도 나오고 구룡포 하정리는 마릿수는 별로지만 씨알이 좋구요. 위로가면 영일대,영일만항,칠포,오도, 다 잘나옵니다. 월포는 마릿수는 좋은데 씨알이 너무 작아요.
동해안 전 지역에서 다 나옵니다. 백사장이나 해수욕장 가면 됩니다.
포항 기준으론 양포도 나오고 구룡포 하정리는 마릿수는 별로지만 씨알이 좋구요. 위로가면 영일대,영일만항,칠포,오도, 다 잘나옵니다. 월포는 마릿수는 좋은데 씨알이 너무 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