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 쪽에도 잘 나온다 하던데 참고 하십시오.
담에는 꼭 성공하세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396점 적립되었습니다!
모처럼 직장조사 8명 3팀으로 나눠 여수 돌산 봄철 갑오징어 사냥에 의기투합, 우리 4명 금요일 21:00 문어차로 돌산으로 고고
돌산항(군내항) 23:00 도착 방파제(썬라이즈호 09:00 감시출조 방파제)에 우리가 탈 뉴페이스호가 보인다. 텐트치고 3종류 막걸리 11병, 홍어, 순대 등으로 10병을 비우고 01:00 ZZZ
04:00 기상, 라면에 김밥으로 아른 새벽 아침을 해결 05:00 정원 태운 뉴페이스호 출항,
방파제밖에서 2분하다가 무소식 이동 , 금오도 송고항으로 샛바람은 여잔히 강하다, 후미 우리팀 민수가 첫 수 올리고 긴장을, 함구미항으로 이동, 종종 하니씩 나올 때마다 히트, 왔아 외치면 뜰채 들고 달리는 젊은 선장님 패기가 생생, 갑돌이 배 20~30여척 우와
옆 숭어도 올리는데 난 소식이 없다. 뒷분은 2마리나 , 용머리에도 몇 수 나오나 나에게는 ? 또 이동 , 돌산 신기항과 군내항 사이로 , 물때에 맞춰 나올만한 포인트로 이동하는 선장님 열정
문어도 한 수 올리고 뒷분 5마리째, 아아~~~ 갑오징어는 운이 아니라 실력이구나 느껴지는데 14:00 포기 선실에 누워버리고 16:00 철수
여수시장가서 갑오징어3 건수조기 한 봉지 쇼핑후 귀광
1962년 완도에서 태어나 민장대와 원투낚시와 찌낚시 입문 22년으로 주말이면 바다가 아른거리고 이제는 대물을 목적으로 출조할 계획입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396점 적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