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는 다 떠난 줄 알고 볼락 탐색하러 지심도로 가 봅니다.
3시 배 타고 들어가서 던지자 마자 전갱이 입질~~~
비록 대전갱이는 아니지만 30정도라 킵~~~
볼락을 노리고 열심히 해 봤지만 전갱이 때문에 안되네요
그러다가 만조되어갈 무렵~~
바늘이 사리지는데~~
전갱이 입질은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조금 후 청개비 미끼에 갈치가 올라오네요~~~
오케이 바리~~~
바로 작전변경~~~~
비록 꽁치미끼는 없지만 잡아 둔 전갱이로 미끼 만들어 갈치 사냥을 시작합니다~~
채비는 똑 같습니다
수심 2미터 찌낚으로~~~~
완전 갈치 타작을 했네요
씨알도 엄청 좋습니다
기본이 3지급
4지 오버도 5마리정도
4지급도 20%정도~~~
오래된 1호대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갈치가 후킹 후에도 끌고 가는 넘 처음 봤습니다~~~
지금까지 잡은 갈치는 다 풀치~~~
이런 넘들이 잡히면 감생이 낚시 안 부럽습니다.
새벽 4시 경에 아끼는 헤네스 찌 하나 보내드리고 마무리 했는데
아마 40마리정도 되는데
무게감이 완전히 다릅니다.
지심도는 아직 여름이라 볼락은 없고
25급 전갱이는 엄청나게 나옵니다
같이 야영하신 다른 분들은 2분이서 40리터 밑밥통 2개에
전갱이를 가득 담아 나오셨더군요
전갱이 낚시하실 분은 지심도 적극 추천합니다
가실 때는 필히 갈치채비 준비해서 기십시요
완전 횡재할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