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의사냥5짜 이천희 입니다.
이번에는 핫한 삼천포 발전소방파제 다녀왔습니다.
첫배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선장님 추천으로 선상배들 사이에 내렸습니다.
새벽기온이 영하6도라 엄청추워서 해뜰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사량도쪽으로 멎진 일출도 사진에 담았네요!
오전들물은 조류가 너무강해 낚시가 불가!
만조되기전 만조사이에 입질이 자주왔습니다만
막대찌를 써도 다잠기지않을 정도로 입질이 미약하였으며
입술에 살짝걸려 나오는게 대부분이라 올리다가
빠지는 고기도 있었습니다.
설마저게 입질?? 밑걸림?? 인지 구분하기 힘들정도였습니다.
참고하셔서  아주 예민한 채비를 준비하시고
미끼는 크릴.옥수수 두가지사용하였습니다!
먼곳보다는 가까운곳에 살짝띄워 공략하는게 좋았습니다.
꽝치시는 분이 많은듯 합니다.

다음에는 벵에돔낚시 다녀와서 조황 소식 올려드리겠습니다! 

'★루이피싱★'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9a68crbVe4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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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천희/83/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