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을 너무 많이쳐서 마지막 히든카드로 선외기 한번 갓다왓습니다.
역시나 어장에는 고기가 있네요
잡은놈들중 그나마 큰놈 두마리 들고와서 무 썰듯이 한번 그적거려봤습니다.
역시나 찌가 쏙 들어가는 눈맛과 꾹꾹하는 손맛은 언제나 좋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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