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간여와 외면도$만재등 초보꾼들은 보지도 못한
절경에 거기에 프로뺨치는 글솜씨와 또한술 더 보태
고향 향수를 느끼게하는 이국의 노래까지
정말 색다른 글을 오늘 온몸으로 느꼈읍니다
이 아름다운 글에 제가밑에서 흙탕을 일으킬까 조심스럽습니다
수많은 고기는 보이지않고 님의글과 아직도 여운이 남는
노래소리 만이 제머리속을 떠다니고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길 바라며
아직도 님의글에 푹빠져 꿈을 꾸고있는 초보꾼이 ,,,,,
[08/07-00:33]
몰랑몰랑한 S대가 조은지
딱딱한 T대가 좋은지
(이 익선이는 야릇한 어감으로 딱딱한게 좋다고 하드라만..)
알켜 주사이다.
지금은 S로 점찍어 내팽개치고 왔는디.
갈침을 접수하고서야 外煙島의 연기인지, 안개인지가 걷힐듯....
(12일 거제를 부리나케 다녀와서-일로
가능하면 14일 조행길에 만나 뵈옵길 희망합니다.
지난 여름이후 계속 헛손질로 헛것이 뵈는지
이번엔 꼭 돌.농.참 한마리씩은 할것같은
우두망찰이었습니다.)
[08/09-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