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고 오셨네요.
냄새 부분은 참으로 한심한 마음이 들지만
우리네 꾼들의 수준이 그정도라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야영 조행기를 보니 저도 떠나고 싶은
마음은 드는데요.
더위 생각하니 망설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밤에 쥐가 나와서 밑밥통에 들어가서 밑밥 먹더라구요 ..
대신 발판이 편한데 고기는 별로... 더라구요.
무더운 여름날 갯바위에서
좋은분들과 즐거운 시간 하셧네요.^&^
오래전에 국도 8월달에 야영 들어가보고
식겁해서 여름엔 절대 야영 안갑니다.ㅎ
더워서 둑을수도 있겟더라구요.ㅎㅎ
대상어도 함깨 나오면 좋은데 좋은분들과
함깨 하는 시간들이 더 즐거울듯 합니다.
잘 보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