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출조보다는 조과가 떨어 지지만
다섯마리면 훌룡하네요.^&^
선상을 타시면 저두 앞뒤 중간 가리지는 않지만
제가먼저 선택해서 할수 잇다면 선미나 선수를
좋아 합니다.
그 이유가 딱히 잘될듯 해서 그런건 아니구요.
혹시나 옆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나 않을까 해서지요.
사실 앞뒤가 낚시 하기에 편하기도 합니다.
다음 복수전 가셔서는 곡 타작 조황 하시길 바라네요.
잘 보았습니다.
대부분 선호한다고 생각 힙니다.
비교적 방해를 적게 받는 곳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서로 매너있게 낚시를 한다면
굳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두르거나
조금 얍삽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되지
싶은데요.
보면 잘몰라서 그렇게 행동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알면서도 그렇게 행동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그렇더군요.
모두 사람 마음이 같지 않으니 어쩔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뭐 어쩌겠는지요.
그냥 그르녀니 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지 싶습니다.
저도 그런 일로 다투기도 해보았지만
그렇게까지 할 이유도 없는것 같았습니다.
고기 그게 뭐시라고 말이죠. ㅋㅋ
폭주기관차님 께서도 풍요로운 가을 시즌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성돔 선상 잘 다니는데 그냥 이상한 사람 많은거 같아요 북회귀선님 처럼 괜히 말했다가 본인의 전달은 그게 아닌데 괜히 타박하는 마음으로 들릴수도 있으니....아무튼 선상 손님도 그날의 복인거 같습니다^^
요즘이 낚시의 계절 인 듯 합니다
항상 바다가 주는 선물이 어떤 계절보다 풍요롭게 느께집니다
조과물 회뜨는 솜씨는 보는 이 로 하여금 예술적 입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 난다는 속담이 생각 나게하는군요
항상 멋진 조행기 글 잘 보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