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조행기도 한번씩 쓰고 했는데
사는게 바쁘다보니 쉽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여유를 좀 가지고 낚시도 다니고 글도쓰고 정보도 공유해보려합니다
예전부터 갯바위 낚시를 주로 하였는데 나이도 들고ㅎㅎ일도 힘들고 하다보니 배낚시를 자주하게 되는것같습니다
1월3일 아내와 둘이서 상당히 추운날씨임에 불구하고
통영 풍화리 '경신레저'를 가봤습니다
선장님께 흘림찌낚시를 한다고 하니 포인트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양식장이 아닌 닻바리 흘림 자리였습니다
이제 풍화리도 업체마다 자리가 있더군요
수심은 약 15미터 정도였고 사릿물때라 조류는 빨랐습니다
2호 막대찌 채비를 하고 흘리는데 밑걸림 없이 흘러가던찌가 쏘옥 없어져 챔질하니 35센치급 감성돔이 올라오네요
조류빨과 감시가 나름 힘이오른시기라 체감 40급이라 느껴질 정도로 힘을 씁니다 따문따문 아내와 주거니 받거니 잡다보니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던지ㅋㅋ
그와중에 아내가 40급 감성돔을 올리는데 아주 애를 먹기도 했습니다 ㅎ
철수후 조황이 푸짐하네요
카고낚시나갔던 조사님들은 기본 40~50급 감성돔을 마릿수로 낚아오셨더군요
지금부터가 풍화리 본시즌이라고 합니다
손맛 고프신분들 도전해보세요
풍화리에 업체가 많은데 경신레저 추천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