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낚시 드라마 .
재미있게 잘 읽었읍니다.
낚시간다고 투덜대는 마누라한테
그라모 소재지나 나가서 고스톱이나 치면서 세월을 죽여볼까나 하면
무사 통과입니다.
고스톱치면 돈 날릴것 눈에 불보듯하고
술에다가 담배에다가 물고 빨아제낄테니 낚시 보내는게 속이 덜 쓰릴테지요.ㅎㅎ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읍니다.
낚시간다고 투덜대는 마누라한테
그라모 소재지나 나가서 고스톱이나 치면서 세월을 죽여볼까나 하면
무사 통과입니다.
고스톱치면 돈 날릴것 눈에 불보듯하고
술에다가 담배에다가 물고 빨아제낄테니 낚시 보내는게 속이 덜 쓰릴테지요.ㅎㅎㅎㅎ
담배를 안피운다면 간접흡연이 더나쁘다고하죠?
무릅관절에도 안좋을게구요....
아마도 그 것을 잘, 아시는가 봅니다.
소재지 가심을 못마땅해 하시는걸 보면요...^^;;
또, 얼마나 나가시기만 하면 쌈지를 푸셨기에...... ^^;;;;;;
저도 육탄전을 불사하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동정표를 얻어내는 것이 더 유효를 따내나 봅니다.
정마르 물가가 좀 가까웁기만 하여 학공치라도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저녁은 드셨습니까?
너무 밤이 길다보니 새벽에 깨기라도 하는 날에는 공상의 날개만 커지곤합니다.
숙면의 밤 맞으시길요 *^^*
무릅관절에도 안좋을게구요....
아마도 그 것을 잘, 아시는가 봅니다.
소재지 가심을 못마땅해 하시는걸 보면요...^^;;
또, 얼마나 나가시기만 하면 쌈지를 푸셨기에...... ^^;;;;;;
저도 육탄전을 불사하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동정표를 얻어내는 것이 더 유효를 따내나 봅니다.
정마르 물가가 좀 가까웁기만 하여 학공치라도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저녁은 드셨습니까?
너무 밤이 길다보니 새벽에 깨기라도 하는 날에는 공상의 날개만 커지곤합니다.
숙면의 밤 맞으시길요 *^^*
양념이 골고루 잘 배어든 음식같은 찌매듭님의 조행기 잘 보아왔습니다.
가히 꾼들이 찬사를 보내고 기다림에 갈망하는 데 손색이 없습니다.
조황과 조행기를 빙자하여 조구사와 출조점의 은근한 간접광고를 일삼는 게시물들속에서 매듭님과 몇몇 분들의 출중한 조행기를 읽는 다는 것은 나름의 즐거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댓글을 달면서 다들 감동 일색인데 좀 다른 말을 하게되어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
"그래도 제대로 된 선생이 선동 질이나 하는 어느 단체에 속한 선생들보다는 많다는것이 다행일지...."
조행기중 마음에 걸리는 부분을 옮겨 보았습니다.
단체에 속하지 않는 선생님은 제대로 된 선생님이고 단체에 속하는 선생님은 선동질이나 하는 무리로 몰고가는 극명한 이분법에 충격 받습니다.
그동안 유려한 문장과 감칠맛 나는 문법으로 조행기란을 풍요롭게했던 매듭님의 글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개개인의 성향과 사상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생선 포 뜨듯이 단체에 속하는 선생님들을 명쾌히 선동꾼으로 몰아버리는 것에 곤혹스럽습니다.
그 단체가 어느 단체인가는 짐작이 갑니다.
매듭님의 개인적인 성향을 본 것에 불과할 수 있는 거지만 조행기란의 백미중에 하나였던 매듭님의 것이었기에 더욱 아쉽습니다.
가히 꾼들이 찬사를 보내고 기다림에 갈망하는 데 손색이 없습니다.
조황과 조행기를 빙자하여 조구사와 출조점의 은근한 간접광고를 일삼는 게시물들속에서 매듭님과 몇몇 분들의 출중한 조행기를 읽는 다는 것은 나름의 즐거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댓글을 달면서 다들 감동 일색인데 좀 다른 말을 하게되어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
"그래도 제대로 된 선생이 선동 질이나 하는 어느 단체에 속한 선생들보다는 많다는것이 다행일지...."
조행기중 마음에 걸리는 부분을 옮겨 보았습니다.
단체에 속하지 않는 선생님은 제대로 된 선생님이고 단체에 속하는 선생님은 선동질이나 하는 무리로 몰고가는 극명한 이분법에 충격 받습니다.
그동안 유려한 문장과 감칠맛 나는 문법으로 조행기란을 풍요롭게했던 매듭님의 글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개개인의 성향과 사상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생선 포 뜨듯이 단체에 속하는 선생님들을 명쾌히 선동꾼으로 몰아버리는 것에 곤혹스럽습니다.
그 단체가 어느 단체인가는 짐작이 갑니다.
매듭님의 개인적인 성향을 본 것에 불과할 수 있는 거지만 조행기란의 백미중에 하나였던 매듭님의 것이었기에 더욱 아쉽습니다.
이민을 간 처남에게서 연평도사건으로 전화가 왔더군요.
교포사회에서는 당장에라도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불안해한다면서
걱정이 되어 전화를 했다는…….
간지가 몇달 안 되었기에 이곳사정을 그곳의 누구보다 더 잘알텐데도요.....
<한비자>에 나오는 '삼인성호(三人成虎)'라는 고사에서와 같이 처남도
처음에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지만 그곳의 분위기에 파묻히다보니
그런가? 하는 쪽으로 기울었던 것 같습니다.
집안 친척 중에는 현직선생의 사촌 형수나 여동생들도 여럿 있는데
대부분이 어느 단체에 속해있겠습니다 그렇다고 어떤 문제가 있거나 사상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착하고, 여리기에 저래서야, 도심지의 날로 억세져 가는 학생과 부모들을
어찌 다룰 수 있을까 걱정이 될 정도이지 나쁜 쪽으로 회자되는 말들에
귀를 기울여 본적은 없습니다.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혹시라도 밖에서 잘못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다르니 걱정마시라는 건강하고 바른대답이었습니다.
30년 전에 집안에 손주며느리가 들어왔지요……. 누구와 눈도 맞추지 못하는 너무나 착하고 연약한…….
묻는 말에만 고개를 숙이고 기어들어가는듯한 작은 목소리로 예, 아니오 만하기에
노할머니께서 참다못하시고 혀를 차셨습니다.
“쯧쯧……. 저래 가지고 어찌 선생질을 하겠느냐”.......
아마도, 노할머니 생각에는 선생이라면 씩씩하고. 위엄 있고 매도 들줄 아는
강인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중학교를 다니는 아들이 담임선생에게 찍혀 고역(?)을 치른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학교로 몇 번 찾아가서 담임선생을 만나 보았지만 '그런 일로 찾아왔냐며' 되레 야단만 맞고 왔다는…….
친구 놈을 닮아서 약간, 망나니 기질이 있으리라 짐작되기에
‘제대로 된 선생을 만나지 않았겠냐. 며 웃다가는 학교며 여선생의 생김새까지 듣다보니
아무래도 집안의 사촌 형수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얼마 후에 있었던 집안모임에서 물어보았죠…….
형수가 깜짝 놀라면서 ‘지금, 제대로 잡아주지 않으면 안 되겠기에 좀 심하게 대했다’는 말이었습니다.
평소에 그 형수의 품성을 알고 있었기에 ‘더 강도를 높여 달라고’ 압력을(?) 넣었고
친구 놈에게는 ‘그런 선생을 만난 것을 정말 다행으로 알라’ 며 술도 몇 번 더 우려먹었으니…….^^;;
우리가 뉴스 같은 것에서만 듣고 보아 알고 있었던 미개하리라 생각했던 나라에 가서는
이쪽에서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어 깜작 놀라기도 했는데
노모께서 건강하실 때 미국누이에게 가보니 그쪽의 노인 분들이
‘내일이라도 전쟁이 터질, 위험하고 불안한 나라에서 어찌 사느냐’며
온 김에 아예 ,미국에 눌러 앉아 남은 식구들을 빨리 불러 오라며 붙들었다고 했다는데
그 나라 뉴스를 보면 하루 종일 한국에서는 머리띠를 동여매고 최류가스와
몽둥이를 휘두르는 과격한 투쟁과 불길이 치솟는 장면만을 내보냈다고 합니다......(지금도......)
글을 적은 사람의 뜻과 읽는 사람이 느끼는 견해 차이는 있기 마련이지요.
꼭, 어느 단체에 속한다고 모두가 그렇지 않다는 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모기업에서 노사분규가 일어나면 모두가 최악의 상태에 이르는 것 같지만 그 속에서도
바른 주장을 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도 외부에는 그렇지 않게 보이곤 하죠.
글의 단어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세상이기에 사실, 글을 쓸 적에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기도 합니다만, 토론이 난무하는 공간이 아닌, 개인의 취미가
즐겁고 재미있고 편안해야만할 이곳에서 어느 특정한곳을 공격(?)하고자함이 아닌
개인의 느낌을 사심없이 적어 보았을 뿐입니다.
오해 일랑은 하지 말아 주시길…….
제 뜻은 아직도 선생님을 존경하고 어려워하며 우러러 보기에 가게의 문까지 닫아걸고 나섰을
그 낚시점의 부모 된 애틋한 마음을 엿본것같아 감동하였기 때문입니다.
주꾸미 잡이가 처음인 일행과 함께였다보니 덜 채워진 쿨러 가득이,
자기네가 낚은 것을 더 담아 주지 못해 미안해하던 부부의 해말간 얼굴을 보았었구요요…….
예전에 추자에서, 포항에서 혼자 왔다는 고등학교 선생님 꾼과
허름한 작업복 같은 낚시 복을 입은 이상한(?) 꾼들은 추자초등학교 선생님들이었는데
그들을 대하는 순박한 선장의 태도를 보고 크게 감명 받은 적이 있었기에
포인트도 양보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선장들을 윽박지르거나 조그만 부탁 같은 것도 안하는 편인데
그때는 큰소리를 내며 나서본 기억이 있군요.
글을 계속 쓴다면 그 때의 기억도 되짚어볼까 합니다.
좋은날 되시기를…….
교포사회에서는 당장에라도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불안해한다면서
걱정이 되어 전화를 했다는…….
간지가 몇달 안 되었기에 이곳사정을 그곳의 누구보다 더 잘알텐데도요.....
<한비자>에 나오는 '삼인성호(三人成虎)'라는 고사에서와 같이 처남도
처음에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지만 그곳의 분위기에 파묻히다보니
그런가? 하는 쪽으로 기울었던 것 같습니다.
집안 친척 중에는 현직선생의 사촌 형수나 여동생들도 여럿 있는데
대부분이 어느 단체에 속해있겠습니다 그렇다고 어떤 문제가 있거나 사상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착하고, 여리기에 저래서야, 도심지의 날로 억세져 가는 학생과 부모들을
어찌 다룰 수 있을까 걱정이 될 정도이지 나쁜 쪽으로 회자되는 말들에
귀를 기울여 본적은 없습니다.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혹시라도 밖에서 잘못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다르니 걱정마시라는 건강하고 바른대답이었습니다.
30년 전에 집안에 손주며느리가 들어왔지요……. 누구와 눈도 맞추지 못하는 너무나 착하고 연약한…….
묻는 말에만 고개를 숙이고 기어들어가는듯한 작은 목소리로 예, 아니오 만하기에
노할머니께서 참다못하시고 혀를 차셨습니다.
“쯧쯧……. 저래 가지고 어찌 선생질을 하겠느냐”.......
아마도, 노할머니 생각에는 선생이라면 씩씩하고. 위엄 있고 매도 들줄 아는
강인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중학교를 다니는 아들이 담임선생에게 찍혀 고역(?)을 치른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학교로 몇 번 찾아가서 담임선생을 만나 보았지만 '그런 일로 찾아왔냐며' 되레 야단만 맞고 왔다는…….
친구 놈을 닮아서 약간, 망나니 기질이 있으리라 짐작되기에
‘제대로 된 선생을 만나지 않았겠냐. 며 웃다가는 학교며 여선생의 생김새까지 듣다보니
아무래도 집안의 사촌 형수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얼마 후에 있었던 집안모임에서 물어보았죠…….
형수가 깜짝 놀라면서 ‘지금, 제대로 잡아주지 않으면 안 되겠기에 좀 심하게 대했다’는 말이었습니다.
평소에 그 형수의 품성을 알고 있었기에 ‘더 강도를 높여 달라고’ 압력을(?) 넣었고
친구 놈에게는 ‘그런 선생을 만난 것을 정말 다행으로 알라’ 며 술도 몇 번 더 우려먹었으니…….^^;;
우리가 뉴스 같은 것에서만 듣고 보아 알고 있었던 미개하리라 생각했던 나라에 가서는
이쪽에서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어 깜작 놀라기도 했는데
노모께서 건강하실 때 미국누이에게 가보니 그쪽의 노인 분들이
‘내일이라도 전쟁이 터질, 위험하고 불안한 나라에서 어찌 사느냐’며
온 김에 아예 ,미국에 눌러 앉아 남은 식구들을 빨리 불러 오라며 붙들었다고 했다는데
그 나라 뉴스를 보면 하루 종일 한국에서는 머리띠를 동여매고 최류가스와
몽둥이를 휘두르는 과격한 투쟁과 불길이 치솟는 장면만을 내보냈다고 합니다......(지금도......)
글을 적은 사람의 뜻과 읽는 사람이 느끼는 견해 차이는 있기 마련이지요.
꼭, 어느 단체에 속한다고 모두가 그렇지 않다는 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모기업에서 노사분규가 일어나면 모두가 최악의 상태에 이르는 것 같지만 그 속에서도
바른 주장을 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도 외부에는 그렇지 않게 보이곤 하죠.
글의 단어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세상이기에 사실, 글을 쓸 적에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기도 합니다만, 토론이 난무하는 공간이 아닌, 개인의 취미가
즐겁고 재미있고 편안해야만할 이곳에서 어느 특정한곳을 공격(?)하고자함이 아닌
개인의 느낌을 사심없이 적어 보았을 뿐입니다.
오해 일랑은 하지 말아 주시길…….
제 뜻은 아직도 선생님을 존경하고 어려워하며 우러러 보기에 가게의 문까지 닫아걸고 나섰을
그 낚시점의 부모 된 애틋한 마음을 엿본것같아 감동하였기 때문입니다.
주꾸미 잡이가 처음인 일행과 함께였다보니 덜 채워진 쿨러 가득이,
자기네가 낚은 것을 더 담아 주지 못해 미안해하던 부부의 해말간 얼굴을 보았었구요요…….
예전에 추자에서, 포항에서 혼자 왔다는 고등학교 선생님 꾼과
허름한 작업복 같은 낚시 복을 입은 이상한(?) 꾼들은 추자초등학교 선생님들이었는데
그들을 대하는 순박한 선장의 태도를 보고 크게 감명 받은 적이 있었기에
포인트도 양보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선장들을 윽박지르거나 조그만 부탁 같은 것도 안하는 편인데
그때는 큰소리를 내며 나서본 기억이 있군요.
글을 계속 쓴다면 그 때의 기억도 되짚어볼까 합니다.
좋은날 되시기를…….
작년에 투망여에 같이 걸리셨던 분인가 봅니다 ^^;;
그때 다친곳이나 잃은 물건이 없으셨던가요?
아직 해결이 나지 않아 일행들도 안경값과, 다른 것들이 해결 안되었더군요
전 점주는 사라졌다하고....
이선장 낚시점의 최사장만 애궂게 됐습니다....
이런 일이 또 일어날 수도 있는만큼,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겠지요?
태도를 다녀오셨더군요?
태도도 분명, 좋은 곳이긴한데 이러저러한 것들이 가장 낙후된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픈된 배에 많은사람을 태운 것은 정원 초과가 분명한데
큰 택택이로 그리들 다니니...........
(이런 배 종류는 잠기는 부분이 깊어서 왼만해선 전복이 안되긴하지만)
한번, 만재에 복수하러 가셔야죠? ^^;;
반가웠습니다~~~~~~~~ ^^//
그때 다친곳이나 잃은 물건이 없으셨던가요?
아직 해결이 나지 않아 일행들도 안경값과, 다른 것들이 해결 안되었더군요
전 점주는 사라졌다하고....
이선장 낚시점의 최사장만 애궂게 됐습니다....
이런 일이 또 일어날 수도 있는만큼,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겠지요?
태도를 다녀오셨더군요?
태도도 분명, 좋은 곳이긴한데 이러저러한 것들이 가장 낙후된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픈된 배에 많은사람을 태운 것은 정원 초과가 분명한데
큰 택택이로 그리들 다니니...........
(이런 배 종류는 잠기는 부분이 깊어서 왼만해선 전복이 안되긴하지만)
한번, 만재에 복수하러 가셔야죠? ^^;;
반가웠습니다~~~~~~~~ ^^//
어부인과 함께 더군다나 바다낚시를 다니시기가 쉬운 것이 아닌데
7년이 넘어 가시네요.....
재미도 보셨고...
다음 뷰에도 다양하게 꾸며 놓으셨군요.
부부가 함께 즐거운 낚시인생 오래도록 행복하게 꾸려 가시기 바랍니다.
7년이 넘어 가시네요.....
재미도 보셨고...
다음 뷰에도 다양하게 꾸며 놓으셨군요.
부부가 함께 즐거운 낚시인생 오래도록 행복하게 꾸려 가시기 바랍니다.
잊고 살았던 낚시의 앞과 뒤를 새로이 각인 시켜주는 글 잘 읽었습니다.
요즘 개성이 다들 뚜렷하다 보니 조행기들을 볼때마다 새롭게 놀라는 것들이 많습니다.
선배 조사님들의 조행기는 그 나름데로 운치와 정을 앞세우고, 동년이나 후배 조사님들의
조행기는 또 그 나름데로 멋과 조과,정보를 공유하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모쪼록 오랜세월 물과 같이하신 선배들의 정겨운 조행기가 많이 올라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개성이 다들 뚜렷하다 보니 조행기들을 볼때마다 새롭게 놀라는 것들이 많습니다.
선배 조사님들의 조행기는 그 나름데로 운치와 정을 앞세우고, 동년이나 후배 조사님들의
조행기는 또 그 나름데로 멋과 조과,정보를 공유하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모쪼록 오랜세월 물과 같이하신 선배들의 정겨운 조행기가 많이 올라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12월의 첫 월요일입니다.
정말,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느끼는 시기이죠....
한해의 마무리 잘 준비하시고 유쾌한 마무리로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먹은지도 얼마 안되는데 벌써 점심 재촉들을 하네요...
생각난김에 장안평에 추어탕집을 개업했다는 친구 생각이 나니
오늘은 그곳으로 다녀와야할 것같습니다 ^^
즐겁고 맛있는 점심시간 되시길요 ^^//
정말,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느끼는 시기이죠....
한해의 마무리 잘 준비하시고 유쾌한 마무리로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먹은지도 얼마 안되는데 벌써 점심 재촉들을 하네요...
생각난김에 장안평에 추어탕집을 개업했다는 친구 생각이 나니
오늘은 그곳으로 다녀와야할 것같습니다 ^^
즐겁고 맛있는 점심시간 되시길요 ^^//
이제는...갈수록 차거워 지는 날씨처름...
어종도 변해서...아마도 ...조만간
찌매듭님의 만재도 감성돔 조행기가 올라올것 같은 그런 행복한 예상을 해 봅니다.
저 역시 이번주나...다음주에는 새로산 DSLR을 들고 겨울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가거도에도...감성돔이 마니 붙은것 같더군요...
건강하십시요^^*
어종도 변해서...아마도 ...조만간
찌매듭님의 만재도 감성돔 조행기가 올라올것 같은 그런 행복한 예상을 해 봅니다.
저 역시 이번주나...다음주에는 새로산 DSLR을 들고 겨울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가거도에도...감성돔이 마니 붙은것 같더군요...
건강하십시요^^*
12월의 첫 월요일이긴 하지만 벌써 중반에 접어든 느낌입니다.
예년보다 보름정도 절기가 빠른 것같은데 만재의 물색은 맑기만 하다니
연락을 할 때까지 오지말라더군요
이제저제 기다리다보니 같이 갈 사람들이 지쳐서 모두 떨어져 나갔고
혼자만 남았나 봅니다...ㅠㅠ;;
저도 이런저런 행사때문에 18일 이후로는 자리를 지켜야겠기에
자꾸만 초조하구요.......
민박집 아저씨도 감기몸살로 어제 목포에 나왔다는데
빈집에 혼자가서 있기도...혼자 배를 타고 다니기도 미안스럽고...
이리 물색이 늦게 나올줄 알았으면 가거도를 갈걸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목요일의 행사를 마치고 혼자라도 떠나볼까? 궁리중입니다.
아마도 현지에서 10일~14일까지로의 예정을 잡고 있구요..
겨울여행 사진 기다릴께요 ^^
예년보다 보름정도 절기가 빠른 것같은데 만재의 물색은 맑기만 하다니
연락을 할 때까지 오지말라더군요
이제저제 기다리다보니 같이 갈 사람들이 지쳐서 모두 떨어져 나갔고
혼자만 남았나 봅니다...ㅠㅠ;;
저도 이런저런 행사때문에 18일 이후로는 자리를 지켜야겠기에
자꾸만 초조하구요.......
민박집 아저씨도 감기몸살로 어제 목포에 나왔다는데
빈집에 혼자가서 있기도...혼자 배를 타고 다니기도 미안스럽고...
이리 물색이 늦게 나올줄 알았으면 가거도를 갈걸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목요일의 행사를 마치고 혼자라도 떠나볼까? 궁리중입니다.
아마도 현지에서 10일~14일까지로의 예정을 잡고 있구요..
겨울여행 사진 기다릴께요 ^^
손톱의 먹물이 빠지지않을까 몹시 고민했었습니다....
다음날 손님을 만나기로 하였기에 사우나에 가서 담그고 비누칠 수차례에
빨래까지 하고나니 빠지더군요 ^^;;
갑오징어 먹는 맛이 더 좋겠지요?
낚시의 백미는 역시.....그 무엇이 꼭 따라야하니까요...^^;;
그나저나 홍삼먹인 감시라면 원도권의 감시일테고,
얼마나 힘이 좋을까요?
또, 얼마나 낚시를 가고싶으면 저런 아이콘꺼정......
짐은 싸두었는데 날이 계속 안좋고, 물색도 그러하니 또 한주 연기하라니 걱정입니다
점점 북서풍의 영향을 많이 받고 연말일들로 그래도 자리는 지켜야하니까요.....-___-
활기찬 하루를 열어 가시길.....
다음날 손님을 만나기로 하였기에 사우나에 가서 담그고 비누칠 수차례에
빨래까지 하고나니 빠지더군요 ^^;;
갑오징어 먹는 맛이 더 좋겠지요?
낚시의 백미는 역시.....그 무엇이 꼭 따라야하니까요...^^;;
그나저나 홍삼먹인 감시라면 원도권의 감시일테고,
얼마나 힘이 좋을까요?
또, 얼마나 낚시를 가고싶으면 저런 아이콘꺼정......
짐은 싸두었는데 날이 계속 안좋고, 물색도 그러하니 또 한주 연기하라니 걱정입니다
점점 북서풍의 영향을 많이 받고 연말일들로 그래도 자리는 지켜야하니까요.....-___-
활기찬 하루를 열어 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