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매니아
01-11-30 00:00
손맛 혼자 다 보고 다니네요? 언제 가면 좋겠는지? 편한날로 정해보이소 [02/19-09:32]
주백
01-11-30 00:00
ㅎㅎㅎ... 묵직한 손맛... [02/19-10:13]
구름골
01-11-30 00:00
ㅋㅋㅋ.... 진짜 찐한 손맛 느끼고 갑나다. ㅎㅎㅎㅎ [02/20-14:11]
spkjng
01-11-30 00:00
쿡쿡 내려치면 영락없는 감시손맛인디ㅎㅎㅎ [02/20-15:42]
해동맨
01-11-30 00:00
큰일이 별겁니까...힘든 여건속에서 밑밥통까지 잃어버리면....그게 큰일이지...ㅎㅎㅎ...올리셨다니 다행입니다...찐~한 손맛??...찐~한 노동???ㅋㅋㅋ...재밌게 잘봤습니다...부산거제사랑님께...임오년 한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02/21-09:44]
망상어
01-11-30 00:00
6짜보다 더 좋은 손 맛!!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끝내주는 조행기에 감사!!! [02/24-21:11]
수중여
01-11-30 00:00
글내용....잘읽어 보았읍니다 언제나 운치있는 글 솜씨는 낭민적 입니다.......작년에 거제 시민 바다대회에 열렸을때 멀리서 바라본적이 있었죠~~~저는 그때가 낚시를 마치고 나와서 대회 진행를 보면서 진한 커피를 마시면서 여러모로 지켜보았죠..............그때 저는 살감시가(이른 아침에)12마리를 수확하고 전날에 야간 밤낚시 중치급 볼락 을 다수 포흭 했였죠..........제가 즐겨 찿고 또한 고향 같기도한 " [02/24-2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