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하찮은 조행기를 상상력까지 동원해 읽어 주시다니요
이번에 비를 맞으면서도 제법 손맛을 즐겼습니다
처음부터 뒤쪽에 있었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ㅎㅎㅎ
그래도 멀리서 오신 분들도 손맛을 보셨으니 만족해야죠
님 표현대로 "증말 환장~" 하겠더만요 ㅎㅎㅎ
좋은 날 한번 다녀오십시요
우연표 아침상이 님의 하루를 즐겁게 열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늘 행복한 웃음들 넘치시길 바랍니다.
칠전도 지날때 지나쳐는 봤는데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들려보지 못한 곳입니다.
꼭 한번 들려보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김훈님이 쓴 "칼의 노래"를 읽다가 칠전도를 알게되었지요
아니
거제우연낚시를 알게되고 칠전도를 알게되었다는게 맞겠네요
10월 중순을 기점으로 칠전도 시즌이 지나
요즘은 거제 남부 시즌이 제철인것 같습니다
언젠가 지나치는 길이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커피는 무료로 서비스가 될겁니다 ㅎㅎㅎ
늘 즐거운 조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제 나이가 40대 후반대 접어들었습니다.
낚시도 물론 20여년이 넘게 다녔고요 ㅎㅎㅎ
근데 워낙 어복이 없어서 인지 아직 감성돔 42.8cm를 넘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억울하면 뒤에 소수점까지 기억할까요 ㅎㅎㅎ
그래도 아직 쪼매 양심은 있어서 방생급은 말그대로 거의 방생을 한답니다.
제 아들이 낚시를 좋아라 하는지라 그 녀석이 나중에 잡아 먹을 고기도 남겨둬야 하겠기에~
붉은 참돔이 참 매력적입니다
늘 즐거운 조행길 되시길~
요즘은 낚시를 자주 나서지 않다보니...들러본지도 꽤 된듯 하네요...
귀한 찌를 선물받으셨으니...출조때마다 멋진 녀석들 구경 많이 하세요...^^
따스한 밥상을 님도 기억을 하시는군요 ㅎ
다른땐 배부르게 맛나게 먹었는데
그날은 입맛도 까칠하더군요 ㅋ
선물 받은 찌는 벽에다 잘 걸어두었습니다
이미 예전에도 3개나 받았지만요 ㅎㅎㅎ
님도 출조길 손맛 찐하게 보시고
늘 환한 웃음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