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원주민
02-11-30 00:00
평소 더불어정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서울있는 자식들에게 신세지기도 싫고 집값도 싸고..." 노년을 여유롭게 사시는 어른들이 좋아 보입니다. -[10/29-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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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규
03-11-11 03:28
늘~ 즐겁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저도 소리도에서 6개월을 살아봤지요 ...
1시간씩 도보로 다니면서 낚시를 해봤답니다.
매력이 넘치는곳이지요.....
언젠간 저도 그곳에서 노년을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소리도에서 6개월을 살아봤지요 ...
1시간씩 도보로 다니면서 낚시를 해봤답니다.
매력이 넘치는곳이지요.....
언젠간 저도 그곳에서 노년을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