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다는 말 ............ 너무 멎진말입니다........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그른것인지 님은 아시나여? 단지 무엇도 얻는것없이 종교적이던 무엇이던 이땅에 나라는 존재가 이시간 이공간에서 움직이고 있는때 나는 또 모든분들은 무엇을 위해 시간을 보내시나요? 돈을 위해? 내가족을위해? 물론 위해야죠 남을 위해서 자기까지 희생해서 사시는분들 철럼은 못살아도............. 사는것 차체만은 어딘가 무료함이 생기지요 무엇인가 이세상에 와서 즐겁고 내자신이 좋아 하는것은 있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밥머구 회사가서 직장가서 일하구 저녁에 피로 푼다고 술먹구 노래방가구 이런반복속에서 어쩌다가 여행함 가자구 콘도나 스키장 한번 다녀오는것........ 저는 이런일이 지겨워 낚시를 택햇습니다. 단지 자연이라는 가공하지않은 누구도 방해할수 없는 자연을 즐기기위해서요 물론 등산도 매니아입니다...... 돈이라는것 많으면 할수 있지라는 생각......... 그때가서 그걸 할수잇을까여? 얼마가 더모이면 그때가서 한다하시는걸 다하시겟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