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정
03-12-28 20:11
제가 약 20여년전 조상(釣孀)시절(마누라를 주말 과부 만들 던 시절)
얘기를 보는 것 같아 쓴
웃음이 절로 납니다.
무슨 바다고기와 원수가
진 것도 아니데
낚시대를 못 담그고
고기를 못 잡으면
자존심까지 상했던
추억 같은 기억들이
되살아 납니다.
그때는 별명도
많은 고기를 잡는다고
<어로장>으로 불리기도
했지요.그리고 물론 제일 큰
고기도 제몫이였구요.
그러나 지금은
낚시꾼 만나
낚시를 안주 삼아
세상사는이야기를 즐기며
보내는 것이 취미로 바뀌었습니다.
낚시터에 가면
낚시대 하나 꺼내어
그냥 던져 놓고
고기가 물어 주기를 기다리며
한나절을 보내기도 하고.....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얘기를 보는 것 같아 쓴
웃음이 절로 납니다.
무슨 바다고기와 원수가
진 것도 아니데
낚시대를 못 담그고
고기를 못 잡으면
자존심까지 상했던
추억 같은 기억들이
되살아 납니다.
그때는 별명도
많은 고기를 잡는다고
<어로장>으로 불리기도
했지요.그리고 물론 제일 큰
고기도 제몫이였구요.
그러나 지금은
낚시꾼 만나
낚시를 안주 삼아
세상사는이야기를 즐기며
보내는 것이 취미로 바뀌었습니다.
낚시터에 가면
낚시대 하나 꺼내어
그냥 던져 놓고
고기가 물어 주기를 기다리며
한나절을 보내기도 하고.....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