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드려요: 추카드립니다. 첫 감시를 잡았을때의 그흥분 말로 표현 못하죠. 저 같은 경우는 첫감시를 5짜에 육박하는 놈을 잡았었거든요. 그래서 아직도 그 느낌을 잊지 못합니다. 아마도 낚싯대를 놓는 순간까지 기억 하겠죠. 님의 말씀처럼 진정한 꾼이 되시길 바랍니다. 처음 시작할때의 마음이 오랫동안 낚시를 그만두는 그날까지 이어지길 바랍니다. 손바닥만한 아기 감성돔을 아이스 박스에 넣는건 좋지만 먹을 만큼만. 참 붙박이 감성? [01/18-16:38]
조은꾼: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초보 딱지를 떼어내도 될라나? ^^ [01/19-12:34]
바다소: 저도 동네 낚시터에서 감셍이는 2년전에 신고는 하였으나 물론 살감셍이 [01/21-10:29]
바다소: 를 아직 까지 그렇다고할 조과는 없었습니다. 님의 말을 들어보니 내가
나(?)나쁜꾼..: 그팀은 천리안팀이 아닙니다.. 그리고 2등상품이 80만원이라뇨.. 어디 은행털어서 낚시다니는 사람들인줄 아쇼?? 그리고 30CM짜리 감성돔 그 사람들한테 아무리 팔아보쇼 그거 살 사람 있나.. 나도 그 동호회회원인데 그동호회 폄하하는 글 함부로 쓰지 마쇼..잘 알지도 못하면서... [01/21-19:00]
조은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