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여
04-12-28 15:53
남해동부피싱님!
남해나 삼천포권에서 예전부터 세존도는 특급포인트로 유명한
곳이었지요.
어릴적에 어른들 따라서 몇번 다녀왔지만 그때의 추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간혹, 일부 낚시점에서 불법인줄 알면서 단골고객위주로 특공대를
조직하여 야간상륙을 시도한다는 소문은 듣고 있습니다.
꾼의 입장에서야 개방하면 좋겠지만...
개방되면 어떻게 될지도 걱정입니다.
개방되어 훼손되는 것 보다는, 지금처럼 보존하는 것이 후대를 위하여
아껴놓는 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남해나 삼천포권에서 예전부터 세존도는 특급포인트로 유명한
곳이었지요.
어릴적에 어른들 따라서 몇번 다녀왔지만 그때의 추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간혹, 일부 낚시점에서 불법인줄 알면서 단골고객위주로 특공대를
조직하여 야간상륙을 시도한다는 소문은 듣고 있습니다.
꾼의 입장에서야 개방하면 좋겠지만...
개방되면 어떻게 될지도 걱정입니다.
개방되어 훼손되는 것 보다는, 지금처럼 보존하는 것이 후대를 위하여
아껴놓는 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