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다
05-01-12 01:25
와...부럽구만요. 저도 한 때 저런 낭만을 가지고 살았는데...에고 언제 갯바위왕자를 뵙나...기다려지네.
뱀의눈물
05-01-12 09:48
멋지네요...^^ 저도 그런 손맛을 기다리며 배우고 있겠습니다
조경지대
05-01-12 11:02
갯바위왕자님! 오랜만에 조행기 올리셨네여..
새해에는 꼭 오자 하시길 바랍니다.
작년에도 제주 가면 전화한번 한다고 하고 그냥 왔네여.
올해는 꼭 전화 할겁니다. 그때 비법 한수(?) 갈켜주시져..ㅎㅎ
이제 고등학교로 진학하지않나요?
긴꼬리 44cm 축하 드립니다......^0^
새해에는 꼭 오자 하시길 바랍니다.
작년에도 제주 가면 전화한번 한다고 하고 그냥 왔네여.
올해는 꼭 전화 할겁니다. 그때 비법 한수(?) 갈켜주시져..ㅎㅎ
이제 고등학교로 진학하지않나요?
긴꼬리 44cm 축하 드립니다......^0^
더불어정
05-01-12 11:02
갯바위의 왕자님!
부럽습니다.제 벵에돔 기록은
지난 85년에 세운 48센티미터인데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2호 낚시대에 5호 원줄,3호 목줄
5호 바늘로 추자도 악생이에서
잡았습니다.드랙을 꽉 조여 놓았기 때문에
바늘이 1/3정도 펴져서 올라 왔습니다.
님의 조행기를 보면서
그 때를 그려 봅니다.
이번 주말에는 기록 갱신하려
대마도로 갈 예정입니다.
부럽습니다.제 벵에돔 기록은
지난 85년에 세운 48센티미터인데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2호 낚시대에 5호 원줄,3호 목줄
5호 바늘로 추자도 악생이에서
잡았습니다.드랙을 꽉 조여 놓았기 때문에
바늘이 1/3정도 펴져서 올라 왔습니다.
님의 조행기를 보면서
그 때를 그려 봅니다.
이번 주말에는 기록 갱신하려
대마도로 갈 예정입니다.
갯바위의왕자
05-01-12 11:22
우와 대마도요?거기는 6짜도 잘 나오잖아요~
갯바위의왕자
05-01-12 11:30
강바다님!언제 차귀도 한번 같이 가요.
목줄찌
05-01-13 17:51
ㅎㅎㅎ..왕자가 젤 인기있구ㅡ만!!!!
ㅎㅎㅎ..파이팅...*^^*
ㅎㅎㅎ..파이팅...*^^*
갯바위의왕자
05-01-13 19:50
ㄳ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