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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프로연맹 3지부 통합랭킹 3전 조행기
G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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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2006.09.22 17:57
이건 대회낚시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이틀전에 치루고 온 랭킹전에 다녀온 과정을 글로 쓴 겁니다. 제가 댕기는 카페에 올린 글입니다! ^ ^
이 번 지부전은 경남지부와 부산지부가 함께하는 오픈 방식 랭킹전으로 치루어지게 되어 있었고
타지부회원과 짝이 되어 경기하고 한 조에서 잡은 고기는 그 조의 성적이 되어 결승자를 뽑고
그 조의 성적이 지부에서 자기의 성적이 되는 다소 복잡한 순위결정전겸 대회였습니다.
19일 저녁 7시 반.
대장님과 엄마마마의 눈치를 살짝 보면셔 나으 럭셔리 세단을 끌고
지부로 향했습니다.
거기서 네 분, 가던 중에 프로연맹 제2호 명인님 조기제 프로님과 저,
이렇게 여섯이서 승합을 타고 대구서부의 비상활주로로 향했습니다.
활주로에 도착하니 상태 별로 안 좋은 피싱월드 리무진 버스가 대기하고 있고
먼저 도착한 지부회원들이 짐을 다 싣고 어정쩡하게서 있습니다. ^ ^
버스는 곧 고속도로를 달리기 시작하고 사는 데 바빠서 자주 못본 회원들과 시끄럽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차가 시끄러운 만큼 목소리들은 더 시끄럽습니다.
여자도 벗기고, 멧돼지도 잡고, 웅담도 먹고, 교통사고도 내고.......... 하는 사이 마산에 자주 들리는 낚싯방에 도착해버렸습니다.
밑밥을 봉지봉지 담아놨는데 저는 목줄 하나만 더 샀습니다.
다른 건 연맹회원이 운영하는 낚싯방에서 다 준비했기때문입니다.
밑밥 의심스럽기는 이 날도 마찬가지!! ^ ^
파우더를 싸구려를 썼을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원투하면 폭죽같이 퍼져버립니다.ㅡㅡ;;
항상 불만이지요!! ^ ^
요즘은 근거리에서 쓸만한 고기가 잘 나지 않는 관계로 종조류(정면으로 뻗어나가는 조류) 지역이 아니면
원투에다가 밑밥질도 그게 맞게 해야하기 때문에 밑밥이 잘 뭉쳐지는, 여러분도 아시는 분은 다 는 그 파우더를 쓰고 싶은 겁니다.
커피캔을 하나씩 얻어서 집결지인 거제 대교밑에 도착하니 경남 지부 사람들과 일반 낚싯꾼들이 제법 와 있습니다.
연맹회장님과 구식 낚시꾼이지만 원로이신 황명곤프로님, 사무총장님, 등도 와 계십니다.
아는 사람들 인사하니라꼬 시간 좀 보내고 나니까 명인낚시 사장님이 나타나 저거 가게가서 커피나 한 잔 하자고 하시네요.
거기서 낚싯배 운영이 어렵네, 좀 몰고 오라네, 넋두리를 듣습니다.
고기 나오는 자리 책임진다고......... ^ ^;
한산도 진작지 사건과 그 후의 두 번 외에는 그 곳에 간 적이 없었던 겁니다.
저도 돌봐야 할 팬들이 많은데 지만 도와줄 수는 없지 않습니까?!! ^ ^;
이 놈의 지긋지긋한 인기는 어데가도 지를 힘들게 합니닷!! ^ ^;;;ㅋㅋㅋ
잠시 후 집결지로 가니 부산지부 삶들이 거의 와 있고 승선 표도 거의 짜여져 있습니다.
아!! 저는 아까 이미 경남지부의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밝고 의욕있는 전병철 프로님의 프로포즈를 받아
추첨을 했고 33번 조입니다. ^ ^
개회선언 등을 마치고 주는 도시락을 겨우 반만 먹고 배에 탔습니다.
가는 선실에서 등만 기대고 앉았는데 근거리 갯바위로 가는 까닭에 눈 붙일 여유는 없었습니다.
배가 접안 하자 배의 써치로 보이는 갯바위도 보고 하늘도 봅니다.
요즘에는 동절기 대표 별자리인 오리온 성좌를 보고 갯바위의 방향을 짐작하고 조류의 흐름을 짐작합니다.
거제도 서부의 다도해는 조류의 방향이 남북방향이 일반적이고
남향은 조류가 거의 없고 그런 만큼 물 속은 뻘이거나 모랫바닥이 많아 감쉐이나 벵에는 좋은 조과를 내기 힘듭니다.
낚시가 어려운 것이 아니고 고기가 잘 붙지 않는다는 겁니다.
31번에서 40번 조가 이 배에 탔는데 첨 갯바위에서는 31번이 추첨을 해서 40번이 나왔답니다.
방향좋고 자리 좋아보입니다. 섬의 남서쪽 끝이고 서향입니다.
대체적으로 여기 거제 서쪽 바다의 이런 자리는 조류의 상황이 좋고 고기가 잘 모이는 자리를 거의 갖고 있습니다.
(꼭 기억해두세요!!) ^ ^
거기서 남쪽으로 돌아서는 순간 저의 파트너에게 '여기는 참 어려운 자리네요?!! 여기 내리는 사람들 클났습니다.'라고 하니까
자기가 전에 내렸었는데 정말 어렵고 고기도 전혀 없었다고 그라는데?!!
우리를 부릅니다.
'33번'
'벌써 와 있습니다!! ^ ^'
저는 추첨하라는 줄 알고 서 있는데 '안내리고 머하세용?' ㅇㅇ;
뜨아~!! 32번이 우리 번호를 뽑아주셨습니당!! ㅡㅡ;;;
그래도 웃으면서 떠나는 배에 손도 흔들어줍니다!! 하지만 둘은 내리고 이 자리가 어렵다는 이야기만 서로 주고 받으면서
채비할 생각도 하지 않고 담배부터 불붙입니다. ^ ^
그래도 울 카페 회원님들으 응원이 머릿속에 떠올라 여명이 해가 곧 떠오를 거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을 폰카로 찍어두고
채비를 합니다. ^ ^
탁월한 솜씨로 빠르게 채비를 마치고 일단 수심파악과 기대도 하지 않은 조류가 혹시나 갈 수도 있고
지류라도 생기는 데가 없나 보려고 수심을 일단 8미터로 맞추고 여기 저기 던져봅니다.
역시나 조류는 없고요, ㅡㅡ;
수심은 5미터인 지역에서 8미터정도인 지역이 이어져 있고 내 앞과 전 프로형님 앞 10미터 정도에 수중여가 있는 걸로 짐작되고...
조류가 없으니 고기가 있을 거로 짐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촘촘히 끌어들이는 낚시를 시작합니다.
수중여 주위에서는 쑤기미(미역치)가 자주도 올라옵니다. 밉지만 저는 그냥 보내줍니다.
몇 마리인지도 모를 만큼의 쑤기미를 다음으로 15센티 정도의 복어를 낚아내고........
형님 손짓을 따라 눈을 돌리니 게 통발 어선이 우리 앞 20미터 정도를 향해 통발을 건지면서 다가오고 있습니다.
낚시는 끝장입니다.
고기가 있더라도 통발을 건지는 배가 지나가면 다 빠질 게 뻔하기 때문입지요. ㅡㅜ;;
배가 지나가자 우리는 낚싯대를 세우고 낚시계의 발전을 위한 진지한 대화를 한 시간 여 나눕니다!! 진짤까요?!! ^ ^;;
이야기도 지루해지고 물이 가는 거같아보입니다?!! ^ ^
채비를 던져보니 물이 갑니다, 글씨!! ^ ^
'형님 물가는데 낚시해봅시다!! '
저는 스스로 세운 이론 대로 수중여 근처에서 바닥에 닿도록 상류 10미터 정도에 밑밥을 집중적으로 10정도 넣고
잘 생긴 크릴을 골라 정성껏 끼워 밑밥이 들어간 지역보다 오른 쪽 5미터 정도에 캐스팅하고 빠르게 채비를 내립니다.
찌매듭이 찌에 걸리기 3미터부터 뒷줄을 잡아 채비를 정렬시킵니다.
두어 번견제에 입질이 들어옵니다. 형님은 아직 아까 터뜨린 채비를 재정비하는 중입니다.
들어오는 입질에 살짝 줄을 당기듯 잡았다가 가라앉는 찌를 보면서 챔질!! ^ ^
'왔심돠~!!' ^ ^
챔질이 조용한 까닭에 몰랐던 형님, 눈을 돌립니다.
'감쉐입니다. 근디 씨알이 없는 거같심더!!' ^ ^;
짐작대로 잠시 후에 20정도으 감쉐이가 나옵니다. 저는 고기를 놔줄 뻔했습니다.
25이상 계측으로 잠시 착각했기 때문입니다.
시기에 맞춰 20이상 유효인 관계로...^ ^;
밑밥질을 서너번 하고 고기를 망태기에 넣습니다. 넘사시럽구로!! ^ ^;;
얼른 다시 캐스팅!! ^ ^
고기 사이즈로 보아 마릿수로 무게를?!! 하는 맘으로 기분 쬐끔은 up!! ^ ^;
하지만 어인 일입니까? 불과 10여 초 사이 물이 섰습니당!! ㅡㅡ;;
이후 지속적인 입질이 이어지지만 잡어로 짐작되는 가운데 미끼만 따이고 있습니다.
강냉이를 써도 입질은 들어옵니다. 하지만 빈바늘!! ^ ^
카페 회원님들 응원이 아니었으면 벌써 고만 뒀을 낚시, 더 이상의 조과 없이 시간은 흘러 배가 올 때가 되었고
망태기를 보고 FTV카메라가 우리 일당을 찍고 있습니다. 저는 카메라는 신경도 안 씁니다.
그리고 이건 거의 편집에서 빠질 겁니다. 왜냐하면 우린 결승 진출 못할 꺼니까요!! ^ ^;;
엇!! 우리 배에는 우리 밖에 고기 잡은 사람이 없습니다!! ^ ^
실낱같은 희망이 보입니다. ^ ^;;
하지만 마지막 우리배 승선자가 저보다 쬐끔 큰 넘을 한 수 했습니다.
이미 기대는 사라지고 다시 욕심없는 무한여유로 돌아옵니다. 싱글 벙글!! ^ ^
갯바위 이곳저곳에서 고기 못잡은 설움, 포인트 불만에 궁시렁이 한 마당입니다.
'고기 못잡은 분들은 밥 잡숬지 마소!!' ^ ^;
그것도 고기라고 잡았다고 큰 소리 함 칩니다. '얼마 잡았는데?'
안 가르쳐주죠?!! ^ ^; 넘사시러버서!! ㅋㅋ
겨우 반 정도 먹고 도시락 점심을 마칩니다.
결승진출자는 그들대로 나머지는 패자전에 돌입합니다.
저는 다시 부지런히 카페 정출에 낚싯대라도 하나 지원할 목적으로 최선을 다하지만 두 번의 바늘 벗겨짐으로
허탈해져 뻗었습니다.
결승전 자리는 따로 빼두었는지 고기가 많이도 나왔답니다.
보통 오후에 치뤄지는 결승전에는 고기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7킬로그램이 넘는 고기가 나왔답니다.
다시 돌아온 집결지에서 시상식이 시작되고
저는 멸치 한 상자를 모범상으로 받았습니다. ^ ^
경남 지부장님이 안다고 준 건지 갯바위 청소 잘 한다고 준 건지 하여간 오랜만에 집에다가 무얼 갖다주게 되었습니다. ^ ^ㅎㅎ
패자전에도 네 팀에서 고기가 나와서 우리한테 혹시라도 주어질 수 있었던 낚싯대는 물건너 가고
지부 랭킹을 따지는 시간!!
파트너 덕본 사람 셋이 있어 저는 5위에 랭커됩니다. ^ ^
64개 팀 중에 고기 잡은 팀이 16개 팀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잡은 고기 중에 지가 꼴지에서 두 번짼가 세번짼가 그렇습니다. ^ ^;;
그래도 고기가 거의 안 나올 거란 생각을 뒤집고 계측 고기 한 마리 한 게 다 울 카페회원님들의 응원 덕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때문입니다.
5위는 지부점수 9점 획득!! ^ ^
현재까지는 지부 점수 1떵이지 싶습니다.^ ^
4전이 남아있으니 그 때 더 열심히 해서
지부 챔피언을 하고 연맹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도록 할 겁니다. ^ ^
경기낚시는 참 힘듭니다. 낚시하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 ^
잠도 못자는 것도 그렇고요!! ^ ^
오는 길에 저녁을 먹고 저는 차에서 잠이 듭니다!!................
zzzzzzz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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