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로 출조를 다녀오셨네요.
낚시대를 들지 못할정도로
대물인줄 알았는데 저도 아쉽네요.ㅎ
그래도 대물은 아니지만
4짜급이면 훌륭합니다.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훌륭하신 포비님 기상 때문에 출조 못할뻔 했는데
다행히 나가셔서 좋은 성과 있어 흐뭇 하시겠어요 ㅎㅎ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월2일 여차저차해서 여수로 향한다~ 국동항 낚시점들은 기상때문에 출조안한다하여 신기항 출조점에서 출조한다는 문자가와서 신기항으로 향한다,, 3시시30분쯤 갯바위도착해서 라면먹고 번개탄피우면서 몸좀 녹이고 낚시장비채비하고 수심체크하니 정면 7~8미터 앞쪽 10시에서 2시방향으로 수심이 18미터, 그이후로는 12미터에서 14미터,,,,,, 전유동은 포기한다,,, 이렇게 하니 시간이 05시쯤 되어간다~~ 오늘의 채비 시마노1호대 라딕스, 시마노 데스피나300번릴, 조무사 2.75 오렌지색 원줄, 1호찌,1호수중찌, 조무사 2호목줄 4미터, 가마 감생이바늘3호, 도래부분 목줄에 b봉돌, 바늘위쪽 1.5미터 지점에 g2봉돌, 그리고 면사 17미터(채비는 수심 낮은곳에 착수시켜서 발앞 깊은곳에서 채비를 더 내려볼려고,,,,) 채비완료~~^^ 낚시시이작~~~~~~ 발앞에 밑밥을 욜라 흩어뿌리고(난 밑밥운영 잘못한다~아니 하나도 못한다~그날그날 감으로 낚시한다~^^) 전방20비터지점에 투척~^^물은 발앞으로 밀려들어온다~그러다 발앞 수심 깊은쪽에서 좌우로 갈라진다~ (난 여기서 오른쪽으로 채비를 흘릴생각이다,,느낌이 좋다~~)발앞 깊은곳에서 채비를 끝까지 내려본후 오른 쪽으로 찌가 향할때 채비를 조금씩 올려본다,,,다행히 깊은곳에서 낮은곳으로 잘 넘어와 준다~^^ 몇번의 반복된 투척과 채비회수후 발앞 밀려가는 조류쪽에 또한번 밑밥을 욜라게 흩어뿌리고 바늘에 새우를 끼우고 역시 전방에 투척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낚시해본다~ 간간히 볼락과 놀래미가 올라온다~~ 6시쯤 날이 샐란가 시야가 더 확보된다,,뒷줄잡고 찌가 발앞이도착할때쯤 멀리떠있는 배들을 보는데 줄을 확 가져가는 입질!!!!!! 당황!!! 베일닫고 챔질후 릴링한다~~ 올려보니 36센치 감성돔~^^ 다시 낚시시작,,,이후 계속 게르치,신발짝만한 뽈락,노래미, 기타등등,,, 작은것들 방생하고 먹고싶은것들만 바가지에 넣어둔다~ 그리고다시 낚시열중~~~~ 역시 처음 잡은 자리에서 입질 챔질후 낚시대 드는데 낚시대를 못들겠다,,, 무겁게 쳐박는다~~대박느낌이 좋다~~5짜될라나?? 혼자생각해본다~근데 이후로 잘올라온다,, 실망이다,,얼굴보니 아까보다 크긴한데 40센치 될까말까???올려서 계측해보니 41센치다~~급실망~^^;; 이후다시 낚시시작후 원줄을 확 가져가는 입질후 챔질했는데 벗겨지고 낚시접고 청소할려는데 배가 들어온다..... 죄송합니다~~갯바위 물청소는 못하고 제꺼 쓰레기와 그전에 있던 눈에보이는 쓰레기만 주워서 배탔네요,,,, 오늘의 조황 감성돔 36센치 1수, 41센치 한수, 잡어로는 뽈락,노래미 등등10여마리,,,, 끝 그냥 반말투로 썼는데 이해해주세용~~^^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갯바위 물청소를 못하고 급한나머지 눈에보이는 쓰레기만 주워서 그냥 왔네요~~ㅠㅠ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